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 거울 중에 거울입니다 매 시간이 새로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음악] 오늘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은 마태복음 5장 8절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5장 8절 말씀을 다 같이 읽겠습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아멘 이제 담임 목사님께서 나오셔서 마음이 청결한 자만 하나님을 볼 수 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 선포해 주시겠습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에 대해서 계속 말씀을 나누고 있는데요 지난 시간에는 첫 번째로 마음이 청결한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그 이에 대해서 우리가 좀 추적을 해봤습니다 오늘은 두 번째로 한번 따라해 보겠습니다 하나님을 볼 것이라는 약속은 무슨 뜻인가 예수님께서 마음이 청결한 자들에게 아주 특별한 약속을 했었는데 마음의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이며 이렇게 약속하셨어요 또 토마스와 캠퍼스에다 보니까 유사한 말이 나오는데 만약에 내 마음이 정녕 깨끗하다면 천사들과 함께 기쁨 중에 하나님을 배울 수 있으리라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마 여러분도 들으신 얘기인데 하루는 그 프랜시스 프렌치펜 목사님의 사모님이 홀로 주님을 전심으로 구하고 있었어요 그때 사모님의 간절한 소원이 주여 주님을 보길 원하나이다 이런 소원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었는데 그들 계속 기도하는데 주님께서 주님은 안 보여주고 사모님의 잘못된 부분들을 자꾸 보여주는 거예요 그래서 사모님이 볼멘소리로 기도하다가 항의를 했어요 주님 이게 아니잖아요 저는 주님을 보기를 원해요 제가 아니고요 그때 성령님이 뭐라고 말씀하셨는지 그러면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그래요 마음이 청결한 자만이 하나님을 볼 수가 있단다 주님을 보기를 원하고 기도했는데 자꾸 그의 죄를 가르쳐 준 것은 그런 것을 회개하고 정결케 대한 마음의 정결하게 돼야 하나님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예수님의 약속의 말씀이 진짜입니다 마음이 청결하지 않으면 하나님을 볼 수가 없어요 마음이 청결한 자만 하나님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약속은 구체적으로 어떤 의미일까요 저는 참 오래전부터이 말씀이 궁금했어요 하나님을 본다는게 뭐지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본다 그러는데 이게 진짜로 무슨 의미지 구체적으로 어떤 뜻이지 굉장히 궁금했어요 요번에 제가 산상수훈 설교를 준비하면서 그 의미를 비롯해서 알게 됐어요 그 전에는 그냥 막연하게 추측하는 정도였는데이 약속 안에 두 가지 의미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됐습니다 첫 번째로 따라해 보겠습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들은이 땅에서 하나님을 볼 수 있다 [음악] 마음이 청결한 자들은이 땅에서 하나님을 볼 수가 있는데 그것을 다르게 표현하자 그러면 왕의 친구가 되는 것을 뜻하는 거예요 잠언 22장 11절 마음의 정결을 사모하는 자의 입실에는 덕이 있으므로 임금이 그의 친구가 되느니라 임금이 그의 친구가 된다 마음의 청결한 자는 세상 관계 아니라 영원한 임금 영원한 왕이신 예수님이 그의 친구가 됩니다 하나님이 그의 친구가 됩니다 이게 여러분 엄청난 약속이에요 그리고 엄청난 특권입니다 다음 선고에도 암시가 되어 있는 것처럼 죄는 하나님과의 교제를 방해합니다 시편 51편 10편 11절에 보면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나를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며 주의 성령을 내게 거두지 마소서 정결한 마음을 잃어버리면 정직한 영을 잃어버리면 하나님 앞에서 쫓겨나게 된다는 거예요 성령이 거두어질 수도 있다는 거예요 죄가 하나님과 우리 사회를 가로막는다는 거예요 죄가 방해 버리 된다는 거예요 그러나 마음의 청결해지면 그런 방해가 전부 사라집니다 그것은 다음 성도들의 분명하게 나타나 있어요 욥기 29장 4절에 보면 나의 강장하던 날과 같이 지내었으며 그때는 하나님의 우정이 내 장막 위에 있었으며 시편 25편 14절에 보면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에게 있음이여 또 요한복음 15장 4절에 보면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마음이 청결한 적 하나님을 본다는 것은 이처럼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 하나님과의 교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 수가 있다는 거예요 마음이 청결한 사람들은 그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이 약속이 실제로 그런 뜻이라는 것을 우리가 시편 24편을 통해서 재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편 24편 3절로 6절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가 누구며 그의 거룩한 곳에 살짝 아 누구인가 곧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헛하는 데에 두지 아니하며 거짓맹세하지 아니하는 자로다 그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으리니이는 여호와를 찾는 족속이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로다이 시에 나오는 하나님에서는 시온산이고 그 다음에 거룩한 것은 성전을 뜻합니다 그러므로이 시에서 마음이 정결한 자 마음이 청결한 적에 약속된게 뭐냐 성전에 올라가서 예배를 통해서 영적으로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는 이게 마음이 청결한 자에게 주어져 있는 약속이에요 실제로 하나님의 하나님을 보는 것을 말한 것이 아니라 여러분 영적인 만남을 뜻한다는 거예요 마음이 청결한 자들은 영적으로 하나님과 만날 수 있다는 겁니다 이것을 싱클레어 포커스는 이렇게 설명을 했습니다 마음이 청결한 사람 즉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섬기기를 바라는 사람은 하나님을 볼 것입니다이 말은 무슨 뜻일까요 성경은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시므로 아무도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마음이 청결한 사람은 어떻게 하나님을 볼 수 있을까요 예수님은 우리가 하늘에서 하나님을 볼 것을 약간 새롭게 표현한 것일까요 하나님을 볼 것이라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를 이해하는데 필요한 단서는 마음이 청결한 사람의 경험을 묘사하는 구약 성경의 구절들에서 찾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시편 24편 3절로 6절은 마음이 청결한 사람은 여호와의 산에 오르고 그 거룩한 것에서는 특권을 