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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야채를 곁들인 파마산 쇼트 브레드 만들기(8인분 기준) |
준비시간 : 1시간 |
준비재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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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드는 방법 |
1. 파마산 쇼트 브레드: 오븐을 160도에서 예열한다. 믹서에 밀가루와 주사위 모양으로 자른 버터를 넣고 잘 섞는다. 빵가루를 넣어가며 농도를 조절한다. 강판에 간 파마산 치즈와 달걀을 추가하고 냉장고에서 휴지시킨다. 반죽은 0.5cm 두께로 밀고 지름 11cm 원형틀로 찍어낸 다음 오븐에 굽는다.
2. 토마토 ‘콩카세’: 토마토를 데쳐서 껍질을 벗긴 후, 주사위 모양으로 자른다. 올리브 오일을 두른 팬에 잘게 다진 샬롯과 마늘 그리고 타임을 넣는다. 주사위 모양으로 자른 토마토, 소금과 후추를 넣고 빠르게 익힌다. 식힌 후에, 길게 자른 바질을 첨가한다.
3. 봄 야채: 호박을 길고 얇은 파스타(탈리아텔레) 모양으로 자른다. 손질한 당근을 데친다. 아스파라거스는 소금간을 한 끓는 물에 익힌다. 껍질을 벗긴 콩을 데친다. 무는 길게 슬라이스 하고, 아보카도는 8등분 하여 자른다.
4. 비네그레트: 올리브오일, 레몬주스를 섞고 소금, 후추로 간한다.
5. 프리젠테이션: 토마토 ‘콩카세’를 얹은 파마산 쇼트 브레드를 각각 하나씩 접시에 담는다. 비네그레트와 야채를 골고루 잘 섞어서 파마산 쇼트 브레드 위에 올려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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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대박 쇼트 브래드이네요 침이 질질질 나올라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