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랜 캠페인 : 음식물쓰레기 제로화운동 효과 4
★ 미랜은 쓰레기를 보물 같은 자원으로 바꾸어 줍니다.
- 미랜을 통해 소량 배출되는 부산물은 최고급 퇴비로 활용되며 화초, 화단, 작물관리, 토양개량제로 활용합니다.
- 텃밭이나, 주말농장을 운영하는 분은 부산물을 이용하여 유기농 먹거리를 생산하고, 도시농업 활성화를 할 수 있습니다.
- 버려지는 20조 이상의 쓰레기를 자원으로 돌려 쓸 수 있습니다.
- 교육기관을 통한 켐페인으로 자연의 소중함을 알리는 교육효과
-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기 위한 8,000억 원의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가 확실하게 개선됩니다.
*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면 에너지를 같이 줄이는 것입니다. 2013년 기준 음식물쓰레기를 20% 줄이면 년간 5조원의 경제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물론 보너스로 찾아오는 맑고 깨끗한 환경복원 효과는 금액환산이 어렵습니다. 미랜 가족은 모두 환경운동가 입니다.
* 음식물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이미 10년 전부터 정부와 지자체는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 노력의 결과가 전국 250곳에 세워진 자원화시설 입니다. 하나는 전기와 가스를 만든다는 시설이고, 또 하나는 퇴비화시설 입니다. 아마도 이러한 노력이 성공을 했다면 지금같은 쓰레기대란은 오지도 않았을 겁니다.
물론 이러한 노력 저편에서는 음식물처리기 시범사업도 병행합니다. 건조기, 디스포저, 발효소멸기 등등
결과는 참담합니다. 천문학적인 자본을 주자하고 거둔 것은 250여개 자원화 시설중 그나마 가동이 되는 곳은 10곳이 되지않습니다. 가종용 음식물처리기 시범사업도 실패로 끝났습니다. 자원화 문제를 너무 쉽게 기계적인 방향으로 접근한것 같습니다. 결국 10년간 준비한 정책은 모두 실패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하는 종량제 정책에 돈을 쏟아붇고 있습니다.
일명 RFID쓰레기통이 등장했는데요. 이것은 자원화 사업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정책입니다. 그저 쓰레기는 걷어가는 방법론이죠. 이 정책은 곧 실패합니다. 왜 냐구요. 일단은 불편하니까요. 그리고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갑니다. 앞으로 유지 보수 관리비가 더 들어갈 겁니다.
음식물쓰래기 정책은 사후정책이 되면서부터 문제가 커지게 됩니다. 이 문제를 줄이는 방법!
가정안에서 직접처리하는 방식입니다. 가능하다면 100% 자원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희망 계좌에 행복을 이체하는 행복배달부 드림
[덧붙이기] : 다함께 생각해 봐요
전기를 생산한다던 바이오시설에서 1년 에너지 생산량은 3천만원 수준입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에너지를 사용한 비용은 3억원 수준입니다.
자원화가 아니라 돈먹는 하마시설이 된것입니다.
[참고자료] :
덧붙이는 글~
위 글은 미랜바이오와 함께하는 친환경 캠페인과 음식물처리기를 통한 새로운 환경운동을 위하여 올려진 참고 자료입니다. 『희망을 빚는 행복한 마을 "발효세상"』(http://cafe.daum.net/byom) 회원에게만 정보 공유 차원으로 배포 가능합니다. 위 글은 편집 복사 및 개작은 불허하며. 또한 온라인상에서 광고, 홍보성 컨텐츠 자료로 사용 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