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시성 베낭여행기(20140901) 10일차 - 상해 시티투어-쇼핑

[마음의 여유]

상해 푸동공항에 늦게 도착하여 숙소까지 택시를 타고오는데

 비가 조금씩 내린다~~

여행기간 중에 비가 많이 왔지만  투어중에 비가 온적은 없는 같다~

아마 같이 온 분들이 평소에 덕을 많이 쌓아  복을 받은 거라고 생각을 해 본다~

호텔 도착하니 약 2시~~

택시비  : 93원 + 팀 7원 = 100원

도착후 준비한 야식으로 간단히 맥주 한잔하고~~

피곤한을 무릅쓰고 상해 시내투어를 하기위해

아침 9시에 식당에 가니 8시30분까지 아침 식사 시간이라고 함~~

식당에서 흰죽만  한그릇 먹고~~

계림 공항에서 야식을 준비 했는데~~ 공항 1층   수퍼에 가격이 저렴함~~

게림공항 2층은 많이 비쌈~~

아침 9시 부터 투어 시작~~

화자로에서 예원까지 지하철 5원*4명 = 20원

예원 입장료 40원 * 2명 = 80원

점심식사는  지하철 타러 가면서~~ 지단차오판 1개 니우로면 3개 , 맥주 2병 = 52원

예원에서 롱바이신(짝퉁시장) 4원 *4명 =16원

짝둥시간투어(통영시장_ 건물 한개로 이루어짐  지하 1층 , 1층 2층 으로 이루어 짐, 3층부터 폐쇠)

짝퉁시장투어 후에  지하철 타러 가면서  맥주 3개 , 아이스크림 = 18원

롱바이씬에서 난진동로 지하철 4원*4명 = 16원

난징로에서 예원까지 택시 ( 서선생님 선물사러 예원 폴로 가게에 감)=기본 14원

예원에서 청하로까지 지하철 5원 * 2명 = 10원

청하로 지하철옆에서 저녁식사 : 70원(한화 약 13000원)

*식사가 여행중 제일 깔끔함 맥주 4병 포함 , 각자 먹고 싶은 음식으로  그림을 보면서~~~

저녁 야식(음료수, 맥주) = 28원

총 : 427원

***  개인선물 통영시장에서

마나님 가방  프라다  500원'

아들 지갑 프라다2개,구끼 1개 ,몽블랑 1개 = 600원

베낭 : 150원

짐 가방(키플링) : 80원

**** 예원 폴로가게에서~~

벨트 2개 , 지갑 2개 , 바지 2개 , 남방 6개 , = 약 1300원

마나님 가방 99원 * 2개 구입 = 198원

늦은 시간에 계림에서 상해푸동공항으로 왔지만  피곤하다고 늦잠을 잘수가 없습니다~~

8시에 기상하여   8시30분에 호텔에서 제공하는 식사를 하기로 했는데   ~~

8시 30분 조금 넘어 식당으로 가니 아침 식사 시간이 지났다고 합니다~~

아침식사 시간이 8시30분까지 입니다~~~

주방장 한테 부탁하니  죽만 한그릇씩 주네요~~

그렇다고 특별히 많은 음식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우리가 2일을 묵었던 호텔입니다~~

호텔에서 상해 시내로 가는길에~~

지하철 타러 가는중~~ 화하역으로 가는 중입니다~~

화화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가다가 중간에 갈아 타고 예원까지 갑니다~~

예원에 도착하여~~

저와 같이 투어를 하면   상해에서는 필히 예원 투어를 시켜드립니다~~

예원은 아들이 평생동안 어머니를 위해 집을 지어준 개인 정원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듯 보입니다~~

예원으로 가는길에 서선생님~~

예원으로 가는길에 박 선생님~~

날씨는 무덥지만 여행객들이 많아  예원거리가 복잡합니다~~

예원앞 호수~~

예원앞 호수와 건물은 언제 보아도 멋지고 아름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원 앞 호수~~

예원 호수 앞에서 서선생님~

복잡하지만 기념 찰영은 해야지요~~

예원으로 들어가기 전  서선생님~~

 예원으로 들어가기 전 박선생님~~

예원에 서선생님 과 박선생님  두분이  투어를 하고~~

안선생님 과 저는 예원 쇼핑을 했습니다~~

1시간 30분 후에  예원 입구에서 만나기로 하고~~

예원거리의 거피shop~~

폴로 매장에서  쇼핑~~

이곳에서 모두 많은 선물을 구입 했습니다~~

짝퉁이 아니고 모두 진품인데 이월 상품이라고 합니다~~

제가 상해에 오면 이곳에 와서 항상 많은 선물을 구입합니다~~

사진에 1 이라고 쓰여 있는것은   중국 돈으로 1000원 하면 세일해서 100원 한다는 것입니다~~

엄청 저렴합니다~~

저렴한 맛에  항상 많이 구입을 합니다~

집에 돌아 오면 마나님한테 엄청 혼납니다~~  쓸데 없는것 구입했다고~~

저는 이번에 옷을 많이 구입을 했는데 대부분 다른 사람들에게 다 주었습니다~~

마나님이 저 한테 어울리지 않는 옷이라고~~

같이 투어 하시는 분이 선물을 사면 저도 따라 사는 같습니다~~

사지 않으면 꼭 손해 보는 기분이 드네요~~

예원 거리에서 쇼핑을 하면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쇼핑 후   서선생님과 박선생님을 만나러 예원 입구에 가는 길에~~

