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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하나님께 영광을
고전 10: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오늘도 말씀을 사모하시는 심령으로 주님성전을 찾으신 우리 성도님들에게 하나님께서 주시기를 기뻐하시는 은혜와 심령의 평강이 함께하길 축복합니다.
약속드린 것처럼 화요일 한번 드린다는 것을 세 번째 화요일에 건강에 관한 말씀을 드리고 다음주 금요일에 건강에 관한 것 이렇게 하면 거의 매주 한번씩 건강에 관한 말씀을 나눌 수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의료선교는 작은데서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준비하려 합니다.
건강에 대하여 제일 못한 사람이 건강문제를 말씀드리니 넘 죄송하여 어쩔 줄을 모르겠습니다.
지난 번 말씀을 드린 것처럼 말씀을 전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 마땅한 것이지만 그렇지 못하여도 말씀은 전하여야 합니다.
왜 일까요?
하나님께서 전하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건강과 관련된 말씀을 들으실 때마다 저의 모습을 보시지 마시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 생각하게 되길 바랍니다.
오늘은 두 번째 시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준비하였습니다.
성경과 증언의 말씀 중에는 많은 부분 우리의 건강과 관련된 말씀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건강과 관련된 그 많은 말씀들을 왜 주셨을까요?
왜 주셨을 것이라 생각하십니까? 어떤 사람들은 그런 말을 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우리의 몸은 썩을 몸이기 때문에 가치가 없는 것이라고요?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그런 생각은 이원론에 깊은 뿌리를 둔 자들이 그러한 생각을 합니다.
이원론이 무엇인지 아시죠? 몸과 영혼이 따로 있다고 주장하는 교리를 가리켜 이원론 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몸을 아무렇게나 취급하여도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합니다.
영혼만 건강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성경의 가르침은 그렇지 않습니다.
고전 12:26 “만일 한 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도 함께 즐거워하나니”
한지체가 고통을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는다
여러분들이 살아보니 그러한 것이 맞다고 느껴지지 않던가요?
팔다리가 아파서 죽겠는데 여러분들 마음은 기뻐서 즐거워 노래가 나오던가요?
그런 것이 아닌 것을 살면서도 경험하게 되는데 사탄이 가져다 놓은 그 이원론은 사람들을 깊은 함정에 빠져 헤어 나오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이러한 말씀을 주고 있습니다.
살전 5:23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또 너희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평강의 하나님이 무엇을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신다고 합니까?
우리의 온 영과 혼과 몸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성경은 우리의 영 마음과 정신과 그리고 우리의 몸과 우리 모든 것이 다 주님 오시는 날까지 건강하게 살아가길 바라시는 하나님이심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하여 이렇게 건강에 관심을 가지시고 그렇게 수많은 말씀들을 주셨을까?
다른 말로는 우리가 건강하게 살아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하는 말씀입니다
오늘 우리가 시작 때 읽은 말씀이 그 하나의 답을 주고 있습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어떤 삶을 살라고 합니까?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의미가 무엇일까요?
영광에 대한 결론적인 말씀은 하나님처럼 살아라 라는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고양이처럼 사는 것이 좋을까요? 사람처럼 사는 것이 좋을까요?
고양이는 고양이처럼 사는 것이 행복하고요. 사람은 사람처럼 사는 것이 행복합니다.
죄인으로 사는 것이 행복할까요? 구원받은 사람으로 사는 것이 행복할까요?
아까와 마찬가지로요, 죄인은 죄인으로 사는 것이 행복은 몰라도 좋고요. 의인은 의인으로 사는 것이 행복하답니다.
그런데 우리 모두는 오랫동안 죄에 물들어 살았기 때문에요. 죄인의 모습으로 사는 것이 그것이 행복인줄 알고 살고 있습니다.
한 형제가 집에 들어오지 않아서 그 부인이 애를 태우는데 누가 어디 있다고 가르쳐 주었습니다.
