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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덕외고학부모카페
 
 
 
 
 
카페 게시글
명덕진실 지난 몇년간 없던 어학실장 자리는 정말 학생을 위해 필요한 자리인가?
까치 추천 0 조회 992 09.07.14 11:2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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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15 08:36

    첫댓글 쓸데없는 인건비로 지출을 높이는 거죠... 양질의 강사 자질있는 분들은 등한시하고 에구에구 산너머산! 그치만 명덕외고 학부모는 할 수 있다!!!!!

  • 09.07.15 08:39

    왜 재단이사장의 동생입니까? 어학실장 자리가 정말 필요한 자리였다면 재단이사장의 동생이 아니라 전문가을 초빙했어야 합니다. 어학실장이 아니라 입시전담(수시전담, 진학전담)을 위한 위한 선생님이 더 필요합니다. 입시 설명회때는 진학률 하락 원인이 어학실력이 아니라 체계적인 진학지도 부재임을 인정하면서 어떻게 된 것입니까?

  • 09.07.15 15:23

    우리학교에 제대로된 어학실이나 있나요? 제대로 된 어학실도 없으면서 어학실장이라니...ㅋㅋㅋ

  • 09.07.15 10:31

    ............ 역시나 입 떡 벌어지게 만드는 참으로 명덕스러운 현상입니다.

  • 09.08.05 21:42

    솔직히 아무리 연륜이 중요하다하지만 80이 넘으신 분들이 이사, 감사 자리에 버티고 있는모양새는 정말 아닌것같습니다 우리가낸 회비에서 월급 나가는 거잖아요? 전문인 앉히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10.06.22 19:32

    윤형탁 (이사장 동생) : 명덕법인 이사(2008) → 명덕외고 어학실장(2009) → 명덕남고 교장 (2010)

  • 10.06.24 11:24

    현재 명덕남고 교장(명덕외고 이사장 동생 윤형탁)은 교직경력 부족을 채우기 위해 명덕외고 어학실장으로 임명됐었다는 것이 사실인가?

  • 10.06.22 19:39

    그것이 아니라면 명덕외고 어학실장에 임명한 이유는 무엇인가? 지금은 어학실장이 필요없단 말인가? 누구를 위한 학교운영인가? 명덕법인은 진정 교육자인가? 명덕 교직원은 진정 학교를 위해 올바른 사고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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