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11월29일 (금요일 8일차)스페인 바로셀로나 근교 시체스- 바달로나

[마음의 여유]

사용내역

점심식사 행버그 및 콜라 20유로

지하주차장 주차료  7유로(약 2시간

까르푸에서 44유로

도로세  8유로

(구글맵에서 자동으로 길을 안내하니

무료도로  설정후 출발해야 해야 좋을듯)

2024년11월29일 (금요일 8일차)스페인 바로셀로나 근교 바달로나에 왔습니다

내일부터 바로셀로나 투어를 위해

오전에 시체스 도시에 오전 투어를 갔는데

비수기라 관광객은 많지 않습니다

해변이 아름답고 골목길이 아름답다는

생각을 해봅니다ㆍ

폐케지 코스로 인기가 좋은곳 같습니다ㆍ

좁은 골목에 상권이 형성되어

젊은 층에서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ㆍ

시체스에서 해안가 트레킹을 하려고

했는데 어제 몬세라트 수도원 트레킹으로

에너지가 많이 소진되어

내일을 위해 트레킹 시작 지점에서

점심 식사만 하고 왔습니다.

마트 물가 저렴, 점심식사용 햄버그 세트 및 햄버그가 좀 비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시체스 투어후  다음 숙소로 가기위해

구글맵에서 알려주는 유로도로로

가는데  처음에는 기분 좋게 달렸는데

어느정도 가니까 차가 막혀

바달로나 숙소까지 2시간 이상 더 시간이 

소요 되었습니다.

차  운전시 무료도로 검색해서

가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숙소를 찾아가는데 구글맵 미스로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와짜증)

차도 많이 막히고

마음을 내려놓고 편하게 다녀야

하는데  아직 마음을 비우지

못했는 같습니다ㆍ

도를 더 많이 딱아야 겠습니다

아침 숙소에서 

시체스에서 

시체스 해변가

성당입니다

시체스 좁은 골목

열매 뚝뚝 떨어지는데

위에 새가 먹고난 껍데기만 떨어집니다ㆍ

일부 해안가를 걸었는데

끝자락이 누드비치가 있다고

하여  마나님이 못가게 합니다ㆍ

고추가 길이 30cm 이상되는 같습니다

까르푸 우유가 저렴합니다 ㆍ

숙소 바로옆에 트랩이 다닙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