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학] 목감기에 걸렸을땐..
목감기에 걸렸을때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겟지만..
이 방법은 감기초기 증세로 목이 쓰리고 아플때 사용하시면 됩니다
우선 꿀을 물에 타서 드시지 마시고 그ㅡ냥 차수푼으로 한스푼씩 수시로
한시간 간격으로 이틀정도만 드셔 보세요(입안에 넣고 천천히 삼키셔야해요)
아주 천천히....누워서 저절로 목으로 넘어가게 하시면 더욱 좋구요
어지간한 감기는 뚝~~~달아난다고 하네요..^^
[잡학] 목욕에 대한 상식...
목욕에 대한 상식
*머리카락은 물기가 닿으면 손상되기 쉬우므로 목욕전에 감아야 함
*때를 밀때는 발가락부터시작,심장에서 먼쪽부터 밀어줌
*살찌고 싶지 않다면 식사후 1시간이 지난뒤 목욕하고 목욕후 한시간이내엔
어떤 음식도 먹지 않아야 함
*천연재료를 이용할때는 최소 10분이상 입욕해야 효과
*물의 온도는 섭씨39도 정도가 가장 좋음
*천연재료 이용시 몸을 행굴때 다시 비누칠 하지말고 ?굅?물로만
씻어주고 그대로 말리거나 수건으로 두드리듯해야 한다고합니다..
[잡학] 아름다운 두발을 위한 기초손질법 ①
아름다운 두발을 가꾸기 위한 기본 손질 ①
< 샴푸 >
1. 머리를 씻기전에 잘 빗을 것. 비듬이나 먼지가 두피 표면에
드러나기 때문에 씻기가 쉬어진다.
2. 거품으로 두피를 마사지한다. 손가락으로 주무르듯.
3. 두피 거품을 짜내리듯이 해서 씻는다. 이 때 머리를 꼬아 짜면 머리카락이
얽히게 되므로 조심할 것.
우선 두피부터 잘 씻어낸다. 샴푸가 남아있으면 비듬이나
가려움증의 원인이 되므로 주의 할 것. 두피를 씻고 나서 머리카락
끝을 향해 ?굅?짜내리듯 해서 모발을 씻어준다.
[잡학] 아름다운 두발을 위한 기초손질법 ②
아름다운 두발을 가꾸기 위한 기본 손질 ②
<린스와 트리트먼트>
샴푸후의 손질은 린스와 트리트먼트로. 그러나 이 두가지의 차이를 정확하게
알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 린스란 모발의 표면을 코팅하여 정전기를 방지하고,
드라이어의 뜨거운 열에서 보호한다.
트리트먼트는 모발의 표면을 코팅하면서 동시에 모발 내부로 침투하여 건강한
모발을 유지한다. 따라서 이 두가지를 다 사용하려면 트리트먼트 다음에 린스를
사용하도록 한다.
1. 린스나 트리트먼트는 물을 사용하지 말고
손바닥의 온도를 이용해 스며들기 좋게 한다.
2. 두피는 마사지하는 식으로해서 스며들게끔 하고, 트리트먼트할 때에는
머리카락 끝쪽을 중심으로 전체적으로 발라주는 것이 효과적.
3. 중간 부분에서 머리카락 끝쪽에 걸쳐서는 ?굅?두드리는 식으로
모발에 스며들게 한다.
[잡학] 아름다운 두발을 위한 기초손질법 ③
아름다운 두발을 가꾸기 위한 기본 손질 ③
<드라이>
드라이는 모발을 손상시키는 가장 큰 원인. 여기서 올바른
드라이어 사용법을 확실히 알아 두자.
우선 드라이어는 모발에서
20cm이상 떨어진 거리에서 모근쪽부터 말린다. 머리를 말릴 때는
빗살이 듬성듬성한 빗이나 손가락으로 모발의 얽힘을 풀어주고
나서, 머리카락을 두 갈래로 나누어 핀으로 꽂고 롤브러시를
사용해서 말린다. 이때에 머리카락을 균등하게 잡아당기면서
드라이하면 아프지도 않고 윤기도 생긴다.
모근쪽을 ?굅?잡아당기듯 해서, 드라이어 열을 20cm이상 멀리서 주게되면
뜨거운 바람이 분산되어 모발이 손강되지 않는다.
[잡학] 아름다운 두발을 위한 기초손질법 ④
아름다운 두발을 가꾸기 위한 기본 손질 ④
<스타일링>
폼(Form),젤, 미스트(스프레이의 일종),등을 어떻게 구분해서 사용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트리트먼트 효과가 높은 것이 폼. 머리를 묶거나 정돈할 때에
편리한 것이 젤, 머리카락을 세우거나 헤어스타일을 그대로 유지하고 싶을
때에 사용하는 것이 미스트이다.
롱헤어 / 폼
드라이어로 말리기 전에 약간 젖은 상태에서 발라주어 모발을 보호.
롱헤어 / 젤
머리를 묶거나 정돈하고 싶을 때에 사용.머리손질이 쉬어지고 머리카락이
흘러내리지 않는다.
롱헤어 / 미스트
옆머리를 세우고 싶을때, 미스트라면 머리무게도 견뎌넬 수 있다.
[잡학] 헤어에 관하여 알아야할 정보들..
헤어에 관해서 알아야 할 정보..
수면부족은 큰적, 하루 7~8시간은 수면을 ..
피부나 모발에 있어 수면은 매우 중요하다. 잠자는 시간에 피부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기 때문(특히 22시~2시 사이).
따라서 수면부족일때에는 피부의 저항력, 회복력이
저하되므로 모발에 악영향을 미친다.
[잡학] 헤어에 관하여 알아야할 정보들..②
하루에 한 번은 좋아하는 일을 즐기자.
운동은 몸에 이로운 것이지만 운동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역효과. 피부나 모발을 위해서 하루에 한번은
좋아하는 일을 즐기도록.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거나해서, 그날의 피로는
그날 중에 풀도록한다..
[잡학] 헤어에 관하여 알아야할 정보들..③
얼굴이나 머리는 물론,주변도 청결하게..