지닌 말합니다 시편 73편 1절은 하나님께서 마음이 청결한 자에게 선을 행하신다고 말합니다 시편 73편 24절로 28절에서 시편 기자에 나삽은 그가 주의 교훈으로 나를 인도하시고 후에는 영광으로 나를 영접하시리니 하나님께 가까이 하는 것이 내게 복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성구들은 모두 우리가 하나님과 교제하고 있다는 것과 하나님 앞에 있음을 아는 데서 누리는 특검과 즐거움을 강조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본다는 것은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누리게 되는 것을 의미하는 겁니다 아더핑크도 그의 책에서 하나님을 볼 것이며 여기에 대해서 하나님을 본다는 것은 하나님께 가까이 나오게 된다는 것이며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했었어요 그런데이 약속에 대한 여러 가지 설명 중에서 가장 특별한 것이 존 웨슬리의 설명 같아요 존예술 예술명이 굉장히 인상적인데 그는이 약속의 의미를 자신의 체험 자신의 경험의 의지를 해가지고 다음과 같이 아름답게 표현을 했습니다 마음이 깨끗한 사람은 세상 모든 것에서 하나님을 봅니다 저 천공에 떠 있는 달의 광명에서 그를 보며 해에서도 그 길이 기뻐하는 장사 같은 하나님을 봅니다 그들은 또한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시고 바람 날개로 다니시는 하나님과 땅을 위하여 비를 예비하시며 수확이 풍성하게 하시며 가축을 위한 물과 사람의 소용을 위한 채소를 잘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보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마음의 청결한 사람은 만물의 창조자가 그 지혜로 만물을 다스리시고 말씀의 능력으로 만물을 유지 보존하는 것을 봅니다 우리의 통치자이신 주님이 땅 위에 당신의 이름이 얼마나 존귀하신지요 또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은 누구에게서 보다 자신 안에서 더 하나님을 봅니다 즉 자신들의 영혼과 육체 위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합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권능의 손이 그들 자신 위에 계시어 그들로 선한 일을 하게 하심을 보며 그들의 심장과 체증을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들을 주시는 것을 느끼며 그들의 머리털에게 속까지 세시는 분을 보며 그들 자신과 그들의 소유물에 보호를 위해서까지 관심을 가지심과 그들의 제반 생활 환경을 위해서도 그의 깊은 지혜와 자비를 기울이시는 것을 감지하는 것입니다 [음악] 무엇보다도 그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제반 행사에 있어서 특히 하나님을 봅니다 즉 큰 회중과 함께 그의 이름에 합당한 종기를 드리며 거룩한 분위기에 쌓여 예배 드릴 때나 은밀한 골방에 들어가 은밀한 중에 계신 아버지 앞에 그들의 마음을 쏟아 기도드릴 때나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할 때나 그리스도의 사신들의 구원의 복음을 선포하는 것을들을 때나 그리스도가 하늘 구름을 타고 다시 오실 때까지 그의 죽음을 나타내는 떡과 잔을 받을 때 등 모든 기회를 통해서 그들은 형령기 어려운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보며 사람이 그 친구와 이야기함 같이 대화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만남이야말로 그들이 장자 저 천상세계에서 하나님의 참 모습을 볼 준비라 할 것입니다 [음악] 가장 설명을 잘한 것 같아요 여러분 시편은 24편에서 10편 저자는 예배하기 위해서 성전에 올라가는 자들을 하나님을 찾는 족속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들이다 그렇게 표현을 했어요 그리고 그들의 특징을 그들은 손이 깨끗할 뿐만이 아니라 마음이 청결한 자들이다 그러니까 마음이 청결한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린 걸 통해서 하나님을 영적으로 만난다는 거예요 그의 시편 24편이 말씀하고 있는 거예요 이거는 여러분 다음 성경 말씀들과도 그 의미가 아주 잘 통하죠 시편 22편 3절에 보면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거할 수 있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예배의 핵심은 설교가 아니라 찬송이죠 본래이 예배에 관한 것입니다 개인이 찬송하는 걸 말하기에는 예배를 말하는 거예요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거하시는 주여 하나님의 예배 가운데 거하십니다 하나님은 찬송 중에 거하십니다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는 거예요 그죠 마태복음 18장 20절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것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보이느냐 보이지 않느냐 그게 중요한게 아니에요 우리가 모일 때마다 예수님이 그 자리에 계신 것이에요 2000년 전에 유대 땅을 거닐었던 그 예수님이 눈에 보이지 않지만 지금이 자리에도 계신 것이 가정에서 유튜브로 두세 명이 모여서 예배를 드리지만 그 자리에도 예수님이 임재해 계신 것이다 그 다음에 우리가 그분에게 집중하고 사모하면 그 예배를 통해서 주님을 만날 수 있는 거예요 주님과 접촉할 수 있는 거예요 히브리서 11장 6절을 보면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우리가 예배하러 나올 때마다 명심해야 될 말씀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그 계신 것과 하나님의 존재한다는 것 뿐만이 아니라 내가 예배 드리러 가는 그것의 주님이 계신다 그 자리에 주님이 계신다 나는 왜 교회에 가나 단순히 설교 듣기 위해서 가는 것이 아니다 단순히 찬양하고 기도하기 위해서 가는 것이 아니다 단순히 봉사하기 위해서 가는 것이 아니다 나는 왜 교회가나 왜 예배에 계신 주님을 만나기 위해서 가는 것이 다 그것은 임재하시는 주님을 만나기 위하였다는 것이다 그분이 거기에 계시다 또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그분 앞에 사망하는 마음으로 나오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분이시다 만나 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분이다이 믿음이 있어야 돼요 믿습니까 예배하러 나올 때마다 목적이 하나님을 찾는 자가 돼야 된다는 거예요 단순히 말씀 공부하는 자가 아니고 하나님을 찾는 자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가 되어야 그래서 모든 예배가 하나님과의 실제적인 접촉과 만남이 되어야 종교의식이 아니라 그렇게 승화되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역대하 15장에 보니까는 하나님의 영이 오되어야 될 아사랴에게이 말씀에 그가 나가서 아사를 만나 이르되아서 마음에 유다와 베냐민의 부리더라 내 말을 들어라 너희가 여호와와 함께 하면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실지라 너희가 만일 그를 찾으면 그가 너희와 만나게 되시려니와 너희가 만일 그를 버리면 그도 너희를 버리시리라 아서가이 