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어지럼증(Diziness) '해방담'

[성우제]

김제곤 한의사는, 1998년 이후  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있다가  지난 몇년 동안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진료를 해왔습니다. 토론토 Mount Sinai병원에서 김제곤 한의사를 초빙해 그가 토론토로 돌아왔을 때, 이 뉴스를 이곳 한인 신문(부동산캐나다)에 전했습니다. 마운트사이나이 병원에 한방과가 있다는 사실도 토론토 한인사회에 거의 알려져 있지 않았고, 한국 한의사로서는 처음으로 북미 대형 종합병원에서 진료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김제곤 한의사는 한·중 수교 이후 한국 출신 최초의 중국 유학생, 최초의 중국 한의사라는 '기록'에다가 북미 종합병원 최초의 한인 한의사라는 기록을 추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런 기록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마운트사이나이병원 한방과에서 보이고 있는 치료 성과입니다. 그동안 외국인 불치병 환자들의 감사 편지를 소개했는데, 토론토에 사는 한국 환자가 처음으로 감사 편지를 보내와서 소개합니다. 

이 편지는 <한인신문 부동산캐나다>에 독자편지로 투고한 것입니다. 그 신문사 관계자가 제게 이메일로 보내왔습니다.

                                                    구글에서 빌려온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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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본보 애독자이신 어느 어르신께서 어려운 병환을 겪으면서 느낀 심정을 기록해  보내오신 것입니다-편집자 주

  주어진 인생 길어야 90~100세 시대라 하지만 그게 쉬운 일인가요. 인생 회고해 보니 꽃다운 나이의 제 친구들은 6.25 때 너무 많이 저 세상으로 가셨습니다.

 고달픈 해외에서 <부동산캐나다> 신문의 여러 글들을 감사히 읽던 중에, 2017년 7월 14일자 한의사 김제곤 선생이 쓴 메니에르병을 읽고 감명을 받았습니다.

 토론토의 서울대병원인 Mount Sinai 병원을 존경하던 차에, 거기에 서울대병원에서는 거부하는 한방과가 배치된 것도 뒤늦게 알 기회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하여 7월19일에 Dr. 김 박사를 방문하고 1995년 발병 이래 "어지럼" 내력을 말씀드리고 겸해서 눈의 병도 함께 치료 중에 있습니다. 

  Dr. Kim 심방 때 3일에 한번씩 치료받기로 약정하고 한 달쯤 지난 8월26일 오후 2시쯤 Dr. Kim이 LA로 휴가 떠나시던 날 병원에서 어지럼증이 내습, 2시간쯤 고생했습니다. 그 광경을 목격하신 Dr. Kim은 직원을 불러 8봉지의 약을 주시면서 헤어지고 그 약 복용 후(추가로 1.5개월 조제) 거의 매일 엄습하던 '어지럼'은 15일 가까이 사라졌습니다.

 콘도 계단 오르내리기에서 내려올 때 힘들던 평형감각 기능이 젊은 시절로 거의 환원되고 있습니다.  Mount Sinai 병원(이비인후과 Dr. Freedman)에서 불치의 병으로 대접을 받아 절망의 나날을 보내고 있던 차에, 같은 병원 한방과에서 기적이 일어난 겁니다. 한방과를 거부하는 서울대병원보다 한발 앞선 토론토 Mount Sinai 병원에 대해 존경과 사랑하는 마음으로 다시금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단 한 가지입니다. 예부터 병은 자랑하라고 했습니다. 덕있는 의사를 만나 병에서 해방되었으면 그걸 주위에 알려 신음하는 허다한 환우(患憂)들에게 알리라는 걸로 생각됩니다.

엊그제 Dr. Kim을 만나서 저는 "Dr. Kim의 어지럼증 치료수단은 노벨상감"이라고 했습니다요. 그는 '어지럼'이 다양한 원인에서 발병한다고 했습니다. 어지럼증에서 고생하면서도 치료 방법을 몰라서 여전히 고충의 늪에 빠져 있는 환우들이 병에서 해방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글을 준비하오니, 신문에 게재 앙망합니다.  - West Mall에서 환우가-

만성 '어지럼증(Diziness)'

 나의 어지럼증은 1995년에 발병되었으니 22년간 정신적으로 불안하고 육체적 활동의 제한 등 고통으로 삶을 거의 체념한 채 방황했습니다. 그러던 나날 중 2017년 7월 14일, <부동산캐나다> 신문에 Maunt Sinai 병원 한방과 한의사 김제곤님의 칼럼 ‘어지럼증’을 읽고 감명받았습니다. 