얼굴이나 머리를 깨끗이 씻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베개커버나 이불,
타올 등 피부나 모발에 직접 닿는 곳은 항상 청결하게 하도록.
아무리 피부나 모발이 깨끗해도 이불, 베개가 더러우면 자고
있을 때 피부가 다시 더러워지기 때문이다,
[잡학] 헤어에 관하여 알아야할 정보들..④
젖은 머리는 바람에 말리는 것이 좋다.
드라이어는 모발에 엄청난 부담을 준다.
모발을 위해서는 자연건조가 가장 좋다. 완전히 마른 다음에 잠자리에
들도록 하고 아침에는 완전히 자연건조한 다음에 외출할 것.
그러나 시간이 없을 때는20cm정도 거리를 두고 드라이로 말린다. 젖은 채로
있는 것 보다는 낫다.
[잡학] 헤어에 관하여 알아야할 정보들..⑤
두피는 브러시로 빗질을 해서는 안 되는 곳.
두피를 ?굅?두들겨주는 것은 마사지 효과가 있어 좋다.
그러나 솔로 빗어주는 것은 염증을 일으킬 우려가 있으므로 가능한 피할 것.
원래 두피는 매우 섬세하고 조심스러운 부위라서 손톱을 세워서 샴푸하는
것도 절대 금지. 머리끝쪽의 얽힌 것을 풀어줄 정도로 빗는 것은 좋다.
[잡학] 헤어에 관하여 알아야할 정보들..⑥
생선,녹황색 야채 등으로 균형잡힌 식사를.
모발에 좋은 음식은 많이 있다. 녹황색 야채,생선이나 달걀에 들어있는 비타민 A
양모(養毛)효과도 있다. 해초류도 모발에 윤기를 더해준다. 그러나
이러한 식품을 한종류씩 섭취하는 것보다 균형 있게 맞추어서 먹는
것이 중요하다.
- 녹황색 야채,달걀, 우유, 생선, 미역, 다시마...
E눈
[잡학] 헤어에 관하여 알아야할 정보들..⑦
모발이 굵거나 세다.
스트레이트 헤어를 권하고 싶으나 꼭 파마를 하겠다는
사람에게는 맡에만 느슨하게 하는 웨이브 파마나 얼굴 라인면을 부분
파마해서 부드러운 느낌을 주도록.
머리끝에서 부터 하는 전체 파마는 부적절하다...
[잡학] 헤어에 관하여 알아야할 정보들..⑧
머리 숱이 많다...
파마할 때 가장 고민하는 문제가 이것. 머리를 길러서 머리 자체의 무게로
볼륨감을 감소하고. 그리고 나서 어깨에서 밑쪽으로 큰 웨이브를 살려 파마할 것.
[잡학] 헤어에 관하여 알아야할 정보들..⑨
머리숱이 적다...
이 타입의 사람이 머리가 길면 이미지가 초라해진다. 길어도 턱
라인까지만 오는 쇼트 헤어가 좋을 듯. 모근쪽에서
머리카락끝 까지 가는 웨이브로 파마하여 입체감을 주도록 한다. 숱이 적은
사람이 파마를 하면 서양사람의 헤어 스타일처럼 되므로 한번 시도해
보는것도 좋을듯..
[잡학] 헤어에 관하여 알아야할 정보들..⑩
키가 작을경우...
긴머리라면 볼륨을 살리지 않도록. 굵은 웨이브 혹은 롤을 세월서 마는
파마가 적당하다. 앞머리를 높이 세워서 키가 크게 보이도록 연출.
짧은 머리인 사람은 옆머리 보다 높이에 볼륨을 주는 스타일을.
헤어밴드를 사용하는것도 효과적!
[과학] 방귀에 불이 붙을수 있을까??
방귀에 과연 불이 붙을까??
과연 방귀에 불이 붙을까? 우리가 하루에 방귀를 뀌는 횟수는 대략
10~15회. 그 양은 8리터 정도. 방귀는 약 4백종류의 가스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산화탄소(20~30%)와 메탄가스(20~30%)가 제일 많다.
다음은 유화수소, 질소 순.
이 중에서 불이 붙는 인화성 가스는 바로 메탄가스. 메탄의 양이
늘어날수록 방귀에 불이 더 잘 붙는다.
고약한 방귀 냄새는 콩이나 고기 등 단백질이 분해될 때 생기는
‘유화수소??와 ??인돌??이 주범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정확하진
않다. 콩에는 ‘스타치오스??와 ??라피오스??라는 올리고당이 들어
있는데 사람은 이들을 소화시키지 못하지만 장내세균은 이들을
분해해서 가스를 만든다고.
방귀 소리는 왜 나는 걸까? 소화기에는 ‘괄약근??이라고 불리는 반지
모양의 근육들이 열렸다 닫혔다를 반복한다. 괄약근을 꽉 조일 때
방귀를 배출하면 큰 소리가 나고,괄약근이 느슨할 때 배출하면 작은
소리가 난다.
마지막 질문. 다른 동물들도 방귀를 뀔까? 물론이다. 대부분의 짐승 새
물고기 및 곤충들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방귀를 뀐다.
심심할 때 방귀에 불이 붙는지 실험해 보는 것은 좋지만 ‘천연가스
안전사고’에 유의...
< 4일자 동아일보에서...>
(정재승·한국과학기술원 물리학과 박사과정)jsjeong@sensor.kaist.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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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ail: newsroom@mail.dongailbo.co.kr
[생활] 올 김장김치 언제담궈야 하나..
올 김장김치 언제 담가야 맛있나?
올해 감칠맛 나는 김장 김치를 맛보기 위해서는 언제쯤 김장을 담가야할까.
기상청은 3일 올 김장 적기는 강원산간지방이 오는 7~10일을 비롯해 ▲중
부내륙 11월10~15일 ▲ 서해안과 남부지역 11월25일~12월10일 ▲동해안 12
월5일 ▲남해안 12월20일 등으로 지난해보다는 5일 정도 빨라질 것으로 예상
했다.
올 겨울은 11월 하순부터 예년에 비해 날씨가 추워질 것으로 예상돼 김장을
너무 늦게할 경우 갑작스런 기온 하강으로 배추와 무가 얼게 되면 제 맛을
낼 수 없기때문이다.