말 곧 선지자 오대서 예언을 듣고 마음을 강하게 하여 가증한 물건들을 유다와 베냐민과 온 땅에서 없애고 또 에브라임을 산지에서 빼앗은 성읍들에서도 없애고 또 여호와의 낭실 앞에 있는 여호와의 제단을 재건하고 또 유다와 비담에 무리를 모으고 에브라함과 문화세와 시몬 가운데서 나와서 저희 중에 머물러 사는 자들을 보았으니 이런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사히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고 아사에게로 돌아오는 자가 많았음이더라 아사왕 제15년 셋째 딸의 그들이 예루살렘에 모이고 그 날에 노략하여 온 물건 중에서 소 700마리와 양 7천 마리로 여호와께 제사를 지내고 또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조상들 안에 여호와를 찾기로 언약하고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는 자는 대손 남녀를 막론하고 죽이는 것이 마땅하다 하고 무리가 큰 소리를 외치며 필요한 나팔을 불어 여호와께 맹세하매 온 유다가이 맹세를 기뻐한지라 무리가 마음을 다하고 맹세하여 뜻을 다하고 여호와를 찾았으므로 여호와께서도 그들을 만나 주시고 그들의 사방에 평안을 주셨더라 시내산 은혜의 보이는 모습으로 직접 나타난게 아니죠 아무도 하나님의 모습을 본 적이 없어요 근데 하나님께서 그들은 만나 주셨다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들을 만나 주신 것은 여러분 단순히 그들이 제사를 드렸기 때문이 아니에요 여호와를 찾기로 작정했다 그랬어요 예배 드린다고 다 하나님을 만나는 거 아니야 하나님이 하나님의 원칙은 분명합니다 너희가 너를 간절히 찾고 찾으면 만날 것이다 예배 드리면 만날 것이다 이거 아니야 말씀 들으면 만날 것이다 기도하면 만날 것이다 이게 아니에요 너희가 너를 간절히 찾고 찾으면 만날 것이다 예배에 대해서 가장 중요한 메시지 중에 하나가 그것입니다 우리는 예배하러 나아갈 때마다 하나님을 찾는 족속으로 나가야 된다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사람으로 나가야 된다 믿습니까 예배 참석하는 큰 목적은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는게 돼야 된다 하나님을 찾는 간절히 찾는 내 마음이 있어야 그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이 나를 만나 주시지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마음이 없이 그냥 어 주일이니 예배네 오늘도 말씀 듣고 은혜받고 예배드리고 와야지 이런 자세로 하나님이 안 만나 주신대요 관심을 하나님께 갖고 정말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사람이 될 때 어떤 형태로든 우리를 만나 주신다는 거예요 실제로 영적으로 만나 주신다는 여러분 성령을 인정하는 교회고 많은 사람들이 영안이 열리고 많은 사람들이 환상으로 예수님을 보기도 해요 여러분 그런 주님과의 만남들이 그의 인생에 큰 흔적을 남길 때도 많이 했지만 또 어떤 경우에는 그것이 참 무의미하게 그냥 다 떼는 것 뿐이지 그냥 무의미한 경우들을 굉장히 많이 볼 수 있어요 여러분 예수님을 만난다는 것은 그분의 모습을 봤느냐 안 받느냐 이게 중요한게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만나 주시고 사방에 평화를 주셨더라 그 나라의 평화를 주셨어요 하나님을 만나는 거 어떤 신비한 체험 자체가 목적이 되지 말고 그 목적은 진짜 만남이 되어야 된다는 거예요 받느냐 안 받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는 거지 진짜 얼마나 주님과 깊이 만났냐가 중요하다는 거죠 믿습니까 그거는 은사로 만날 수 있다는게 아니라는 거야 그거는 영안이 열리는 거 입신으로 만날 수 있는게 아니라는 거예요 그는 그의 그거는 그의 마음이 청결해야 되는 것이고 그 다음에 그가 진실로 하나님께 초점을 마치고 하나님을 찾는 족속이 돼야 만난다는 거예요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가 돼야 만난다는 거예요 여러분 하나님을 찾는 족속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드리는 모든 예배가 하나님을 찾는 것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을 예배를 통해서 만나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제가 읽어드린 성경 말씀이 나와 있는 것처럼 마음이 청결한 사람들은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납니다 그들은 여러분 찬양 중에도 하나님을 만날 수 있어요 그들은 기도할 때에도 하나님을 만날 수 있어요 그들은 심지어 일상생활에서도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수 있어요 그들은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자기와 함께 하심을 압니다 왜 우리는 예배를 드리는데 하나님과의 만남이라고 할 수 있는게 없는가 마음이 청결하지 않다는 그리고 하나님을 찾지 않았던 왜 어떤 사람은 기도를 열심히 하는 거지 하나님과의 만남이 없는 거예요 그 기도 시간에 하나님과의 만남 하나님과의 그런 깊은 교제 그래서 영이 충족되는 새로워지고 채워지는 이런 것이 없는 것 청결하지 않은 마음으로 기도하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리고 하나님께 관심이 없이 뭘 얻어내는데만 관심을 가지고 거래하듯이 기도하기도 할 때 우리는 기도 제목에만 관심을 갖고 있으면 안 됩니다 기도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로 관심을 가져야 돼요 여호와와 그 능력을 구할지어다 시편 기자가 말한 것처럼 능력도 구해야 돼요 하나님의 얼굴만 구해라 잘못된 거예요 양자택일이 전혀 아닙니다 그러나 능력만 구하면 안 돼요 우리가 필요한 것만 아래면 안 돼요 먼저 하나님한테 관심이 있어요 먼저 하나님을 구해야 돼요 그러면서 우리가 필요한 걸 더 구해야 돼요 능력도 구하고 은사도 구하고 축복도 구해야 돼요 잘못된 것 아닙니다 그다음 먼저 하나님을 구해야 된 하나님 앞에 나가면서 하나님에게는 관심이 없고 하나님이 줄 수 있는 거면 관심이 있다면 하나님의 느낌이 어떻겠어요 그가 1시간을 기도하던 2시간을 기도하던 몇 시간을 기도하던 하나님이 그를 만나고 싶겠습니까 하나님이 여러분 모르겠어요 우리가 하나님 앞에 기도할 때 그냥 하나님께 뭘 얻어내려고만 지금 기도를 하고 있는지 정말 내가 하나님께 관심을 가지고 먼저 하나님을 구하면서 부차적으로 따른 걸 구하고 있는지 하나님이 모르시겠어요 하나님이 예배드릴 때 모르시겠어요 그냥 주일이니까 나와서 앉아 있는지 그냥 말씀이네요 은혜 받으려고 나와서 앉아 있는지 아니면 정말 하나님을 원하는지 정말 하나님의 필요라고 하나님을 갈망하는지 하나님을 지금 찾으면서 나와 있는지 하나님을 구하면서 나와 있는지 목사라도 여러분에게 절대 해줄 수 없는게 뭐냐 그걸로 여러분 하나님을 만나게 해주는 겁니다 하나님은 아무나 안 만나게 마음이 청결한 자들을 만나기 때문에 또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찾는 사람을 만나 주시기 때문에 그건 여러분 일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이 해야 그 예배를 통해서 그 설교를 통해서 그 시간에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거예요 자꾸 보는 것에 관심을 갖지 마세요 실제적인 하나님과의 만남교회 관심을 가지세요 믿습니까 