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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식-이정희의원 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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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린 진보의 잔다르크. 이정희인가? 심상정인가?
리린 추천 6 조회 170 12.07.23 07:04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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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7.23 07:10

    첫댓글 새로운 한 주를 여기에 글을 올리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전망이 별로 안 보일때 내딛는 일보야 말로 나를 세상을 변화시키는 발걸음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자신과의 약속, 잊지 마시고요

  • 12.07.23 07:54

    http://durl.me/x2avd

    언제 보아도 감동적인 "이다르크"~

  • 12.07.23 11:01

    이렇게 동영상 댓글로 다는 방법 궁금합니다!

  • 작성자 12.07.24 05:47

    하하, 전주 번개, 알려주셔요.
    함, 나들이 하게요.

  • 12.07.24 09:47

    간단하져~ 유튜브 들어가서 자료 찾아내고 공유 클릭하여 복사~ 붙이기 하면 됨^^

  • 12.07.25 08:01

    나중에 만나면 자세히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12.07.23 08:05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퍼 갈께요...당게로~~^^

  • 작성자 12.07.24 05:48

    직접 올리지 못함을 양해 바랍니다.
    대신 욕을 먹는 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 12.07.23 08:37

    월요일 아침, 좋은 글로 한 주를 시작하네요.

  • 작성자 12.07.24 05:51

    같은 마음ㅡ 감사한 일이지요
    조심스러운 글이라 쓸 때 시간이 좀 걸려도,그 마음을 공유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 12.07.23 08:42

    저도 퍼갑니다.

  • 작성자 12.07.24 05:53

    공유 고마운 일이지요.
    다 함께 잘 사는 세상을, 인간답게 사는 세상은 그냥 오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저 역시 작은 성의를 보이고 있는 중입니다.

  • 12.07.23 10:34

    "그 용은 끝내 개천에서 나오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 개천에서 함께 살던 자잘한 고기들과 함께 그 개천을 바다로 만들겠다고 선언"
    가슴에 와닿습니다.

  • 작성자 12.07.24 05:55

    저는 이정희님의 그런 점이 고맙습니다.
    참 힘든 일이지요, 아무나 할 수 있는 일도 아니고

  • 12.07.23 10:35

    단락 4 에서
    [국회의원 4 동안] --> [국회의원 4년 동안] 입니다.

  • 작성자 12.07.24 05:56

    지적 고마워요.
    오탈자를 조심한다고 하난데 글 쓰기에 진중하다보면 늘 생겨요.
    앞으로도 봐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할 게요

  • 12.07.23 10:45

    저도 퍼날르기 동참합니당^^*
    멋진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7.24 05:57

    마마님, 수고를 찌치는 간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비둘기는 여전히 잘 클 것이고요^^

  • 12.07.23 12:43

    저는 페북으로 퍼갑니다. 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7.24 06:00

    오랜만이군요. 희카페 많이 사랑하는 분이라는 거 알아요.
    조심스러운 글이라 글을 쓸 때 시간을 좀 투자해야해도 공유할 수 있는 분들이 있어 고마운 일이지요

  • 12.07.23 13:04

    ^&^

  • 작성자 12.07.24 06:00

    좀 시간이 걸리겠지만 함께 바다를 만들어 나갔음, 좋겠습니다.

  • 12.07.23 21:34

    이런글은 조용히 집에서 읽어야 제맛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작성자 12.07.24 06:02

    드고님의 멋진 눈매가 생각나내요.
    함께 마음을 공유할 수 있어 기쁨니다, 더위 조심하시고요

  • 12.07.24 12:37

    글 잘 읽었습니다.
    하루빨리 잔다르크을 다시 만나고 싶네요~

  • 작성자 12.07.25 05:44

    그렇지요. 나라와 민중을 구한 잔다르크,
    어서 기운을 차려, 마상에 올라야할 텐데, 알아서 잘 하시겠지요

  • 12.07.24 13:32

    고맙습니다. 날씨가 덥네요. 더위조심 하세요

  • 작성자 12.07.25 05:46

    대구는 더 많이 덥다는데,,,, 역시 건강입니다.
    샛강 바다 만들기에 마을 주고 있는 우리들입니다.

  • 12.07.29 02:33

    감명받았습니다. 좋은 글 페북에서 마주하며,,미안함과 감사한 마음이 ,,만감이 교차합니다.
    함께 함박 웃음 지을 날 오겠지요! 사랑합니다.^^

  • 작성자 12.07.30 07:15

    감사, 그리고 반가습니다.
    소,,, 저는 왜그리 반가운지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외양간에서 그 큰 눈으로 나를 바라보던 순진함과 묵묵함.
    저도 감사합니다. 소를 키우자님.

  • 12.07.31 10:51

    세상과 세상의 호사가들은 잔다르크의 민중적 투쟁성이나 투쟁결과 보다는 그녀가 참혹하게 화형에 처해졌다는 결과에만 주목합니다. 더불어 페미니즘적 문제와 결합했을 때의 시의성과 논쟁이 커진다는 어쩌면 선정적 코드로 읽히는 것이 잔다르크에 대한 제 코멘트입니다. 더운 여름을 고되게 횡단하시느라 힘드신 님들에게 한바가지의 차가운 약수를..

  • 작성자 12.08.04 10:02

    많이 덥습니다. 한 바가지 차가운 약수를 함께 되돌립니다.
    예전이 저는 기술연구소에서 연구기획을 한 적이 있습니다. 니드와 씨드에 따라 연구테마를 결정하는 일이었지요. 그때 제가 만들었던 슬로건이 생각납니다, 기술 시야는 넓게, 기술 달성은 깊게. 우리들 소통도 그랬음, 좋겠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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