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끼리 인간"(Elephant Man) / "폴 반 호이동크"(Paul Van Hooydonk)
머리에 세 쌍의 날래가 달렸고 날개달린 코끼리를 들고 있다.
인간의 생각으로는 보통 양 어깨에 날개가 달렸는데 이 조각은 머리에 달렸다.
생명체의 모습이 아닌 일종의 보호장구인듯 하다.

옆 모습에는 허리에도 세 쌍의 날개가 있다.

머리 부분을 확대해 보면 생명체라기보다는 생명체가 일종의 보호장구를 착용한 것처럼 보인다.


아래에 서 있는 생명체도 머리에만 보호장구를 쓴 어린이처럼 보인다.



"폴 반 호이동크"는 人類 最初로 달에 作品을 展示한 "宇宙人 作家"로 有名하다.
8.5cm 높이의 알루미늄 人形이 달 表面에 있다는 事實에 사람들은 놀라고 있다.
"아폴로 15호"의 飛行士들은 飛行 前에 "폴 반 호이동크" (Paul Van Hoeydonck) 와 만나,
宇宙 探査에서 목숨을 잃은 美,蘇의 宇宙飛行士를 追慕하는 肖像의 製作을 依賴했다.
이 彫刻은 가볍고 단단하고 달의 밤 낮의 극한 溫度에 견딜 수 있어야 했다.
또한 여러모로 中立的이어서 男女 區分이 없으며 特定 人種을 닮지 않은 모습이어야 했다.

作品名은 "스러진 宇宙飛行士" (Fallen Astronaut).
彫刻 뒤에는 美國과 舊 蘇聯 宇宙 飛行士 14名의 이름을 새긴 名板이 세워져 있다.
그러나 이 作品은 무슨 일인지 서 있지 못하고 넘어져 있다고 한다.
"아폴로 15호" 飛行士들과 作家는 이 彫刻의 複製品은 製作하지 않기로 약속을 했다.
하지만 作家는 다음 해에 複製品을 만들어 販賣를 했다.
950개의 複製品을 만들어 1個當 750달러로 "뉴욕"의 "워델 갤러리"로부터 販賣되었다.
作家는 그로인해 돈은 벌었지만 욕도 많이 먹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