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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6.17.금. 나는 항상 글을 쓰고, 默想(묵상)함으로 스스로 정신을 최상으로 맑게 한다 (37P)
(2022.6.13.월.-18.토. 6일 간, 총 37P의 ‘奇蹟(기적)의 대장정’ 의 기도 일기)
1-2분의 자투리 시간도 낭비하지 않으려 몸부림을 치며, 잠이 오고 정신이 흐려지면 바로 자 버린다. 하루에 3-4회 잔다.
돌아 다니지 않으며, 사람을 만나지 않으며, 시간이 아까워 운동도 거의 하지 않는다.
돈을 일체 갖고 다니지 않으며, 경제는 전부 모바일 뱅킹으로 처리한다.
인터넷으로 사람들을 만나고, 직접 대면하지 않는다.
매주 월 화 수 부흥성회 6회, 토 성령사관학교 6시간, 주일 예배 4시간, 월 1회 2박3일 간의 성령 컨퍼런스, 각종 부흥성회 출타 등 설교와 강의 시간 외에는, 사람을 만나는 법도, 밖에 나가는 법이 없다.
내 사랑하는 아내 이사라 사모는 하루 종일 일을 쉬지 않는다.
주로 음식 일이다.
시장 보고, 다듬고, 반찬 만들고...
월 화 수 부흥성회, 토 성령사관학교, 주일 예배, 각종 부흥성회... 일주일 내내 사람들 밥을 해 먹여야 한다.
돕는 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좋으리!
당연히 사람이 지치지...
어제 쓴 글대로,
내 아내 이사라 사모는 너무나 지치고 힘들어, 하루에 코피를 두 번이나 흘린다.
어제도 홍성에 가서 모임에서 점심을 먹는데, 연신 코피를 흘리는데, 앞에 있는 목사님 부부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을 보았다.
저러다 죽지 않을까, 정말 염려된다.
이 일을 도대체 어찌 하면 좋을꼬?
그렇다고, 식당에서 밥을 사 먹을 수가 없다.
그렇지 않아도 계속되는 적자, 赤字(적자)의 살림에 어림도 없는 일이다.
나의 ‘5병2어 선교경제’ 는 월 평균 500만-1,000만 적자는 기본이다. 정말 하나님의 기적이 아니었으면 나는 벌써 부도 나고, 끝장이 났어야 한다. 지나 온 15년 세월에 수 백번의 부도의 위기가 그 때마다 처절한 몸부림의 신음하는 기도로 기적을 연출하여, 하나 하나 헤어 나왔다.
어느 식당의 음식도 내 아내 이사라의 음식을 따라 오지 못한다.
나의 각종 모임과 집회에 오는 사람들이 나의 엄청난 영적 압박의 설교에는 늘 기가 죽고 주눅이 들어도, 내 아내의 음식은 늘 즐겁게 칭찬을 마다 하지 않는다.
칭찬 덕에 쉬지 않고 일하다가, 죽지...
어떻게 아내를 이 주방 일에서 자유하게 할 수 있을까?
다른 사모들처럼, 늘 공주처럼 멋을 부리며 폼 잡고 살게 할 수는 없을까?
나의 하루 하루 일상은 진정 최고, 최선이다.
난 언제나 오늘, 지금, 현재를 98%로 산다.
하나님이 아니니까, 100% 살 수는 없지!
그러나 내일을 생각하면, 캄캄하다.
노후 대책도 캄캄, 돈도 캄캄...
아무 가진 게 없다.
월 50만 적금도 1,500만 다 빼 쓰고,
월 20만 부택부금 1,300만 마저 다 빼 쓰고,
총회연금 1,200만 다 빼 쓰고,
5년도 더 전에 중단한 국민연금은 아예 넣지도 못하고,
각종 신용카드 현금써비스, 카드론 빚은 8,000천만이 넘고...
사람에게 진 빚은 권재천 형님께 진 빚 550만,
나의 강한나 부목사님 신용카드 쓴 것이 전부이다. 이건 남편 박요한 장로님이 아신다...
어린 자식들은 그나마 자기들 힘으로 살아 가겠지!
그러나 아내 만큼은 노후 대책을 세워 주고, 먼저 천국 가고 싶다.
아내가 먼저 가면, ‘아이고...’ 이 늙은 영감탱이 신세가 말이 아니겠지...
그래서 나는 ‘내일 마귀’ 를 날마다 신음하며, 물리친다.
주님! 늘 기도하듯이,
내 나이 80세까지만 최고 최상으로 살고,
내 마지막 날까지 부흥성회를 인도하고,
그날 밤에 ‘칵’ 죽게 하옵소서.
나의 영적 스승 이성봉 목사님은 죽기 열흘 전까지 부흥성회를 인도했다 합니다.
저는 그의 영적 맥을 이은 한국교회의 대부흥사입니다.
나의 소중한 대선배님 정도출 목사님이 3,000회 이상 부흥성회를 인도하셨다는데, 600여 회 인도한 제가 다시 가열차게 부흥성회에 부름을 받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정도출 목사님이 한번 부흥성회에 100억의 헌금이 쏟아졌다는데, 저는 최고 6억 9,000천만 밖에는 쏟아지지 않았으니, 저도 100억의 헌금이 쏟아지는 능력의 ‘성령님의 侍從(시종)’이 되게 하옵소서. 아멘.
2022.6.17.금. 존경하는 찬양 사역자 이상운 선배 목사님. 이번에 너무나 큰 수고 하셨습니다.
받은 바 은혜가 너무 큽니다.
사례비 100만 넣어 드렸습니다.
은혜를 깊이 간직 하겠습니다. 아멘.
목사님!
사랑이 넘치시고, 과분합니다.
3일 간 수고 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늘상 강건하시고
평강으로 넘치시기를...
이상운 목사
追錄(추록) - 교회의 계좌번호 주시오면
새성교회 건축 위한 약정 헌금 50만을 올리고,
차후 부족 분을 채우겠습니다.
이상운 목사
네. 대선배님. 감사합니다.
배종부 농협
3560393-047263
존경하는 찬양 고백자 이상운 형님 목사님의 <성령의군대> 세계선교센타 건축헌금 50만을 받고 너무 주님이 기뻐하셔서, 80만을 재헌금 합니다.
주님께서 이상운 형님 목사님의 예물을 받으사, 100억의 거액을 제게 주실 것입니다.
그 날이 오기까지 저는 다시 심고, 또 심겠습니다. 아멘.
주님은 우리가 獻金(헌금)하는 것을 심히 기뻐하신다. 주님의 나라는 헌금을 이루어 가기 때문이다.
나는 獻金(헌금) 보내는 것을 심히 기뻐한다. 가난하고 힘든 주의 종들이 그 헌금을 받고 기뻐할 모습이 눈에 선하기 때문이다.
나는 나의 성도들이 獻金(헌금)을 즐겨 하는 것을 보면, 그렇게 기쁘다. 그래서 축복하고 또 축복한다.
얼마나 이쁜가?
각종 욕심과 돈 욕심은 항상 따라 다닌다.
돈이 막히거나 힘들 때, “아이구! 그 돈을 주지 말 걸...” 하는 마음이 꿀떡 같다.
이것을 거부하지 아니하면 안된다.
할 수 있는 대로 힘을 다하여 가난하고 힘든 개척교회의 주의 종들에게 헌금하라.
저 피 흘리며 신음하는 선교사님들에게 헌금하라.
이는 곧 예수님을 살리는 일이다.
민수기 31:50우리 각 사람이 받은 바 금 패물 곧 발목 고리, 손목 고리, 인장 반지, 귀 고리, 목걸이들을 여호와께 헌금으로 우리의 생명을 위하여 여호와 앞에 속죄하려고 가져 왔나이다.
역대하 34:9그들이 대제사장 힐기야에게 나아 가 전에 하나님의 전에 헌금한 돈을 그에게 주니, 이 돈은 문을 지키는 레위 사람들이 므낫세와 에브라임과 남아 있는 모든 이스라엘 사람과 온 유다와 베냐민과 예루살렘 주민들에게서 거둔 것이라.
마가복음 12:41예수께서 헌금함을 대하여 앉으사 무리가 어떻게 헌금함에 돈 넣는가를 보실 새,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 12:43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누가복음 21:1예수께서 눈을 들어 부자들이 헌금함에 헌금넣는 것을 보시고... 21:4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서 헌금을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가 가지고 있는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8:20이 말씀은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에 헌금함 앞에서 하셨으나 잡는 사람이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음이러라.
로마서 15:26이는 마게도냐와 아가야 사람들이 예루살렘 성도 중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기쁘게 얼마를 연보하였음이라.
고린도전서 16:1성도를 위하는 연보에 관하여는 내가 갈라디아 교회들에게 명한 것 같이 너희도 그렇게 하라.
고린도전서 16:2매주 첫 날에 너희 각 사람이 수입에 따라 모아 두어서 내가 갈 때에 연보를 하지 않게 하라.
고린도후서 8:2환난의 많은 시련 가운데서 그들의 넘치는 기쁨과 극심한 가난이 그들의 풍성한 연보를 넘치도록 하게 하였느니라.
고린도후서 8:20이것을 조심함은 우리가 맡은 이 거액의 연보에 대하여 아무도 우리를 비방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고린도후서 9:5그러므로 내가 이 형제들로 먼저 너희에게 가서 너희가 전에 약속한 연보를 미리 준비하게 하도록 권면하는 것이 필요한 줄 생각하였노니, 이렇게 준비하여야 참 연보답고 억지가 아니니라.
고린도후서 9:11너희가 모든 일에 넉넉하여 너그럽게 연보를 함은 그들이 우리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는 것이라.
고린도후서 9:13이 직무로 증거를 삼아 너희가 그리스도의 복음을 진실히 믿고 복종하는 것과 그들과 모든 사람을 섬기는 너희의 후한 연보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레위기 23:38이는 여호와의 안식일 외에, 너희의 헌물 외에, 너희의 모든 서원제물 외에, 또 너희의 모든 자원제물 외에, 너희가 여호와께 드리는 것이니라.
