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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제9일 로→ 사마가운(SamaGaun) (3520m) 트레킹
로~ 사마가운(3,520m) 트레킹 지도 .. ↑
롯지 옥상으로 올라 어둠에 마나슬루 주봉과 북봉이 설산으로 선명하게 보인다 .. ↑
마나슬루(8,163m) 정상 주봉 .. ↑
로 롯지에 도착하여 저녁 일찍 소등하고 그동안 피로 누적으로 잠을 청한다. 새벽 일찍 일어나 마나슬루(8,163m) 정상 일출을 보려구 로 롯지 옥상으로 이동한다.
마나슬루 정상 일출이 비추어 주기를 기다리니 몇 초 지나면서 정상에 붉게 물들기 시작임다.
마나슬루(8,163m) 정상 일출 광경을 직접 바라보니 환상적이고 잊지못할 한폭의 그림을 추억에 담고 한동안 두눈을 떼지 못합니다.. 정말 아름다운 일출 모습 이었슴다.
로 롯지에서 출발하기전 마나슬루 배경으로 인증 .. ↑
시알라에 도착하여 마나슬루 주봉 조망이 넘 잘 보인다.. ↑
시알라 마을에서 마나슬루(8,163m) 주봉 .. ↑
시알라 마을에서 마나슬루 배경으로 일행 인증 .. ↑
사마가운 롯지로 이동하면서 마나슬루 정상이 점점 가까히 조망 .. ↑
마나슬루 배경으로 선녀님 과 앵두님 .. ↑
산더덕신 .. ↑
사마가운 마을이 보임다 .. ↑
산너울님은 쉼없이 계속 손으로 돌리고 지나간다 .. ↑
어린이들이 일행에게 반갑게 해맑은 미소를 보낸다 ..↑
주고싶은 마음에 쬬코렛을 위, 아래 어린이들에게 건네주고 지나친다 ..
3,000m 고지대에서 산다는 야크 .. ↑
일행을 바라보며 ' 어서오세요 ' 말하는 느낌임다
사마가운 롯지도착 .. ↑
일찍 도착하여 밀린 빨래를하여 제각각 양지 바른 곳 줄에 펼쳐넌다
따뜻한 옥상에 않아 웃음꽃을 피며 내일 마나슬루 베이스캠프 트레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따뜻한 차 마시며 사마가운에서 바라보는 웅장한 마나슬루(8,163m) 정상에는 눈이 날린다.
날씨는 시시각각으로 변하여 저녁에는 소낙비 내리거나 눈이 내린다 일행은 운이 좋은가 트레킹 진행하면서 비를 맞지 않는것 도 행운이 아닐까?
사가마운 롯지에서 바라 본 마나슬루(8,063.m) 주봉 .. ↑
사마가운 .. ↑
사마가운에 사는 주민들은 농사일로 생활하는 것 같이 느낌임다 추운날인데도 나무를 날으는 여인들이 눈에 띄임다
내일은 일행이 마나슬루 베이스캠프(4,400m) 갔다오는 트레킹 코스로 마음이 설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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