그래서 그 부인이 저에게 전화를 하여 한번 그곳에 가봐 줄 수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그곳에 가서 찾아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문득 한곳이 생각이 나서 그곳을 가보니 그의 차가 있어서 가보니 간밤에 술을 얼마나 먹었던지 고주망태라고 합니까? 정신없이 자고 있었습니다.
하나님 믿고 살겠다고 약속을 하고서 무엇을 버리지 못한다는 것입니까?
엣 죄의 생할의 습관을 버리지 못한다,,,
죄의 습관을 버린다고 하는 것이 그렇게 쉬운 것이 아닙니다.
좀 어려운 질문을 하나 드립니다.
하나님처럼 사는 것이 좋을까요? 사람처럼 사는 것이 좋을까요? ......?
우리 옛말에 이런 말이 있죠? 신선놀음에 무엇이 썪는다는
사람도 신선처럼 살 수가 있다는 것을 옛 사람들은 알았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과 똑 같이는 살 수가 없을 지라도 하나님의 백성다운 삶을 살라고 말씀하시는데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입니다.
어떻게 사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라고요?
하나님과 같은 모습으로 살아가는 것? 힘들까요?
그 생각하면 기가 눌려 신앙을 하고 싶은 마음이 사라집니까?
모르면 그런 절망감을 가질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요 하나님처럼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 보여 주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시어서 하나님처럼 사셨습니다.
누구의 모습입니까? 예수그리스도의 모습입니다.
그럼 하나님처럼 사는 것은 또 다른 말로 누구처럼 사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까?
예수님처럼 사는 것. 그럼 오늘날은 예수님께서 계시지 않으니 어떻게 예수님처럼 사는 것을 알 수가 있을까요?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사셨던 모습을 어디에 기록해 놓으셨습니까? 성경에
그럼 우리가 성경을 다 보고 이해하여야 예수님처럼 살 수 있습니까?
그런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 같아서 하나님께서 미리 이런 말씀을 주셨습니다.
바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삶 그리고 예수그리스도와 같은 삶의 모습 주님께서 직접 이런 말씀을 주셨습니다.
마 5: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무슨 행실이라 합니까? 착한 행실. 그 착한 행실로 어떻게 하라고요?
하나님께 무엇을 돌리라고요? 영광을....
이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 예수님처럼 사는 삶 하나님처럼 살아가는 모습을 이해하셨습니까?
어떻게 사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길이라고 합니까? 착한 행실
이 말씀을 보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무엇임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왜 착한 행실이 하나님께 영광이 될까요?
이곳에 말하는 착한 행실은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착한 것 하고는 차이가 좀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착하게 좋게만 살아서 되지 않고요 착하고 좋게 그리고 바르게 살아야 합니다.
바로 그런 착한 행실이 하나님의 성품이기 때문에 그렇다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모두가 다 하나님을 닮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모델로 예수그리스도를 주신 것입니다.
많은 시간은 아니시지만 3년 반의 그분의 공생애가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을 보여주셨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처럼 살 수가 있을까요?
어렵고 힘들어 보이는 우리에게 성경은 이런 말씀을 주고 있습니다.
빌 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어떤 것을 할 수 있다고요? 모든 것을.
어디에 있을 때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을 때.
음식 16 “우리의 일생은 단 한번만 주어질 뿐이다. 그러므로 각 사람은 나는 어떻게 하면 나의 힘을 투자하여 최대의 이익을 낼 수 있을까? 나는 어떻게 하나님의 영광과 나의 동료인간의 유익을 위하여 최선을 다 할 수 있을까 하고 연구해야 한다”
우리의 일생은 몇 번 주어졌다고 합니까? 한번.
오래전 등산을 가서보니 사람들이 산꼭대기에서 컵라면을 먹고 있었습니다.
그것이 하도 맛이 있어 보여서 우리도 다음에 등산 갈 때 컴 라면을 가지고 가자하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등산을 갔습니다. 무엇을 가지고 갔을까요? 컵라면을 가지고요.
