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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움이 그를 따르리.442)
수레바퀴가 황소의 발굽을443) 따르듯.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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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Dhp.I. manopubbaṅgamā dhammā ㅣmanosețțhā manomayā I manasā ce pad uțțhena I bhāsati vā karoti vā I tato nam dukkhamanveti I cakkam' va vahato padam // 心爲法本 心尊心使 中心念惡 卽言卽行 罪苦自追 車轢于轍(法句輕雙要品, 出曜經心意品)// All that we are is the result of what we have thought : it is founded on our thoughts, it is made up of our thoughts. If a man speaks or acts with an evil thought, pain follows him, as the wheel follows the foot of the ox that draws the carriage.(chapter I The Twin-Verses)//
이 시가 설해진 데는 이와 같은 인연담이 있다 : DhpA.I.3-35에 따르면, 부처님께서 싸밧티(Sāvatthi) 시의 제따 숲(Jetavana)에 계실 때, 장로 짝꾸빨라와 관련된 이야기(Cakkhupālattheravatthu)이다.
싸밧티 시에는 마하 쑤반나(Mahā Suvaņņa)라고 하는 부호가 살고 있었다, 그에게는 자식이 없었으나 목욕장으로 가는 길가의 큰 나무에게 "내가 아들이나 딸을 얻으면 내가 그대를 수호하리라" 라고 서원하여, 연이어 두 아들을 얻었다.
큰 아들은 마하 빨라(Mahā Pāla)였고 작은 아들은 쭐라 빨라(Culla Pāla)였다. 그들은 결혼을 하고 부모가 죽자 막대한 유산을 상속받았다. 하루는 마하 빨라가 부처님의 제자들이 손에 향과 꽃을 가지고 부처님의 법문을 들으러 제따 숲의 승원으로 가는 것을 보았다.
부처님의 차제적인 가르침 즉, 보시에 대한 이야기(dānakathā), 계행에 대한 이야기(Sīlakathā), 하늘에 대한 이야기(saggakathā), 감각적 쾌락에 대한 욕망의 위험과 무익과 오염(kāmānam ādīnavam okāram saṅkilițțham), 욕망의 여읨의 공덕(nekkhamme ānisamsa)을 듣고 감동을 받은 마하 빨라는 이와 같이 "사람이 저 세상으로 가면, 아들들이나 딸들은 물론이고 자신의 몸조차 자신을 따르지 않는다. 무슨 이익이 있어 내가 재가의 생활을 해야 하는가? 나는 수행승이 되곘다."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그는 동생인 쭐라 빨라에게 "형제여, 나는 살아 있는 것이건 살아 있지 않은 것이것 모든 재산을 너에게 넘긴다. 나는 부처님의 지도 아래 승원으로 들어간다." 라고 말했다. 동생인 쭐라 빨라는 형에게 부모가 돌아가신 이래로 부모처럼 의지 하던 형을 잃을까봐 형의 출가를 만류해 보고 나이가 아직 젊으니 출가를 보류하고 나이가 들어 출가하라고도 권유했으나 형은 곧바로 출가했다.
그는 출가하여 다섯 안거를 보낸 뒤에 부처님에게 가서 "세존이시여, 이 가르침에는 얼마나 많은 의무가 있습니까? 라고 물었다.
첫댓글 법보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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