예원 호수는 올때마다 여행객들이 많습니다~~ 

예원투어를 마치고~~

다

예원 폴로 매장에서 쇼핑을 한후  다음은 상해에서 유명한 짝퉁시장 통양시장으로 지하철을 타고 갔습니다~~

예원에서 지하철 10호선을 타고 롱바이신촌에 내려  약 1KM 지점에 있는 통양 시장에 갔는데~~

큰 건물 1동이  통양시장 입니다~~

저는 많은 건물들로 이루어져 있는 시장인줄 알았는데~~

가까운 위치에 한인타운도 있다고 합니다~~

통양시장 찾아가는 길에~~

통양시장 위치가 한인촌 가까이 있고   동네가 조금 조용합니다~~

가끔 한글 명판도 보이고~~

이곳 통양시장(짝퉁시장)은 상해시내에서 조금 변두리에 속하는 같습니다~~

통양시장 가까이에서 중국말로  위치를 물어니 한국말로 하라고 합니다~~

편하게 한국말로 이야기를 했는데~~  한국사람이 아니라 중국 사람이라고 합니다~~

통양시장은 한국 사람이 많이 오는 듯 보입니다~~

통양시장 건물입니다~~

통양시장 들어가는 입구~~

통양시장에서 모두들  명품(짝퉁)을 쇼핑 및 구입하고~~

물근 구입 할때 흥정을 잘해야 합니다~~

가격을 엄청 높게 부릅니다~~

만약에 인민폐 1500원(한화 약 280000원) 부르면 얼마까지 깍을수 있습니까?

가격을 대충 알고 협상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엄청 비싸게 구입 할수가 있습니다~~

다시 남경로역에 지하철을 타고 갔었습니다~~

통영시장에서 롱바이신촌역으로 지하철을 타러 가면서~~

남경로역에 내려   남경로 거리 투어를 합니다~~

지하철에 올라 오자마자 거리가 복잡합니다~~

세계 명품은 남경로에 다 몰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세계 100대 기업 제품에 남경로에 모두 있다고 합니다~~

저녁 무렵 많은 사람들이 쇼핑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올때는 가볍게 돌아 갈때는 무겁게~~

서선생님 선물이 한 가방입니다~~

가방은 무거운데 한쪽 마음 구석에는 선물을 더 사고 싶어 하는 같습니다~~

여행 마지막날  중국 상해 남경로거리에서 모두 인상이 밝아 보입니다~~

여행 한다고 힘이 들었지만 선물을 가득 가방에 담아 집으로 간다는 생각을 하니 모두 즐거워 보입니다~~

서선생님은 아들에게 멋진 가방을 선물 하려고 짝퉁 명품을 구입했는데~~

마음에 들지 않아 다시 예원에 있는  폴로 가게에 택시를 갔습니다.(저 와 둘이서)

혹시 늦게 도착하여 가게 문을 닫지 않았나 걱정을 했는데 다행이도 문을 닫지 않았고~~

 원하는 선물을 살수가 있었습니다~~

남경로 보행자 거리가 길다보니  전동차로 투어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쇼핑은 항상 즐거운 같습니다~~

쇼핑을 하니 시간 가는줄 모르겠네요~~

마나님 쇼핑 따라 다니면서 많이 투덜거렸는데 

이곳에서 쇼핑 재미를 알겠네요~~

이곳에 쇼핑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다른곳에서 온 여행객들이라고 합니다~~

상해 사람들은 별로 없다고 합니다~~

남경로 보행자거리에서 ~~

남경로 보행자 거리에서 안선생님 과 서선생님 입니다~~

처음 계획에 남경로에 올 계획이 없었는데~~

서선생님 과 박선생님은 이곳이 와 본적이 없기 때문에 오게 되었습니다~~

오랜된 차인듯 보입니다~~

남경로 보행자거리에 전시가 되어 있네요~~

세분이서 남경로 보행자 거리에서~~ 

기념 찰영을 합니다~~

남경로 보행자 거리에서~~

상해 야경이 엄청 화려 하지만  구경은 여기까지 하고 호텔로 돌아 갑니다~~ 

 남경로 투어를 하고  서선생님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서선생님과 둘이서 예원 폴로 가게에 갔어

여러가지 물건을 구입했습니다 ~~

다시 지하철을 타고  호텔 가까이 있는 역에 내려~~

안선생님 과 박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지하철역에 내려 가까이 있는 식당에서 각자 먹고 싶은 음식을 시키고 맥주도 한잔  ~~ 

 숙소에서 짐을 모두 정리후~~

마지막 밤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다시 술 한잔 후 꿈나라로 갑니다~~~

모두들 많이 피곤 하지만 12시 전에 잠을 잤는 적이 없는 같네요~~.

가이드가 너무 빡세게 돌렸는 같습니다~~

많이 욕을 하지 않았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