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조봉래 박사[국무총리부이사관]남덕유산 산삼자연휴양림에서 미래교육 정책연구 워크샵가져..............

[운영자]

조봉래 국무총리실 부이사관은 2012년11월15일~16일양일간 경남 함양관내 남덕유산 산삼자연휴양림에서 미래교육정책 연구 워크샵을 (차기정부 주요 교육정책 과제 개발 연구) 가졌다. 이자리에는 서남수 전교육부차관(위덕대학교 총장), 최상덕 한국교육개발원 미래교육연구실장, 홍영란. 김미숙.기태준.차성현.류성창.전영호(박사), 장수명 (한국교원대교수)가 참석하였다. 이번 워크샵 참석자들은 우리나라 교육을 이끌고 있는 최고의 교육분야 석학들로 우리나라 교육의 장래가 밝아 보인다. 워크샵이 끝난후 KEDI,SBS에서 선정한 "2012년 최우수 미래학교"로 선정된 서상초등학교(교장 강민구)를 방문하여 조봉래 박사는 " 제가 초등학교 다니던 시절에는 지금보다 아주 환경이 좋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은 그에 비하면 환경시설이 개선되어 더욱더 학업에 정진하여 각자의 꿈을 꼭 이루도록 하십시요" 라고 하고 " 강민구 교장선생님께서는 서상이라는 여러가지 여건상 근무하시는데 불편함을 감수하시고 오직 후학에 전념 하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 든든합니다."라고 인사말을 하였다. 이에 강민구 교장선생님은 " 국정에 바쁘신 중에도 이렇게 찾아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이곳 서상초등학교에 근무 할때 까지는 열과 성을 다하여 학생들에게 용기와 꿈을 심어 주고 서상초등학교가 전국제일가는 학교로 위상을 높이겠습니다." 라고 화답 하였다.이번 워크샵에 참여하한 일행은 함양 여러 명소를 둘러보면서 자연이 잘 보존되어있는 경치를 보고는 감탄을 자아 내기도 하였다. 또한 함양을 전국에 홍보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조봉래 박사는 일찌기 교육분야에 열정적으로 연구 노력하여 많은 업적을 남기기도 하였으며 지금 현재도 한국교육개발원 연구위원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런 워크샵이 함양지역에서 열려 우리 고장이 전국에 널리 알려져 함양 지역으로 유학오는 학생이 많아 전국의 명문학교로 알려져  지역발전에 초석이 되었으면 한다.

                                                  주지원 서울지사장 / 함양인터넷뉴스 http://hy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