일최저기온이 0도 이하가 계속되거나 일평균기온이 4도 이하를 유지할 때
김치는 특유의 맛을 낼 수 있다는 것이 기상청의 조언이다.
김장 김치의 보관은 지하실에 보관하거나 햇볕이 직접 비치지 않는 땅속에
묻어두는 것이 좋다.
또한 항아리에 김치를 직접 넣지 말고 두세 포기씩 비닐 봉지에 넣어
보관하면 온도변화를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직접 공기에 노출되지 않아
변함없는 김치맛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생활] 천연재료 목욕미용법..
천연재료 목욕미용법..
꿀-따뜻한 목욕물에 끌을 한잔 섞은후 10-15정도 몸을 물에 담그고 있으면
당기고 건조한 피부를 부드럽게 해줌.
오이 -피부가 윤기없이 칙칙하다고 느껴지면 미지근한 물에 오이 두개를
갈아서 망에 넣어 담근뒤 입욕.
약쑥-냉증이 있으면 잘말린 약쑥을 넣은 물에 몸을 담??
녹차-녹차잎을 망에넣어 충분히 우려내거나 다마신 티백을 모아서 욕조에
넣고 5분 정도 지난후 목욕하면 거친피부에 효과.
당근-당근을 잘게 썰어 달인뒤 그물을 욕조에 희석해서 쓰면 건조한피부어ㅔ
좋고 피부에 탄력.
유자-향이 좋을 뿐아니라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매끄러운 피부로 가꾸어줌.
얇게 썰어 망에 넣어서 탕속에 담근후 10분정도 지나면 입욕.
레몬-미백효과가 있는 레몬을 쓸때는 일반 목욕물보다 약간 뜨거운 물에
레몬을 잘게 썰어 망에 넣은뒤 10-15분간 우려냄.
소금-삼투압 효과로 노폐물 제거 작용으로 피부결이 부드러워짐.
40도이상의 물이 담긴 욕조에 천일염을 큰 스푼으로 3-4개 넣고
다녹을 때가지 저어준뒤 입욕.
감초-계속되는 스트레스로 몸이 뻐근하다면 감초를 우려낸 욕조에 몸을
오래 담금.
장미-건조하고 민감한 피부를 맑고 깨끗하게 해주는 데 탁월.
말린 장미 꽃잎을 망에 넣거나 생잎을 물위에 띄워 씀.
[생활] 두루마리 화장지 잘쓰려면??
두루말이 화장지 사용법..
가끔 두루말이 화장지 쓰다 보면
끊어쓰는 점선부분이 엇갈려 있어서(화장지가 두 겹으로 되어있음.)
뜯을때마다 신경쓰일 때가 있죠?
어쩌다가 잘못 찢어질 때도 있구요...
이럴땐 ....
두 겹 중에 겉겹의 한 장을 화장지가 감긴 반대방향으로
한 바퀴 돌려줘 보세요.
그럼 두 겹의 절단선이 꼭~ 들어맞게 된다고하네요..
[생활] 직장여성을 위한 지성피부관리법..
직장여성에게 적합한 지성피부관리법...
일단 하루에 물을 8컵 이상씩 마시고 얼굴을 깨끗이 씻은후 녹차
티백을 뜨거운 물에 넣고 그 증기를 얼굴에 쏘이면 좋구요..
또한가지로는..
요플레 마사지가 있습니다.세안후 뜨거운 물로 수건을 적셔 얼굴에 문지릅니다.
그리고 나서 요플레를 그냥 얼굴에 발라주고 10~15분 후에 닦아주세요.
그러면 피부에 영양공급도 되고 여드름도 가라앉는다고 합니다..
[생활] 수박을 맛있게 먹는 방법..
수박을 소금에 찍어 먹으면 더 달게 느껴진다...
지금은 수박먹을 계절이 지났지만 평소에 알아두면 좋겠네요..
수박을 맛있게 먹는 방법으론..
서로 다른 종류의 맛이라도 두가지 양념을 섞으면 맛의 상승효과가 일어납니다...
이를테면 설탕물에 소금을 약간 넣으면 단맛이 강해지고, 화학조미료를 넣은
국물에 소금간을 약간 하면 훨씬 강하게 느껴진다.
그러므로 수박도 이러한 효과로 소금에 찍어 먹으면 더 달게 된다고합니다..
[생활] 자꾸 빠지는 앙고라 털장갑..
자꾸 빠지는 앙고라 장갑털..
비닐 주머니에 장갑을 넣어 3-4일 정도 냉장고에 넣어두면 털이
잘 빠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용어] 비틀즈 (The Beatles)의 뜻!!
천리안 비틀즈 팬클럽 Go fanbeat 에서 퍼온 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Beatles는 딱정벌레들이라는 뜻의 beetles에다가
음악의 박자 및 당시의 비트족들을 뜻하는
'BEAT'라는 말의 뉘앙스를 더해서 만들어낸 이름입니다.
물론 다들 아시다시피 그들이 처음부터
The Beatles라는 이름을 사용했던 것은 아니지요.
비틀즈의 모태가 되었던 Quarrymen부터 시작해서.......
많은 이름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잘 알려진 이름으로는 Johnny and the Moondogs, Moonshines, Rainbows등등등..
Johnny는 물론 존을 뜻하는 것이고.....
Rainbows는 어느날 멤버들의 옷색깔이
제각각이었던 것에 힌트를 얻어 사용했었다고 하네요.
그러다가 당시 인기가 있었던 로커빌리가수 Buddy holly의 밴드이름,
Buddy holly and the crickets에서 힌트를 얻어 beatles라고 지었다고 합니다.
무슨 힌트?
Crickets는 귀뚜라미라는 뜻이죠......
beetles는 딱정벌레.(어떤 사전에는 투구풍뎅이라고 나와있더군요.)
이것은 당시 멤버였던 stuart sutcliffe의 아이디어였다고 합니다.
(백비트의 주인공이죠...보신분은 아시리라....)