한국의 서울대병원은 아직도 한방과를 거부하지만 토론토 Mount Sina가 한방과를 개설한 사실 때문에  더욱 신뢰할 수 있었습니다. Mount Sinai 병원은 서울대병원보다 한 수 위라 생각됩니다.

나는 7월19일 Dr. Kim을 방문해 그간의 사정을 말씀드렸고 겸해서 귀의 형님인 눈의 병을 아울러 치료 당부하였습니다.

예로부터 병은 자랑하라 하였으니 내가 김제곤 님의 치료로 지긋지긋하던 어지럼의 늪에서 해방된 사정을 지상에 발표하고 많은 환우들의 고통을 구제하기 위함에서 이 글을 쓰니 많은 환우의 즐거운 해방을 기대합니다.

Dr. Kim은 어지럼증이 여러 원인에서 비롯된다고 했습니다. 

Dr. Kim이 내게 내린 진단은 심장에서의 혈류가 뇌로, 귀로 공급되는 과정에서 계통장애(系統障碍)라 했습니다. 내가 알기로는 어지럼의 절대 수치는 혈류장애로 비롯된다 볼 때 어지럼으로 고생하시는 환우 여러분, Dr. Kim을 노크하시기 권합니다.

 내가 알기로는 인체의 병은 거의 혈류 계통의 이상에서 발병된다 합니다. 무섭다는 암도 병 인자(因子)와 싸운 백혈구의 패인이 근원이듯 어지럼증의 거의 모든 증상은 내 경우와 유사하다 싶어 지면을 통해 권유합니다. 

 환우 여러분의 고통이 하루 속히 불안에서 해방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① 아토피·건선 

② 미세먼지로 인한 비염·축농증 

③ 분노조절 장애 · ADHD

④ 만성 피로로 힘겨워 하는 분들만 보세요.  

나홀로잡지 <위클리성우제>가 추천· 소개하는,  

비염 축녹증, 아토피 건선, 분노조절 장애 및 피로를 

다스리는 

기능성 건강보조제들입니다. 

한국에는 없는 캐나다산 생약 성분으로

물론 네 가지 종류입니다.

나홀로잡지를 통해 구입 사용한 분들이

"잘 듣는다"는 후기를 남겼습니다.

캐나다의 대표 병원 가운데 하나인 

마운트사이나이 병원 

한방과에서 진료중인 제 한의사 친구가 있습니다.

김제곤 한의사. 아래는 그의 홈페이지입니다.  

https://www.jacobkimacupuncture.com/

김제곤 한의사는 20년에 걸친

연구와 진료 경험을 바탕으로  

비염·축농증, 

아토피·건선 피부병, 

분노조절 장애·ADHD 

등을 다스리는 기능성 건강보조제를

조제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여기에 만성피로와 

원기 회복에 좋은

제품을 추가했습니다. 

이 제품이 원기 회복에 좋다는 것은

제 몸으로 확인했습니다.^^

http://cafe.daum.net/drkimcanada/Qh7R

이 기능성 제품들은

100% 천연 허브로 만든 캡슐형

생약입니다. 허브 원료는

엄격하기로 정평이 나 있는 

Health Canada와 

미국 식약청(FDA)의 

안전검사를 

통과한 최고급입니다.

일체의 화학성분이 가미되지 않아 

부작용(side effect)이 없습니다.

지금까지는 김제곤 한의사가 

일해온 캐나다와 미국에 

주로 공급돼 왔고요.   

아래 링크를 눌러 카페 메뉴로 가시면  

http://cafe.daum.net/drkimcanada/QXTI/1

구체적인 제품 소개와 주문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질환으로 고통 중에 계신 분들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