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명덕외고학부모카페
 
 
 
 
 
카페 게시글
공지사항 학교급식에 관한 명덕외국어고등학교 학부모의 입장
한걸음더먼저 추천 0 조회 834 09.06.28 23:10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9.06.28 23:39

    첫댓글 화이팅!

  • 09.06.29 01:25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 생각에는 네번째 항목에 학부모 전체가 관심이 매우 많고, 뜻이 관철 안될시 불미스런 상황이 야기될수도 있다는 경고성 문구를 포함 시키면 어떠 실런지요?

  • 09.06.29 07:28

    내용이 잘 정리된 것 같습니다. 경고성 문구도 좋겠습니다. 화이팅!!!

  • 09.06.29 08:48

    수고 하셨습니다. 정리된 내용만 봐도 속이 시원합니다. 학교회계에 대한 감사를 교육청으로부터 받게 하면 안되나요? 우리 아이들 등록금은 등록금대로 받아챙기고, 아이들을 위해서는 잔린고비!???

  • 09.06.29 09:00

    정말정말 수고 많으셧습니다! 학부모들이 두 눈 부릅뜨고 지켜보고 있음을 학교 측에 보다 강력하게 주지시켜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함께 차차차!!! 우리 모두 화이팅!!!!!!!

  • 09.06.29 09:37

    고생이 많으십니다. 실질적인 효과를 얻으려면 의사결정권자가 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교장 선생님도 그러시지만 재단 이사장과 서울시 교육위원회에 공문을 같이 보내심은 어떠신지요?

  • 09.06.29 09:54

    수고 많으십니다. 학교운영위원회의 주장과 활동에 적극 지지를 보냅니다. 힘내십시오!

  • 09.06.29 10:15

    명덕외고생을 위한 학부형의 의견이 수렴 되지 않을경우의 상황에 대해서도 학교측에 알려야 하지 않을까요? 아무튼 빠른 시일내에 해결 되면 좋겠네요. 원영위원장을 비롯해 운영위원회의 학부모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09.06.29 10:16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영양을 위해 화이팅~~!!

  • 09.06.29 11:37

    의견 수렴이 되지 않으면 이후 발생할 불미스런 일들은 모두 학교와 법인의 책임임을 분명히 알려 주세요.....화이팅!!!!

  • 09.06.29 12:41

    고생이 많으십니다. 의견 수렴 이후의 다음 행동도 적극 지지하겠슴다. 아자! 아자! 화이팅!!!!!!!!

  • 09.06.29 14:06

    속시원합니다~~꽉막혂던 명덕외고가 뻥 뚫릴 것갔습니다.. 우리 명덕맘들두 뭔가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합니다!!! 애쓰시는 카페지기님 좀만더 힘내세요! 홧팅팅!!!

  • 09.06.29 15:30

    수고하셨습니다. 위 학부모님 글들 처럼 학부모의 관심과 경고성 문구를 포함시키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화이팅!!!

  • 09.06.29 15:32

    수고하셨습니다. 아무리 같은 재단아래 한지붕을 사용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너무한 행동들이 상식밖입니다. 앞으로 주변에서 자녀들을 명덕외고에 보내겠다고 자문을 구해오면 ...글! 쎄! 요! 내자식이 다니는 학교에 대한 불신이 이러할진대 앞으로 학교의 발전이 심히 걱정됩니다. 이번 기회에 반성과 도약의 기회로 삼을 수 있기를!!

  • 09.06.29 15:55

    학교는 무조건 받아 들여야할 사안입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써달라고 내는 납부금을 안쓴다면 낼필요도 없어보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권익을 위해서 아주 똘똘 뭉쳐서 해결해 나갑시다~ 우리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에만 전념할수있도록 말이죠!!

  • 09.06.29 16:25

    당연한 말씀...정말 수고하셨어요

  • 09.06.29 20:57

    급식이 임박해서까지 이런 의견을 모으고 있다는 사실 자체가 우선 서글프게 느껴집니다. 마치 옆학교 아이들은 '밥을 먹이지 마라'고 하고 있는 듯 극단적으로 비춰질까 걱정도 됩니다. 현실적으로 학교 측에서도 납득이 갈 만한, 형평성에 맞는 답을 이 시점까지 학부모, 학생들에게 주지 않는다는게 참 답답합니다. 옆학교아이들도 당연 귀한 아이들이지요. 그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마땅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학교는 반드시 내놓아야하는 것이지요. 불을 보듯 뻔한 그 아수라장을 어찌할 것인지~~, 뭔 생각으로 6000명 학부모들 걱정을 이리 시켜, 이리 갑갑허게 하는 지~~, 같은 캠퍼스 쓰면서 우리들도 뭐 이러는 거 맘 안편하지요.

