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관 제57주년 기념 이일공회 정기총회를 참석하고 와서

[정종수]

제57주년 정기총회

일시 : 2024.05.24(목)13:00.

장소 : 교통문화 회관 

참석 : 회장 김환태외 2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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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 정기총회를 참석하고 와서

04월 17일은 중개인이 회장외 12명에게 종수얘기를 하자 반성을 하고 사과를하면 받아주겠다 같이 가자. 04월 24일은 광주 빈소에서 종수는 회장을 만났지만 도망갔고. 02월 16일 - 29일까지 43명에게 공시결과 만나지도 말고 상대도 말라 누구말을 들어주겠나? 회장에게 보고하여 지시를 받자..

04월 22일 총무가 33분야동을 보네와 24일 이런영상 보내지 마라 26일 이봐요 종수씨 사내나이 80이면 어떠한가 필요하면 매일 보내줄게. 27일 총무생각이 그러하면 회장에게 보고 하겠네 영상 1면을 사진으로 올리자 유해정보신고 재제를 받았다..

05월 08일 총무가 기대했던 것 무너졌다. 동기생들이 정종수를 수첩제작이전으로 생각한자는 한사람도 없다 왜 고집을 부리고 있나? 반성과 사과를 하고 24년 회비입금하라. 회장에게 만나서 합의하자 주소알려주면 집으로 가겠다 회장에게 보고하라.

회장을 만나고 싶으면 총무하고 만나자 그래 회장이 사퇴를 하고 총무가 대리근무하면 만나자 총무 회장이 답변을 못한 이유가 뭐냐? 몰라서 기피한 것이다. 총무 아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은다 문자로 답변하겠다..

05월 17일 회장으로부터 24년 정기총회기 24일 13:00에 교통회관에서 있다는 문자을 받고 22년 의결된 구대순 수첩은 23년 총회서 멱살만 잡히고 오면서 20부를 송년회 상정하라 준비 않됐다. 되면오라. 24년총회시는 안건으로 상정하고 회의록에 포함하여 공지하면 참석하겠다.

05월 20일까지 4일간 새로운 제안서를 회장에게 건의 회의록에 포함하여 공지하라

시간이 13:00는 경찰서 근무로 참석이 어려워 11:00시나 17:00로 조정을 건의하였으나 답변이 없어 전화도 않받고 근무시간을 14:00로 승인을 받아 12:00. 회장에게 위원7명을 소집하면 서로가 만나서 반성과 사과하고 중게인이 건의한 내용과 합의사항을 총회 안건으로 상정건의.

중개인이 좋은 안이다 그러나 현재 정서적으로 불가능 하다 현재사용하고 있는 가나수첩은 모두가 만족하고 있다 아니다 총무에게 물어봐라 회장도 모르고 있다 알면은 답변을 기피하겠나? 일단 만나서 얘기를 들어보자. 그러면 회장 부회장 감사 총무가 모이도록 회장에게 전달하겠다 내는 11:00에 가겠다.

위원들은 참석하지 않을 것이다 참석하지 않은위원은 반성과 사과문을 종수처럼 제출하고 결정사항을 이의가 없다는 각서를 받으면 된다. 10:30.도착하여 20명이 예악을 확인하고 제안서 2부를 출력하여 회장과 중개인에게 주기위해 1부복사를 부탁후 기다리다.

동기생 아닌가? 내를 보더니 건강이 좋다 자네 집을 지날때마다 명당에서 살고 있구나! 사람이 짐승이라도 죽이면 않된다 그래서 고인이 된것같아 오늘 회비가 얼마냐? 10만원 가지고 왔다 이름 써라 회비는 적립만 하면 누굴좋은일 시킬려하나? 분배를 하든가 적립금을 사용하고, 없어지면 끼리끼리 모이는 계획을 만들자 하여 나를 접수받은자로 알고 있구나 봉투는 총무오면 주겠다. 계단하단까지 안내를 하자 밥먹고 가겠다 아하 내가 이해를 못했구나. 돌아와서 기념촬영을 하였다.

12:20. 총무에게 임윤식의 봉투를 주면서 김영기 오느냐? 온다 참석자 명부보자 없다 총무가 없으면 되나? 회장이 가지고 온다 그만 따저라 누가 따지나? 언쟁이 있었다. 회장의 명부를 보니 33명 참석에 정종수가 누락되였다.