민수기 6:14그는 여호와께 헌물을 드리되 번제물로 일 년 된 흠 없는 숫양 한 마리와 속죄제물로 일 년 된 흠 없는 어린 암양 한 마리와 화목제물로 흠 없는 숫양 한 마리와,
민수기 6:21이는 곧 서원한 나실인이 자기의 몸을 구별한 일로 말미암아 여호와께 헌물을 드림과 행할 법이며, 이외에도 힘이 미치는 대로 하려니와, 그가 서원한 대로 자기의 몸을 구별하는 법을 따라 할 것이니라.
민수기 7:2이스라엘 지휘관들 곧 그들의 조상의 가문의 우두머리들이요 그 지파의 지휘관으로서 그 계수함을 받은 자의 감독된 자들이 헌물을 드렸으니, 3그들이 여호와께 드린 헌물은 덮개 있는 수레 여섯 대와 소 열두 마리이니 지휘관 두 사람에 수레가 하나 씩이요, 지휘관 한 사람에 소가 한 마리 씩이라. 그것들을 장막 앞에 드린지라... 10제단에 기름을 바르던 날에 지휘관들이 제단의 봉헌을 위하여 헌물을 가져다가 그 헌물을 제단 앞에 드리니라.
민수기 9:7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사람의 시체로 말미암아 부정하게 되었거니와 우리를 금지하여 이스라엘 자손과 함께 정한 기일에 여호와께 헌물을 드리지 못하게 하심은 어찌함이니이까?
민수기 9:13그러나 사람이 정결하기도 하고 여행 중에도 있지 아니하면서 유월절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니 이런 사람은 그 정한 기일에 여호와께 헌물을 드리지 아니하였은즉 그의 죄를 담당할지며,
민수기 15:25제사장이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을 위하여 속죄하면 그들이 사함을 받으리니, 이는 그가 부지 중에 범죄함이며, 또 부지 중에 범죄함으로 말미암아 헌물 곧 화제와 속죄제를 여호와께 드렸음이라
민수기 16:15모세가 심히 노하여 여호와께 여짜오되 주는 그들의 헌물을 돌아 보지 마옵소서. 나는 그들의 나귀 한 마리도 빼앗지 아니하였고, 그들 중의 한 사람도 해하지 아니하였나이다 하고,
민수기 18:8여호와께서 또 아론에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거제물 곧 이스라엘 자손이 거룩하게 한 모든 헌물을 네가 주관하게 하고, 네가 기름 부음을 받았음으로 말미암아 그것을 너와 네 아들들에게 영구한 몫의 음식으로 주노라.
민수기 18:29너희가 받은 모든 헌물 중에서 너희는 그 아름다운 것, 곧 거룩하게 한 부분을 가져다가 여호와께 거제로 드릴지니라.
민수기 28:2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그들에게 이르라 내 헌물, 내 음식인 화제물 내 향기로운 것은 너희가 그 정한 시기에 삼가 내게 바칠지니라.
말라기 1:13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또 말하기를 이 일이 얼마나 번거로운고! 하며 코웃음 치고 훔친 물건과 저는 것, 병든 것을 가져 왔느니라. 너희가 이같이 봉헌물을 가져 오니 내가 그것을 너희 손에서 받겠느냐> 이는 여호와의 말이니라.
말라기 2:13너희가 이런 일도 행하나니 곧 눈물과 울음과 탄식으로 여호와의 제단을 가리게 하는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다시는 너희의 봉헌물을 돌아 보지도 아니하시며, 그것을 너희 손에서 기꺼이 받지도 아니하시거늘,
말라기 3:4그 때에 유다와 예루살렘의 봉헌물이 옛날과 고대와 같이 나 여호와께 기쁨이 되려니와,
말라기 3:8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둑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봉헌물이라.
누가복음 21:5어떤 사람들이 성전을 가리켜 그 아름다운 돌과 헌물로 꾸민 것을 말하매 예수께서 이르시되,
2022.6.17.금. 우리는 다들 한계 선상에서 산다
내 아내 이사라 사모는 너무나 지치고 힘들어, 하루에 코피를 두 번이나 흘린다.
어제도 홍성에 가서 모임에서 점심을 먹는데, 연신 코피를 흘리는데, 앞에 있는 목사님 부부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애쓰는 것을 보았다.
저러다 죽지 않을까, 정말 염려된다.
이 일을 도대체 어찌 하면 좋을꼬?
나는 늘 돈의 피를 철철 흘린다.
도울 사람은 너무나 많은데,
내가 개척교회 목사요, 역시 가난하여, 돈이 없기 때문이다.
부자가 남을 돕은 일은 선행이 아니다.
어려운 사람이 원래 어려운 사람을 돕는 법이다.
어제는 박선희 권사님의 가져 온 헌금 420만을 갚는 날이었다.
딱 두 달이 지났었다.
여전히 돈은 없지...
있는 돈을 일일이 싹싹 다 긁어 모으니, 겨우 150만이 된다.
여전히 300만이 비어 있는 상황!
현대카드를 결제했는데, 현금써비스 300만이 빠져야 420만+30만=450만을 송금하지!
그런데 어제는 되지 않았다.
형님 권재천 목사님께 SOS를 쳤다.
바로 300만이 왔다.
박선희 권사님 돈 450만을 부쳤다.
박선희 권사님이 50만 헌금을 도로 부쳤다.
내가 도로 50만을 부쳤다.
박선희 권사님이 또 도로 내게 부쳤다.
아이고...
[박선희권사영덕00교회] [오전 8:48] 아멘입니다~♡
성령사역에 온 힘을 쏟으시는 목사님께로 세상의 돈들이 어서 속히 들어 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늘 기적을 베푸시는 하나님을 신뢰합니다. 할렐루야~~''
2022년 6월 16일 목요일
[배종부] [오후 6:04] 사랑하는 박권사님.
420만+30만을 넣은 이유는 그 동안의 이자와 감사의 마음이 너무나 커서, 제 사랑과 갚을 수 없는 은혜를 보답키 위한 것입니다.
박권사님! 사랑합니다. 아멘.
[박선희권사영덕00교회] [오후 6:37] [NH농협]
박선희 님이 배종부님의 농협계좌로 500,000원을 입금했습니다.
[박선희권사영덕00교회] [오후 6:45] 목사님~~
다시 보내 드릴 게요.
보내지 마세요~~~
[배종부] [오후 6:45] 사랑하는 박권사님.
제게 이렇게 헌금하시면 안돼요.
이번에는 받으시고, 지나 가세요.
은혜 잊지 못합니다.
감사가 넘쳐요. 아멘.
[박선희권사영덕00교회] [오후 6:46] 사모님께 꼭 전해 드리세요.
[배종부] [오후 6:51] 이 일을 어이할꼬?
이러면 내가 받은 은혜를 갚기는 커녕, 사랑의 빚이 더 느는데...
박권사님께 받은 사랑과 은혜를 어이 갚을꼬?
주님! 제게 지혜를 주세요. 아멘.
[박선희권사영덕00교회] [오후 6:53] 목사님~~
늘 기도해 주신 것 만으로도 힘이 됩니다.
제가 더 드리지 못함이 죄송할 뿐입니다.
[배종부] [오후 6:55] 소중한 박권사님!
제가 박권사님을 사랑하고, 기도하기를 쉬지 않을 게요.
제가 힘들 때에 도우신 은혜를 주님이 꼭 기억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진정 감사합니다. 아멘.
[박선희권사영덕00교회] [오후 7:05] 이모티콘
오늘 현대카드에서 현금서비스 300만을 몽땅 빼서, 형님 권재천 목사님께 305만을 부쳤다.
통장 잔고가 5만 뿐이라...
형님이 또 10만의 헌금을 보내 왔다.
20여 분 지나는 어느 사이에, 내 통장의 잔고가 25만이 되었다.
형님께 또 25만 부쳤다.
그리고, 둘이서 전화로 싸움이 났다.
“왜 자꾸 돈을 부칩니까?”
“형님이 좋아서요...”
[권재천 목사 대전 영음교회,엘이레선교] [오전 7:14] ‘아멘’ 입니다.
목사님의 기도의 은혜가 이 아침에도 내게 생수로 흘러 오고 있습니다.
2022년 6월 14일 화요일
[배종부] [오전 6:26] 저의 소중한 사랑하는 권 형님!
그 동안 3번 헌금해 주신
–350만(강목사님 집 계약금 5.17.화)+370만(강목사 집 매매 5.27.금)
-200만(5.25)-150만(5.29.주일)-200만(6.2)=-550만 헌금을
6월 27일 월.-29.수. 권재천 목사 초청 부흥성회 기간에
선교비 30만,
양복 100만,
호텔 및 접대비 100만,
사례비 200만+알파
=980만+알파를 드리도록
간절히 기도해 주세요.
언제나 신뢰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배종부] [오전 6:26] 하여튼 저는 계산이 맞지를 않아요.
그제 합계도 틀렸네요.
2022년 6월 16일 목요일
[배종부] [오후 2:47] 형님. 내일 넣어 드릴 돈 300만 하루 대체할 헌금이 있나요?
오늘 박선희 권사님 돈 450만 드려야 하는데, 카드가 내일 풀려요.
돈 300만이 오다...
[배종부] [오후 4:36] 역시 형님은 큰 물권자이십니다.
영권, 인권, 물권의 100배 축복의 주인공이십니다. 아멘.
돈 305만을 갚다...
2022년 6월 17일 금요일
[배종부] [오전 7:55] 형님. 선교비 5만 추가하여 입금 했습니다.
감사가 넘칩니다. 아멘.
[배종부] [오전 11:48] 형님은 나의 <성령의군대>의 비자금 금고입니다.
깨달음이 와서, 예물 드립니다.
아침에 빈 통장에 25만이 차서, 다시 비웁니다. 아멘.
[권재천 목사 대전 영음교회,엘이레선교] [오후 12:34] 왠 돈을 자꾸 보내십니까?
[배종부] [오후 12:34] 하하하! 형님을 자꾸 축복하고 싶어서요. 하하하!
나는 오늘 너무나 행복하다.
