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성장하는 사회복지사, 박서연
우리는 2023년도 ‘구슬꿰는 실 사회사업 글쓰기 모임’을 함께 참여하며 사회사업을 공부하였습니다.
당시 같은 팀에서 함께 일했던 것 아니지만, 현장에서 일하면서 찾아오는 고민과 어려움들을 동료로서 함께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였습니다.
처음 대전종합사회복지관으로 발령받아 왔을 때 모습이 떠오릅니다.
작은 체구 속에 숨겨진 강한 열정과 성실함.
박서연 사회복지사는 사회복지를 사람을 이해하고 돕는 ‘일’로서 진지하게 고민하고 실천하는 사회복지사로서 그 나이 또래에서는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성숙한 태도와 배움에 대한 꾸준한 자세로 동료들에게도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당사자의 삶을 중심에 두는 사회복지사
사회사업은 결국 ‘당사자의 삶’에서 출발합니다.
박서연 사회복지사는 늘 그 삶의 자리에서 주민을 만나고 경청하는 자세를 잃지 않습니다.
주민의 이야기를 들을 때면 진심으로 공감하고, 그들이 스스로 주체가 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그녀가 청년사회복지사학교에서 배우고 훈련받는다면, 이러한 강점이 더욱 빛을 발할 것이며 현장에서 깊이 있는 실천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배우고, 기록하고, 실천하는 사회복지사
박서연 사회복지사는 단순히 실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과정에서 배운 것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데에도 힘씁니다.
2023년 ‘구슬꿰는 실’ 사회사업 글쓰기 모임에서도 그녀는 고민을 글로 정리하고, 동료들과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법을 익혔습니다.
사회복지사가 글을 쓴다는 것은 곧 현장을 기록하고 변화의 가능성을 찾는 일입니다.
그녀는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의 성장뿐 아니라 함께 배우는 동료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함께 성장하며 변화를 만들어 갈 사회복지사
청년사회복지사 학교에서 박서연 사회복지사는
첫째, 적극적으로 배우고, 질문하며 동료들과 고민을 나눌 것입니다.
둘째, 동료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협력하며 함께 성장할 것입니다.
셋째,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기록하여 사회사업 실천의 본보기가 될 것입니다.
그녀의 꾸준한 노력과 성장은 당사자의 삶을 변화시키고, 더 나아가 사회복지 현장의 희망이 될 것입니다.
박서연 사회복지사가 이번 청년사회복지사학교에서도 많은 것들을 보고 배울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전종합사회복지관 김정미 과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