그래서 첨에는 silver beetles라고 칭하다가 조금씩 변화를 거쳐
the beatles가 되었다고 합니다.
비틀즈 시절 존은 기자들로부터 밴드 이름에 대한 질문을 받으면,
'어느날 어떤 남자가 불타는 파이위에 나타나서(A man on a flaming pie)
너희들은 A가 들어간 Beetles야( Beetles with an A)'
라고 계시해 주었다며 농담삼아 얘기하곤 했죠.
여기에 인용된 flaming pie라는 표현은 작년에 발매된 폴 매카트니의
솔로앨범의 타이틀로 쓰이기까지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장석원(BEATLES)님의 4번 게시판 102번 게시물을 보십시요)
그리고 beat가 속어라는 이야기가 어디서 나왔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당시에 Beat족이라는 용어를 비롯해서
beat라는 단어가 젊은 층에서 많이 쓰였다고 합니다.
일종의 속어로도 분류할 수 있었겠죠.
그리고 한가지 에피소드를 ?牡缺美?
비틀즈가 독일에서 토니 쉐리던의 백밴드로 첫 레코드를 낼 때,
beatles의 발음이 독일 속어로 남성의 성기를 뜻하는 '피들스'와 유사해,
beat brothers라는 이름으로 바꿔 사용한 적이 있습니다.
beatles가 속어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의 근원이 혹시 여기에도 있는지 모르겠군요.
[과학] 여자는 남자보다 추위를 덜 탄다??
여자는 정말 남자보다 추위를 덜 타는 것일까?
사실이다. 인간이 활동하기 좋은 최적온도는 남녀별로 차이가 있다고.
남자는 18도, 여성은 16도.
여성이 추위에 강한 것은 잘 알려진 대로 두꺼운 피하지방 덕분.
체내의 열이 밖으로 방출되는 것을 막아준다. 그러나 피하지방은
외부의 열이 체내로 전달되는 것도 방해한다. 대체로 여자 몸이
남자보다 차가운 것도 이 때문.
기온이 0도일 때 미니스커트를 입으면 영하2도, 청바지를 입으면
4도의 체감온도를 느낀다고 한다.
< 5일자 동아일보에서..>
[과학] 감기치레하는 강아지
감기치레하는 강아지가 있다..
캑캑’거리는 녀석은 목감기에 걸린 놈이고 ??큭큭?? 짖으면 코감기에
걸렸다는 신호. 집 안에서 애지중지
키운 강아지는 감기치레도 잦다.
바깥에 놓아 기르면 추울 때 속털이 빽빽히 자라고 더울 때 빠지고 하면서
체온을 조절한다. 하지만 사계절
온도차가 적은 방 안에서 곱게 자란 강아지는 털갈이를 할 줄 몰라
누비옷 없이는 와들와들 떨기 십상.
콧물 흘리는 강아지 때문에 덩달아 감기에 걸렸다고 눈치주지는 말 것.
강아지의 감기 바이러스는 사람에겐 아무런 해를 주지 않는다고 하니..안심하길..
< 동아일보에서..>
[생활] 옷에 과일물이 들었을때..
옷에 과일물이 들었을때..
만약 배나 사과 등 과일을 먹다가 옷에 과일물이 들었을때..
주로 옥시크린을 사용하시는데..그것보단..
락스에 잠깐 담가놓으면 물이 잘빠진다고 합니다..한번해보시길..쿠쿠..
[생활] 정전기를 예방하려면??
'정전기'는 천연섬유 옷입고 로션으로 예방
'정전기의 계절' 날씨가 건조해짐에따라 도처에서 정전기 발생이
쉬운 조건이 된 것. 정전기는 건강에도 좋지 않다는 보고가 있다.
정전기 발생은 화학섬유로 된 옷보다는 천연섬유 재질의 옷을
입거나 손 혹은 스타킹 등에 로션을 발라주면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다. 또 집안에서는 가습기를 틀어줘 습도를 높혀주면
정전기 발생의 빈도가 줄어든다.
그러나 이것이 항상 쉽지는 않은 일.
특히 차에서 내리다가 문을 닫을 때 발생하는 정전기는 사람을
깜짝 깜짝 놀라게 한다. 이럴 때 '피해' 를 최소화하는 요령은
차에서 내리기 전에 차문을 열고 한쪽 손으로 차의 문짝을 잡고
발을 내딛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운전자의 옷과 차의 시트 커버가 마찰되면서 생겨난
정전기를 서서히 흘려보내는 효과가 있어 한꺼번에 큰 정전기가
발생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생활] 김치를 신선하게 보관하려면??
김치 신선하게 보관하려면??
김장 김치를 겨우내 신선하게 먹기위해서는 담그는 방법 못지않게
저장요령이 중요하다. 김칫독은 너무 크지 않은 것으로 준비해 깨
끗이 씻어 말려 뚜껑을 어두었다가 사용하도록 한다.
너무 큰 항아리에 한꺼번에 넣어두면 꺼낼때마다 김치와 공기가
접하게 되어 빨리 시게 되기 때문에 작은 용기에 나누어 담는 것이
먹기에도 좋다.
개량 김칫독에 김치를 넣을때는 반드시 비닐봉지에 넣되 김치가
70%를 넘지 않도록 여유를 두고 담은 뒤 고무줄로 잘 묶어놓아야
겨우내 신선한 김치를 먹을 수 있다.
이때 달걀 껍질을 깨끗이 씻어 거즈에 싸서 김?瑛結?넣거나
감나무잎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닦은 다음 거즈에 싸서 넣어두어도
좋다. 김칫독은 땅에 묻는것이 가장 좋은방법이나 아파트는 여의치
않기 때문에 상자를 만들어 비닐포대 2~3겹에 넣고 항아리를 넣은
다음 포대 주위에 바싹 말린 톱밥이나 왕겨를 넣어 보관하면 땅에
묻는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김치는 항아리에 60%정도 차도록 담은 후 소금에 버무린 우거지
를 충분히 덮고 꾹꾹 누른 다음 대나무 가지를 얹고 돌로 눌러준다.
이렇게 압력을 높여주면 김치가 시는 것을 막고 김치가 항상 국물에
잠겨 있어 맛이 좋다.