저희들 컵 라면을 먹지 않았는데 경산에서 학생사를 하면서 아이들이 컴 라면을 갖다놓으라고 하도 성화를 하여서 취급을 하였습니다,
우리가 없으면 다른 곳에 가서 싸 먹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핑계로 취급을 하였습니다.
양심이 많이 찔렸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 컵라면을 먹었습니다.
내가 먹지 않고 어떻게 아이들에게 판매를 할 수 있는가 하고 말입니다.
등산은 그때 인 것 같습니다. 그 이후로는 지금까지 컵 라면은 물론 삼육라면 외에는 라면은 전혀 먹지 않았습니다.
등산을 가면서 배낭에 컵 라면과 보온 물병에 뜨거운 물을 담아가지고 갔습니다.
아마도 대구 북쪽에 있는 가산산성으로 갔는 것 같습니다.
제 기억이 잘못 된지 잘 모르지만요.
가산 산성에 가면 바위의의 평면이 약 100평정도 되는 바위가 있습니다.
그 바위를 가산바위라고 합니다.
네이버에 클릭해보니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그 바위에 올라 배낭을 내리고 배낭 속에서 무엇을 꺼내었을까요?
지난번에 그렇게 부러워하였던 컵 라면을 끄집어내어 물을 붓고 함께 딸려온 일회용 젓가락을 꺼집어내어 아내 하나 주고 나 하나 그렇게 젓가락 종이를 찢고 둘이 하나로 붙어 있지 않습니까?
그놈을 조심스레 떼어 내어야 하는데 경험이 많이 없어서 양손에 잡고 힘을 주고 떼었더니 젓가락 하나가 두 동강이가 나 버렸습니다.
어떻게 해야 합니까? 컵라면 하나 먹는 거야 사실 젓가락 없어도 무리 없이 먹을 수 있죠?. 그런데 만약에 일생 사용 하여야 하는 것이라면 어떻게 하여야 됩니까?
평생 사용해야 젓가락이 그것 뿐 이라면 말이 달라지죠?
젓가락을 하나 주면서 이거 평생 사용해야 하는 거야 하는 말을 들으면 그 젓가락 얼마나 조심하여 뜯겠습니까?
무엇이 그렇다는 것을 제가 설명 드리기 위해 이 말씀을 드릴까요
무엇이 일회용이라는 것입니까? 우리 인생이 사람의 생명이 한번 뿐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생명을 한두 번 살도록 해 주셨다면 한번은 연습 삼아 살고 한번은 진짜로 살텐데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의 생명은 일회용이 아니고요. 이회용이라는 것을 저는 발견하였습니다.
한번은 이 땅에서의 삶, 다른 하나는요? 영원한 하늘에서의 삶,
듣고 보니 이회용 같습니까? 그래서 이 땅에서 무엇을 위해 살았는냐에 따라 두 번째 생명은 영원한 멸망을 받는야 영원한 행복으로 사느냐가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생명 주신 것 감사하지 않으십니까?
그러한 연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하나님 감사하지 않으십니까?
우리 이 땅에서의 삶은 영원한 하늘에서 살아가는 삶을 연습하는 기간입니다.
이 땅에서의 삶이 무엇을 연습하는 삶이라고요? 하늘에서의 삶을 연습하는 삶이다.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그런 삶이다라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삶속에서 그리스도의 형상을 회복하는 삶이고요.
그리고 그런 연습을 충분히 한 사람들 하늘나라 데려다 놓으면 적응 잘 할까요?
미국 가서 살려면 미국에서 사는 생활을 좀 배워 가면 유익이 있을까요?
적어도 무엇은 배워 가는 것이 좋을까요?
어떤 분이 미국에 자급사역자가 많이 필요하다고 미국 오면 어떠하겠느냐고 했습니다.
난 미국 말을 몰라 미국 가서 못산다고 하니까 미국말 전혀 몰라도 불편함을 못 느낀다고 하드라고요.