회장이 3년간 미납되였다 내는 박유진과 선불이다.회비얘기는 처음듣는다 카톡에 초대하라. 회장의 명단에 종수가 없어 회비미납자는 제외다. 덕중 춘일 현수 환태 유진 박청 권중 의웅 훈식 영용 윤식 용균 예돈 우돈 정일 희삼 동훈 복부 기순 19명.

12:40.회장에게 그동안 수고했다 이렇게 만나니 반갑다 12:00.예정된 반성과 사과는 취소하고 차기회장에게 1.22년총회서 구대순 제작. 2.가나순 전동기생 동의 3. 위원들 반성과 사과문 제출하고 합의사항 총회상정 의결하여 실천도록 인계하라.제안서 22페이지와 정종수의 반성과 사과문과 소원서를 주면서 송년회 내로 조치하라.

13:00. 회의록을 받아 상정안건 포함여부를 확인결과 전무하여 책임추궁을 하려하였으나 차기회장에게 인계를 하겠다 하여 언급을 하지 않았고 故조문 2명 교통비 지원은 확인하여 달라. 회칙은 2019년 개정으로 현실에 적합하도록 건의하겠다.

13:30에 근무를 고려 식당에세 식사시 홍종일을 만나 김환태 신의웅에게 14:00.근무로 먼저 간다 총회에 정종수의 인사말과 회장의 인걔사항을 전달하라.하고 식당에서 나올려는데 식사중이어서 각식탁별로 정중히 먼저가서 죄송하다.

조용균에게 정종수는 조회장이 가장좋아서 위원으로 추천하였다 그런데 조회장은 정종수를 미워하나 조용균 내가 술한잔 사겠다 박유진에게는 회장께서 총무가 건의사항을 관여하지 않겠다면 되겠습니까? 우리 같이 합시다 그렇게 하자.

17:00. 회의가 끝나고 개별로 총회서 있었던 얘기를 우훈식 김덕중 임윤식 장기순 안복부 신의웅 황우돈 김춘일 김덕중 신동훈  김현수 등에게 총회결과가 궁금하다 심동훈과 신의웅은 차기회장에게 인계사항은 회장에게 얘기하여 주겠다. 안복부는 정회장이 구대순 제작은 다 알고 있다 김덕중은 정회장이 제작한 구대수첩도 제작하라 했다.   단체 사진을 보냈다

정종수가 공치사처럼 수첩에 관하여 댓글이 많다 자제하라 이는 회장에게 건의하였으나 응답이 없어 전동기생을 회장으로 간주하여 건의드린 것이니 사과를 드린다 그러나 카톡에 초대하면 자동적으로 해소될것이다. 특히 정종수는 수첩제작 이전의 정종수가 아니다 위원들이나 수첩제작과정을 알지 동기들은  모르고 있을 것이다.  위원들이  고집만 부린다 얘기는 유감이다.

전동기들은 위원들이 정종수 위원장이 고집만 부렸다고 하였으니 지금이라도 반성과 사과를 하라. 총무는 수첩제작이전으로 생각하는 동기가 없다  말언은 총무의 고질적인 발언이다.  근거를 확인하여 없으면 사과문 공지를 촉구하겠다.

박유진 前회장 앞에서 정중히 인사를 하면서 지금도 회장으로 생각한다 뭘그래요? 개별로 문자로 인사를 했지만 답장이 없어 서운했다. 이제 관여하지 않기로 했다 기가막힌 말씀을 듣고 처음부터 관여하지 않았어냐지? 정종수를 이모냥 이꼴로 시킨자가 누구냐? 항의를 하려다 총회진행을 위하여 참았다. 여기에 이의가 있으면 7일이내에 전화 댓글 주시면 시정하겠다. 

연임하신 김환태 회장님에게 축하와 감사을 드립니다. ,

임관제 67주년 기념 정기총회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총회에서는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의 임기가 만료되어 연임 여부에 대한 투표가 진행되었습니다.

그 결과, 회장이 연임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연임은 회장님을 중심으로 임원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깊은 배러로 동기회가 더욱발전하는 결과 였습니다 앞으로 더욱 더 회원들 상호간에 화합과 단결로 계속적인 발전을 기대하껬습니다.

또한, 이번 총회에서는 회원관리와 회칙개정에 안건들이 논의되었습니다. 회원들의 의견과 제안을 바탕으로 동기회의 발전과 성장을 위하여 계속적인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이번 총회를 위해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희에게 발언권이 허럭되면 반성과 사과를 직접하려 하였으나 회장에게 제출하였습니다. 항상 건강하사시고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감사드립니다.

2024.05.24. 정종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