[생활] 에센스오일로 질병을 치료한다??
에센스오일로 질병을 치료한다??
천연식물에서 추출한 에센스오일을 이용하여 신체적·정신적
질병의 증상을 완화하고 치료하는 자연요법..
서양에서는 약 대신 사용하는 치료제로 보편화되어 있다.
▲열이 날 때=해열제를 사용하기 전에 라벤더 3~4방울을 떨어
뜨린 물에 목욕을 한다.
▲두통=관자놀이에 라벤더를 바르고 손끝으로 눌러준다.
아기의 경우 라벤더나 카모마일 1~2방울을 탄 물에 수건을 적셔 이마를 찜질한다.
▲목이 아프고 쉴 때=라벤더 1방울을 넣은 물로 입안을 헹군다.
▲멀미가 날 때=손수건에 페퍼민트를 1~2방울 떨어뜨려 향을 맡는다.
▲생리통=클래리 세이지 2방울을 꿀물에 타서 마신다.
▲입덧이 심할 때=뜨거운 물에 적신 타월에 라벤더 2방울을
떨어뜨려 배를 30분 정도 찜질한다.
▲숙취=꿀물에 페퍼민트 1방울을 타서 마신다.
▲햇빛에 심하게 탔을 때=라벤더를 탄 물을 스프레이로 뿌려
주거나 욕조에 타서 목욕한다.
▲발의 피로를 풀때=대야에 물을 받아 페퍼민트 3~4방울을 탄뒤
발을 10분정도 담근다.
▲구취방지=양치질을 한 후 증류수 100㎖에 티트리와 라벤더
1방울씩을 타서 잘 흔든 물로 입안을 헹군다.
[잡학] 호감가는 얼굴만들기..①
호감 가는 얼굴 만들기 ①
윤기있는 피부가 사랑받는 얼굴의 기본
1.기본화장
피부가 건강해야 한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검은 피부보다는
흰피부를 더 좋아하지만,얼굴과 목의 색이 뚜렷하게 다르면 아무 소용없다.
파운데이션은 오크르 계통, 파우더는 핑크계통이나 아주 밝은 여러가지 색을
사용하는 것보다 자연스러운 피부를 만드는 비결이다.
2.처음에는 밝은 색의 파운데이션을 바른다.
피부보다 좀 더 밝은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선택히여 눈밑, 코, 턱에
톡톡 두드리며 스폰지로 펴준다. 화장수로 충분한 수분을
보급.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운 부분은 파운데이션도
스며들기 어렵다. 충분한 화장수로 피부에 수분을 보급한다.
3.스폰지에 피부보다 좀 짙은 톤의 파운데이션을
얼굴에서 목에 걸쳐, 색의차이가 보이지 않도록 골고루 펴준다.
4.콘실러로 눈밑을 커버.눈밑이나 눈꼬리의 기미, 잡티를 커버해
두면 파운데이션을 두껍게 바르지 않아도 된다.
5. 핑크계통의 파우더를 바른다. 파운데이션을
정리해주는 파우더는 피부를 건강하게 보이는 계통의 색을.
[잡학] 호감가는 얼굴만들기..②
호감 가는 얼굴 만들기 ②
볼 윗쪽에 바른 볼터치로 부드러운 인상을..
1.볼 터치
부드럽고 신선한 표정을 만들때 빠뜨릴 수 없는 볼 터치는,
자칫하면 품위가 없다는 평가를 받기 쉬운 까다로운 부위이다.
육안으로 보이지 않아도 충분히 효과는 발휘되므로, 큰거울에서 얼굴
전체의 바란스를 생각하며 옅은 색으로 엷게 바른다.
2. 아무 것도 묻히지 않은 솜으로 피부의 수분을닦아내고 준비한다.
파운데이션의 수분이 남아 있을 경우 볼 터치가 뭉치기 쉬우므로 솜으로 잘
닦아낸다. 먼저 옅은 볼 터치를 뺨의 넓은 범위에 펴준다. 볼
터치를 잘바르는 비결은 아주 큰 브러쉬를 준비하여 거울에서 떨어져
손을 크게 움직이며 바르는 것이다.
3. 얼굴라인은 어두운 색으로 오르크 계통의 어두운 파우더를 브러쉬에 묻혀
윤곽에 바른다. 눈밑과 Tzone(이마와 코에 걸친 부분)은 밝게, 하이라이트
효과로 얼굴에 생동감을.
4. 중심색을 광대뼈의 위치에. 일반적으로 광대뼈의 중심부분까지 볼 터치를
바르지 않는다. 짙은 색은 뼈를 따라서 바른다.
[잡학] 호감가는 얼굴만들기..③
호감 가는 얼굴 만들기 ③
지나치게 인위적인 것보다 밝은 톤이 좋다.
1. 눈화장
브라운 톤의 아이섀도우로 자연스럽게 정리한 눈화장이 사랑받는다. 브라운은
명암을 잘못하면 지저분하고 거무틱틱해져 버리므로 주의. 눈꺼풀에 어울리는 밝은
톤의 아이섀도우, 예를 들어 노란빛이 도는 핑크색이나 오렌지 브라운 등과 맞춰서
사용하면 누구나 실패하지 않고 신선한 눈을 만들 수 있다.
2. 오렌지 톤의 브라운을 눈 전체에 발라주고, 건강하고 밝은 눈화장의
밑 바탕을 준비.
3. 밀크 커피색의 브라운 게통 아이새도우를 눈 두덩이를 따라
자연스럽게 발라준다.
4. 쌍꺼풀 라인에는 짙은 브라운. 눈을 분명하게 보이기 위해 짙은
브라운의 아이새도우를 눈꼬리 부분에 강하게 그린다.
5. 검은색 마스카라를 속눈썹 안에서 부터 위쪽으로 회전시키면서 바른다.
[잡학] 호감가는 얼굴만들기..④
호감 가는 얼굴 만들기 ④
여자다운 초생달형 눈썹이 호감을 갖게 한다.
1. 눈썹..
