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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는 말레이지아 영토인 사다왁주와 사바주이며 태풍 궤도 아래쪽에 위치하여 ‘ 바람 아래 고요한 땅’이라고 한다.말레시아는 회교, 이슬람 국가이다. 여자들은 이슬람의 상징인 히잡을 결혼 전에는 아버지, 결혼 후에는 남편 등 남자들이 안 써도 된다고 하면 쓰지 않아도 된다. 말레시아는 링깃(Ringgit; MR[자국 내에서] 혹은 MYR[외국에서]로 표기)을 쓴다. 1링깃은 약 300~350원 정도이며, 말레시아 내에서 1달러를 통상 4링깃으로 계산하면 된다.
코타키나발루를 대표하는 최고급 휴양단지로 알려진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현대식 호텔 스타일의 퍼시픽 수트라와 화려하고 웅장한 리조트 스타일의 마젤란 수트라로 총 956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해양 레저와 골프를 즐길 수 있는 마리나클럽에는 27홀의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호텔에 딸린 풀장
툰구압둘라만 마무틱섬 투어
마무틱섬 선착장
슈트라 호텔 12층 커피숍
아일랜드 투어 마무틱섬
키나발루산 해돋이
슈트라 호텔 옆 요트 선착장
슈트라 호텔 해변 석양
코타키나발루 시내 야시장
야시장에는 수산물,과일,채소,야식.
수상 마을
맹글로브 투어
클리아스 리브 석양
클리아스 리브 석양
캘리베이 투어
캘리베이 해변
카약 타기
바나나 보트타기
블루파이프 불기(독침)
긴코원숭이 (프로보시스)
반딧불 투어(넘 아쉬워 뽀샵으로 표현)
해먹에서 낮잠자기
오후4시 정도엔 어김 없는 소나기 구름
마리마리 민속촌 소수민족 아가씨
마리마리 소수민족 침실
마리마리 소수민족 음악,춤 공연.
이슬람 사원
키나발루 산 . 동남아시아의 최고봉인 해발 4,101M 의 웅장한 산으로 아름다운 장관으로 우뚝 솟아 있다. 이곳의 평균 기온은 13-20도이며 공원은 등산가들뿐만 아니라 새, 나비, 동식물군을 관찰하러 오는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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