나는 날마다 에덴동산에서 산다.
아침에 아내가 증평의 장모님께 간단다.
100만을 손에 들려, 보내 드렸다.
보라.
나는 얼마나 富者(부자)란 말인가?
2022.6.16.목. 사람을 영분별 하라
나는 진정 죽을 힘을 다하여 돌보아야 할 사람들이 많음으로, 사람에 대한 판단을 신중히 한다.
나를 만나는 사람은 진실로 복이 있다.
나 같은 사람을 놓치면, 정말 어리석은 사람이다.
나는 사람을 버리는 법이 없다.
“정말 아니다” 하는 사람도, 나는 놓지 않는다.
이유는 사람의 어리석음과 죄악이 하루 아침에 끊어지는 법은 없기 때문이다. 인내하며 기다려 주어야 한다.
사람은 거의 바뀌지 않는다. 사람은 거의 회개하지 않는다.
그러나 하나님이 너무나 긴 세월을 나에게 살인적으로 죽이지 않고 인내해 주셨기에, 나도 다른 사람이 이제는 그 사람을 버리라 해도, 끝까지 데리고 간다.
나는 예수님의 종이니, 예수님의 흉내를 좀 내는 것이다.
1>. 여자, 남자 문제로 性的(성적)인 문제를 안고 있는 사람은 일생을 거의 고치지 못한다.
교회나 언론에 나오는 경우는 수 백번의 죄악을 반복하다가, 마침내 빙산의 일각이 들통이 난 것이다.
2>. 교회 정치병에 걸린 목사는 패가망신하기 전에는 그 버릇을 고치지 못한다.
나는 단언한다.
교회 정치병에 걸린 사람들은 전부 지옥 간다.
더 늦기 전에 회개하고, 교회 정치에서 떠나라.
어쩌면 이 글을 마지막으로 보고 죽을 사람이 있을지 모른다.
3>. 돈이 지저분하고, 문제가 많은 사람도 일생을 바꾸지 못한다.
평생을 돈으로 고통 당한다.
돈 관리가 도무지 안되는 것이다.
돈 관리가 안되는 사람은 정상적인 인생이 아니다.
나는 돈이 한 푼도 없기 때문에, 늘 빚으로 고통을 당한다. 그러나 사람에게 돈으로 信義(신의)를 잃어 본 적은 없다.
해당 날자에는 어김없이 선교비를 붙여서 돌려 드린다. 100만을 빌리면 110만을, 500만을 빌리면 530만을 돌려 드린다. 돈을 빌려 와서 오래 쓰는 법은 없다. 길어야 보름, 한 달, 두 달 정도이다.
나의 빚지는 인생에 대하여, 참으로 기도를 많이 했다.
그러나 주님 일에 합당한 빚은 지기로 했다.
하나님의 사람들과 일을 위하여 피를 철철 흘리며 돈으로 고통 당하며, 신음하며, 간절히 기도하는 일이 나에게는 바로 하나님의 나라의 일이기 때문이다.
내 주변에는 진실한 성령의 사람들만 있다.
계속 새로운 사람들이 들어 오고, 나간다. 일주일에 평균 5명 정도는 새 사람을 만난다. 그 중에는 어리석게 나를 속이려 드는 사람들이 있다. 자기의 죄악이나, 돈이나, 거짓된 삶에 대하여...
그들은 나의 탁월한 영분별의 능력을 모르기 때문이다. 그냥 내게 오면 당신은 발가 벗겨진다는 사실을 알고, 진실로 나를 대하기 바란다.
단지 나는, 나의 과거의 삶을 지금 당신이 반복하고 있기에, 悔心(회심)할 기회를 주는 것 뿐이다. 다른 사람이 1-2회 만에 당신을 버린다면, 나는 10-20회 정도는 기회를 줄 수 있다. 그러나 영원까지는 아니다. 나는 사람 속의 악한 영들의 역사를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어제까지 이옥희 목사님 초청 부흥성회가 종료되었다.
일종의 세미(semi) 부흥성회이다.
정식 부흥성회는 <성령의군대> 장군들을 예수님으로 모시고, 나의 死力(사력)을 다하여 접대하는 부흥성회이고, 이 semi 부흥성회는 동역자들을 부흥강사님으로 키우기 위한 간이 부흥성회이다.
나는 끝없이 이 일에 투자한다. 이번이 총 103회 정식 부흥성회이다. 단회 강사는 수 백번도 더 세웠웠다.
사례비도 정식으로 드리지 않고, 120만을 드린다.
나는 돈이 없기에 30만, 60만, 120만을 고려했는데, 주님이 최소 120만을 드리라 해서, 그대로 순종하는 것이다.
이번 semi 부흥성회에 설교자인 이옥희 목사님께 120만 사례를 드렸다. 하다 못해 150만은 드리고 싶었다.
그런데 도저히 돈이 돌지 않았다.
찬양을 인도하신 이상운 목사님께는 100만을 드렸다.
그래! 드릴 수 있으니, 참으로 감사하다.
어제 고백한 나의 고백이 그냥 나의 진심이다.
“배목사야. 배목사야.
왜 이옥희 목사를 모셔서, 부흥회를 하느냐?”
“사례 드려, 기쁘게 해 드리려고요.
부흥강사로서의 기쁨을 드리려고요.
하나님 앞에 좀 더 사람들을 많이 모아, 예배하려고요.
주님이 하라고 하셔서요.
하루 하루를 허송 세월하지 않으려고요.
하나님께서 제게 지우시는 경제적 빚 가운데서 呻吟(신음)하여, 진정 크나 큰 物權(물권)의 복을 받으려고요.
그냥 이렇게 하는 것이 제 사명이라서요.
내가 가난함으로, 이옥희 목사님을 부하게 하려구요...”
어제 현대카드 700만을 무난히 결제했다.
돈이 물론 없었지!
이틀 전 집회 중에 사랑하는 동생 000 목사님이, “목사님 카드 결제할 돈 있어요? 제가 돌려 드릴게요...”
그리고 700만이 와서 처리했다.
세상에... 기가 차는 기적이 아닌가?
이 사랑의 빚은 100만을 더 붙여서, 800만을 한 달 후에 돌려 드리리라.
이렇게 公布(공포)를 해야, 사람은 빼도 박도 못해서, 약속을 지킨다.
나는 내가 한 말은 지킨다.
오늘은 전용만 선배님 부부를 모시고, 멀리 홍성으로 사랑하는 내포영락교회 최기용 목사님을 만나러 간다. 나를 두 번이나 부흥성회에 부르셔서 예수님처럼 접대해 주셨다.
정말 탁월하시지!
‘기독교세계선교회’ 회원으로 첫 가입하는 날이다.
나의 사랑하는 많은 선배님들이 회원으로 계시기에, 평생을 중심으로 섬기고 싶어 가입한다.
나는 일이 아닌, 사람을 섬기고 싶어, 하루 하루 살아 가는 하나님의 진실한 종이다.
두 달 전에, 오늘의 박선희 권사님께 가져 온 헌금 420만+30만이 무난히 집행되리라.
주님이 나의 돈을 일일이 다 채우신다.
나의 돈은 <성령의군대>의 ‘5병2어 선교경제’ 의 군자금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정성껏 헌금하여,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꼭 필요하여, 하나 하나 피를 머금고 나가는 돈들이기 때문이다.
나는 100배 축복의 큰 물권자이다.
주님. 저의 <성령의군대>의 ‘5병2어 선교경제’ 의 기적은 계속됩니다.
결코 중단이 없습니다.
저는 나를 위하여, 욕심으로 단 한 푼도 구하지 않습니다.
일일이 시간에 맞추어, 그 날에 딱딱 채워 주세요.
6월 20일 시작되는 제3차 ‘제주 영성 and Healing’ 에 필요한 경비 400만을 다 채워 주소서.
제가 100만 이상을 추가로 피를 철철 흘리며 밀어 넣어야 합니다.
6월 20일, 한 목사님을 살려야 합니다.
총액이 200만입니다.
그러나 이 일은 아직 응답을 받은 바가 없습니다.
응답을 주옵소서.
6월 24일, 삼성카드 793만 채워 주소서.
6월 27일, 시작되는 권재천 형님 목사님의 정식 부흥성회에 총 경비 980만을 주소서.
그러면 6월의 몸부림치는 ‘5병2어 선교경제’ 의 전쟁은 비로소 끝이 납니다.
부흥성회 마지막 시간,
강사 이옥희 목사님이 나더러 헌금기도와 축복기도를 하란다.
강사 목사님이 마무리 해야 하는데...
정말 그러면 안되는데...
순종해야지.
2022.6.14.화. 강사 이옥희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배목사야. 배목사야.
왜 이옥희 목사를 모셔서, 부흥회를 하느냐?”
“사례 드려, 기쁘게 해 드리려고요.
부흥강사로서의 기쁨을 드리려고요.
하나님 앞에 좀 더 사람들을 많이 모아, 예배하려고요.
주님이 하라고 하셔서요.
하루 하루를 허송 세월하지 않으려고요.
하나님께서 제게 지우시는 경제적 빚 가운데서 呻吟(신음)하여, 진정 크나 큰 物權(물권)의 복을 받으려고요.
그냥 이렇게 하는 것이 제 사명이라서요.
내가 가난함으로, 이옥희 목사님을 부하게 하려구요...”
부흥성회 설교는 항상 靈感(영감)을 불어 넣어 주어야 한다.
설교를 들으며, 내 꿈이 막 자라 나는 것이다.
강사 이옥희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떠오르는 영감들을 정리했다.
우리는 奇蹟(기적)을 믿지 않는다.
그러니 당연히 기적에 도전하지 않는다.
언제나 내 생각의 범주 안에서 稚拙(치졸)하게 산다.
그러니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다.
크고, 놀라우시고, 부유하신 하나님을 충만하게 경험하며, 삶을 누리지를 못한다.
주님! 제게 믿음을 더하여 주세요.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불쌍히 여기소서.
다음 달 7월은 정식 부흥성회 외에, 세미 부흥성회를 할 수 없네요.