눈썹은 얼굴의 분위기를 결정하는 큰 요소. 그러나
눈이나 입보다 더 눈에 띄는 화장을 한 눈썹은 드세게
보이거나, 화려함을 느끼게 한다. 그렇다고 해서 전혀 손질을 안해서도 안된다.
2.아이 브라우징으로 빗질해주며 정리.
3. 회색 아이브로우펜슬로 부족한 부분을 그리며 자연스럽게 완성된다.
펜슬로 그린 부분이 선이 되지 않도록 브러쉬로 잘 펴준다.
4. 눈썹의 앞쪽은 브라운의 파우더로 눈썹보다 약간 아래쪽으로 덧그려주면
자연스럽다.
5. 투명 마스카라로 자연스럽게 눈썹 털을 세워준다.
[잡학] 호감가는 얼굴만들기..⑤
호감 가는 얼굴 만들기 ⑤
입술 형태를 살리면서 선명히 그려준다.
1.입술
가장 좋은 립스틱은 약간 윤기가 나는 산호색. 본래의 입술 형태를 바꾸지 않고
그대로 그리는 것이 더 좋다.
2. 립스틱을 바르기 전에는 반드시 립크림을. 튼 입술에는 어떤 립스틱을
발라도 매력이 줄어든다. 립스틱의 색소로 부터 보호하는 의미에서도 립크림을
발라준다.
3. 입술 수정은 1mm이내가 한도. 립펜슬로 윤곽을 그린다. 두께나
입술라인의 수정은 적당히. 수정한 입술 윤곽이 가까이에서 눈에
띄면 환멸감까지 느껴진다.
4. 립스틱은 반드시 솔로 바르는 습관을.
귀찮아도 솔로바르는것이 발색도 좋고 얇게 발라진다. 일단 립스틱을 바른 후
나중에 내주는 것이 좋다. 같은 계통의 짙은 색을 라인에 겹쳐 바른다. 립스틱은 같은
색 계통으로 짙고 흐린 두가지 색과 립글로스를 준비한다. 짙은 색을 라인에 겹쳐 바
르면 입체감이 생긴다. 입술라인을 중점적 휴지로 눌러줄 때는 으로
반드시 휴지로 한번 눌러 주어 너무 번질거리지 않게 한다. 지워지지 쉬운 입술은
특히 주의해서 눌러준다.
5. 입술 중앙에 립글로스를 발라 윤기를 준다.
립글로스는 립스틱이 몰리지 않게 콕콕 찍어바른다. 너무 번질거리지 않도록
주의한다.
[잡학] 요구르트 마시는 방법..
요구르트 마시는 요령
우유는 체내에 지방축적을 방지하며 비만을 예방해주며 위점막을
보호하고 알칼리산으로 위산을 중화하여 위궤양과 위암을 억제해
준다. 요구르트는 바효유의 일종으로 다른 건강식품과는 달리 살아
있는 유산균이 담겨 있기 때문에 먹는 방법과 시기에 따라 그 효과
가 크게 차이난다.
특히, 유산균이 살았는 채로 대장까지 도달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요구르트를 마시는 요령이다. 농후요구르트나 호상요구르트에는 cc
당 14억~18억마리의 유산균이 들어있는데 이렇게 많은 유산균도
대부분 위를 거치는 동안 위산에 의해 죽기 때문에 요구르트는 유산
균이 많이 들어 있을수록 좋다.
특히 밤사이 위액분비가 많으므로 위의 산도가 높은 아침 식전에는
요구르트를 마시지 말아야 한다.
요구르트의 유효 기간은 보통 섭씨 4도의 냉장온도에서 10일 정도
이다. 그러나 유산균은 제품안에서 번식하며 대사 산물로 산을 분비
하고 스스로 산에 의해 죽기 때문에 일정기간이 지나면 균의 숫자가
줄어든다. 따라서 요구르트는 생산된 날로부터 3일째 먹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생활] 커피얼룩제거 실습보고서..
커피얼룩제거 실습보고서...
실제로 해본사람이 있는데요.. 하얀 면티에 커피를 흘렸는데..
이때 집에 있는 과산화수소수를 갖고 와서 면티의
얼룩부분에 적당히 젖어들도록 묻혔더니 정말 깨끗하게 되더라고 하더군요..
여러분도 한번 해보시길..
[생활] 감기엔 무우와 생강을 갈아서..
감기엔 무우와 생강을 갈아서...
여러방법이 있지만..그중 한 민간요법으론..
감기엔 무우와 생강을 갈아서 뜨거운 물을 부어서 자기전에 마시면 좋다고 합니다..
생강은 조금만 갈아서 넣구요..마른 귤껍질과 생강 1개를 갈아 섞고 1홉정도의
물로 달여 마시면 된다고 하네요..
[생활] 오래된 마요네즈는??
오래된 마요네즈는..??
마요네즈가 오래되면..쩐내가 난다고 하는데..이땐..
간장 1방울을 떨어뜨리면 쩐내가 안 난다고 하구요..
좀 먹기에 거북하다싶으면.. 재료가 계란과 식초니까....
가죽같은거 닦을때나 머리감을때....써보세요..
오래된 마요네즈 함부로 버리지맙시다...^^
[생활] 옷을 재단할땐 이렇게..
옷을 재단할땐 이렇게..
옷을 재단하다보면 옷이 이리저리 흐물흐물..해서 재단하기가 힘들게됩니다..
이럴경우엔.. 신문지나 큰 종이를 천밑에다 깔고 핀으로 꽂아보세요
. 그리고는 재단을하는데 신문지를 2장이나 3장을 한꺼번에 꽂으면 그렇게 밀리며
천따로, 옷본따로 놀지는 안는다고 합니다..^^
[잡학] 티눈에는 대추를..
티눈에는 대추를 붙여주세요..
티눈으로 거슬리고 고생하신다면 이렇게 해보세요.
말린 대추 한 알의 씨를 빼버리고 환부에 붙여두는겁니다.
그러면 말라있던 대추가 좀 불어지면서 서서히 티눈을 빼줍니다.
하루에 한번정도 갈아 붙이시구 며칠만 반복하면 아마 신기함을
느끼실겁니다.
[생활] 옷에 매니큐어가 묻었을땐..
