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감사

♥ 2023.4.4.화. 아내가 대형버스를 무면허로 운전하다, 시비에 휘말리다 (4P) 꿈에, 아내가 대형버스를 주차하다가, 상대방 버스와 백밀러가 접촉했는데, 그 놈의 운전자가 고약한 놈이라 돈을 뜯으며 시비가 생겼다. 아내를 협박하는데, 아내가 점점 말려 들어 가는 형국이었다. 참으로 난처한 일이 아닌가? 꿈의 해석은 알 수가 없고, 이런 불법의 일을 하면 아니되는 것이다. 불법은 하나님 앞에서도 할 말이 없는 법이다. 사랑하는 주님! 사랑하는 딸 평강이가 운전할 때에, 늘 지켜 주옵소서. 아내를 지켜 주옵소서. 우리 가족을 일일이 지켜 주옵소서. 아멘. ♥ [오전 1:35] 아! 어깨가 무겁다. 가족 들을 먹여 살리는 일이 장난이 아니다. 순명이가 일주일 만에 또 다시 대구에서 돌아 온다. 아들 문겸이, 000 권사 2월, 3월의 밀린 생활비가 나가야 한다. 내일 토요일 이영호 목사님의 일일 부흥성회 강사비 100만이 없구나. ♥ 주님! 오늘 무주 대차교회 이영호 목사님이 ‘일일 성령사관학교’ 부흥성회 강사로 오는데, 참석할 사람도 없고, 드릴 강사비도 없습니다. 사실 이런 것은 다 부질 없는 인간적인 생각 들입니다. 그러나, 부인할 수 없는 현실입니다. 서울숲교회 권위영 목사가 “부흥성회를 하려니 사람들이 참석하지를 않아, 부흥강사에게 부끄러워, 부흥성회를 할 수가 없다. 교회의 민낯이 다 드러 나는데...” 했는데, 그 말이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나의 주님! 저는 오직 주님의 일을 할 뿐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주 성령님의 지시대로, 주님의 일을 만들어, 추진해 나갈 뿐입니다. 올해 한 해를 매월 한 분씩 일류 강사를 모셔서, 100만씩 사례를 드리며 집행하는 이 <일일 부흥성회>의 아름다운 믿음의 대행진을 가능케 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멋진 영적 홈런이 터지게 하여 주옵소서. 사람들이 30명 이상 참석하고, 강사비 100만도 능히 드리고, 와이셔츠와 넥타이도 최고급을 50% 이상 대할인 하여, 준비해 드리게 하옵소서. 아멘. (그리고 부흥성회가 끝난 직후 바로 100만을 준비하여, 송금해 드렸다. 보라. <성령의군대> ‘5병2어 선교경제’의 이 놀라운 기적을...) 지난 3.26.주일.-29.수. 3박 4일 간, 나의 가장 소중한 사람 10분을 모시고, 제주 힐링 여행을 갔었다. 돈이 없었다. 다들 여행 경비를 낸다는데, 성령님이 받지 말고, 예수님처럼 잘 접대하라 하셨다. 경비 4,495,720 원을 성공적으로 지출했다. ♥ 2023.3.26.주일-29.수. 제 10차 소중한 분 10분 제주 여행 결산 : 1인당 449,572 수입:계 4,495,720 지출:계 4,495,720 1>.♥ 왕복 항공권: 청주-제주 513,900+48,000=561,900 제주-청주 702,000+78000=780,000 2>.♥ 렌트카: 승합 차량 대여료 104,100 승용차량 대여료 100,000 기름 103,000+50,000 3>.♥ 이스턴 호텔:10명, 3박, 트윈룸 5개, 750,000 4>.♥ 관광지, 경승지 입장권 10명=제주패스투어 352,316 5>.