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음!! 기괴한 정신병동에 정신병자들이 넘친다. 전궁민이 크고 작게 모조리 정신병자들일지도 모르겠군.
=========================================================
한양대는 대등한 캠퍼스를 2개 가지고 있다. 에리카캠과 왕십리캠!
아무튼, 본교분교 이따위식으로 말하는 넘들은 정신병자 상태인것이다. 초거대 매머드 평지 캠퍼스 한양대의 무용과 학생들을 본인이 2000년에 1학년 학생들 대학공통 과목 가르치면서 가르쳐봤고, 2002년는
한양대 왕십리에서 가르쳐 본적이 있다. 아무튼, 대한민국의 부동의 1위의 무용과는 초거대 매머드 평지
캠퍼스 한양대다. 즉, 에리카캠에서 학창생활하고, 한양대학교 법인(한양대 총장)으로부터 무용과 학사학위를 받으면, 마음씨와 모든
것이 아름다워져서, 여기저기서 뽑아가려고한다. 특히, 초거대 매머드 평지캠퍼스 한양대 무용과 학생들은 몸과 마음이 모조리
예뻐진다. 아무튼, 대학교라는 재단법인과 주무관청의 문제는 대학교라는 법인과 학생과의 문제와 하등 상관없다. 어떤 학생이
한양대학교에 입학해서, 왕십리캠의 무용과에서 생활하든, 에리카캠의 무용과에서 생활하든, 학창생활하는 동안은 생활공간이 다를 수
있지만, 학사학위를 받을때는 당연히 공부하고 나가는 순간이기에 모든 것이 똑같아진다. 대학교는 학생이 어떤 캠퍼스에서 생활했는지
기록하지 않는다. 학위는 한양대학교 법인의 이름으로, 한양대학교 총장이 대표해서, 그 학생이 배운 전공학위를 수여하는 것이다.
그래서, 한양대학교 모든 학생들은, 학위수여식때, 한양대학교 법인(총장)이 총장의 이름으로 제공하는 학사학위장을 받는다. 거기에는
학위를 수여할 권한이 잇는 대학교명! 그리고 학생이 습득한 전공! 이것만 기재된다. 즉, 에리카캠에서 무용과 4년제 커리큘럼을
이수하면 "한양대학교 무용과 학사학위"라고 기재된 학사학위증을 받는다. 왕십리캠에서 무용과 4년제 커리큘럼을 이수해도 마찬가지로
"한양대학교 무용과 학사학위"라고 기재된 학사학위증을 받는다.
너희가 한양대학교 학사학위증이 필요하다면 어떠한 캠퍼스를 선택하든 하등 다를바가 없다. 너희가 어던 캠퍼스에 강의를 개설한 특정
교수를 선호해서 그 교수가 움직이는 동선대로 선택을 하고자 한다면, 배우는 장소를 선택하는 것도 중요한 요소일 수가 있다. 마치,
초딩학생이 안산초딩학교에 들어갔는데, 1반은 남자선생. 2반은 여자선생이 가르친다고 치자. 그러면, 1반선생이 1학년 대표주임을
맡고 있다. 이것은 학생과 학교의 관계가 아니라, 학교와 선생과의 관계지. 아무튼, 학생과 학부모가 무서운 남자선생보다
여자선생을 선호한다면 2반으로 자녀들을 보내려고 하겠지. 이런 주관적인 학생과 학부모의 기호가 다르다고해서, 학생들이 졸업할때가
되면 다른 것이 하나도 없는 것이다. 그냥, 안산초등학교 초등졸업장(초등학위)를 가지고 졸업할뿐인것이다. 그 학교에서 어떤 반에서
어떤 생활을 하고, 어떤 선생이 그당시 반장이고, 그당시 몇반이 있었는지는 졸업과 동시에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이다. 생활하는
동안만 생활하는 구서원사이에서 삶의 의미가 있는 것일뿐!
((((2009년도에도 기술고시 기계직렬 정원 5명 서울대 3명, 한양대 2명(서울1명, 에리카 1명) 수석은 에리카( 재학 중 수석) !! 2013년 기술고시에서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에서 전체 수석!!)))))