도곡기도원 집회 인도 때문에요.
제가 너무 사랑하는 김인수 <성령의군대> 장군만 정식 부흥성회에 모시네요.
그러면 8월 15일. 월. – 17일. 수. 세미 부흥성회에는 누굴 모시지요?
제가 지금 5분의 강사를 기도하는데요.
‘정은화 사모님’ 을 모셔야겠어요.
8월 29일. 월. –31일. 수에는 정식 부흥성회에 박민 목사님 <성령의군대> 장군이 오시니까, 사모님이 먼저 오시면, 세례 요한처럼 남편의 길을 닦으니, 좋네요.
조성문 목사님이 오시는 9월에는,
먼저 김애영 사모님을 모시고 3일 간 ‘한문 강의 부흥성회’ 를 하자. 할렐루야!
....................
주님!
오늘, 내일 제게 추가로 필요한 500만을 헌금으로 더 채워 주옵소서. 아멘.
방금 받은 영감입니다.
오늘 내일, 헌금 500만이 더 들어 옵니다.
그리하여 현대카드 700만이 결제됩니다. 아멘.
내일 15일 마치는 <새성교회> 부흥성회에
이상운 찬양사역자 목사님께 헌금 50만,
설교자 이옥희 목사님께 헌금 120만을 드리게 하옵소서. 아멘.
이도 방금 받은 감동입니다.
어려운 개척교회가
찬양 사역자에게 50만 사례비를 드리는 교회는 없습니다.
설교하는 부흥강사에게 겨우 10만, 20만 드릴 뿐입니다.
저는 이러한 개척교회에 부흥성회 인도를 가서,
수 없이, 수 없이 피를 흘린 기억이 생생합니다.
지금 이상운 목사님에게 이 50만 예물이 꼭 필요한 것입니다.
그 돈을 제가 채워 드려야 합니다.
저는 오직 성령 하나님의 감동을 따라 갈 뿐,
아무런 판단도, 계산도, 고려도... 절대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제 영역이 아니니까요.
주님!
저는 絶叫(절규)합니다.
저는 절대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저는 오직 성령으로,
믿음으로만 갑니다.
아무리 피를 철철 흘릴지라도...
제게, <성령의군대> 앞으로
헌금을 보내 오는 모든 주의 종들도
그렇게 피를 철철 흘리는 것입니다.
돈이 남아서 남에게 헌금을 보내는 분은
이 세상에 단 한 분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저들이야 말로 진정한 하늘의 천사님들입니다.
‘殉命(순명)의 사람’ 이요,
‘성령님의 侍從(시종)’ 인 저는
주님의 지시대로,
주님의 돈으로,
주님의 사람들에게,
그대로 드릴 뿐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주님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저는 그저 통로일 뿐,
어떠한 판단자가 아닙니다.
헌금을 보내 오는 주의 종들도,
이 기도 편지를 받는 분들도,
절대로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서
判斷(판단)의 죄를 범하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는 늘 하나님의 자리에서 판단합니다.
용서해 주옵소서.
오늘날 진실로 順從(순종)하는 자가 어디에 있으리요?
우리가 그 순종자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이번에 ‘박요한 장로님’ 의 간절한 중보기도로
6.7일 830만,
10일 490만,
11일 230만,
13일 208만의 천문학적인 헌금들이
연속하여 들어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오늘 15일, 현대카드 700만이 하나님의 사람들의 헌금으로 능히 들어 오도록, 간절히 기도해 주십시오.
역시 15일 이옥희 목사님 부흥성회 사례 120만+이상운 찬양사역자 목사님 사례비 50만+음식 접대 30만=200만이 헌금으로 다 들어 오도록, 간구해 주십시오.
찬양 사역자 이상운 목사님께 사례 50만 드린다 하니,
강사 이옥희 목사님이 설교 시간에 대신 눈물 흘리며, 감사한다.
그리고 나 배종부 목사를 칭찬하며 축복하신다.
성령님이 조용히 말씀하신다.
“100만을 드려라.”
내 돈 드리나?
주님의 축복을 받을 사람이,
주님의 감동을 따라 내게 헌금하고,
나는 단지 순종하는 통로일 뿐인데...
세상에 넘치는 게 돈인데...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이 없어
가져 가지 못할 뿐이지!
내가 하나님의 돈을 다 가져 가서
전달하는 자가 되리라.
큰 하나님의 물권의 통로가 되리라.
강사 이옥희 강사님의 한 마디 말씀이
50만의 축복을 추가한다.
보라. 말씀 한 마디가 50만원이다.
오후 4번째 시간!
이상운 목사님은 그 동안 개척교회 부흥성회에 늘 찬양으로 섬기셨으나, 단 한번도 사례를 받아 본 적이 없으셨단다.
그런데 배목사가 100만 사례를 드린다니,
하나님이 이상운 목사님의 그 동안의 수고와 헌신을 한꺼번에 갚으신다고,
강사 이옥희 목사님이 너무 너무 기뻐하신다.
세상에 내가 그 놀라운 선물을 드리는 축복의 주인공이 되다니...
내가 어찌 복을 받지 않으리!
아멘, 아멘, 주님!
제가 이상운 목사님을 축복하는 주인공이 된 것을 감사, 감사하나이다.
오호라!
그런데, 정작 오늘 사례비 드릴 120만, 100만 돈도,
현대카드 700만 막을 돈도 없으니, 어쩌지?
모레 박선희 권사님 돌려 드릴 헌금 420만+30만은 어쩌지?
이런 밥통!
그러니 오직 하나님의 기적이 필요하지.
그냥 주님께 1,370만 더 달라 해.
네가 무슨 대책이 있어?
아멘. 주님.
나는 믿습니다.
내가 예언으로 된다고 한 말들이, 주님이 주신 말씀임을 믿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1,370만 주세요.
제가 쓴 돈이 아니고, 제가 쓸 돈도 아니예요.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드릴 선물이예요.
오늘 하루 동안에 놀라운 기적을 베풀어 주세요.
누군가 하나님의 사람이 옥합을 깨뜨려,
살아 계신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을 만들어 주세요. 아멘.
나의 글 하나가
500만도, 1,000만도, 2,000만도, 3,000만도, 4,600만도 끌어 온다.
이제는 5,000만, 1억, 2억, 3억, 4억, 5억, 10억, 20먹, 30억, 50억, 100억이 오리라.
100억까지 받고서,
다시 1,000억을 구하리라.
강사 이옥희 목사님이 선물로, 새 차를 받았단다.
나도 김00 형님 목사님께 그렌저를 선물 받는다.
이제 며칠 내로 온다.
한 달 동안, 우울증 성도를 밤마다 붙들고 기도하여 고쳤더니,
나으니, 정작 밉상 중의 밉상이다.
성도는 주의 종의 마음을 도무지 모른다.
목사를 해 봤어야, 목사의 심정을 알지!
자기 마음대로 예수 믿는다.
큰 소리 치고, 떠들고, 교만하고, 방자하다.
목사가 잘못한다고 되려 가르치려 든다.
말이 많다.
남 말을 듣지 않는다.
권면하니, 삐진다.
그리고 떠나 가 버린다.
얼마나 목사가 상처 받아야 하나?
하나님은 다 우리가 행한 그대로 갚으신다.
그러니 예수를 믿어도 복이 없지...
회개하니,
내 몸에서 벌레들이 막 기어 나가더라.
이옥희 목사님은 얼굴이 이쁘고,
옷차림이 세련 되고 단정하고,
표준 말로 발음이 분명하고,
설교를 원고에 매이지 아니하며 탁월하게 잘 하고,
잠이 오지 않게 하고,
귀에 쏙쏙 들어 오게 하고,
생활 설교를 하고,
간곡하고,
가만히 앉아 있으면 말씀이 젖어 오고,
진지하고,
고난 속에서 말씀이 영성으로 갈무리 되었고,
솔직하고,
성도를 알고,
목사를 알고,
성결하고,
주님에 대한 깊은 정절과 사랑이 있고...
그야 말로 일급 부흥사이시다.
부흥사는
실제로 성도를 하나 하나 깊이 영분별 하며,
축복기도 해 주고,
예언해 주어야 한다.
그냥 설교만 하고 말면, 정말 싱겁다.
반드시 개개인에게 기적이 벌어지도록 축복기도, 신유기도, 문제해결 기도, 성령이 임하는 기도... 를 해 주어야 한다.
그리고 玉盒(옥합)을 깨는 헌금도 하게 해야 한다.
큰 헌금을 드려야, 기적이 벌어지지!
부흥성회는 기적을 만들어 주는 장이 아닌가?
이건 실제로 부흥강사가 부흥성회를 인도해 가면서, 계속 훈련 받아야 가능하다.
이옥희 목사님을 널리 소개해야겠다.
정말 오랜 만에 파송할 만한 부흥사 한 분을 발굴했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2022.6.14.화. 소중한 저의 ‘박요한 장로님!’ 께...
어제부터 총 43분에게
개인적으로 보고 드린 이 글을
앞으로 일주일 정도
전체 앞에 낱낱이 공개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의 奇蹟(기적)이 어떻게 전개되어 가는지
생생히 생중계를 하라고
성령 하나님이 말씀을 하십니다.
사람들은 믿음이 없고,
결코 성령으로 살지 아니하며,
실제로 理性的(이성적)으로 예수를 믿으며,
늘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자기들의 머리로 판단하는 죄 가운데 산다고
성령님이 꾸중하십니다.
나의 종 배종부 목사에게 벌어지는 생생한 ‘물권의 기적의 삶’ 을 통하여
회개의 영을 부어 주고,
물권을 회복시켜 주실
소수의 선택한 사람들이 있다고 하십니다.
이 공개된 글을 통하여
또 판단하는 죄를 더 지을 사람들이
아주 많다고 하십니다.
그들에게는 아무런 복이 없다고 하십니다.
저의 소중한 ‘박요한 장로님’은
절대 理性的(이성적)으로 판단하는 죄를 범치 마시고,
아래 저의 말씀대로
저를 위하여
오직 懇求(간구)만 해 주십시오.