♥ 식당, 예비비, 주차, 커피 등 +213,900 명륜진사갈비 연동점 BC +163,500 서귀포 이마트 BC +2,500 주차비 BC+12,000 BC+3만 +168,000 뜰채+OR 4,500+41,500 +268,000 서귀포 올레 매일 시장 우정회센타 +4,000 노래 연습장+102,000 산지 해장국 +8,000 레몬 뮤지엄+7,500 동부 레저+73,000 꾼짬뽕 +114,000 허브동산 흑돼지+6,000 +93,000 안동국밥+2만+15,000 서울앵무새+1만 백상+과일 2만 +18만 미도식당 현대 +38,000원 청주공항 발렛 파킹 +노래방 경비 10만 =1,694,400 사랑하는 주님! 4.16.주일,-19.수. 제22차 제주 여행은 다시 소중한 분 5분을 모시고 제주 힐링 여행을 떠납니다. 저는 이제 제주 여행의 최 전문가입니다. 경비 250만을 준비해 주옵소서. 앞으로는 차례 차례 <성령의군대> 장군들, <총회서울부흥단> 전단장님들 부부 등을 초청하여 연중 3-4회 섬길 생각입니다. 인도해 주옵소서. 아멘. ♥ 어제 <성령 컨퍼런스> 제1일에 헌금이 111만원 들어 와, 우선 긴급하게 아들 문겸이의 2월 생활비 119만을 보냈다. 멀리 전북 고창에서 오신 <성령의군대> 장군 정종윤 목사님이 십일조를 55만 드림으로, 아들을 살리게 되었다. 이렇게 하루 하루 사는 것이다. 나는 아무런 경제적 대책이 없다. 나는 그야말로 오직 천수답 인생이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동생 정종윤 목사님에게 큰 복을 주시고, 저도 은혜를 갚게 하여 주옵소서. 사람이 신의와 의리가 있어야 합니다. 배신자는 인간이 아닙니다. 아멘. [배종부] [오후 11:47] 순명이는 대구 잘 갔나? 스스로 경쟁의 세계에 뛰어 들었으니, 약해지지 말고, 굳세게 잘 이겨라. 약하면 아무 것도 이루지 못하나, 스스로 굳세면 다 할 수 있어. 우리 막둥이는 능히 해 낼 수 있어. 잘해 봐! 문겸이는 내일, 모레 생활비가 들어 가도록 기도해라. 꿋꿋하게 살아! 진심으로 하나님을 찾고, 기도할 줄 알아야 해. 인생은 주님이 인도하는 거지, 내가 길을 만드는 게 아니야. 나는 늘 아들 문겸이를 대견하게 생각해! 파이팅. [이순명] [오후 11:51] 무사히 도착해써요오 한 달 동안 또 잘 살아 보겠슴니다...🥺😢😢😢 [이순명] [오후 11:51] 이모티콘 2023년 4월 3일 월요일 [이문겸] [오전 8:30] 명심하겠슴다 기도도 노력해 보겠습니다 (눈물) [배종부] [오후 10:04] 문겸이 생활비 119만 송금 완료! [이평강] [오후 10:27] 우오오오오!!!! [이순명] [오후 10:28] 우오오오!!!!! [이문겸] [오후 11:06] ㅋㅋㅋㅋㅋ 반응 뭔데 [이문겸] [오후 11:06] 지금 확인했어요 [이문겸] [오후 11:06] 아껴서 필요한 곳에 쓰겠슴다 감사합니다!! 2023년 4월 4일 화요일 [배종부] [오전 5:54] 기도하면 바로 바로 응답돼! 꼭 기도하며 사는 습관을 길러. 잘 지내라. ♥ 어제는, 그제 밤 3시부터 일을 하고, 종일 <성령 컨퍼런스>를 인도하며 너무 너무 피곤해져서, 저녁이 되자 눈 앞에 캄캄해졌다. 겨우 저녁 한 시간 강의를 하고, 나머지 한 시간은 장군들에게 기도 사역을 맡기고 나는 의자에 앉아 잠이 들었다. 피곤 때문에 컨디션이 무너져, 마음이 우울해졌다. 사람은 영 혼 육이 약하면, 무너진다. 오직 내가 아닌 성령으로 강해야 하며, 결코 영적 전쟁에서 패해서는 아니된다. 주님! 이 아침에 새로운 기운과 컨디션이 나를 상쾌하게 합니다. 오늘을 축복하심을 감사합니다. 멋진 성령 컨퍼런스 제2일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장군들과 동역자들이 다 와서, 성령의 불이 강타하게 하여 주옵소서. 이번의 주제는 ‘신유와 물권의 축복’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