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 일입니다.
아래 영상에서 나오는 내용의 출처가 어딘인지 알 수 없으나..
(편집자는 티벳의 고문헌을 알기 쉽게 정리한거라 말하고 있습니다)
충격적이게도 스님의 조언자이신 '성중님'의 말씀과 통하는 것이 있습니다.
성중님께 확인하니 아래 영상들 전부가 사실은 아니지만
부분 부분이 맞다고 하셨습니다
내용을 살펴보면
'제3의 눈'을 뜨게하기 위한 티벳불교의 숨겨진 시술법.
이건 뇌수술을 말합니다.
스님에게도 이게 행해졌죠.
형식은 다르지만 분명히 같은 원리로 했습니다.
성중님께서는 뇌의 특정부분을 건들어야 한다하셨는데요.
몽골반점을 가진 사람은 누구나
그 부분을 건들면 똑같이 하늘과 통할 수 있다 하셨습니다.
이런 시술법이 티벳에도 있답니다. @@..
아래 긴 영상의 18분 부터 보세요.
영상에서는 의과학적으로는 '송과선'이라는 것을 건들어야 하는데요.
양미간 사이의 두개골을 뚫고
특수한 약초를 묻힌 봉을
송과선이 위치한 간뇌속에 깊이 박아넣고 빼면
수행을 통한 것보다 훨씬 빠르게 제3의 눈이 뜨여진다고 해요.
이걸 성중님께 확인하니 시술 방법은 좀 다른데 기본방법은 맞답니다,
송과선 맞고요..
이걸 건들기만 하면 된데요.
하지만 이건 아주 위험한거라고 해요.
감염으로 거의 사망한다고 합니다.
세상에...이런게 실제로 있군요...@@..
성중님께서 송과선이 바로 스위치 역할을 한다고 하셨습니다.
건들기만 하면 하늘과 통하게 된데요.
하지만 건드는 방식이 특이하답니다.
아마나 할 수 있는게 아니래요.
현대과학이라하더라도 거길 잘못 건들면 반신불수..
그러니 하늘에서 선택된 이들 말고는 하지 말아야 하는거죠.
스님 같은 경우 예정되어 있어서
그런 일은 생기지 않았답니다.
세상에...이런 것이 실제로 있었다니... @@...
스님은 이런 내용 전혀 몰랐고요...
그간 오로지 성중님이 알려주신 것만 여러분에게 전해드렸습니다..
똑같은 원리의 말씀을 드렸었죠.
그런데 이런 일이.. 실제로 있다니..
그것도 티벳에 문헌 기록으로 남아 있답니다...
실제로 13대 달라이라마가 제3의 눈을 뜨게 만든 비밀보좌관.
본래 티벳수행자였다가 일부러 영국에서 환생했던
영국인 '롭상람파'는 13대 달라이라마를 도왔는데요..
이비밀스러운 수술법을 통해 제3의 눈을 활성화했고
대화의 상대자를 간파하는 능력이 있었다고 합니다.
참, 거짓, 신뢰와 불신 등등을 알려주었다고 해요...
근데 이거 스님이 지금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질문 가운데 해당되는 부분이 있으면
제어를 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롭상람파가 행했던 역할이라고 하네요.
영상에서는 이걸 '천안통(天眼通)통'이라 표현하는군요...
성중님께서는 과거에 스님과 같은 역할을 담당한 원생수행자들은
똑같이 뇌수술을 했고요..
그분들중에는 단 한 분도 사망자가 없었다고 해요.
하지만 그 외 원력을 냈던 많은 이들이 수술과정에서 사망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 중에는 극히 일부 성공한 분들도 있어서
스님과 같은 역할을 담당했다고 해요.
죽음을 각오하고 그런 원력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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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달'에 대해서도 나오는데요..
영상의 내용과 성중님 말씀은 다르지만..
성중님께서 비슷하다하셨습니다..
달은 어떤 보살님이 인위적으로 지구 옆에 가져오셨고요..
그 과정에서 지구에 여러 격변이 일어났지만,,.
지구와 달은 한 번도 충돌힌적이 없답니다.
달은 지구의 위성이 아닌 별도의 행성이고요..
달의 독특한 방식으로 태양을 공전하고 있다고 합니다.
달이 지구를 공전하는게 아니라 뱅글뱅글 돌며 태양을 공전하는거죠.
그 주기가 지구의 공전주기와 일치해서 달이 지구를 돈다고 착각.
실제 태양계의 모든행성들은 일정한 법칙에 의해 태양을 공전하고 있습니다.
수학적 법칙에 의해 항상 그자리에 있고요.
이걸 알아내는 학문이 천문학입니다.
성중님께서는 달은 지구와 동급의 행성이라 분류.
달은 우주에서 보면 매우 특이한 천체입니다.
지구에 엄청난 영향을 주고 있고요..
보살님들과 여러 천신들이 공유하는 천체라고 해요,.
유관상의 크기를 보면 태양과 맞먹잖아요.
낮엔 태양이 길잡이가 되지만 밤엔 달과 북극성이 길잡이입니다.
매우 중요한 천체죠.
실제로 태양의 궤적인 황도와 달의 궤적인 백도는
매우 유사합니다.
달의 1달간 궤적과 계절별 궤적을 합치면
태양의 1년 궤적과 매우 유사합니다.
약 5도의 차이가 있다고 해요.