그래도 미국 가서 살려면 기본이 미국말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늘에 가서 사는 생활의 준비가 이 땅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서 살아가는 삶입니다.
하늘언어하고 세상언어하고 같을까요? 다를까요? 그럼 하늘 언어를 배워야 합니까?
하늘언어는 배우는 것 보다 연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늘에는 세속적인 말 사용하는 사람 없습니다. 우리가 하늘에 가려면 그런 말들 다 어떻게 하여야 합니까? 다 버려야 합니다.
하늘나라 사람들의 행동은 어떨까요? 그곳에도 조급하고 저급하고 폭언을 쓰고 폭력을 쓰고 무례하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아마도 없을 것입니다.
하늘나라 음식은 어떨까요? 하늘나라에도 막걸리가 있을까요?
어떤 사람들은 막걸리 보다 맥주가 좋다고 합니다. 그럼 하늘나라 맥주는 있을까요?
술 먹는 사람들 하늘에 가서 술 먹고 싶으면 어떻게 합니까?
술 먹는 사람들이 하늘에 없다는 말과 술 먹는 사람들은 하늘에 가지 못한다는 말 같은 말입니까? 다른 말입니까?
하늘에 고기 좋아하시는 분들 있을까요? 없을까요?
제가 옛적에 술과 고기를 먹을 때 그것들이 먹지 않으면 생각이 없어야 되는데 먹지 않으면 생각이 납니다.
술도 생각이 나고요. 담배도 생각이 나고요. 고기도 생각이 납디다.
왜 생각이 나겠습니까? 그 입맛에 젖어 있었게 때문입니다.
그래서 식당 앞을 지나다 고기집 앞을 지나면 그 식당에서 흘러나오는 그 구수함이 시장기를 발동시켜 고기를 먹으로 들어가도록 합니다.
이런 분들 하늘에 가면 하늘나라가 어떻게 되겠습니까?
제가 이와 똑 같은 이야기는 아니지만 비슷한 이야기를 어느 교회에서 많은 장로님들 앞에서 한일이 있습니다.
그랬더니 그중 장로님 한분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수님 오실 때 우리가 홀연히 변화함을 입을 때 우리의 입맛도 달라지고 우리의 성품도 주님 닮을 수가 있는 성품으로 바꾸어 질 것이라고요.
여러분들도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습니까? 저도 그렇게 되었으면 진짜 좋겠습니다.
성경에 홀연히 변한다는 말씀 있을까요?
고전 15:51-52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
아 정말 홀연히 변화된다는 말씀이 있네요. 그런데 이 말씀은 우리의 입맛이 우리의 속사람이 우리의 성품이 변화함을 입는다는 말씀이 아닙니다.
그럼 무엇이 변화된다는 말일까요?
그 다음절이 이렇게 말합니다.
고전 15:53 “이 썩을 것이 불가불 썩지 아니할 것을 입겠고 이 죽을 것이 죽지 아니함을 입으리로다”
무엇이 변화함을 입는다고 합니까? 우리의 몸이,
우리 썩을 몸이 썩지 않을 몸으로 변화함을 입는다.
그럼 우리의 성품과 언어의 습관과 우리의 식습관은 언제 바뀔까요?
그것은 그때 바뀌지 않습니다. 그것이 바뀌어져야 할 시간이 있다면 바로 지금입니다.
언제라고요? 지금..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간은 정말 귀한 시간입니다.
무엇하는데 사용하여야 할 시간입니까?
준비한다는 말 들어보셨죠? 하늘가기 위하여 준비한다. 무엇을 준비한다는 말일까요?
그곳의 언어, 그곳의 풍습, 그곳의 음식, 이런 것을 준비하여야 하는 시간이 오늘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시간들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는 말씀이 그러한 준비를 하라 하는 것입니다.
먼저는 그런 준비가 성품이고요.
