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당저수지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동산리는아늑하고 야트막한 언덕에 맘좋은 사람들이 옹기종기 모여 사는곳이다. 유서 깊은 <임존성>과 천년고찰 <대련사>가 마을 뒷산에 있고, 마을 앞에 바다처럼 드넓게 펼쳐진 <예당저수지>는 전국의 강태공들이 다 모여드는 유명한 관광지이다.
또한 광시면 소재지는 <한우암소마을>로 유명하고, 인근에 <예당호 중앙생태공원>, <의좋은 형제 공원>, <봉수산 자연휴양림>, <예당관광단지> 등 수많은 유적과 공원이 바로 이웃 동네에 있어 사과체험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의 휴식과 학습에 아주 좋은 곳이다.
사과와 배 그리고 매실 등 갖가지 과일과 꽃이 동산리 사람들과 어우러져 더욱 향기로운 이곳에서 자연의 품에 안겨 정을 느끼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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