매니큐어 제거법...
매뉴큐어를 바르다보면 너무 많이 찍어 바르다가 몇방울 바지에 떨군적이
있을겁니다..이땐..
손톱의 매니큐어 지울때처럼, 화장솜에 아세톤(매니큐어제거액)=
시중에서 파는것을 적당히 묻혀서 묻은 부위에 찍어내듯 눌러주어 어느정도 빼고요.
물에 비누 잔뜩 묻혀서 빨았다가 말리면 좀 나아지는데 자국이 있는경우도 있지만..
그래두 왠만한건 다 제거가 된다고하네요..
[음악] 서편제와 동편제~~
서편제와 동편제
판소리의 유파로는 서편제, 동편제, 중고제가 있다.
서편제는..
섬진강 아래쪽을 중심으로 명창 박유전의 법제를 전수받은 소리로
애절하며
동편제는..
섬진강 위쪽을 중심으로 명창 송홍록의 법제를 이어 받은 소리로
씩씩하고 담담하다.
중고제는..
경기도와 충청도 지방을 중심으로 명창 김성옥, 염계달이 자주 부르던 소리로
동편제와 서편제의 중간이다..
[잡학] 나라마다 다른 청혼 표현
~~ 나라마다 다른 청혼 표현...
검은 머리가 파뿌리가 되도록 사랑하겠습니다..(한국)
당신이 만들어 주는 음식을 먹고 싶소.........(일본)
그대는 작고 사랑스런 양배추(프랑스에서 양배추는 '여보' '그대'라는
애칭으로 사용된다.)
나는 당신의 사랑에 중독되었답니다............(미국)
그대는 태양처럼 아름다워요..................(이탈리아)
나는 당신의 프라이팬에서 녹는 한 조각 버터입니다.(스웨덴)
당신은 옥수수를 자라게 하는 햇빛과 같습니다..(잠바브웨)
[잡학] 매력 있는 사람이 되려면
**매력 있는 사람이 되려면**
1. 날마다 계획을 세워라
2. 외모를 단정히 하라
3. 날마다 자신을 기쁘게 할 일을 생각하고 실천하라
4. 하루에 한 가지씩 집안일을 도우라
5. 망설였던 일을 자신있게 시도해 보라
6. 매일 20분만이라도 양서를 읽어라
7. 제일 미운 사람이 잘 되길 기도하라
8. 남과 대화할 때 눈을 바라보고 잘 들어라
9. 실수할 때 남에게는 사과할 줄 알고 자신에게는 웃는 여유를 가져라
10.자신을 잊을 만한 일에 몰두해 보라
[잡학] 구세군..
**구세군..**
1865년 영국인 윌리엄 부드가 창시한 이 단체는
중생, 성결, 봉사를 중히 여기며,
전도와 사회사업을 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1908년에 발족되었으며 해마다 연말이 되면
거리에 자선냄비를 설치해 불우 이웃 돕기를 한다.
[습관] 유명인들의 기인한 습관
**유명인들의 기이한 습관**
베토벤은...
두뇌를 자극하는 수단으로 가끔 얼음물을 머리에 뒤집어썼고,
디킨스는...
자신의 몸을 지구의 축과 맞춘다는 뜻에서 항상 몸을 북쪽으로 향해
앉아 글을 쓰거나 잠을 잤다.
로시니는..
작곡에 열중할 때면 늘 담요를 뒤집어 쓰는 습관이 있었다.
[어원] 짬이 나다
**짬이 나다**
짬은 원래 두 물체끼리 맞붙은 틈을 이르는 말이다.
따라서 짬이 난다는 것은 물건 사이에 틈이 생긴다는 말로서
바쁜 와중에 겨를이 생긴다는 뜨ㅆ이다.
공간적인 개념이 시간적인 개념으로 바뀐 것이다.
[유래] 골프의 유래
**골프의 유래**
어느 날 양을 모는 목동이 발에 걸린 작은 돌을 양 몰이 작대기의
구부러진 부분으로 내리쳤는데 공교롭게도 그 돌이 토끼굴에
들어가고 말았다. 신기하게 생각한 그 목동은 그 뒤부터 다른 목동과
함께 그 굴 속에 돌을 쳐 넣는 게임을 즐기곤 했는데 그것이 오늘날
골프의 기원이 되었다.
[잡학] 어린이 장난감 고르기
**어린이 장난감 고르기**
생후 1~3개월 된 아기는 손에 딸랑이를 들려 주거나 모빌을 달아 주어
방향 감각을 익히도록 해준다. 무엇이든 손으로 잡으려 하는 4~6개월
부터는 장난감을 혼자 잡도록 유도하고, 자아의식이 싹트는 6~8개월 된
아기는 거울을 보여 주면 좋아한다. 그리고 9~11개월 부터는 악기나
장난감 전화기 등 언어적 자극을 주는 장난감으로 청각 판별력을 키워
주며, 첫돌이 지난 아기에게는 움직이는 장난감이나 블록 퍼즐 등이 좋다.
[생활] 지칠 때 단 것이 먹고 싶은 이유
**지칠 때 단 것이 먹고 싶은 이유**
피로를 느낄 때 단 것이 먹고 싶은 이유는 근육 운동의 에너지원이 되는
포도당이 다 소모되어 몸이 당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잠시 휴식을 취하고 단 것을 먹는 것은 피로 회복에 좋다.
그러나 한꺼번에 단 것을 먹을 경우 설탕에 의해 위 점막이 탈수 작용을
일으켜 메스꺼움을 느끼거나 식욕을 잃을 수 있으므로 물을 함께 마시면서
단 것을 조금씩 여러 번 나누어 먹는 것이 좋다.
[생활] 어깨가 결리면..
**어깨가 결리면**
스트레스나 피로 때문에 어깨가 결리면 목을 힘있게 옆으로 돌리고,
머리가 어깨에 붙을 정도로 머리를 구부리거나 팔을 위로 쭉 뻗어서 흔들어
주는 체조가 효과적이다. 그리고 가슴을 펴면서 양 어깨를 척추 쪽으로
젖히면 근육에 쌓여 있는 피로와 통증을 해소할 수 있다. 그것도 힘들다면
매일 50번 이상 만세를 불러 보자. 스트레스 해소와 함께 어깨 결림도 막을
수 있다.