근데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마음이 청결해져야 되는 거야 그리고 하나님을 찾고 구하는 사람이 되어야 되는 거예요 여러분 마음이 청결한 자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여러분 되기를 바랍니다 예배를 통해서뿐만 아니라 혼자 기도할 때도 하나님을 만나고 길 가다가도 하나님을 만나고 여러분 삶 속에서도 하나님을 느끼고 하나님을 경험하고 하나님의 선하심을 맛봐야 알고 하나님의 임재를 느끼고 하나님을 만나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한 사람들이 뭐예요 기도 많이 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에요 능력이 많고 기적을 잘해낼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 아니에요 그냥 말씀을 잘하는 사람이 하나님 사람 아니에요 하나님의 사람이 뭐예요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 이에요 어떤 사람이 예배 때에도 하나님을 못 느끼는데 일상 삶 속에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 하나님이 에녹과 함께 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함께 했다 하나님이 다윗과 함께 하나님의 모세와 함께 했던 여호수와 함께 했다 믿습니까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 그의 하나님 사람입니다 목사라고 하나님 사람이 아니고 평신도라고 하나님 사람이 될 수 없는게 아니에요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 마음이 청결한 자가 되셔서 그리고 하나님을 찾고 구하는 자가 되셔서 하나님이 함께 하는 사람 되시길 바랍니다이 시대의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 여러분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이룰 수 있는 그런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는 그런 하나님의 사람이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두 번째로 따라해 보겠습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들은 천국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보게 된다 여러분 앞에서 말씀드린 설명이 정화관 해석입니다 근데 여러분들이 충분하지 않다고 느낄 수도 있어요 그게 전부라면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하게 된다 이렇게 약속하면 되지 왜 하나님을 본다는 그렇게 강한 특별한 독특한 표현을 썼을까 하나님을 본다는 표현을 썼을까 이런 의문이 생기기 때문에 그래서이 설명이 참 좋은 설명이고 동일인 하지만 이게 충분한 설명은 아니다 그렇게 느낄 수도 있어요 근데 여러분들이 이렇게 느끼는 것은 앞에서 설명해 드린 녀석이 부정확해서가 아니에요 부정하기 위해서 그렇게 느끼는 것이 아니고 주님의 약속이 이미의 구원과 아직의 구원 둘 다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에 이미 말씀드린 것처럼 둘째에서 일곱 번째 복에 대한 약속은 모두 미래시제로 되어 있어요 근데 또 그게 이제 첫째하고 여덟째가 현재 시대기 때문에 그걸 다 감사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적인 의미들 거기에 담고 있으면서 초점은 미래 시대에 있어요 그러므로 자기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이거는 현재 우리가 누릴 수 있는 것뿐만이 아니라 마음이 청결한 자들이 받을 궁극적인 구원을 뜻하는 거예요 천국을 뜻하는 것이에요 영생을 뜻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약속을 다음 구절들과 비교해 보면 그 의미를 분명하게 파악할 수 있어요 의문의 여지가 없어집니다 먼저 고린도전에서 13장 12절에 보니까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버린 것 같이 심의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누구를요 주님을 그때는 얼굴과 그를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하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히브리서 12장 14절에 보면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또 요한일서 3장 2절과 3절에 보니까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시면 나타나시면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주를 향하여 깨끗하신 것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특별히 계시록 22장 1절의 4절에 보면 또 그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와서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좌우에 생명나무가 있어 열두 가지 열매를 맺되 달마다 그 열매를 맺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치료하기 위하여 있더라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 있으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하나님의 얼굴을 봅니까 못 봅니까 나중에 볼 수 있어요 지금은 하나님의 얼굴을 보면 죽습니다 그러나 영화롭게 몸의 구속이 이루어지고 난 다음에는 하나님의 얼굴을 볼 수 있습니다 믿습니까 하나님의 얼굴을 보고 하나님의 영광 그 최고 수준의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과 교제하면서 살 수 있는 것이 바로 천국입니다 주님을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수 있는 것이 천국이에요 주님과 아무런 맡김이 없이 정말 아버지와 자식으로서 그 얼굴에 나타난 하나님의 모든 영광을 보며 하나님을 예배하며 닮아가며 그렇게 사는 것이 바로 천국이에요 이것이 바로 여러분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이며이 약속의 성취입니다 마음이 청결한들에게 주신 주님의 약속은이 땅에서 누리는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와 영원한 기업인 천국 두 가지를 다 포함하고 있다는 거예요 때문에 마음의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이며이 표현이 과한 것이 아니라는 거예요 이것이 단순히 상징적인 것도 아니고 비유적인 것도 아니고 실제적인 것이고 이것이 과한 것이 아니야 우리는이 땅에서 영적으로 하나님을 만납니다 그러나 그 마음이 청결한 자들이 이제 내세에는 하나님의 얼굴을 직접 보게 됩니다 믿습니까 그리고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과 영원히 교제하는 그런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니까 마음이 청결한 자에게 약속되신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이며 이거는 여러분 정황하고 완벽한 표현이 되는 거예요 자꾸 이거를 상징적으로만 