저는 그렇게 ‘박요한 장로님’을 온전히 信賴(신뢰)함으로
이 편지를 보냅니다.
방금 기도하다가 받은 영감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간구해 주십시오. 아멘.
*주님의 기적으로,
어제 BC카드 150만을 결제하고도
아직도 통장 잔고 220만이 더 남아 있습니다.
이 잔고는 도저히 남아 있을 수 있는 돈이 아닙니다.
어제 돈도 빌려야 할 돈이었습니다.
수 백만원의 주님의 기적이 또 하루 만에 벌어진 열매이지요.
주님!
그러나, 추가로 필요한 500만을 더 채워 주옵소서. 아멘.
방금 받은 영감입니다.
오늘 내일, 헌금 500만이 더 들어 옵니다.
그리하여 현대카드 700만이 결제됩니다. 아멘.
15일 마치는 새성교회 부흥성회에
이상운 찬양사역자 목사님께 헌금 50만,
설교자 이옥희 목사님께 헌금 120만을 드리게 하옵소서. 아멘.
이도 방금 받은 감동입니다.
어려운 개척교회가
찬양 사역자에게 50만 사례비를 드리는 교회는 없습니다.
이상운 목사님에게 50만이 꼭 필요한 것입니다.
그 돈을 제가 채워 드려야 합니다.
저는 오직 성령 하나님의 감동을 따라 갈 뿐,
아무런 판단도, 계산도, 고려도... 절대 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제 영역이 아니니까요.
주님!
저는 絶叫(절규)합니다.
저는 절대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저는 오직 성령으로,
믿음으로만 갑니다.
아무리 피를 철철 흘릴지라도...
제게, <성령의군대> 앞으로
헌금을 보내 오는 모든 주의 종들도
그렇게 피를 철철 흘리는 것입니다.
돈이 남아서 남에게 헌금을 보내는 분은
이 세상에 단 한 분도 없습니다.
저들이야 말로 진정한 하늘의 천사님들입니다.
‘殉命(순명)의 사람’ 이요, ‘성령님의 侍從(시종)’ 인 저는
주님의 지시대로,
주님의 돈으로,
주님의 사람들에게,
그대로 드릴 뿐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주님의 일을 하는 것입니다.
저는 그저 통로일 뿐,
어떠한 판단자가 아닙니다.
헌금을 보내 오는 주의 종들도,
이 기도 편지를 받는 분들도,
절대로 하나님의 자리에 앉아서
判斷(판단)의 죄를 범하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는 늘 하나님의 자리에서 판단합니다.
용서해 주옵소서.
오늘날 진실로 順從(순종)하는 자가 어디에 있으리요?
우리가 그 순종자가 되게 하옵소서.
아멘.
이번에 ‘박요한 장로님’ 의 간절한 중보기도로
6.7일 830만,
10일 490만,
11일 230만,
13일 208만의 천문학적인 헌금들이
연속하여 들어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내일 15일 현대카드 700만이 하나님의 사람들의 헌금으로 능히 들어 오도록, 간절히 기도해 주십시오.
역시 15일 이옥희 목사님 부흥성회 사례 120만+이상운 찬양사역자 목사님 사례비 50만+음식 접대 30만=200만이 헌금으로 다 들어 오도록, 간구해 주십시오.
16일에는 박선희 권사님에게서 가져 온 헌금 420만+30만=450만을 일체 빚 내지 아니하고, 하늘 천사들의 헌금이 들어 와서, 돌려 드리도록 간구해 주십시오.
이는 전부 주님의 일에 쓴 돈들입니다. (2개월만 씀)
20일부터 13명이 참가하는 ‘제주 영성 and Healing’ 에 이미 들어 간 항공권 등 기본 경비 외에, 추가로 써야 할 경비 호텔비 72만, 호텔 조식 32만, 제주투어패스 40만, 식사비 160만, 김동석 목사님 헌금 30만, 예비비 130만 (추가 경비가 반드시 생긴다고 주님이 말씀하심), 합계 464만이 옥합을 깨뜨리는 하나님의 사람들의 헌금으로 채워지도록 간구해 주십시오.
이 사역에 대한 부분도 사람들이 함부로 판단하는 죄를 범치 않게 해 주세요. 아멘.
27일 삼성카드 790만이 하늘의 천사들의 헌금으로 능히 결제되도록, 간구해 주십시오.
이 모든 돈들은 제가 私用(사용)으로 쓴 돈들이 아닙니다.
29일 권재천 형님 목사님께 빌려 온 헌금 550만(-200만(5.25)-150만(5.29.주일)-200만(6.2)+선교비 30만+사례비 200만+알파+양복비 100만+호텔 및 음식 접대비 100만=합계 980만+알파가 오직 하늘의 그 헌금으로 채워지도록, 간구해 주십시오.
앞으로 10여 일 동안, 남아 있는 6월의 처리할 돈의 총 합계는 무려 3,584만입니다.
부족 분의 돈을 빌리면, 악순환의 반복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늘의 천사들을 보내어,
헌금으로 능히 처리하도록,
저와 함께
나의 일처럼 간구해 주십시오.
2022.6.13.월. 나를 위한 그의 기도가 眞情(진정)이 되게 하라.
누군가가 나를 위해 기도해 준다면,
하나님이 들으실까?
나는 듣지 않으신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그는 나를 위해 진정으로 기도해 주지 않기 때문에...
왜 진정으로 기도해 주지 않는가?
답은 아주 간단하다.
1>. 나와 삶이 함께 가지 않기 때문이다.
2>. 뒤에서 오히려 나를 씹고, 욕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3>. 그 사람이 경건치 못하고, 진정으로 기도하지 않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런 사람의 입에 발린 기도는
아무 소용이 없다.
사람들아!
그러므로 아무에게나 기도를 부탁하지 말라.
쓸데없는 일이다.
그런 입에 발린 기도는
하나님을 피곤하게 하고,
오히려 진정한 기도를 가로 막는다.
그래서 나는 사람을 항상 眞情(진정)으로 대한다.
누구든지...
그리고 많은 사람들 중에서
한 사람, 한 사람 보배를 캐어 낸다.
물론 이 일도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게 사람을 주실 경우에만 해당하는 말이다.
누군가가 나를 위해 眞情(진정)으로 기도해 주면,
반드시 하나님의 기적은 벌어지게 되어 있다.
나는 이번에도 누군가의 진정한 기도로, 경제 위기를 넘겼었다.
6.7일 830만,
10일 490만,
11일 230만,
어제, 13일 208만...
나에게는 매일 매일 천문학적인 헌금들이 들어 온다.
하나 하나 眞情(진정)한 나를 위한 기도의 사람들의 피눈물로 일군 헌금들이다.
이렇게 모인 돈이
한 달에 4,000만, 5,000만이다.
그리고 이 헌금들은
]나의 피눈물의 기도를 먹고,
다시 흘러 나간다.
내 반드시
내 삶을 바쳐
그 은혜를 갚으리라...
새벽 2시부터 아침 6시까지
총 43분에게
나의 간절한 중보기도를 부탁하는 편지를 드리다.
정말 나를 판단하지 아니하고,
간절히 기도해 주실 분들에게...
나는 그 분들에게
그렇게 살아 가니까!
2022.6.14.화. 그리고 정선문 목사님이 200만의 헌금을 보내 오다.
정선문 목사님의 거액의 헌금을 받고서,
마음이 기쁜 것이 아니라, 너무 무거웠다.
근본적 대책이 없이,
이렇게 하루 하루 하나님의 기적으로 메꾸어 가는 것이 과연 옳은가 하고...
적어도 적금이나, 부금 등은 손을 대지 말아야 할 것이다.
있는 돈을 마지막 한 푼까지 다 빼버렸으니...
아들 진성이가 보내 오는 선교십일조도 지출의 손을 대지 말아야 할 것이다.
나의 경제는 <성령의군대> 장군들에게 다 까발려져 있다.
주여! 나를 도우소서.
사랑하는 정선문 목사님, 김태균 사모님!
어제 무거운 선교 십일조 200만을 받고서, 하루 종일 생각이 깊었습니다.
결론은, “사랑하는 동생 정목사님과 김사모님은 평생을 함께 갈 것이니,
넘치는 기쁜 이 천금의 예물을 마음 중심으로 받고,
늘 잊지 말고 축복기도를 해 드리자.” 하는,
아주 단순한 결론에 도달 했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저도 늘 기억하고 축복기도 하며, 은혜를 꼭 갚도록 준비 하겠습니다.
진정으로 감사합니다.
이 귀하신 피 흘리는 도우심으로
<성령의군대> ‘5병2어 선교경제’ 가 다시 힘차게 돌아 갈 것입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멘.
소중한 이희경 집사님의 2만+50만 선교십일조는 천금의 예물이라,
하나님이 반드시 하늘에 쌓으시고,
이집사님이 꼭 필요하실 때
100배의 축복으로 되돌려 주십니다.
5,200만 이상의 축복이 반드시 되돌아 갈 것입니다.
저는 이집사님을 만난 이후에
하시는 사업이 배가 되고,
넘치는 물권의 축복이 임하도록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집사님은 참으로 큰 하나님나라의 충성된 종이십니다. 아멘.
소중한 동생 김선희 목사님의 50만 선교십일조는 천금의 예물이라,
하나님이 반드시 하늘에 쌓으시고,
김목사님이 꼭 필요하실 때
100배의 축복으로 되돌려 주십니다.
5,000만 이상의 축복이 반드시 되돌아 갈 것입니다.
저는 동생 김목사님을 만난 이후에
교회와 목회가 새로워지고,
넘치는 영권, 인권, 물권의 축복이 임하도록
간절히 기도하고 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반드시
그 크신 은혜를 갚겠습니다.
김목사님은 참으로 큰 하나님나라의 충성된 종이십니다. 아멘.
동역자들과의 갈등은
개인적으로 잘 풀어 가십시오.
이로 인하여 저와의 동역에 문제가 생기면 안됩니다.
