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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노유키-카도가와히로시
[春の雪] - 歌手 : 角 川 博 (신곡)
作詞 : 里村龍一 作曲 : 岡 千 秋 번역 : 규야
1.
히토후유 코에레바 미에테타 하루오
ひと冬 越えれば 見えてた 春を
이 한 겨울만 넘기면 봄이 바로 앞인데
코세즈 지마이데 와카레타 후타리
越せず じまいで 別れた ふたり
끝내 넘기지 못하고 헤어진 두 사람
사무이 다케나라 타에테 유케루케도
寒い だけなら 耐えて 行けるけど
추위 뿐이라면 견딜수도 있겠지만
무네노 이타미와 카쿠세나이
胸の 痛みは かくせない
가슴의 아픔은 감출수없네
마도니 유라유라 하루노유키
窓に ゆらゆら 春の雪
창 너머로 한들한들 봄눈이
2.
오사케데 카라다오 누쿠메테 미테모
お酒で 體を 溫くめて みても
술로 몸을 데워 보지만
유비가 쓰메타이 고코로가 사무이
指が 冷たい 心が 寒い
손가락이 시려요 마음도 추워요
유키노 아카리데 케쇼오시테 미테모
雪の 明かりで 化粧して みても
눈을 등불삼아 화장을 해 봐도
이마와 토나리니 다레모 나이
今は 隣りに 誰も ない
지금 제 곁엔 아무도 없어요
나미다 호로호로 하루노유키
淚 ホロホロ 春の雪
눈물이 뚝뚝 봄눈 내리듯
3.
코요미가 카와레바 나미다모 도케테
曆が 變われば 淚も 溶けて
달력이 바퀴면 눈물도 녹아내려
하루와 스구소코 아나타와 토오이
春は すぐそこ あなたは 遠い
봄은 바로 그긴데 당신은 멀리에
사이테 요리소우 아카이 사잔카요
咲いて 寄り添う 赤い 山茶花(さざんか)よ
옹기종기 피어있는 붉은 애기동백아
유메오 오우노와 무리데스카
夢を 追うのは 無理ですか
꿈을 쫓는다는건 무리인가요
코이가 하라하라 하루노유키
戀が はらはら 春の雪
사랑이 조마조마 봄눈이여
*소개하는 곡 "春の雪"는 곧 봄에 내리는 눈 "봄눈"이다.
2011년 2월 23일 c/w "戀しずく"와 함께 릴리스된
角川博의 최신곡으로, 그가 즐겨 부르는 "女歌"이다.
헤어진 여인을 생각는 차가운 가슴을 술로서 데워 보려하지만,
마음은 마냥 춥기만하고 한탄만 나오는구나.
차가운 눈은 견딜수 있지만 마음의 추위는 견디기 힘들다는
사나이의 심정을, 겨울부터 봄까지 계절의 흐름에 따라 절절한
음조로 호소하고있다. 오리콘 8회 등장에 최고위는 31위.
[圭也 씀]*
첫댓글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liuyingshi님 고맙읍니다.
감정 붕부하고 어깨가 들석입니다 감사합니다 ^&^
감상 잘하고 그냥갑니다,.....
네 감사합니다 또오세요.^^
하루노 유키노래 사나이의심정을 노래로 잘 표현한것 같습니다 정말 잘 들었습니다.
미루꾸님 듣지만마시고 불러보시라고 올렸읍니다 ㅎㅎㅎ
적송님

뻑 빠졌어요.
겁고 행복하세요.감사합니다.
노랫말은 애절 하지만,멜로디가 감미로워 잘 부르는
角 川 博 さん노래가 아주 일품이라
좋은 노래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늘도
아 울티파니님 너무 방갑읍니다.
티파니님 저는 좋은노래아니면 여기다 절대올리지않읍니다.ㅎㅎㅎ
그나저나 티파니님께서 여기까지 함께해주시니
적송이 천군만마을 얻은듯 신바람나네요.^^
이 曲도 듣기 좋은데요... 그러고 보니 오늘 2곡만이 아니었군요...角川 博さん 의 노래 잘 들었읍니다. 고맙습니다.
네 평소님 자주찾아주셔서 고맙읍니다.
강건하세요.^^
잘~듣고 갑니다.
좋은 목소리와 함께 눈감고 感想 했습니다.
感謝합니다 적송님.
松津님 오늘은 많이다녀가셨네요.
힘이되여주시니 고맙읍니다.^^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