해서 거래된 사람들인데 그렇지 않다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그거를 사모해야 된다는 거예요 우리는 마음에 성결을 더 사망할 거냐 하나님을 더 사모할 거냐 질문을 던져 봐야 돼 마음의 청결해지는게 더 중요한 것이냐 하나님을 보는게 더 중요한 것이며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게 더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수단이고 하나는 목적입니다 믿습니까 그렇다면 마음이 청결한 자만 천국에 들어간다는 말이냐 당연한 말이죠 그런 사람만이 땅에서도 마음의 천국을 누려요 왜냐면 천국이 뭐예요 로마서 14장 17절에 나오잖아요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의가 없이는 천국이 없어요 깨끗해져야 마음이 천국이 되는 거지 믿습니까 마음의 청결한 사람들은이 땅에서부터 천국을 누린다는 거예요 마음이 청결한 사람은이 땅에서 천국을 경험한다는 거예요 그 다음에 천국이 베드로가 말한 대로 의에 거하는 바 새 하늘과 새 땅이잖아요 천국은 어떤 나라냐 의의 나라다 믿습니까 의롭지 못한 것은 천국에 맞지 않아요 마음이 청결한 점은 천국에 간다는 것은 당연한 것이 마음의 청결하지 않은 자가 천국에 들어가면 완전한 천국의 오점이 생기는 거야 그런 일이 있을 수가 없다는 것이에요 천국이 불완전한 나라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천국은 의가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천국은 의로운 사람만 들어가는 거예요 천국은 마음이 청결한 자만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반드시 마음이 청결한 자가 돼야 되는 거예요 마음의 청결한 자가 돼서이 땅에서도 하나님과 교제하고 그 다음에 여러분 저 천국에 가서 영원히 하나님의 얼굴을 벗고 영생 복락을 누리는 우리가 되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이제 지난번에 긍휼히 여기는 자에 대해서 설교할 때 못한 부분이 있어요 그거 마무리 짓고 그 다음에 오늘 제가 집에서 출발할 때 성령님께서 나누라고 주신 말씀 그걸 결론으로 나누고 그 다음에 기도하려고 합니다 자 긍휼히 여기는 자에 대해서 다 잊어버렸죠 다 잊어버렸죠 첫째로 긍휼이란 무엇인가 그래서 그게 단순히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고 도와주는 것뿐만 아니라 죄인들을 긍휼히 여기는 거 그래서 용서하는게 여기서 말하는 긍휼이다 그 말씀드렸죠 그 다음에 두 번째로 긍휼을 우리에게 선택이 아니라 필수적인 의무다 긍휼히 여기는 자만 긍휼의임을 받으니까 남을 용서하지 못하면 내가 용서를 못 받으니까 그죠 그것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을 드렸어요 마지막으로 누구나 다른 사람을 공유력이고 용서할 수 있다 이것에 대해서 좀 설명해 드리기를 원하는데 지난번에 긍휼히 여기는 자에 대해 설명하면서 마지막으로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린게 간증들이었어요 천국 간증들 그래서 남을 긍휼히 여기자고 용서하지 않는 사람들이 어떻게 지옥에 가는가 그게 굉장히 우리에게 도전적이죠 그건 뭐 언제 들어도 굉장히 도전적이에요 자 그 간증들이 우리 마음속에 다른 사람을 긍휼히 여기고 그 다음에 용사고 싶은 그런 마음을 막 불러일으켰어요 여러분들이 다 용서하기를 원하고 또 많이 용서를 했을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실제로 한 사람도 빠짐없이 다 용서할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그 용서의 비결을 좀 말씀드리고자 하는데요 비결은 뭐냐 비결은 십자가에요 따라해 볼까요 비결은 십자가다 십자가라고 하는 것은 용서의 의무를 우리에게 부여할 뿐만이 아니라 용서하는 비결을 가르쳐 줍니다 존스턴트가 이런 말을 했어요 우리 자신이 용서 받았다는 것만큼 우리에게 용서할 마음이 일어나게 하는 것은 없다 못들은 표정을 하고 있기 때문에 다시 우리 자신이 용서 받았다는 것만큼 우리에게 용서할 마음이 일어나게 하는 것은 없다 옳은 말이에요 그러므로 용서의 비결은 다른 사람이 아예 죄가 아니라 나의 죄를 생각하는 거야 다른 사람의 죄만 생각하면 용서를 못해요 내가 해야 될 용서가 아니라 내가 받은 용서의 주목하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쉽게 다른 사람을 용서할 수 있어요 용서는 절대로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믿습니까 쉽게 다른 사람을 불쌍히 여길 수 있고 용서할 수 있어요 오래전에 제가 교회 일로 미국에 갔어요 그래 미국에 갔다가 하와이 코너에 있는 예수전도단 열방대하게 가늘이었어요 섬에 공항에 도착하니까 열방대하게 매니저가 나중을 나왔어요 그 다음날 그분이 대학 구석구석을 안내하면서 구경도 시켜주고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셨는데 그때 안내한 것 중에 하나가 어디냐면 영어와 한국어로 dts가 진행하고 있던 그런 장소였어요 거기서 백인인대한 중년 신사가 간증하는 걸 제가 들었습니다 그는 일만 달란트 빚진 자의 비유의 근거해서 이렇게 말을 했어요 전에는 제가 몰랐습니다 그러나 제가 일만 달란트나 되는 죄를 탕감받은 죄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진실로 큰 죄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다른 모든 사람들을 용서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성을 내거나 화를 내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럴 권리가 제게 없기 때문입니다 아주 드물게 아직도 다른 사람들에게 화를 낼 때가 있습니다 그때는 제가 영적인 건망증에 걸렸을 때입니다 상당히 그 말이 인성적으로 들리더라 여러분 이분처럼 내가 1만 달란트 탕감받은 죄인이라는 것에 주먹이다 내가 바로 일만 달란트 탕감받은 죄인이다 여기에 짊어가면 용서가 자동적으로 됩니다 용서가 너무 쉬워져요 세상에서 제일 하기 쉬운게 용서해요 믿습니까 우리가 용서받은 걸 생각하면 용서가 너무 심어져요 이동한 목사님 책이다 보니까 이런 내용이 있어요 어떻게 긍휼히 여기는 인격의 소유자가 될 수 있을까요 그 대답은 하나님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어떻게 여기셨나를 생각해 보십시오 당신이 정말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하나님이 어떻게 당신을 대우하시고 성도 되게 하셨는가를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자격도 없고 하나님을 원망하던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무조건적으로 용서하시고 죄 없다 하시며 의롭다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용서 받을 수 없는 우리를 용서하시고 죄악으로 파멸과 지옥에 들어갈 우리를 끌어올려 구원하셨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형제의 작은 화물과 티를 용서할 수 없다는 말입니까 꿈 많은 신사이고 존경받던 그리스도인 가운데 토마스와 경기라는 분이 있습니다 그는 무고하게 잡혀서 사용을 언더 받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자기에게 사형을 언도하고 있는 재판관을 향해 이런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재판장님 