전세계 모든 대학이 공통이다. 마치, 삼성이란 주식회사라는 법인이 영업점을 열었다고 치자. 하나는 서울! 하나는 안산! 또 하나는
인천! 등등, 삼성과 주무관청은 행정적인 일처리를 하기위해서 주된 영업점.주된 사업소를 정관에 등재해야한다. 간혹, 주된
영업점. 주된 사무소로 정관에 등재된 곳을 본점이라고 부르기도하고, 나머지를 분점이라고 부르기도 하지만, 그것은 삼성의 물건을
사려고하는 소비자, 학교의 교육서비스를 받으려고 하는 학생에게 하등 상관이 없는 일이다. 그런데, 서울의 영업점에서 삼성컴을
산넘이 안산의 영업점에서 삼성컴을 산 소비자를 능멸하기위해서, 자신은 본점에서 산 삼성컴이다. 너는 분점에서 산 삼성컴이다하면서
똑같은 컴을 가지고, 인간의 존엄을 훼손하려는 반인륜적이고 반사회적인 인권유린 행위를 자행한다면, 올바른 사회라면 그런 악질범을
미국처럼 징역형 때려버리고 손배판결을 내릴것이다. 아무튼, 말장난으로 누군가가 기분나빠한다면, 본점분점이라는 용어사용도 직원끼리도
서로 안하고 사장시키는 추세다. 주된영업소. 주된사무소라는 구별은 주무관청과 소통하기 위해서 임시적으로
법인이 여러개의 영업점들과 사무소들을 가지고 있을때, 하나의 사무소를 택해서 정관에 등재하는 요소일뿐이다. 영업점이 하나이면,
아무생각없이 하나인 영업점을 주된영업점.주된사무소로 정관에 등재하겠지. 이것은, 영업점간의 관계를 차별하기 위해서 행하는 것이 아니라,
대등한 영업접, 대등한 사무소들에 대하여, 어떤 누가 주무관청과 궂은 일을 맡아서 우리 대신 처리할것인지 택하는 임의적인
사무처리에 불과한것이다. 아무 생각없이 주된사무소..주된영업점이라 등재되면 분점본점이라고 불렀으나, 정신병자들이 이런 것가지고도
인권을 유린하고 타 영업점에 근무하는 직원의 가치를 저하하고, 타 영업점의 가치를 저하시키려고 한다면, 그리고 타영업점을 선택해서 구매한 소비자의 인권을 유린한다고 한다면, 누가 감히
그런 것을 용납할까! 정확한 비유는 아니겠지만, 다시 한번 비유를 하자면, 학교에서 선생이 반장을 뽑으라고 하는것은 학생들을 대표해서 선생과 학생간의 일처리를 효과적으로하기위함일뿐인것이다.
(학생들끼리 차별을 두어 인권을 유린하고자 함이 아닌것이다. 그런 반사회적이고 반헌법적이고 반인권적인 의도로 반장을 뽑는
것이라면 반장뽑기도 없어지고 반장이라는 말도 사장되겠지. ) 반장은 학생들과 선생의 합의하에 언제든지 바꿀 수도 있는 것처럼! 그래서 그냥 영업점..사무소라고 부르지. 어차피, 주된 영업점, 주된 사무소는 임의적인것이고,
정관을 변경시켜서 바뀌고 싶으면 아무때나 바꿀 수 있는 사안이기때문이다.
이때 서울점을 주된 영업점, 주된
사업점이라고 등재했다고해서, 소비자가 삼성의 컴퓨터를 어떤 영업점에서 사든 똑같은 삼성이 만든 컴퓨터를 사는 것이다. 문제가
생기면 훗날 서울의 영업점이 없어지고, 다른 영업점만이 남고 주된 사무소..주된 영업점이 변경되더라도, 삼성에서 산
컴퓨터이기때문에 삼성의 애프터서비스를 받을 수 잇는 것이다. 소비자와 삼성과의 관계는 삼성과 주무관청간의 행정업무와는 아무
상관없는 별개인것이다. 아무튼,
한국에 정신병자들이 넘쳐나고, 구멍가게같은 개좃만한 캠 달랑하나 있는 것들이, 수십년동안 미쳐서 발광해대면서 초거대 매머드 평지
캠퍼스 한양대의 가치를 비하하고 인권을 유린하는 혐오스런 악질적인 짓으로 연명하고 있음을 주지의 사실이다. 이런 넘들이,
한양대학교 교육재단의 아사들이 이사회를 열어서 정관에 왕십리캠을 주된 사무소로 등재해서 주무관청에 알리고, 주무관청과 주된
사무소가 행정적인 일처리를 주로 한다고, 왕십리캠을 본교 에리카캠을 분교라고 부르면서 , 초거대 매머드 평지 캠퍼스 한양대
구성원들의 가치를 저하시키고 인권을 유린하는 행위로써 부당불법불의한 이득을 수십년동안 얻어왔다면, 그넘들이 얼마나 혐오스런
악질범죄자들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너는 지금 그런 짓을 하고, 그런 짓을 행해온 넘들과 초거대 매머드 평지 캠퍼스를 비교질
하고 있는 것이다. 아무튼, 한양대의 왕십리캠 넘들도 그런 옳지 못한 인식을 가지고 있을 수 있기에 , 이 아자씨가 시간나면,
에리카캠을 주된 사무소로 변경시키라고 한양재단의 이사회에 요청할 것이다. 그때, 너희 인간말종들은 왕십리캠을 분교라고 불러야 할
것이다. 아무튼, 본교분교라는 용어는 차별을 조장확산하여 인권을 유린하면서 불법부당불의한 이득을 어등려고 했던 혐오스런 악질적인
마음을 가진 넘들에 의해서 확산강화된 용어다. 이런 용어를 선택해서 사용하고 싶은가! 알고서도 사용하면 악마새끼들이고, 모르고서
사용하면 그냥 가해범죄자들일뿐이다. 이 아자씨에게 욕 좀 처먹고 참회하고 반성하며 갱생해서 바르게 살아라. 그것이 정의다.
