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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흠일상톡톡
 
 
 
카페 게시글
뉴질랜드 꽁트 너무합니다 / 백동흠
지금여기 추천 1 조회 77 18.09.19 02:5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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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10.09 04:18

    첫댓글
    '역시 프로라는 걸 그때 절실히 공감했지. 우리 삶에서도 저래야겠구나 싶으니 폭풍 감동이 느껴진 게지. 이민 생활하며 우리는 작은 시련에도 얼마나 작아지고 무너지는가? 저런 포스, 카리스마가 필요하겠구나. 쉽게 지지 말고 온몸을 불사르는 도전과 열정, 몰입이 필요하겠구나 싶었지.'

    '교민사회에서 딱 내 마음을 알아주고 내 마음을 털어놓을 사람 한 사람만 있어도 감사한 게지. 도반같은 친구 하나쯤~'

  • 작성자 18.12.17 18:50

    남쪽 나라에서 고대하던 고국 초청 강연에 실망이 컸군요.
    모두를 만족시키지는 못했지만 한 번 하시죠.
    백 작가님의 인생철학 강연을...

    -한국 미둔 조순섭

  • 작성자 18.12.17 18:52

    다른 많은 분들이 잘 하셨습니다.
    음악.강연.합창.공연. 소프라노 조수미씨
    장사익씨 찔레꽃. 희야 피아노. 감사하죠.

  • 작성자 18.12.17 18:54

    강사도 적잖히 놀랐겠네뇨.
    대상을 미리 파악하지 않은 게
    모두를 실망하게 했군요~

    -한국 개동

  • 작성자 18.12.17 18:56

    크게 느낀 것인데요.
    글 쓰는 사람들은 진솔함,
    사유같은 것을 풀어내더군요.
    깊은 공감이 있었어요.
    박완서 소설가, 이해인 수녀.
    문학의 힘같은 걸 느꼈어요.

  • 작성자 18.12.17 18:58

    잘 읽었습니다.
    이 연재는 큰 테두리에서,
    한권의 소설이 되는 건가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한국 시방 신상현

  • 작성자 18.12.17 19:04

    한편으로 끝입니다.
    각각 독립 글입니다.
    엽편소설, 손바닥 소설로,
    읽기쉽게 쓴 이야기입니다.
    독립 30편되면 작은 책 한권
    엮어볼 계획입니다.
    아무거나 읽어도 그 이야기
    나름의 세상풍경과 사람사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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