제가 당신을 친구라고 부르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친구여 저는 당신과 저의 관계가 바울과 스테반의 관계가 되기를 원합니다 바울이 스데반을 죽였지만 지금쯤 하늘나라에서 두 사람은 가장 좋은 친구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그들은 저에게 죽음을 선고하지만 저는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한 구원을 함께 누리는 친구가 되기를 원합니다 재판관은 토마스 이마를 듣고 이렇게 물었어요 내가 그대에게 사형을 언도 했는데 나는 선대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때 토마스 모하경이 짧게 이렇게 대답했어요 주께서 나에게 먼저 긍휼을 베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용서해야 될 이유는 그 사람에게 있는게 아니에요 주님에게 주님이 나에게 그렇게 하셨기 때문에 믿습니까 주님이 나를 공유히 여기셔 주님이 나를 용서하셨기 때문에 우리도 다른 사람을 긍휼히 여겨야 되는 거 우리도 여러분 다른 사람을 용서해야 되는 거예요 주께서 나에게 먼저 긍휼을 베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은 것과 용서받은 죄들을 생각해 보세요 그러면 용서 못 쓸 사람이 없어요 여러분 상대가 누구든 용서할 수 있습니다 믿습니까 우리는 용서해야 되고 상대가 누구든 용서할 수 있어요 그 다음에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용서하지 않는 것은 제형서만 맡고 있는게 아니고 왜냐면 용서만 긍휼히 여기며 결과가 아니고 치유와 축사도 긍휼히 여김에 결과예요 성경에 보면 마태복음 14장 14절에 예수께서 나와서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자를 고쳐 주십니다 또 마태복음 10장 34절에 예수께서 불쌍히 여교사 그들의 눈을 만지시니 곧 보게 되어 그들의 예수를 따르니라 더 마가복음 5장 18절 19절에 보면 귀신 들린 자에 대해서 너를 불쌍히 여기신 것과 그러잖아 난 병도 하나님이 그를 불쌍히 여기신 거예요 그의 최후로 나타난 축사도 하나님이 그를 불쌍히 여기신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용서할 때 병이 치유되고 용서할 때 귀신이 떠나가는 경우가 많은 거예요 왜냐면 긍휼히 여기는 자가 긍휼의임을 받는게 하나님의 법칙이기 때문에 그게 하나님의 원리이기 때문에 내가 다른 사람을 불쌍히 여기고 긍휼히 여기서 용서할 때 하나님이 나를 불쌍히 여기서 병을 고쳐 주시고 하나님이 나를 불쌍히 여기셔서 귀신에서 자유케 하시고 여러분 이런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이 마가복음 11장 22절 25절에서 믿음만 얘기하신 것이 아니라 계속 믿음을 얘기하시면서 서서 기도할 때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러니까이 용서가 핵심은 아니야 믿음의 핵심이지 믿음이 핵심이지만 용서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거예요 믿음으로 병났고 믿음으로 기도 응답 받고 믿음으로 역사가 일어나는게 맞지만 용서가 없으면 안 된답니다 믿습니까 우리의 속에 쓴 뿌리가 있으면 안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여기서 해야 됩니다 지혜와 축사를 위해서 믿음만 필요한게 아니라 용서가 필요하기 때문에 마치 여러분 용서하지 않으면 믿어도 지옥에 가는 것처럼 용서하지 않으면 믿어도 치유가 안 일어나 요 용서하지 않으면 믿어도 축사가 안 일어나요 그래서 우리는 믿을뿐 아니라 용서해야 될 줄로 믿습니다 지난 2주 전에 했는데요 그의 사람이라는 것도 지나면 흐릿해지거든 다 잊어버리거든 그래서 다시 다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또 용서하며 살고자 하는 마음을 굳게 정하셔서 여러분들이 다 용서를 받을뿐만 아니라 질병에서도 자유케 되고 귀신에게서도 자유케 되고 하나님으로만 충만케 되는 여러분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오늘 제가 집에서 나오기 전에 갑자기 성령께서 주신 말씀을 간단하게 나누고 이제 끝내려고 그러는데요 마태복음 5장 8절에 본문이잖아요 근데이 마태복음 8절에서 우리가 얻어야 될 가장 심오한 교훈이 뭐냐 마태복음 8절에 뭐라 그랬겠어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입니다 여러분 마태복음 5장 8절에서 우리가 얻어야 될 가장 심한 교훈은 바로 마음의 청결이 아니라 하나님이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가 되어야 된다 마음이 청결해져도 행복하지가 않아요 마음의 청결하지 않던 사람이 맨 처음에 마음에 청결하면 행복이 옵니다 평화가 옵니다 기쁨이 옵니다 굉장히 중요한 거예요 근데 마음의 청결에만 계속 관심을 가지면 그 평화가 사라집니다 그 기쁨이 사라집니다 그 행복감 그 충족감 이런 것들이 사라져요 어디에 비유할 수 있냐 그러면 처녀가 정결하다고 행복한 거 아니에요 정결한 건 그냥 정결한 거지 그죠 신랑을 만나야 행복한 거지 결혼을 하고 신랑과 같이 살고 신랑과 서로 사랑의 행복한 것이지 처녀가 정결하다가 행복한 건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마찬가지예요 우리가 거룩을 찍어야 합니다 우리가 정결을 추구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정결하다고 행복한게 아니에요 예수님과의 만남이 있어요 행복한 것이지 예수님을 더 알아가고 예수님과 교제하고 예수님으로 채워져야 행복한 것이에요 여러분 시편 24편도 잘 보시기 바랍니다 시편 24편을 보면 마음의 청결이 궁극적인 목적이 아니에요 마음의 청결은 하나님을 찾는 족속 여호와여를 구하는 자들의 특징 중에 하나일뿐입니다 하나님의 손에 올라가서 거룩한 것에 들어가서 하나님과 만나고 교제하는 것이 목적이에요 시편 24편의 목적은 하나님의 산에 올라가는 거예요 그 거룩한 곳에서서는 거예요 거기 신 거기 계신 하나님을 만나는 거예요 거기 계시냐 하나님과 교제하는 거예요 그분을 예배하는 거예요 그분으로 채워지는 거예요 그분을 더 깊이 알아가는 거예요 이게 목적이지 마음의 천기를 쓰다니 그런 마음의 준비는 하나의 특성일 뿐이에요 그래서 시편 저자가 그들의 정체성을 뭐라 그랬어요 마음에 청결한 자들이다 이렇게 안 했어요 그들의 정체성은 뭐예요 하나님을 찾는 족속이다이는 손이 깨끗하고 마음이 청결하고 뜻을 특징이야이 사람들이 특징들 근데이 사람의 정체성 특징이 아니라 정체성을 말할 때는 뭐라 그래요 이는 하나님을 찾는 족속이다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들이다 믿습니까 여러분 그게 우리 정체성이 되는 거예요 신자는 뭐냐 우리는 누구냐 하나님을 찾는 족속이에요 우리는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들이 그러므로 우리는 마음의 청결을 사모하는 데서 멈추지 말고 하나님을 찾아야 된다 하나님의 얼굴을 구해야 된다는 거예요 있습니까 요거를 잃어버리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요 나는 마음이 청결한데도 왜 만족스럽지가 않지 마음이 청결한 자들 왜 행복하지 그거는 초점이 잘못됐기 때문이에요 마음의 청결이 초점이 되기 때문이에요 마음의 청결은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 수단으로 추구하는 거야 믿습니까 우리의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님을 