아무튼,
너희
자녀가 상대를 비하하고 인권을 유린할 인식을 가지고 분교본교 짓거리면서 발광해대는 그런 개같은 짓을 행하는 대학, 즉, 개잡대에
들어가서 평생동안 타인을 해하는 인식을 가지고 혐오스럽게 살기를 바라는가! 그렇다면, 너의 인식을 바꿀 필요가 없다. 그것이
아마 정의와 진리를 외면하고 살아가는 정신병자들의 삶이 방식일테니까! 아무튼, 너와 너의 자녀에게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 이
아자씨가 자녀도 있는 너에게 이리 말하는 것은, 너는 옳지 못한 인식을 가지고 타인을 해하는 말을 습관적으로 뱉어냈기때문이다.
그것이 너의 무지로인한 것이라도 어찌 피해당사자에게 호의를 얻어낼 수 있겠는가! 항상, 좋은 습관을 가지기 위해서 올바른 인식을
필수인것이다.
저 종합예술인라는 아뒤를 쓰는 넘은 초거대 매머드 평지 캠퍼스 한양대를 폄하하기 위해서 정신병자처럼 정신병자 인식으로 살아가는
인간쑤레기같은 새끼지. 저런 것들이 예술을 입에 담고 살아가느 것을 보니, 정말 혐으스런 바퀴벌레 새끼들이 예술한다고 사기를 치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 남에게 무례하면, 당연히
피해를 입은 상대가 너같은 인간쑤레기를 방치해줄리가 없는 법! 항상, 입조심해라. 너같은 정신병자들의 혐오스런 인식을 가진넘들은 토해내는 말마다 타인을 해하는 범죄로 관철되기에, 스스로 너의 입으로 너를 자해하는 행위니까!
반한법적인 인식을 담아서 분교라는 용어 써재끼는 정신병자들은 그냥 상종하지마라. 한양대는 하니다. 그리고 한양대는 대등하고
평등한 가치로써, 캠퍼스를 구별할 필요성이 있는 상황이면, 에리카캠퍼스, 왕십리 캠퍼스라고 부른다. 그것이 헌법과 인간의 존엄을
추구하는 자들의 당연한 인식이며 가치이며 도리이며 기본 예의다. 어짜피 끼리끼리 어울리기 마련! 선택도 마찬가지다. 공통된 인식을
공유하는 자들끼리 모여서 살면 되는 법! 가능하면,
인권유린을 행하는 너희들과 다른 인식, 즉, 인간의 존임이라는 인식과
헌법적 기치를 지향하면서 살아가는 초거대 매머드 평지 캠퍼스 한양대는 거들떠보지마라. 그것이 5천만궁민과 전세계 인류가 지향하는
유엔헌장과 헌법에 명시된 가치니까!
바른 마음으로 헌법대로 인간의 존엄을 훼손하지 않는 인식을 가지고 그런 용어 선택을 해라. 그것은 예의의 근본이고, 가치의
근본이다. 정신병자들이 살려고 발악을 하는지, 무고한 궁민들의 가치와 삶을 저하시키고 생명를 노리면서 온갖 혐오스런 짓을 행하고
있다.
이 아자씨가 평생을 추구해온 정의와 진리를 수호하는 가치를 초거대 매머드 평지 캠퍼스 한양대에 각인시켜 대한민국의 가치를 대변혁코자 한다.
1위 : 한양대 (에리카)
2위: 한양대 (왕십리)
3위: 성균관대(수원캠)
4위: 카이스트(신성동캠)
5위: 포항공대(포항캠)
6위: 서울대(관악캠)
7위: 금오공과대학
8위: 전북대(전주캠)
9위: 연세대(신촌캠)
10위: 충남대(충남캠)
11위: 서울시립대(동대문캠)
12위: 부산대(부산캠),관동대
13위: 강릉대(강원캠)
14위: 전남대(전남캠)
15위: 건국대(서울캠)
16위: 연세대(원주캠)
17위:고려대(세종캠),아주대(수원캠)
18위: 원광대(익산캠)
19위: 경희대(용인캠)
20위: 인하대 (인천캠)
21위: 고려대(안암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