성품이라고 하면 우리는 잘 안되니 기가 질리지 않습니까?
그럼 성품이라는 말 대신 경건의 연습이라고 하면 더 나을까요?
잘 안되기 때문에 예수님과 같은 생활 그분께서 하신 말과 같은 그런 언어 그런 행동 그런 봉사 잘 안되기 때문에 무엇이 필요합니까? 연습이 필요하다...
사랑하는 귀하신 성도님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그 귀한 영원한 유업 우리에게 주시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시어 우리가운데 계시면서 우리처럼 사시다가 우리의 죄악을 담당하시고 십자가에 죽음으로 우릴 구원해 주셨는데 우리가 연습하지 못하여서 탈락된다면 얼마나 억울하겠습니까? 그리고 또 하늘은 얼마나 억울할까요?
우리 정병교 집사님은 들어가시는데 우리 박영길 집사님께서 들어가지 못하시면 얼마나 억울 하겠습니까 라는 말입니다.
우리 성도님들 잘 준비하시어 우리 그곳에 다 들어가게 되길 소망합니다.
그 나라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그 아름다운 낙원을 우리가 유업으로 받도록 준비하는 생활이 어떤 것이라고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이다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무런 공로 없이 그냥 공짜로 그 영원한 왕국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우리가 소홀히 하여 그 나라를 얻지 못한다면 마지막 날 죄악의 모든 쓰레기들을 태우시는 그 쓰레기 소각장에 들어가도 할 말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 하고 우리의 건강하고 또 음식물과 관련된 내용하고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하늘나라 언어, 하늘나라 성품, 하늘나라 음식 이중에 어느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되십니까?
이제 이러한 내용들을 앞에로 차근차근 말씀드리게 될 것입니다.
음식물을 바꾸지 않으면 하늘 언어 다 배울 수가 없고요,
음식물의 개혁 없이 성품의 변화는 불가함을 성경은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건강기별은 복음의 오른 팔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먼저 건강기별 실천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건강기별 실컨 전하고 가르쳤는데 교회오니 성도라고 하시는 분들이 건강기별대로 살지 않고 세상 음식과 그렇게 차이가 없다면 그들 실망할까요?
지난번 벧엘 기도회가 있다고 해서 저 충주 천혜동산이라는 곳에 갔습니다.
그곳에 현직 대학 교수님 한분이 오셨습니다,
장로교회에 다니시다가 어떤 동기인지는 몰라도 우리 건강 기별을 통하여 복음을 받아 들였습니다.
함께 식사를 하면서 하시는 말씀 재림 교회 다니시는 분들은 참 복이라는 것입니다.
왜 그러시냐고 물으니 이렇게 좋은 건강기별이 있으니 얼마나 큰 복이냐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런 말씀 드렸습니다.
재림교인이라고 다 건강기별을 실천하는 사람이 아니랍니다.
건강기별을 제대로 실천하는 사람들은 없고요.
흉내를 내는 사람도 보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그렇게 마음을 가지지 않으시면 실망하실 것입니다. 했습니다.
그러니 그분 깜짝 놀랍니다. 왜 그렇죠? 합니다.
우리 사랑하는 성도님들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는 천사의 음성이 들리지 않으십니까?
이제 제가 앞으로 우리의 몸과 건강과 그리고 음식물에 대하여 많은 말씀을 드릴텐데
우리 정말 바른 음식 바른 생활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시는 삶의 은혜가 우리 모두와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저는 지금 하나님께서 우리 장유교회로 사람을 보내시려고 시작하시는 것 같다는 말을 언제 집사람에게 한번 하였습니다.
보내주는 사람을 잃어버리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어떤 분이 건강이 좋지 않아서 벧엘에 가서 건강과 관련된 많은 말씀을 듣고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건강에 유익한 음식물을 먹기 위하여 그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처방전이라 생각하고 할 수만 있으면 벧엘에서 가르쳐 주는 방식으로 음식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그리고 안식일이 되었습니다.