만나는 거예요 하나님을 예배하는 거예요 하나님을 알아가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마음의 천계를 사모하시되 마음의 청결에 단순히 관심을 갖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초점을 두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을 찾는 사람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사람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 다음에 여기에 제가 조심스럽게 하나 더 덧붙이고 싶은 것은 여러분 하나님을 사랑하는 거 제일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사람에게 가장 중요하죠 근데 기억하셔야 돼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에만 올인하지 마세요 그거 잘못된 겁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일에만 올인하지 마세요 이게 또 하나의 영성이 좋은 사람들에게 임했는 미혹이야 미혹 우리는 여러분 모든 것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마음을 다해서 목숨을 다해서 뜻을 다해서 이해하십니까 우리는 모든 것을 다해서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해야 돼 그러나 하나님만 사랑해야 되는 건 절대로 아니야 여러분 율법의 가장 큰 계명이 뭡니까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려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면 돼서 이거 하면 좋게 더 이상 할 거 없어 이거 아니에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에서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가 뜻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의 사랑이라 그리고 이것도 절대 놓치면 안 된다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해라 그 다음에 또 예수님이 뭐라 그랬어요 세계명을 내게 주노니 너희가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했습니까 그리고 또 예수님이 뭐라고 말씀하십니까 너희 원수를 사랑하고 핍박자를 위해서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너희는 하늘에게 하시는 아버지의 온전하심 같이 온전하라 이게 온전입니다 온전한 하나님만 사랑하는 거 아닙니다 여러분 그건 시작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는 건 하나님만 사랑하고 하나님만 추구하는 거 아닙니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해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는 반드시 이웃을 사랑해야 됩니다 우리는 반드시 형제를 사랑해야 됩니다 우리는 반드시 원수와 핍박자까지 사랑해야 됩니다 그러나 믿습니까 수도사들이 놓친게 그거예요 그냥 숲속에 들어가서 사막에 들어가서 하나님만 추구하는 거예요 그들은 가장 중요한 것을 초점을 맞췄지만 균형을 잃어버린 것이 그러나 여러분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보세요 그러지 않았어요 이렇게 도배되어 있지 않아요 여러분 형제 사랑에 대해서 서로 사랑에 대해서 원수 사랑에 대해서 여러분 여러 가지 강조찜들이 계속 성경에는 나와 있어요 예수님의 가르침 자체가 그래요 믿습니까 예수님이 항상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이것만 되풀이 한 거 아니에요 여러분이 사람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우리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다고 뜻을 다해서 모든 것을 다해서 하나님의 사랑해야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 사랑하는 일에 우리를 하지 마세요 하나님 사랑하는 것을 오리라 하지 말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세요 형제를 사랑하세요 믿습니까 원수와 핍박자를 사랑하겠어요 여러분 요한일서에서 요한이 뭐라 그래요 보이는 바 형제를 사랑하지 못하는 자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다 형제를 사랑하지 않으면서 하나님 사랑을 다 가짜라는 거예요 다 쓸모없다는 것이 여러분 이거 굉장히 중요합니다 제거를 기도하는데 하나님께서 여기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어요 왜 마음의 청계를 줘도 행복하지 않지 마음의 청결보다 중요한게 하나님을 찾는 것이다 또 한 가지 저에게 다른 날 기도할 때 분명하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내가 모든 것을 다해서 최우선순위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근데 여기에 올인하면 안 된다 하나님의 뜻이 아니다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하고 너는 반드시 이웃을 사랑해야 된다 반드시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형제들을 사랑해야 된다 너에게 부교역자들 너의 교회 직원들 그 다음에 너희 교회 성도들 너는 반드시 내가 그들의 사랑한 것처럼 그들의 사랑이다 그리고 너는 반드시 원수와 핍박자까지의 사랑해야 된다 그래서 그 죄망만 가지고 계속 기도하고 기도했어요 기도하는데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하지만 어떨 때 보면 기도도 좀 공허한 것 같아요 그래서 주님 내가 뭘 기도해야 될지 잘 모르겠습니다 맨날 기도하는 내용들이 있는데 그걸 가지고 기도를 하는데 이게 기도를 해도 좀 공허합니다 내가 어떻게 기도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때 주님께서 나에게 분명하게 가르쳐 주신게 이거예요 내 마음을 다하고 내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거는 내가 맨날 기도하고 있는데 넌 그것만 기도하지 말고 내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게 되는 그 다음에 형제를 내가 너를 사랑한 것처럼 사랑할 수 깨달라고 기도해라 그다음에 원수와 핍박자까지 사랑할 수 있겠다고 기도해라 그게 온전케 되는 것이다 그것이 온전한 나의 뜻이다 그게 진짜 성숙이다 하나님만 사랑하는 거 아니다 하나님만 만나는 거 아니다 신비 체험만 하고 하나님과 교제만 하고 있는 거 아니다 그거는 왜곡된 것이다 진정한 성숙은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뜻을 다하여 하나님의 사랑할뿐만 아니라 이웃을 실제로 살아가는 것이다 삶 속에서 이유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그다음에 원수와 핍박자까지 사랑하는 것이다 그 하나님께서 그 말씀을 주시고 그래서 제가 먼저 그걸 제목을 갖고 막 기도하기 시작했어요 전에는 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만 거룩 무슨 또 하나님 사랑하는 거이를 초점 맞춰서 기도를 많이 했는데 그때부터는 