[생활] 배앓이에 좋은 생강과 오이..
**배앓이에 좋은 생강과 오이..**
물을 갈아 마셔 일어나는 배탈을 예방하는 데엔 생강이 좋다.
등산이나 여행을 떠날 때 초절임을 한 생강이나 날 생강을 가져 가면
유용하다. 또 오이를 얇게 썰어 설탕에 잰 뒤 양껏 먹으면 신기할 정
도로 쉽게 설사가 멈춘다. 이것은 장시간 운전해야 하는 운전사들의
배탈, 설사에도 좋다.
[동물] 박쥐는 잠꾸러기..
**박쥐는 잠꾸러기**
영장류 중에 가장 적게 잠을 자는 것은 사람이다. 침팬지는 하루 10시간,
고릴라는 12시간 수면을 즐기며, 박쥐는 하루 20시간 이상을 잠으로
보내는 잠꾸러기다. 반면에 소, 말, 코끼리 등의 초식동물은 3~4시간밖에
잠자지 않는 대신에 대부분의 시간을 꾸벅꾸벅 존다.
또 겉보기엔 잠을 자지 않는 돌고래와 바다표범도 사실은 양쪽 뇌가 번갈아
잔다는 사실이 뇌파 조사를 통해 밝혀졌다.
[과학] 지구만한 다이아몬드
**지구만한 다이아몬드**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 천문학자 카왈러는 켄타우르수 자리의 백색왜성
BPM37093의 표면이 다이아몬드로 이뤄졌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태양보다 컸던 이 별은 연료를 다 태운 뒤 식는 과정에서,
탄소 결정이 굳은 다이아몬드가 표면을 형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별은 지구에서 17광년 떨어져 있는데 현재의 우주 로켓으로는
가는 데만 40만 년이 걸린다.
[2053에 대한 의견] 나무1톤과 철1톤
공기중에서나 물속에서나 그 물체의 체적에 해당하는
만큼의 공기 혹은 물의 무게 만큼 ??痴仄?때문에
같은 무게의 나무는 같은 무게의 철보다 부피가 더 크므로
???집니다. 나무가 더 무거워 진다는 것은
착각을 하신것 같습니다.
[생활] 양파로 만든 스킨...
양파로 만든 스킨..
양파에 백포도주를 넣어 보름이상 두면 스킨이 된다지요?
냄새는 야채 냄새같이 약간 고약하지만 ..의외로 예민한 피부엔 트러블이
전혀 없다고 합니다..
물론처음엔 냄새가 고약할수도 있지만..바르자마자 다 사라진다고 합니다.
[생활] 옷에밴 땀냄새 제거법..
옷에 밴 땀냄새 제거법..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땀냄새가 옷에 배는경우가 있습니다...
이럴땐..암모니아와 물을 1:1로 섞어서 빨고 다시 비눗물로 빨면
된다고합니다...쿠..물론 지금은 겨울이지만..내년여름에 한번 해보시길..
[생활] 도배시 알아두어야할 사항..
도배시 알아두어야할점..
아마 도배 몇번정도는 해보신경험이 있으시겠지만..도배시 알아두어야 될사항이
있는데요..
우선 벽지 바르기 전에 초배지를 발라야 합니다..그래야..표면이 예쁘게 되구요...
또 기존벽지가 많이 훼손되었을 경우엔 일일이 떼내고 다시 도배를 해야 하는데..
만약 그냥 하게 되면 ...나중에 벽지가 마르게되면.. 다 표시가 나게됩니다..
도배시 참고하시길...^^
[생활] 껌묻은 자국을 없애려면??
껌자국을 지우려면??
껍을 떼어냈다고 하지만..자국이 남아있는경우가 있죠?? 이럴땐..
1. 껌이 묻은 부위에 랩으로 싼얼음을 올려놓고 굳힌뒤 (주의해서 떼어냄..)
2. 그래도 남으면, 종이타월위에 껌이 묻은 부위를 올려놓고
면봉에 에탄올을 묻힌후 두드려 떼어내면 된다고합니다...
[생활] 페인트칠 할땐 이렇게..
페인트칠을 할때 알아두어야할 사항..
다 아시는 사항일수도 있겟지만..정리를 해보면..
1. 버릴 수 있는 헌옷을 입는다
2. 칠할 곳의 주변을 치우고 신문으로 덮던가(페인트 가루[?]가 날리므로)
하고 바닥 에 신문지를 넓게 편다
3. 종이테이프로 칠할 곳의 가를 붙인다(벽지에는 일제
종이테이프가 좋다고 함, 뗄때 잘 떨어진다고 함)
4. 사포로 칠할 곳을 문질러 준다(페인트가 잘 먹는다고 함)
5. 칠하기 시작(넓고 좁은 곳 각각의 붓을 사용)
6. 다 칠한 후 다른 곳을 칠하다가 한번 더 칠해준다(원하시면 세번도 가능)
7. 잘 말린후 주변을 정리한다
주의사항은 바닥에 되도록이면 떨어뜨리지 않도록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잘 안 지워므로 너무 빨리 건조시켜도 좋지 않다고 합니다
손잡이도 테이프로 주위를 잘 싸도록 하시는게 좋구요..
만약..하루에 다 못하시면 사용한 붓을 신나에 꼭 빨아두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붓을 못 쓰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생활] 먹다남은 콜라 활용법..
먹다남은 콜라 활용법..
먹다 남은 콜라 ,여름철에 먹기도 곤란하고 버리기 아까우시죠?
화장실 청소할때 변기에 락스로 청소하고 냄새때문에 머리 아프잖아요.
그때 콜라를 뿌려주시면 락스 냄새를 없애주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생활] 화장실 타일 청소는??
화장실 타일청소는??
스프레이물통에다 락스 원액을 넣어서 타일 틈새에 끼인 때에 뿌려두면..
그 다음날깨끗이 없어진다고 하네요..
쫌 오래가는것같은..아마 습기때문인거 같습니다..한번 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