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슘과 불임(SAC 칼슘의 향상성)
어느 날인가 70세 넘으신 여자 분이 전화를 해 와 흥분하며 감사하다 했다.
35살이 넘은 자기 딸이 결혼 5년 만에 아기를 가졌다는 소식을 전했다.
SAC 칼슘을 복용한 지 4개월이 좀 넘었던 같다.
모든 불임부부들이 상황마다 다르겠지만
SAC 칼슘을 제대로 공급한 결과 이렇게 간단히 아이를 갖는 부부도 있다.
신경세포가 정상적으로 수행하려면
혈액내 10000개의 칼슘이 있다면
세포내 1개의 칼슘이 있어야 정상적이며 건강이 유지됩니다.
쉽게말하면 신경세포내 칼슘 비율(10000:1)
신경세포내 칼슘 비율은 10000:1의 비율로 유지되어야 합니다.
신경세포내에 칼슘이 들어 가야하는데
칼슘이 과잉되면 신경세포로 칼슘이 들어 갈 수 없게 됩니다.
쉽게 말하만약 인체내 칼슘이 부족하면
뼈를 녹여서 칼슘을 빼내게 되는데 계속 빼내다 보면 골다공증이 되고
몸에서 칼슘이 부족하다는걸 알고 과잉하여
칼슘이 빠져나오기 때문에 혈액내 쌓이게 되는데
동맥 혈관에 쌓이면 동맥경화를
심장 혈관에 쌓이면 심근경색이나 협심증을
뇌 혈관에 쌓이게 되면 뇌경색을
신장 혈관에 쌓이게 되면 신장결석을
요로 혈관에 쌓이게 되면 요로결석을
그 밖에 당뇨, 고협압, 암 등 여러가지 질병을 유발하게 됩니다.
칼슘이 제대로 공급 되지 않는다면 신경세포의 신호체계가 불안정하게 됩니다.
즉, 정자가 난자를 찾아가는데 칼슘은 정보를 전달하는 네비게션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왜 불임부부가 증가하고 있을까?
불임의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이번 칼럼에서는 인체내에서 칼슘공급의 측면에서 얘기해 보고자 한다.
20여년 전인가부터 산부인과 의사들은 불임에 대해 연구하면서
결혼 적령기 청년들의 사정 시 정자의 수에 대해 관심을 갖고
조사하여 발표 한 적이 여럿 있고 여성의 난자 건강도에 대해 연구한 적이 있는데
50여년 전보다 정자의 수가 현격히 줄어들었고
난자 역시 비정상적인 난자생산비율이 많아졌다는 것이다.
남성 정자의 경우 한 번 사정 시
1억~1억5천만 개에서 3천만에서 5천 만개 정도로 줄어 들었다는 것이다.
또한 정자를 둘러싸고 있는 정액 내 칼슘농도가 현저히 낮다는 것이다.
수정 시 난자 내의 세포는 Ca**이온농도가 현저히 증가하면서
칼슘시그널(Ca** wave)을 만들면서 감수분열을 시작한다.
이때 칼슘 공급이 제대로 안된다면 수정란의 성장은 기대할 수 없다.
즉 칼슘결핍시 불임의 원인이 될수 있다는 것이다.
또 난자에서의 Ca**증가는 IP3 수용체를 개입시켜
소포체에서의 Ca** 유리에 의해 증가되며 Ca**
증가유발인자로서 정자세포 단백질이 난자로 이행된다는 설이 유력한데
증가한 Ca**은 난자 활성화의 열쇠로서 기능을 한다.
미수정 성숙란은 감수분열의 일정 시기동안 정지해 있으며
대사적으로 부동한 상태로 움직이지 않다가 수정되면서
칼슘 시그널에 의해 정지상태에서 해방되어 감수분열을 하게된다.
정자와 난자 결합은 융합개시에 따라 난자세포내의
Ca**농도가 극적으로 상승하며 난자세포질 내 신호를 전달하여
DNA replication 시 칼슘시그날은 중요한 DNA 정보전달 역할을 한다.
그래서 수정에는 칼슘공급에 의한 Ca**이온증가가
절대적으로 대개 불임은 Calcium 이온레벨이 적어
신호전달 작용을 하지 않거나 불충분하게 하는 것이 분명하다.
결과적으로 불임의 원인은 칼슘결핍이 절대적이며
잠자리를 했다고 해서 정자와 난자가 곧바로 융합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설령 정자와 난자가 수정되었다 하더라도 칼슘신호가
수정란 세포에 다다르지 않으면 감수분열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정자를 둘러 싸고 있는 정액 내에서 칼슘농도가 낮을 경우
정자의 활동성은 매우 낮아지며 칼슘신호를 일으킬수 없다.
이것이 수정의 핵심 메커니즘이며 수정란 성장의 포인트이다.
임신 중 태아가 정상적으로 성장하다가 갑자기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는
임산부의 갑상선기능을 꼭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칼슘공급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칼슘이 부족시 화학적 신호 수신이 힘들어
정자의 정보 전달이 힘들어 수정확률이 낮습니다.
반대로 칼슘이 충분하다면 정자의 활발한 운동에
매우 영향을 줘 수정확률을 증가할 수 있습니다.
결국 정자의 생성과 운동성이 강화된다면 난자와의 수정확률이 증가 됩니다.
칼슘이 정자의 양과 활동력에 큰 역할을 합니다.
칼슘은 인체내 칼슘 중 99%는 뼈와 치아,
나머지 1%는세포 및 혈액에 1% 존재하며 다양한 역할수행(신호전달)합니다.
정자도 난자도 세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칼슘 파라독스 시 정자가 난자를 찾지 못합니다.
칼슘 파라독스란 인체내에 칼슘이 부족하면
몸에서 알고 뼈에 있는 칼슘을 녹여 칼슘을 공급하게 되는데
이때 100이 부족하면 100을 빼내게 되는데
110~130을 빼내어 과잉 공급되어 여러가지 질병을 유발하거나
면역세포 및 신경세포의 신호 전달 역할을 못하게 됩니다.
즉, 칼슘 파라독스란 인내체 칼슘 부족이
혈액내 칼슘 과잉을 불러 이르키는 역설적인 현상입니다.
태아의 골격형성과 신진대사에 잇어서 칼슘부족은 치명적이다.
칼슘과 지능,집중력 - 신생아중 48%는 칼슘결핍으로 태어난다.
칼슘부족시 미숙아,조산아, 자폐아,간질, ADHD, 유전자이상
또는 장애아등이 태아날 확율이 높으며
칼슘부족시 두뇌형성에 매우 큰 장애을 가져올수 있으며
자라나면서 지능지수, 집중력이 떨어진다.
언제부터인가 이민을 많이 받아들이는 나라를 제외하곤
여러 선진국가들이 인구감소에 염려를 하는 나라들이 생겨나고 있다.
또한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결혼을 기피하고 결혼을 하더라도
늦은 나이에 하는 청년들이 많아지며 불임을 걱정하는
신혼부부들이 생겨 나고 있고 불임으로 인해
시험관 아기를 시도하는 부부들도 많아지고 있다.
각 증상에 따라 기능적으로 특화된 제품들이 있으므로
※ 자세한 것은 010-2622- 8300 전화 상담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