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개론!!! |
주관사가 되기 위해 공부를 시작하면서 첨으로 접하는 용어였다. |
13회주관사 공부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무료 특강이 있어 옆사무실 직원하고 한번 가서 |
들어 보고 학원 결정하자고 하면서 학원에 갔는데 이강일교수님의 강의 듣고 |
공부에 대한 자신감과 학원선택을 하게 되었다. 설명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그림 |
(그림 아주 잘 그리심. 이해 돕는데 짱이었음)과 함께 해주시는 교수님이 멋져 보였고 |
깔끔한 외모(자기 관리를 하시는 교수님 이었음 : 개인적으로 학원생들에 대한 |
예의 갖춰 주신 교수님이라 생각 함)에 멋쟁이 교수님이라고 나름 별명을 붙쳐 가며 |
시설개론과목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왠만한 궁금함은 교수님께서 풀어 주셨다) |
무엇보다도 학습진도에 있어 새로운 용어가 나오면 많이 궁금하여 질문해야지하고 |
맘속으로 생각하면 그 마음을 어찌 알고 교수님께서 질문을 먼저 던지시고 설명을 |
해주시는 교수님의강의가 맘에 들었으며 교수님의 대한 믿음이 와 닿았다. |
호기심이 많고 궁금한것은 알고 지나가야하는 성격인데 교수님께서는 알기 쉽게 적절 |
하게 설명해 주셨으며, 이해를 못하고 있을때에는 어찌 그맘을 읽고 다시 설명 |
해 주시는 교수님의 센스 있는 강의가 넘 맘에 들어서인지 시설개론이 5과목중에서 |
젤 재미있고 관심도 더 많이 가지게 되었으며, 그러다 보니 다른과목보다 더 많이 |
투자하여 공부하게 되고 다른 과목 공부하다 졸리면 시설개론을 하면 졸음도 사라졌다. |
몰라서 무조건 외우는 공부가 아니라 이해 하면서 공부를 하니 외우지 않아도 머리속에 |
남아있었으며, 강의를 진행하시면서 질문을 던지면 입에서 나올수 있을 만큼의 실력이 |
쌓였었다. 나의 생각은 시설개론에서 90점을 받아 부족한 과목에 보충해야겠다는 자신 |
감도 생겼다. 하지만 그 예상은 빚나갔다. 그때서야 다른 학원생이 하는말 민법을 공약 |
해서 높은 점수를 받고 시설개론은 과락을 면하고 회계는 정복해야한다고… |
하지만 작년에 그만큼 공부를 해 놓아서 이번시험에는 민법,회계에 중점을 |
두고 공부 할 수 있었으며 시설개론은 작년에 공부한것을 바탕으로 |
시험장에 가는데 시설개론이 자꾸 걱정이 되었지만 역시 이해하면서 공부를 한탓인지 |
제점수를 받을수 있었고 관리실무의 점수에도 좋은 점수를 받을수 있었다. |
(작년에도 관리실무 공부 하지 않고서도 시설개론때문에 아주 좋은 점수를 받았었다.) |
새롭게 시작하는 수험생들에게 하고 싶은말은 |
열공하는것은 기본이고 이해하면서 수업시간에는 적극적으로 임하며 수업에 함께 |
동참하는것도 합격의 길이며 복습 또한 중요하다고 애기하고 싶다. |
민법에서 높은 점수 받을 준비, 회계는 꼭 복습하여 감이 절로 올때까지 공부가 되어야 |
덜 불안하고 시설개론은 이해 위주로 반복하고 시험장에 간다면 |
홀가분한 기분으로 시험에 임할수 있을것이며 합격은 기본이 될 것이다. |
첨 시작할때 아무것도 몰라 불안하고 암담하였지만 열심히 하다보니 내것이 되어 갔다. |
위에 말들은 누구나 하는 말이지만 본인이 실천하지 않는다면 다 필요없다는거 알고 있으리라. |
준비되지 않은자 아무것도 받을수 없다 |
운도 준비 된자의 덤이라고 한다. |
카페에 올려져 있는 자료 활용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댓글까지 챙겨서 읽어보시길…. |
첫댓글 축하 합니다. 축하합니다 짝짝 짝짝 짝
짝
2차 발표 나면 맛있는 고기 같이 먹자 술도 한잔 하면 더 좋고 ^^*
고마워!!
도토리님도 축하축하 많이 많이 왕축하^^
그래^^ 일원동에서 희진이랑! ㅎㅎㅎ
해맑은님!! 합격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교수님 감사드립니다...언제나 용기 주시고 해결 해 주시고....
공부하면서 교수님 알게 되어서 너무 좋아요^^
발표 후 같이 뵈어요. 술은 권하지 않을께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