사랑하는 동생 김선희 목사님과
저 배종부 목사와의 동역의 신의는
어느 누구도 그 중간에 끼일 수 없으며,
온전한 한 마음으로 영글어 갈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두 사람을 통하여 위대한 성령의 역사를 이루실 것입니다. 아멘.
<성령의군대>는 매일 매일 피를 철철 흘리며,
어려운 개척교회 목사님들과 선교사님들을
가장 힘든 분들 우선순위로
있는 힘을 다하여 선교합니다.
늘 선교를 후원해 주심으로
극한의 어려움에 처한 주의 종들이 일어 설 수 있도록
언제나 함께 해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 裵鐘富(배종부) 목사의 <성령의군대> 운동 ♥
♥ <성령의군대>에 정기 선교를 해 주십시오 ♥
1.<성령의군대>의 각종 선교 사역을 위해, 정기 선교헌금을 해 주세요.
2.지금 <성령의군대>는 배종부 지도목사 개인으로 매월 약 40여 분을 돕고 있는데, <성령의군대>가 100명 이상의 개척교회 목사님들과 선교사님 들을 돕도록 정기 작정 선교헌금을 해 주세요.
♥ <성령의군대> 후원 방법 ♥
*<성령의군대> 후원 계좌 : 농협 배종부 3560393-047263
1.한 구좌 1만원 선교 자동이체
2.한 구좌로부터 원하시는 만큼, 정기적으로 선교헌금을 해 주십시오.
(1구좌, 2구좌, 3구좌... 10구좌, 50구좌, 100구좌, 500구좌, 1,000구좌...)
♥ <성령의군대> 주 사역 ♥
1.배종부 지도목사가 인도하는 <성령의군대>는 개척교회와 가난한 선교사님을 살리는 삶의 공동체, 성령의 공동체, 사역의 공동체, 세계 선교의 공동체, 경제의 공동체... 입니다.
2.<성령의군대>는 한국교회에 성령을 회복케 하는 영성훈련의 선교 단체입니다.
3.주 사역으로, 한국교회를 위한 매월 1회 2박 3일 간의 <성령 컨퍼런스>, 매주 토 <성령사관학교>, <초교파 부흥성회>, <해외 선교>, <영성 and Healing> 사역...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 裵鐘富(배종부) 목사의 <성령의군대> 운동 ♥
“悔心의 말씀과 성령 역사의 현장!”
02-3391-1716,
010-2940-1717
‘殉命의 사람’
‘성령님의 侍從’
‘하늘 國務總理’
‘골방의 先知者’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서울 새성교회 담임목사
* 장로회신학대학원 졸업(M.Div)
* 미국 Trinity Theological College and Seminary 선교학박사 과정 수료
* <성령의군대> 지도목사
* <성령사관학교> 교장
*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부흥단 부단장, 총회서울부흥단 단장
* 전국 초교파 부흥성회 강사
* 년 12회 2박 3일 <성령컨퍼런스> 인도
* 매주 월, 화, 수 오후 2시, 저녁 7시 총 6회 새성교회 <연합 기적 기도대성회> 인도
* 매주 목 1,000m 고지 산상기도
* 매주 금 <성령의군대> 전국 지부 순회 <일일 성령컨퍼런스> 인도
* 매주 토 오전 10시 <성령사관학교> 인도
* 년 40여 회 <100배 축복 세미나> 및 단회 설교 인도
* 년 40여 회 초교파 한국교회 (성령)부흥성회 인도
01705, 서울특별시 노원구 노원로 26가길(상계동) 25
새성교회 (02) 3391-1716, 010-2940-1717
1>.카페 http://cafe.daum.net/HolySpiritArmy에 ‘殉命의사람’ 배종부 목사의 글들이 있습니다.
2>.e-mail:saesung7@hanmail.net으로 목회 자료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3>.https://blog.naver.com/saesung7/221717849335 네이버 블로그 ‘배종부 목사’, ‘성령의군대’에서 배종부 목사의 각종 자료들을 검색할 수 있습니다.
4>.페이스북 ‘성령의군대’, ‘배종부 목사’를 검색하시면, 수 많은 자료들을 볼 수 있습니다.
5>.‘성령의군대’, ‘새성교회’ BAND, https://band.us/band/81873108/post/252 에도 수 많은 글들과 자료들이 있습니다.
♥ <성령의군대> 정기집회 안내 ♥
강사:<성령의군대>, 서울 새성교회 배종부 목사(장로교 통합) 010-2940-1717
주소:서울 노원구 노원로 26가길 25, 코롱A 상가, 새성교회
문의:강한나 부목사 010-2443-1272,
이사라 사모 010-4209-5869
1>.매주 월, 화, 수 <새성교회 부흥성회> 6회
장소 새성교회당
월, 화, 수 오후 2:00, 저녁 7:00, 총 6회
매주 고정강사 새성교회 배종부 목사
주기적으로 <성령의군대> 지부장 중심 부흥강사 교대 집회 인도
2>.매월 1주 월, 화, 수 <성령 컨퍼런스> 2박 3일:
새성교회당
월 오후 2시 개회, 수 오후 1시 폐회
제1일:
1강.월 오후 2:00- 4:00 배종부 목사-성령 서론(聖靈 序論):
2강.월 오후 4:00- 6:00 배종부 목사-성령의 기름 부음:
3강.월 저녁 7:00- 8:00 배종부 목사-방언과 방언 통역(方言 通譯):
특강과 성령 사역 워크 숍-
4강.월 저녁 8:00-10:00 배종부 목사-신유(神癒):
제2일:
5강.화 오전 9:00-11:00 배종부 목사-영분별(靈分別):
6강.화 오전 11:00-13:00 배종부 목사-예언(豫言):
7강.화 오후 2:00- 4:00 배종부 목사-영안(靈眼):
8강.화 오후 4:00- 6:00 배종부 목사-생수(生水)의 강(江):
9강.화 저녁 7:00- 8:00 배종부 목사-섬김과 나눔
특강과 성령 사역 워크숍 -
10강.화 저녁 8:00-10:00 배종부 목사-축사(逐邪):
제3일:
11강.수 오전 9:00-10:00 배종부 목사-전도와 세계 선교
12강.수 오전 10:00-12:00 배종부 목사-교회와 사역
13강.수 오후 12:00-13:00 배종부 목사-100배의 축복(祝福):
3>.목요 <산상기도교회>:
매주 <성령의군대> 전국 1,000m 고지 이상 순회 <산상기도>
4>.금요 <성령의군대> 전국 27개 지부 <일일성령컨퍼런스> 순회:
배종부 지도목사 전국 <성령의군대> 지부별 순회 인도
매주 <일일 성령 컨퍼런스> 50만 선교비 지원
매주 금 오전 10:00-오후 4:00
5>.토요 <성령사관학교>:
새성교회당
매주 오전 10:00-오후 4:00
‘성령’과 ‘은사’에 대한 심화 학습과 워크숍
6>.<제주 영성 and Healing> 사역
매월 3주, 주일-수, 3박 4일 정기적 실시
♥ 殉命의사람 배종부 목사 13대 특별기도 ♥
1>.축복기도, 2>.신유(神癒)기도, 3>.예언기도, 4>.영분별기도, 5>.축사(逐邪)기도, 6>.방언통역기도, 7>.영적무장기도, 8>.십자가확인기도, 9>.문제해결기도, 10>.은사전이(轉移)기도, 11>.사명기도. 12>.사랑하는 사람의 중보기도 13).내적치유기도 등등...
모든 삶의 전반적인 문제를 두고, 충분히 개인기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2022.6.13.월.새벽 2:20분. 능력의 기도의 종이신 나의 가장 소중한 ‘박요한 장로님’ 께...
깊은 이 밤!
창대비가 내리 쏟아집니다.
주님! 참으로 감사, 감사 드립니다.
이제 온 천지에 가뭄이 다 해갈 되겠습니다. 아멘, 아멘.
주님이 아니시면, 누가 이런 엄청한 일을 행하리요?
이는 진정 돈으로 헤아릴 수 없는, 크신 주님의 은혜이옵니다. 아멘.
‘박요한 장로님’ 은 나의 살아 평생의 영원한 <성령의군대>의 장군이십니다.
제가 힘이 되는 한, 나와 동일하게 삶을 나누며 살아 갈 것입니다.
결코 나의 삶과 분리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저 <성령의군대> 배종부 지도목사의 모든 삶을 끌어 안고, 중보기도의 사명을 능히 감당해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절대로 짐으로 여기지 말고, 함께 십자가를 져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우리는 성령 하나님의 ‘오직 성결한 그 사랑’ 으로 하나 된 주의 종들입니다.
아무도 없어도,
나 혼자 예배하고 설교하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그리고 하나님의 사람들을 돌보고,
주의 종들에게 선교비를 보내고...
이보다 더 행복할 수 있으리!
사람은 놀면서 힐링하는 게 아니라,
일하면서 힐링하는 것이다.
열심히 일하고, 그리고 쉬고 놀라.
영적인 사람은 오직 영적인 일들이 즐거워야 한다.
나는 성령안에서 진정으로 勤儉(근검)하도다.
이번에 ‘박요한 장로님’ 의 간절한 중보기도로
6.7일 830만,
10일 490만,
11일 230만,
13일 208만의 천문학적인 헌금들이
들어 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내일 15일 현대카드 700만이 하나님의 사람들의 헌금으로 능히 들어 오도록, 간절히 기도해 주십시오.
역시 15일 이옥희 목사님 부흥성회 사례 120만+이상운 찬양사역자 목사님 사례비 50만+음식 접대 30만=200만이 헌금으로 다 들어 오도록, 간구해 주십시오.
16일에는 박선희 권사님에게서 가져 온 헌금 420만+30만=450만을 빚내지 아니하고, 하늘 천사들의 헌금이 들어 와서, 돌려 드리도록 간구해 주십시오.
