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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학사(한국학교사서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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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게시판 무기계약이 뭐길래...
최창희 (서울사서) 추천 0 조회 171 11.12.08 15:15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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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무기계약 해준다고 돈 더 들어가는 것도 없으면서 왜그럴까요?? 단지 계약서만 매년 안쓸뿐이면서..
    애들한테도 사서샘 자주 바뀌는건 좋지 않은데 말이어요. 애들 생각하시면 그러시면 안되는데....
    우리 학교 아이들도 저도 교사처럼 5년마다 다른데로 옮기는 건줄 아는지 선생님은 언제까지 여기에 계세요? 다른학교로 안가세요? 하더군요. 그래서...왜? 선생님 바뀌면 좋겠어? 했더니...절대 아니라더군요. 저 여기 올때 1학년이었던 아이들이 지금 5학년이거든요. 아이들도 사서샘이 늘 여기 있으니 마음 터놓고 이야기도 하고 그러는거죠.

  • 11.12.08 21:35

    좋은 교장, 교감선생님들이신데 왜 그럴까요? 초등학교는 더더욱 아이들과 친근한 사서선생님이 계시면 교육적으로 좋을 텐데요. 선생님 관리자분들이 좋으셔도 이건 노조를 통하지 않으면 해결이 안될 것같기도 한데...전회련 분들과 애로사항을 이야기 해 보면 좋은 해결책이 나오지 않을까요? 우리도 같은 사서라서 이 부분 관련 묘안을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전회련 서울지부로 전화 해 보셔요.

  • 저도 법이 허락하는 한도내에서는 우리 회계직들의 입장에서 모든 것을 배려해주겠다는 장,감님 밑에서 일했습니다. 하지만 2년이 지나고 무기계약으로 전환해줘야할 시점이 되니 다른 학교로 옮길것을 종용하더군요. 친절(?)하게도 제가 가야할 학교까지 마련해두고요. 관리자들끼리 사서를 서로 맞바꾸기로 한것이지요. 웃기더군요.... 말로는 나를 엄청나게 위해주는척 하면서 결국은 무기계약은 안된다는 것이지요. 노조와 상담도하고 도교육청에 항의하면서 은근슬쩍 내뜻대로 되지않으면 노조의 힘을 빌릴 수 밖에 없음을 교육청직원에게 흘렸답니다.

  • 작성자 11.12.09 14:07

    아..그런일도 있군요.ㅡ.ㅡ 그러니 다른데 가도 2년짜리라고 생각하니 일할맛이 안나네요...

  • 결국 장, 감님의 마음이 바뀌어서 무기계약을 했습니다. 마음이 바뀐 이유를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노조가 개입될 것이 두려워 바뀌지 않았나... 추측해봅니다. 교육청과 전화통화한 그 날 오후에 계약하자는 통보를 받았거든요. 어쨌건 우리가 노조회원임을 감추기 보다는 오픈시키는 것이 우리에게는 더 유리하다고 봅니다. 노조와 상의하고 함께 해결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11.12.09 14:31

    노조의 힘으로 하는 수 밖에 없을 거 같아요~~ 본인 돈으로 월급주는것도 아닌데..
    왜 무기계약직으로 전환을 안해주는건지...
    무기계약직이 되어도 계약서 상에 예산이 없으면 해고될 수 있다고 나와있어요ㅜ.ㅜ
    한마디로 노예계약이지요...

  • 11.12.10 08:10

    다함께의 힘을 믿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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