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자플러스에프와....코스카플러스 에프.....제조원이 똑같기에 약자체가 똑같죠....
물론 약은 둘다 주문해서 씁니다만....
카세트를 두개를 쓰긴 아깝고....mdu로 심으면 조제속도가 느려집니다....
약품설정에서 카세트에 지정된 약품의 번호를 기억해둡니다...(청구번호가 아니라 유팜에서 등록된번호)
이후 지정되지않은 약품에서 수정을 눌르면 대체약품....이라는 메뉴가 나오는 항목이 있는데요
여기에다 카셋트지정된 약품의 번호를 입력해주면 카세트 하나를 두 약품이 공용으로 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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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조제기 두대에 자료를 보낼때 자료를 따로따로 보낼수 있는가를 유팜직원에게 물어봤는데 안된다고 했었습니다만...
되더군요.....ㅡ.ㅡ;;;;;;
즉, 서버는 유팜으로 조제기를 설정하고 클라이언트는 예전처럼 제이브이로 지정해놓으면
따로따로 전송이 가능합니다......크레템기사가 설정해서 서버에서 유팜으로 보내면 자동으로 다시 제이브이로 보내주기도 합니다만....이경우는 크레템프로그램을 끄면 제이브이가 전송을 못받습니다.....두대를 다 켜놓을 필요가 없을때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더군요......
출처: 자동약품포장기ATC유저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정검사
첫댓글 카세트 하나에 3~4개 제품을 동시에 쓸 수 있음...장기 조제인데 한달에 대여섯번만 나오는 약품에 대박임.
첫댓글 카세트 하나에 3~4개 제품을 동시에 쓸 수 있음...장기 조제인데 한달에 대여섯번만 나오는 약품에 대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