이는 전부 주님의 일에 쓴 돈들입니다. (2개월만 씀)
20일부터 13명이 참가하는 ‘제주 영성 and Healing’ 에 이미 들어 간 항공권 등 기본 경비 외에, 추가로 써야 할 경비 호텔비 72만, 호텔 조식 32만, 제주투어패스 40만, 식사비 160만, 김동석 목사님 헌금 30만, 예비비 130만 (추가 경비가 반드시 생긴다고 주님이 말씀하심), 합계 464만이 옥합을 깨뜨리는 하나님의 사람들의 헌금으로 채워지도록 간구해 주십시오.
이 사역에 대한 부분도 사람들이 함부로 판단하는 죄를 범치 않게 해 주세요. 아멘.
27일 삼성카드 790만이 하늘의 천사들의 헌금으로 능히 결제되도록, 간구해 주십시오. 이 모든 돈들은 제가 私用(사용)으로 쓴 돈들이 아닙니다.
29일 권재천 형님 목사님께 빌려 온 헌금 550만(-200만(5.25)-150만(5.29.주일)-200만(6.2)+선교비 30만+사례비 200만+알파+양복비 100만+호텔 및 음식 접대비 100만=합계 980만+알파가 오직 하늘의 그 헌금으로 채워지도록, 간구해 주십시오.
앞으로 10여 일 동안, 남아 있는 6월의 처리할 돈의 총 합계는 무려 3,584만입니다.
부족 분의 돈을 빌리면, 악순환의 반복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늘의 천사들을 보내어, 헌금으로 능히 처리하도록, 간구해 주십시오.
저는 지금 신용카드 대금이 8,000만이며, 월 이자가 200만 이상입니다.
그러나 지난 15년 간 결코 不渡(부도) 나지 않았으며, 제 심령으로 전혀 눌리지 않습니다. 어느 한 사람에게도 돈으로 실수해 본 적이 없습니다.
수 백번의 부도의 위기가 늘 하나님의 믿을 수 없는 ‘5병2어 선교경제’의 기적으로 메꾸어져 왔습니다. 이는 사람의 힘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제는 계산하기를 중단했으나, 지난 날의 아래 저의 ‘5병2어 선교경제’ 의 연간 지출 내역을 한번 보십시오.
지금도 이 일은 반복되고 있습니다.
♥ ‘殉命의 사람’, ‘성령님의 侍從’, ‘하늘 國務總理’, ‘골방의 先知者’
배종부 목사의 ‘5병2어 선교경제’ 내역 ♥
◇ 지난 7년 간 선교비 전달 총 2,307명, 총액 23억 6,367만, 년 330명, 3억 3,767만 ◇
◇ 2016년 5병2어 선교경제 269명, 1억 9,739만 (월 평균 1,645만) ◇
◇ 2017년 5병2어 선교경제 316명, 2억 8,433만 (월 평균 2,370만) ◇
◇ 2018년 5병2어 선교경제 531명, 6억 7,075만 (월 평균 5,589만) ◇
◇ 2019년 5병2어 선교경제 428명, 3억 9,484만 (월 평균 3,290만) ◇
◇ 2020년 5병2어 선교경제 304명, 3억 2,000만 (월 평균 2,667만) ◇
◇ 2021년 5병2어 선교경제 459명, 4억 9,636만 (월 평균 4,137만) ◇
◇ 2022년 5병2어 선교경제 1월 43명, 7,276만 ◇
◇ 2022년 5병2어 선교경제 2월 32명, 3,983만 ◇
◇ 2022년 5병2어 선교경제 3월 43명, 5,203만 ◇ 마지막 정리
◇2016년에 전달한 하나님의 돈 269명, 1억 9,739만 (월 평균 1,645만)◇
2016. 1월 5병2어 선교경제 17명, 1387만
2016. 2월 5병2어 선교경제 22명, 1705만
2016. 3월 5병2어 선교경제 25명, 1517만
2016. 4월 5병2어 선교경제 23명, 1698만
2016. 5월 5병2어 선교경제 21명, 836만
2016. 6월 5병2어 선교경제 16명, 1490만
2016. 7월 5병2어 선교경제 6명, 2351만
2016. 8월 5병2어 선교경제 19명, 1610만
2016. 9월 5병2어 선교경제 23명, 1457만
2016.10월 5병2어 선교경제 31명, 1652만
2016.11월 5병2어 선교경제 26명, 1960만
2016.12월 5병2어 선교경제 30명, 2076만
*2016년에 총 38개 교회 부흥성회를 혼신의 힘을 다하여 인도하고, 총계 228만원을 사례로 받았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섬김과 나눔의 사람’입니다.
*2016년에 하나님의 사람 269명에게 총 1억 9739만원(월 평균 1,645만)의 하나님의 돈을 전달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기적의 사람’입니다.
*2017년 1월 현재 총 선교부채 1억 3762만을 올해 내로 다 정리하겠습니다.
◇2017년에 전달한 하나님의 돈 316명, 2억 8,433만 (월 평균 2,370만)◇
2017. 1월 5병2어 선교경제 33명, 2597만원
2017. 2월 5병2어 선교경제 31명, 2108만원
2017. 3월 5병2어 선교경제 27명, 2361만원
2017. 4월 5병2어 선교경제 22명, 2146만원
2017. 5월 5병2어 선교경제 23명, 1841만원
2017. 6월 5병2어 선교경제 25명, 1951만원
2017. 7월 5병2어 선교경제 16명, 1950만원
2017. 8월 5병2어 선교경제 17명, 1924만원
2017. 9월 5병2어 선교경제 25명, 2173만원
2017.10월 5병2어 선교경제 24명, 2316만원
2017.11월 5병2어 선교경제 24명, 2674만원
2017.12월 5병2어 선교경제 49명, 4392만원+성탄 선물 2678만원, 총 7070만원
◇ 2017년 12월, 43분의 동역자들이 31분에게 성탄선물 2,678만 전달
*12월 연말에 7,000만 이상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드리게 해 달라고 간구했더니, 정말 12월에 7,070만의 하나님의 돈이 집행되었습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당신은 ‘성령님의侍從’, ‘殉命의사람’ 배종부 목사의 기도를 이루시는 분이십니다.
*2017년에 총 39개 교회 부흥성회를 혼신의 힘을 다하여 인도하고, 총계 ‘-1522만원’을 사례로 받아 빚이 졌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섬김과 나눔의 사람’입니다.
*2017년에 하나님의 사람 316명에게 총 2억 8433만원(월 평균 2,370만)의 하나님의 돈을 전달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기적의 사람’입니다.
*2018년 1월 현재 총 선교부채 1억 4338만을 올해 내로 다 정리하겠습니다.
*2018년에는 가능한 한 선교비, 구제비 지출을 제한하고, 100억의 새 교회당과 <성령의군대> 세계선교센타 헌금을 준비하겠습니다.
◇2018년에 집행한 하나님의 돈 531명, 6억 7,075만 (월 평균 5,589만) ◇
◇ 2018. 1월 5병2어 선교경제 37명, 3,272만 ◇
◇ 2018. 2월 5병2어 선교경제 48명, 9,391만 ◇
◇ 2018. 3월 5병2어 선교경제 66명, 83,305,380원 ◇
◇ 2018. 4월 5병2어 선교경제 50명, 55,017,920원 ◇
◇ 2018. 5월 5병2어 선교경제 47명, 42,949,460원 ◇
◇ 2018. 6월 5병2어 선교경제 45명, 57,152,950원 ◇
◇ 2018. 7월 5병2어 선교경제 37명, 63,203,968원 ◇
◇ 2018. 8월 5병2어 선교경제 40명, 69,854,703원 ◇
◇ 2018. 9월 5병2어 선교경제 42명, 48,162,769원 ◇
◇ 2018.10월 5병2어 선교경제 36명, 4,711만 ◇
◇ 2018.11월 5병2어 선교경제 43명, 3,852만 ◇
◇ 2018.12월 5병2어 선교경제 40명, 3,884만 ◇
*2018년에 총 37개 교회 부흥성회를 혼신의 힘을 다하여 인도하고, 총계 ‘-3,616만원 ’을 사례로 받아 빚이 졌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섬김과 나눔의 사람’입니다.
*2018년에 하나님의 사람 531명에게 총 6억 7,075만원(월 평균 5,589만)의 하나님의 돈을 전달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기적의 사람’입니다.
*2019년에는 하나님 앞에 약속한 막대한 선교 부채를 다 정리하겠습니다. 신용카드를 포함한, 일체의 빚을 없애겠습니다.
*2019년에는 저와 하나 되어 동역하며, 제게 계속하여 십일조를 보내 오는 종들에 한해 선교비를 지출하고, 100억의 <성령의군대> 세계선교센타를 준비하겠습니다.
◇ 2019년에 집행한 하나님의 돈 428명, 3억 9,484만 (월 평균 3,290만) ◇
◇ 2019. 1월 5병2어 선교경제 44명, 6133만 ◇
◇ 2019. 2월 5병2어 선교경제 37명, 3498만 ◇
◇ 2019. 3월 5병2어 선교경제 37명, 3865만 ◇
◇ 2019. 4월 5병2어 선교경제 53명, 6155만 ◇
◇ 2019. 5월 5병2어 선교경제 29명, 3799만 ◇
◇ 2019. 6월 5병2어 선교경제 30명, 1322만 ◇
◇ 2019. 7월 5병2어 선교경제 33명, 2189만 ◇
◇ 2019. 8월 5병2어 선교경제 36명, 2249만 ◇
◇ 2019. 9월 5병2어 선교경제 32명, 2946만 ◇
◇ 2019.10월 5병2어 선교경제 36명, 2569만 ◇
◇ 2019.11월 5병2어 선교경제 35명, 2678만 ◇
◇ 2019.12월 5병2어 선교경제 26명, 2081만 ◇
*2019년에 총 17개 교회 부흥성회를 혼신의 힘을 다하여 인도하고, ‘총계 -1,351만원 ’을 사례로 받아 빚이 졌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섬김과 나눔’ 의 사람입니다.
*2019년에 하나님의 사람 428명에게 총 3억 9,484만원(월 평균 3,290만)의 하나님의 돈을 전달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기적의 사람’입니다.
*2020년에는 하나님 앞에 약속한 막대한 선교 부채를 다 정리하겠습니다. 신용카드를 포함한, 일체의 빚을 없애겠습니다.