  • 09.06.29 21:05

    결국 회의석상에서 말하기 곤란하면 '학부모들 핑계를 대라'고 우리들 스스로, 히든카드를 쓰라고 말해야 하다니요!!! 에궁~~~! 암튼 운영진 학부모님들 너무 고생 많으십니다. 그리고 의견 모으고 함께 걱정하는 학부모님들 든든합니다. 이 땅의 모든 청소년들 따땃한 밥 한 그릇 먹는 게 아직 이리 힘드니, 전국에 학교 급식이 이루어지기 시작한지가 언젠데, 우리도 그렇지만, 옆학교 애덜도 참~~!! 명덕재단에게 한바탕 해야는 거 아닌가 싶어요.

  • 09.06.29 21:08

    윗글 저도 공감합니다!! 급식이 시작되는 시점까지 끌고와서 이제서야 이런 문제를 야기시키는 학교의 행정처리를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겠습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학교측의 무성의한 태도로 인해 같은 재단으로 같은 운동장까지 쓰는 학교끼리 당치도 않은 위화감조성이라니...답답합니다. 이렇게까지 되지않도록 진작에 일을 제대로 처리했었어야하는 하는데...우리의 사정을 똑바로 설명하고 이해시키고 학교끼리 모여 현실적인 해결 방법을 함께 생각해보고 했었다면 좋았을걸ㅉㅉ 아니 도대체 이때까지도 중학교까지 급식을 안하고 있었다니 참나 더더욱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 09.06.30 12:03

    결국 학교는 극성맞은, 무한이기주의 외고엄마들로, 위화감 조성으로 몰고 갈 심산이 크다고 보여지네요. 겉으로 보기에 그거만큼 사태의 본질을 흐릴 만한 호재도 없을 테니ㅠㅠ,.. 애초에 공동급식을 하려면 그에 걸맞는 6천명 수용규모 급식실을 짓던가, 아니면 학교마다 급실주방이라도 짓던가 했어야죠. 아마 학교는 대충 이렇게 밀고나가면 될 거라고 생각햇을 겁니다. 그래서 절대 물러남녀 안됩니다. 절대 물러나지 못하겟습니다. 단지 급식만의 문제가 아니구요, 외고학부모를 봉으로 아는, 명덕재단의 처사에 강력한 경고가 되어야 할 거라고 봅니다.

  • 09.06.30 13:56

    열악한 환경속에서 공부하는 우리아이들을 위해서 끝까지 힘을 보탬니다.변화의 바람이 불때까지 ~~

  • 09.06.30 14:43

    한학교만 급식하는 다른학교 경우도 줄서서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 밖으로 나가 해결하려 한다고도 하는데 4개교공동이라면 모두에게 문제가 많을겁니다. 나머지 3개교 학부모와도 합리적으로 의논하여 서로 돕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3개학교는 왜 급식실을 짓지 않았나요? 그 학교들도 급식실 신축계획같은 것이 있지 않겠습니까? 수고하시는 분들 힘내셔서 반대표분들과도 모임하시고 학교측과도 허심탄회하게 만나 모두를 위한 것이니 지혜를 모으자하셔서 건설적으로 열매가 있기 바랍니다.

  • 09.06.30 17:03

    카페 내에서 아이들의 학교 급식실 문제로 인한 학부모님들의 의사 결정이 한데 모아졌으니, 학교 재단이나 위와 관계되는 분들께 적극적인 방법으로 의사 전달을 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화이팅

  • 09.06.30 19:47

    넘넘 수고하십니다. 외고 엄마들의 이기주의라고 비쳐지더라도 외고는 외고입니다. 외고 오려고 애쓰고 힘써서 들어왔고 등록금도 더 내고 있습니다. 각학교들도 각자의 급식실을 설치하려고 노력해야하는 것이지 어부지리로 묻어가면 모두 엉망이 되는것이지요. 재단이사장 얼굴좀 보고싶네요

  • 09.07.01 01:12

    모레 급식위원회가 열리는 날 엄마들이 함께 가서 힘을 모아야 되지 않을까요? 제발 계란으로 바위 치는 일이 되지 않도록 합시다!!!

  • 09.07.01 11:13

    명덕 정말 넘 하는군...T.T 그냥 편안히 좀 밥 먹게하면 안 되겠니?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