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8일 박상준의 날씨 관찰..
며칠동안 비가 왔다. 3일 정도 연속으로 비가 온 건가?
5월 5일날은 계속 아침부터 저녁까지 비가왔다. 저녁에 우산들고
밖에 나갔다가 집 앞에서 집주변을 살피다가 발목을 뼜던 날이라..
언제부터 비가 왔는지 기억이 난다.
아무튼,
5월 5일날 오전부터 계속 비가 내렸고.. 하루 왠종일 비가 내리기에..
다음날인 6일에는 파란 하늘을 잠시 볼수 있을 줄 알았더니..
하늘 전체가 한줌도 남김없이 켐트레일의 장막으로 보이는 구름인지 뭔지도 모를 것으로
쫘악 도배가 되어 있었지. 파란 색이 한 줌도 보이지 않았다.
한마디로 층층이 도배를 해대는 것이라고 보인다.
1층 도배된 켐트 비가 내려도.. 2층 도배된 켐트들이 대기하고 있는 것이라고 본다.
그리고 ..6일날도 비가 계속내렸다. 그리고 7일날도 여전히 하늘은 완전히..
켐트레일로 여겨지는 이상한 것들로 도배가 되어 하늘에서 파란 색 자체가 보이지 않았다.
1층 켐트도배들은 5일날 내리고..2층 켐트 도배들은 6일날 내린건가?
그리고..7일날 하늘에 도배된 저 켐트도배는 7일 날 켐트비를 뿌려댔다.
그리고..8일날 하늘을 보니까, 드디어.. 청명하지는 않지만, 그래도..파란색 하늘이 보인다.
구름은 한점도 보이지 않는다. 하늘을 확인하고.. 방에 들어와서
몇시간 지나니까, 갑자기, 하늘에서 우웅~ 거리는 소리가 계속 들려온다.
드디어 또 시작이구나! 생각하면서..현관문을 열고 나가서 하늘을 쳐다봤다.
서쪽 하늘은 파란 하늘색이 보이는데..
동쪽 하늘은 점점 희뿌연한 연기인지, 안개같은 형태들로 ..파란 하늘을 아주 넓게 지워가고
있다. 계속해서 하늘에서 웅웅거리는 소리가 들려온다.
그래서..너무 화가나서, 기상청에다가 전화를 했다. 11시 17분으로 나와았다.
기상청의 운영관련 부서인가로 전화를 했던것 같군.
인터넷 검색해서 기상청의 (02-2180-0900)으로 전화를 했지.
기상청 직원에게 물어봤다.
"하늘에서 웅웅거리면서 계속 뭔가를 살포를 하고 있는 소리가 들린다..대체 기상청에서
뭘 그리 뿌리는 거냐?"
"저희는 뿌리지 않는데요."
"저번에 유튜브에 올라온 기사를 보니까, 기상청에서 하얀 비행기에다가 노즐을 달아서..
하늘에다가 뭔가를 뿌려왔다고 나왔다."
"저희는 지금 시즌이 아니라서 지금 안 뿌리는데요..다른 곳에서 뿌리는 것 같은데요."
대충..기상청 직원과 나눈 대화다.
계속 하늘에서 우웅대는 소리가 들리고, 조금 다른 주파수 영역의 웅~ 소리가 들려온다.
대기가 전자기파 빔포밍에 의해서 진동하고 마찰이 되면서..소리를 일으키고 있다고 보면된다.
이번에는 헬기 소리가 들려온다. 그리고 또 수십분이 지나고 또 헬기소리가 들려온다.
밖에 나가서 하늘을 봤다. 헬기소리는 들리는데 찾지를 못하겠다. 대신..
구름이 없던 하늘에 거대한 하얀 뭉개구름들이 무섭게 형성되어 있다.
하얀 뭉개구름처럼 보이는데... 정황상, 저것도 정상적인 자연의 순환법칙에 의해서..
형성된 것이 아니라,
딥스악마들의 하수인들에 의해서...인위적으로..인공적으로...
중력보다 10의 38승배 강력한..어마어마한 전자기력을 악용해서..
순식간에 급조된 켐트구름이라고 여겨지니..마음이 좋지가 않다.
전자기력에 비하면 너무너무 작은 힘인 중력과
지구자전에 의해서..정화된 물분자들을 가지고 서서히 형성되야할 구름들이..
순식간에...인위적으로 인공적인 켐트레일 등을 무차별적 살포하고..
그것들을 ..중력에 비하면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배(10의 38승배)
강력한..전자기력을 악용해서.. 인공적으로 딥스악마들의 하수인들이 원하는 형태대로..
순식간에...
하늘을 완전히 도배질 하듯이 도배해서 차단시키거나, 저렇게 구름형태로 인공가공해대고
있다고 여겨지니..기분이 오늘도 너무 꿀꿀하다.
이제는 중력에 의해서 서서히 발생하는 자연재해따위보다..
딥스악마들이 중력의 10의 38승배의 전자기력을 악용해서..일으키는
인공재해가 더 두려운 세상이 되어 버린것이다. 얼마만큼 두렵겠는가?
최소한 중력에 의해서 야기되는 거대한 자연재해의 두려움의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배(10의 38승배)보다
크게 두렵지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