이제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다음에 이웃을 사랑하는 형제를 사랑하는 그 다음에 원수를 근데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엄청 기뻐하시더 라고요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해라 그리고 너의 원수와 핍박자들을 위해 사랑하고 그들을 축복하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그들을 선대하는 자들 이게 하나님의 뜻입니다 여러분 이게 우리가 도달해야 될 온전입니다 온전 이게 아버지의 완전하심이에요 우리는 한두 번이 기도라는게 아니라 이걸 평생 우리 기도 제목으로 삼아야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을 원해요 마음도 하고 목숨도 하고 뜻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기뻐하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가 되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가 하나님과 동족하는 자가 되고 하나님과 교제하는 그 기도만 하고 있으면 안 돼 이웃을 사랑하는 자가 되도록 기도해야 돼요 그리고 이웃을 실제로 사랑하는 그런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야 돼 요 서로 사랑하는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믿습니까 그 실제로 서로 사랑하는 사람이 원수와 핍박자까지 사랑을 쓰는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여러분 우리 모두는 균형을 잡아야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사랑하는 건 제일 중요합니다 근데 여러분 여러분들이 하나님을 사랑해야 된다고 말하고 하나님을 사모한다고 말하고 하나님을 구하는데도 여러분 마음이 공허할 때 많이 있어요 왜 그런지 아십니까 하나님은 여러분이 말로만 그러지 진짜로 하나님을 사모하지 않기 때문이고 진짜로 하나님을 갈망하지 않기 때문에 진짜로 하나님을 구하지 않기 때문에 또 하나는 여러분들이 편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가장 중요한 것이지 그것이 전부는 아닙니다 근데 가장 중요한 것을 전부로 삼아버린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들이 하나님뿐만 아니라 이웃에게도 관심을 갖기를 원합니다 이웃도 사랑하길 원합니다 하나님뿐만 아니라 어 서로에게 관심을 갖기를 원합니다 서로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뿐만 아니라 원수와 핍박자에게도 관심을 갖길 원하시고 원수와 핍박자도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근데 그런 일들은 제쳐놓고 맨날 하나님 하나님 기뻐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의 심령에도 진정한 만족이 없습니다 여러분 심령에도 진정한 기쁨이 없습니다 모든 것은 균형을 잡아야 돼요 믿습니까 최근에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건데 저도 잊고 있었는데 오늘 나올 때 갑자기 하나님께서 그 말씀을 주신 거예요 마음의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이며 여기서 최고로 중요한 교훈이 뭔지 아니에요 그거는 마음의 청결이 아니다 그거는 수단이다 하나님을 보는거다 하나님을 보는 거 하나님을 만나는거다 근데 사람들이 자기가 천국 가기 위해서 자기가 지옥까지 안 껴서 마음의 청결에만 관심을 갖는 거야 단지 마음의 청결에 관심을 갖지 말고 하나님을 찾는 사람이 되라고 말해라 그거는 참된 신자의 특징일 뿐이지 참된 신자의 정체성은 아니다 참된 신자의 정체성은 하나님을 찾는 족속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가 되는 것이다 마음의 청결한 것은 너희들의 특징이 되게 하고 너희들의 정체성은 하나님을 찾는 사람이 되게 너희들의 정체성은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사람이 되어야 된다는 것을 분명히 가르쳐 줘라 그 다음에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여기 오리라면 안 된다 그것이 나의 뜻이 아니다 이게 전부는 아니다 이거는 가장 중요한 것이다 그러나 전부는 아니다 하나님을 최고로 사랑해야 된다 그러나 하나님만 사랑하면 안 된다 나는 너희가 이웃을 사랑하기를 원한다 거기에도 초점을 바치기를 원한다 그것을 구하기를 원한다 그거를 실천하기를 원합니다 나는 너희가 서로 사랑하기를 원한다 그리고 나이는 너희가 원수와 핍박자까지 살아가기를 원한다 신앙의 많은 의무들이 있어요 많은 덕목들이 있어요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이것입니다 마음의 청결한 자가 돼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서로 사랑하는 원수와 핍박자까지의 우리들은 말씀을 기억하면서 하나님 앞에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제가 마음이 청결한 자가 될뿐만 아니라 그런 특징을 갖게 될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찾는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정체성을 가진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가 그런 사람 되기를 원합니다이 시간에 주의 은혜로 그렇게 나를 바꿔 주시옵소서 그리고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내가 뜻을 다하여 하나님의 사랑할뿐만 아니라 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하고 서로를 주님이 우리를 사랑한 것처럼 원수와 핍박자까지 사랑할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자비하심 같이 자비한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온전하심 같이 온전한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온전히 기뻐하시고 하나님이 온전히 인정하시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다른 신앙의 의무들도 중요하고 다른 신앙의 덕목들도 중요하지만 하나님이 결과적으로 보시는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내가 정말 하나님의 사랑했는가 너는 정말 이웃을 사랑했는가 너는 정말 서로 사랑했는가 너는 정말 원수와 핍박자까지 사랑하며 살다가 왔는가 이것입니다 아버지 제가 준비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만날 준비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심판을 위해서 준비되게 해 주시옵소서 하늘의 상담을 위해서 준비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런 삶을 살다가 주 앞에 서게 하여 주시옵소서는 기억하면서 기도하겠습니다 사울 사랑하는 교회 치유 개성에 민원째 일어나고 있는 놀라운 치유 그 기적의 현장에 여러분 모두를 초대합니다 [음악] 예수님은 오늘도 당신을 치유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