이분은 잔뜩 기대를 하고 교회를 갔습니다.
어떤 기대를 하였을까요?
벧엘에서 온 후로 건강식을 한다고 하여도 제대로 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벧엘에서 듣기로 교회마다 거의 대부분 점심을 교회에서 먹는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교회 가서 건강식을 먹고 좀 더 자세하게 모르는 것을 물어서 건강 식생활에 도움을 받아야 되겠다고 생각하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안식일 학교를 마치고 예배시간도 은혜롭게 마치고 무언가 기대하면 모든 순서마다 더 은혜롭게 느껴 집니다.
그리고 크라이막스의 기대의 시간 식사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식당으로 내려가서 줄을 서 있다 차례가 되어서 앞에 뷔폐 식으로 차려져 있는 음식을 보고 어떤 표정을 지었을까요?.
교회에서 나온 점심 일반 다른 교회가 아닌 재림교회에서 건강과 관련된 기별을 가지고 있는 교회의 식단이 세상 사람들의 식단과 별 다름이 없었기 때문에 실망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분은 그 다음부터는 교회를 가지 않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오늘 우리 교회는 어떻습니까?
저희들이 작년인제 제 작년인지 기억이 잘 되지 않습니다만
벧엘에 가서 장유에 살고 있는 한분을 만났습니다.
저희들 다시 올 줄 알았으면 전화번호라도 알아 두었을 텐데 그러지 못하였습니다.
그분 이야기로는 우리 교회 앞까지 와서 장유에도 교회가 있구나 하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그런 분들이 우리 교회에 와서 우리 교회의 점심을 보고 실망하지 않을까요?
지금 우리 교회는 그래도 건강 식단을 많이 하고 있음니다만 그래도 좀더 나은 음식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제가 나은 음식이라고 말씀드리는 것은 우리 음식 자체가 못하다는 것이라기 보다는 같은 음식 재료를 가지고 좀 더 신경을 쓰면 진짜로 건강에 유익한 것으로 만들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알고 싶은 백성들이 교회에 와서 식물을 보고 실망을 느끼게 된다면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하십니까?
저희들 꿈이 장유에서 의료선교를 해 보고 싶은 것이 꿈이라고 말씀드린 일이 있습니다.
그런 꿈의 기대를 가지신 성도님들도 계신 것 같고요.
의료선교는 무엇부터 시작되어야 할까요?
음식으로부터 시작되어야 된다고 말씀을 드려도 될까요?
교회로 찾아오는 분들을 맞이하려면 우리 성도님들께서 좀 힘이 드실지는 몰라도 음식부터 바꾸어야 합니다.
한꺼번에 모두 다 바꿀 수는 없을지라도 바꿀 수 있는 것은 바꾸도록 해야 합니다.
그 일을 위하여 우리 정집사님이 조금의 경험이 있기 때문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좀 더 나은 정보를 원한다면 우리 성도님들이 말씀을 따라 하는 요양원을 방문하여 며칠 동안 함께 지내면서 건강 식단을 배울 수도 있습니다.
희망자들에 한하여서는 그 경비를 교회에서 제공하여서라도 배울 수 있는 것은 배워서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건강 식단을 잘 하시는 분을 초청하여서 건강식요리를 배우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입니다.
우리 성도님들 그렇게 하여서 우리가 건강하여지고 질병으로 신음하는 세상을 치유하는 하나님의 손길로 살아갈 수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라고 생각이 되시나요?
그렇게 하는 목적이 무엇이라고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위함이다.
우리 성도님들 정말 마지막 때를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께서 쓰시기를 원하시는 그런 자리에서 쓰임받는 우리 성도님들 다 되길 축복합니다.
기도
하늘에 계시는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살아계신 하나님을 예배케 하시어 감사합니다.
치유의 하나님 회복의 하나님이시여 우리 장유교회 성도들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들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치유의 하나님 회복의 하나님을 경험케 하시고 증거하는 증인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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