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바라본 싼야 시내입니다.
호텔에서 아침식사를 한후
8시30분에 예약한 빠오처를 타고 야노다로 출발~~
호텔에서 야노다까지 약 1시간 소요~~
어제도 좀 무리를 했지만 ~~
오늘도 열심히 걸어야 많은것을 볼수 있기에 부지런히 걸어봅니다
입구에서 버스를 타고 케이블카 탑승하는곳까지 이동~~
타자마자 내립니다,
케이블카에 8명 탑승~~
야노다 정상 유리잔도에서~~
어제 마트에서 구입한 망고 와 두리안 등 과일을 먹어니 짐꾼들의 짐을 가볍개 해줍니다
여행은 즐겁습니다~~
유리잔도에서는 유리보호를 위해 버선을 신고~~
사랑의 유리잔도에서~~
단체 사진~~
열대 우림지역에 본격적으로 투어 시작~~
날씨가 습하지만 모두 즐거워 보입니다
싼야에 3번째 여행 이지만 볼만합니다.
천년된 나무라고 합니다
조화인줄 생각했는데 진짜 생화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같습니다.
사랑의 다리에서~~
소원을 기원하는 빨간 표식물이 많이 보입니다
이곳 매점에서 옥수수 8개를 구입하여 맛을 보는데
우리나라보다 알맹이가 충실하지 않은듯~~
오래된 고목~~
꿈의 계곡을 따라 계속 내려가는데~~
학생들을 계곡에 밧줄을 타고 올라 오는 모습이 많이 보입니다
아노다투어를 무사히 마치고 입구에서~~
다음 여행지는 빙랑곡으로~~
가는길에 과일가게에서
망고 와 다른 과일을 좀 많이 구입~~
망고가 500g에 8원~~
빙랑곡에 도착하니 시간이 너무 늦에 많이 구경을 못하고 조금만 구경을 했습니다.
현숙이 와 마나님을 피곤하다고 빙랑곡 투어를 포기하고~~
입구에서 휴식을 ~~
이곳에 사람이 사는지 궁금~~
할머니가 베를 짜다가 사진찍는데 폼을 잡아줍니다~~
빙랑곡은 소수민족중 이족들이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오늘하루도 여행하신다고 많이 피곤했는지~~
호텔 가까이에 있는 란저우면 집에서 란저우면 과 칭다오맥주로 저녁을 해결했습니다.
숙소에 오니 택배가 많이 와 있고~~
중국 어느지방에서 유명한 맥주와 펀주로 한잔~~
호텔에서 술 한잔할때 친구들이 신랑한테 눈치를 좀 주는듯~~
2023년12월11일 사용내역
야노다입장권 1920원+기사팁80원=2000원
빙랑곡 입장권 : 50원*5명 =250원
빙랑곡 가는길에 점심 520원
거리에서 과일 망고 120원
미니파인애플 20원
저녁식사에서 250원 , 우육면
저녁마트에서 70원
총 사용내역 3,230원*187원=604,01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