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설신모희수경(佛說身毛喜豎經)_일러두기와 목차

[바다]

불설신모희수경(佛說身毛喜豎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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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惟淨) 한역

김성구 번역

[일러두기]

1. 권수와 내용과 분량을 고려하여 단락을 나누고 제목을 붙여 보았다.

[목차]

불설신모희수경 상권

대송신역삼장성교서(大宋新譯三藏聖教序)

어제신계성교서(御帝新繼聖教序)

1. 설법의 인연, 장자가 불법을 비난하다

2. 부처님의 성품

부처님의 열 가지 이름을 갖춤/

아란야에 의지함/

선정을 증득함/

처ㆍ비처를 아는 것/

행할 바와 이를 바의 도를 아는 것/

갖가지 세계를 아는 것/

모든 중생의 갖가지 믿음과 견해를 아는 것/

모든 중생의 온갖 감관을 아는 것/

모든 중생의 업과 목숨을 아는 것/

선정과 해탈, 등지를 아는 것/

지혜의 힘을 성취함/

네 가지 두려움 없음을 갖춤/

여덟 가지 무리로 나타냄/

불설신모희수경 중권

3. 중생들이 6도에서 받는 과보의 비유

지옥, 큰 불더미의 비유/

축생, 더러운 무더기의 비유/

아귀, 마른 나무의 비유/

아수라. 개미떼의 비유/

인간, 크기가 다른 나무들의 비유/

하늘, 높고 넓은 다락의 비유/

열반, 하늘 못의 비유/

4. 외도의 삿된 행, 깨끗하다는 것에 대한

믿지 않는 사람/

불을 섬기면 깨끗해진다는 것/

제사 등의 복 짓는 보시의 모임을 가지면 깨끗해진다는 것/

주술법을 쓰면 깨끗해진다는 것/

윤회로 나고 죽는 법을 받으면 깨끗하다는 것/

6취에 태어나면 깨끗하다는 것/

태어난 곳으로서 깨끗하다는 것/

종자로서 깨끗하다는 것/

5.

바라문의 행, 네 가지 법으로 깨끗해진다는 것(1)/

불설신모희수경 하권

바라문의 행, 네 가지 법으로 깨끗해진다는 것(2)/

6.

고행하면 깨끗해진다는 것/

고행은 이로움이 없다

7. 바른 길과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