*2020년에는 저와 하나 되어 동역하며, 제게 계속하여 십일조를 보내 오는 종들에 한해 최소한의 선교비를 지출하고, 100억의 새 교회당과 <성령의군대> 세계선교센타 헌금을 준비하겠습니다. 제가 피를 철철 흘리며, 아름다운 선교비 명목으로 내보내는 돈들의 집행 결과가, 결국 사람들을 잃어 버리고, 한 개인을 연단하시는 하나님의 고난의 섭리를 훼방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돈을 주지 않으면 사람들은 기대도 하지 않으며, 실망도 하지 않으며, 시험에 들지도 않으며, 나를 비방할 일도 없어집니다. 주님의 일과 사람은 돈으로 관리하는 것이 아닙니다.
◇2020년에 전달한 하나님의 돈 304명, 3억 2,000만 (월 평균 2,667만)◇
◇ 2020. 1월 5병2어 선교경제 26명 1,542만 ◇
◇ 2020. 2월 5병2어 선교경제 26명 2,195만 ◇
◇ 2020. 3월 5병2어 선교경제 37명 4,177만 ◇
◇ 2020. 4월 5병2어 선교경제 20명 1,741만 ◇
◇ 2020. 5월 5병2어 선교경제 22명 2,184만 ◇
◇ 2020. 6월 5병2어 선교경제 20명 2,455만 ◇
◇ 2020. 7월 5병2어 선교경제 32명 6,236만 ◇
◇ 2020. 8월 5병2어 선교경제 26명 3,273만 ◇
◇ 2020. 9월 5병2어 선교경제 19명 1,298만 ◇
◇ 2020.10월 5병2어 선교경제 19명 1,902만 ◇
◇ 2020.11월 5병2어 선교경제 26명 2,950만 ◇
◇ 2020.12월 5병2어 선교경제 31명 2,047만 ◇
*2020년에 코로나 강타로 인하여, 총 14개 교회 부흥성회를 혼신의 힘을 다하여 인도하고, ‘총계 –65만원’ 을 사례로 받아, 빚이 졌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섬김과 나눔’의 사람입니다.
*2020년에 하나님의 사람 ‘304명, 3억 2,000만 (월 평균 2,667만)’ 의 하나님의 돈을 전달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기적의 사람’입니다.
*2021년에는 하나님 앞에 약속한 막대한 선교 부채를 다 정리하겠습니다. 신용카드를 포함한, 일체의 빚을 없애겠습니다.
*2021년에는 저와 하나 되어 동역하며, 제게 계속하여 십일조를 보내 오는 종들에 한해 최소한의 선교비를 지출하고, 100억의 새 교회당과 <성령의군대> 세계선교센타를 준비하겠습니다.
◇ 2021년에 전달한 하나님의 돈 459명, 4억 9,636만 (월 평균 4,137만) ◇
◇ 2021. 1월 5병2어 선교경제 32명 2,708만 ◇
◇ 2021. 2월 5병2어 선교경제 37명 3,242만 ◇
◇ 2021. 3월 5병2어 선교경제 41명 3,673만 ◇
◇ 2021. 4월 5병2어 선교경제 48명 3,338만 ◇
◇ 2021. 5월 5병2어 선교경제 39명 3,171만 ◇
◇ 2021. 6월 5병2어 선교경제 30명 3,287만 ◇
◇ 2021. 7월 5병2어 선교경제 48명 5,106만 ◇
◇ 2021. 8월 5병2어 선교경제 33명 3,541만 ◇
◇ 2021. 9월 5병2어 선교경제 44명 4,052만 ◇
◇ 2021.10월 5병2어 선교경제 33명 4,804만 ◇
◇ 2021.11월 5병2어 선교경제 29명 4,703만 ◇
◇ 2021.12월 5병2어 선교경제 45명 8,011만 ◇
*2021년에 코로나 강타로 인하여, 총 9개 교회 부흥성회를 혼신의 힘을 다하여 인도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섬김과 나눔’의 사람입니다.
*2021년에 하나님의 사람 ‘459명, 4억 9,639만(월 평균 4,136만)’ 의 하나님의 돈을 전달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기적의 사람’입니다.
*2022년에는 하나님 앞에 약속한 막대한 선교 부채를 다 정리하겠습니다. 신용카드를 포함한, 일체의 빚을 없애겠습니다.
*2022년에는 저와 하나 되어 동역하며, 제게 계속하여 십일조를 보내 오는 종들에 한해 최소한의 선교비를 지출하고, 100억 대의 새 교회당과 제주 <성령의군대> 세계선교센타를 준비하겠습니다.
◇ 2022년에 전달한 하나님의 돈 39명, 16,462만 (월평균 5,487만) ◇
◇ 2022. 1월 43명 7,276만 5병2어 선교경제 ◇.....07 P
◇ 2022. 2월 32명 3,983만 5병2어 선교경제 ◇.....24 P
◇ 2022. 3월 43명 5,203만 5병2어 선교경제 ◇.....32 P
*2021년에 코로나 강타로 인하여, 총 9개 교회 부흥성회를 혼신의 힘을 다하여 인도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섬김과 나눔’의 사람입니다.
*2021년에 하나님의 사람 ‘459명, 4억 9,639만(월 평균 4,136만)’ 의 하나님의 돈을 전달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기적의 사람’입니다.
*2022년에는 하나님 앞에 약속한 막대한 선교 부채를 다 정리하겠습니다. 신용카드를 포함한, 일체의 빚을 없애겠습니다.
*2022년에는 저와 하나 되어 동역하며, 제게 계속하여 십일조를 보내 오는 종들에 한해 최소한의 선교비를 지출하고, 100억 대의 새 교회당과 제주 <성령의군대> 세계선교센타를 준비하겠습니다.
저는 이 돈들을 진정 성령님의 지시를 따라 피를 철철 흘리며 집행했고, 돈이 부족하면 카드를 돌린 것입니다.
제 양심상 단 한 푼도 돈을 낭비한 기억이 없습니다. 제 기억에, 제가 직접 쓴 돈은 2달에 한 번 하는 이발비 2만입니다.
저는 단돈 만원도 쓰지 아니하고, 모든 돈을 이사라 사모에게 맡겨, 집행합니다.
저는 매월 이렇게 천문학적인 돈을 오직 기도 하나로만 메꾸어 왔습니다.
저의 신앙 양심으로 고백하면, 저는 진정 21세기의 죠지 뮬러입니다.
훗날 누군가 어느 하나님의 사람의 천문학적인 헌금으로 출판될 수 천권의 저의 저서들 중에, 제 기도 일기를 보는 분들은 진정 그 사실들을 인정할 것입니다.
저는 오직 기적을 바라며, 하나님이 베풀어 주시는 그 기적으로 살아 온 사람이지, 단 한 푼도 돈을 버는 사람이 아닙니다.
만일 제가 지금이라도 각종 ‘부흥성회’ 를 중단하고, ‘제주 힐링’ 을 중단하고, 심히 어려운 ‘주의 종들 돕기’ 를 중단한다면, 2-3개월이면 빚에서 헤어 나올 수 있습니다. 넉넉히 좋은 집에서, 고급차를 타며, 날마다 해외여행 하며 떵떵 거리며 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진정 그렇게 육체를 기쁘게 하며 살기를 원치 않습니다. 이 힘든 나날의 시간들에, 주님은 제가 이 짐들을 끝까지 지고 나아 가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이 지금의 저의 사명입니다.
저는 오늘 하루 건강이 있고, 평안이 있고, 영성의 삶을 살 수 있으면 능히 족합니다. 나를 위하여, 아무 것도 더 바라지 않습니다.
‘50만 <성령의군대>의 대행진’ 은 결코 虛言(허언)이 아닙니다. 20년을 기도해 온 저의 일생의 사명이며, 300명의 장군들 중에 지금 30여 명이 세워지고 있는 것입니다.
저의 천문학적인 카드 대금들은 모두 어려운 주의 종들을 살리기 위하여, 나의 피를 있는 대로 철철 흘린 돈들이며, 私用(사용)으로 쓴 돈들이 아닙니다. 우리 가족을 위한 돈은 매월 300만이 채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로 다 할 수 없는 크신 은혜로 아들 문겸이, 딸 평강이, 순명이가 다 전액 장학금으로 학교를 다니고, 자기들의 쓸 용돈 정도만 들어 갑니다. 아이들이 장학금을 받으려고 밤을 새워 가며 공부합니다.
지금 사는 집도 원래 아내의 월셋집으로, 집주인이 너무나 선하여 2층 거실 하나, 화장실 하나, 방 3개인데, 거의 공짜로 사는 집입니다.
사택을 위하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차가 필요하여 간절히 기도하니, 하나님이 그렌저를 주셨습니다.
이 개인 서신을 드리는 것은 ‘박요한 장로님’이 <성령의군대>의 제일 가는 장군으로서, 저를 일체 판단하지 아니하고, 一心(일심)의 순종의 영성으로 저를 따르며, 오직 신뢰로 기도해 주실 진정한 나의 평생의 동역자이심으로, 기도 당부를 드리는 것입니다.
매일 간절히 기도하실 때, 몇 분 간만 빼놓지 마시고 저를 위하여, 3-4회 간구해 주십시오.
그러면 저는 <성령의군대> 군자금인 ‘5병2어 선교경제’ 의 기적 가운데 능히 나아 갈 수가 있습니다.
저는 이 편지를 받으시는 ‘박요한 장로님’께 믿을 수 없는 선물 드리는 꿈을 꾸며, 날마다 가슴 설레며 살아 가는 사람입니다.
우리는 남이 아니고, 하나입니다.
꼭 기도를 당부 드립니다. 아멘.
<성령의군대> 배종부 지도목사 드림
이로써 나는
만 천하에 나의 믿음의 선포를 끝냈다.
그리고 차분하게 하나님의 기적을 기다리리라.
앞으로 10여 일 동안,
남아 있는 6월의 처리할 돈의 총 합계 무려 3,584만이 다 채워지리라.
그리고 나는 빚에서 온전히 자유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