연구하면 다른 행서으이 위성들과는 달리
이상한 일이 한두가지가 아닐겁니다.
달은 독립된 천체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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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발라에 대해 여쭈니...실제로 존재한답니다.
다만 영상에서 소개 되는 것처럼 히말라야쪽에 존재하는게 아니래요.
하지만 그 증언이 틀린건 아니고요..
그당시 스님들이 본 것은 맞답니다.
이게 왜 그런 현상이 났냐면...
먼저 샴발라의 정체는 '보살님들의 독립된 천궁'이고요..
보살님들이 마음만 먹으면 어디든 이동하고요 나타날 수 있답니다..
일종의 이동식 거대 우주선인 셈이죠.
사바의 천궁
(중앙은 비로자나불과 모든 화신부처님,
윗쪽인 남쪽은 지장보살 삼고저 모양,
아래인 북쪽은 관세음보살 삼지창의 자루 끝모양)
은 고정되어 있지만 보살님들의 천궁은 이동이 가능하다고 해요.
히말라야에서만 보는게 가능하게 아니라
우리 대한민국에서도 얼마든지 보기가 가능하답니다.
보살님이 응하기만 하시면 직접 볼 수 있는거죠.
이러한 보살님들의 샴발라천궁은 사바세계에 600개가 있고요..
그 보살님들 샴발라천궁 외에 동급(보살지)의 독립된 천신님들의 샴발라천궁이 66개해서
666을 맞춰 놓았답니다.
사바세계의 샴발라(천궁)는 총 666개.
이 666은 기독인들이 경기를 일으키는 숫잔데요.
뭔가를 알아서 그런게 아니라 종교적 상대가 존중하니 까버리는 그런 식이랍니다.
쉽게 말해 매우 무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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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성중님께서는
현생 인류의 멸종, 핵폭탄 멸망, 지구의 세차운동, 대홍수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핵은 분열하는 원자탄보다 융합하는 수소폭탄이 더 위험하다하셨습니다.
멸망을 당하게 되니 핵은 건들지 말라고.....
수소폭탄을 사용하여 지구가 위협을 느끼면
지구 자체가 깨어나 인간을 일시에 멸종시킨다고 합니다.
원자력이나 핵을 건들지 않아도
지구 자체에서 그 이상의 에너지를 얻는 방법은 여러가지라 하셨습니다.
굳이 할필요 없는 방법.
원자력이 결코 과학의 발전이 아니라는 겁니다.
또 타행성을 오염시키려한다면 그 역시 멸망으로 갈 수 있다고 해요.
과학이 발전하는게 아니라 현생 인류가 멸망으로 가는 길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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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OAy7tI9woew
위의 영상은 주로 샴발라 소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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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영상은 여러 영상의 혼합본입니다.
위의 영상이 전반부.
18분부터 제3의 눈을 열게하는 뇌수술법이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FPXGXB-UV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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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영문 위키백과에 나온 샴발라에 대한 번역문입니다. 위키백과도 여러가지에요. 영문 위키백과가 내용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김정민박사님을 강의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내용 참고로 봐주시고요.
여기서는 샴발라를 미륵불이 다스리는 세계로 묘사하는군요. 성중님 말씀이 더 정확하신것 같습니다. 스님은 샴발라에 대한 사전 지식 없었습니다. --------------------------------------------------- 샴발라(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인 위키백과에서 발췌)
티베트 불교 전통에서 샴발라(산스크리트어: शम्भल Śambhala,[1]는 샴발라 또는 샴발라로도 표기됨; 티베트어: བདེ་འབྱུང, 와일리: 브데병; 중국어: 香巴拉; 병음: Xiāngbālā)는 영적 왕국입니다. 샴발라는 칼라차크라 탄트라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2][3] 봉 경전은 타그치히 올모 폐 고리(Tagzig Olmo Lung Ring)라고 불리는 밀접하게 관련된 땅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4]
산스크리트어 이름은 힌두교 푸라나에 언급된 도시 이름에서 따온 것으로, 아마도 우타르프라데시의 삼발과 관련이 있을 것입니다. [1] 샴발라의 정확한 길이는 비슈누 푸라나에 따라 245 요자나(근사치)입니다. 장소의 신화 적 관련성은 비슈누 푸라나 (4.24)의 예언에서 비롯되며, 이에 따르면 샴발라는 새로운 시대 (Satya Yuga)를 열 비슈누의 다음 화신 인 칼키의 발상지가 될 것입니다. [1][5] 그리고 예언된 통치 미륵 왕국, 미래의 부처. [6] ---------------------------------------------- 샴발라는 미래의 미륵불 부처님이 다스립니다. [6][7] 샴발라 이야기는 아누타라요가 탄트라 그룹의 텍스트인 칼라차크라 탄트라에서 발견됩니다. 칼라차크라 불교는 티베트 칼라차크라 달력의 시대인 11세기에 여전히 티베트에 소개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칼라차크라의 가장 오래된 알려진 교사는 돌포파 셰랍 갸첸(d. 1361)과 부톤 린첸 드럽(d. 1364)입니다.
이야기에서 만주스리키르티 왕은 기원전 159년에 태어나 믈레차 종교의 추종자 300,510명의 왕국을 통치했으며 그 중 일부는 태양을 숭배했다고 합니다. 그는 칼라차크라(시간의 수레바퀴) 불교로 개종하기보다는 수리야 사마디(태양 숭배)에 집착하는 20,000명의 사람들을 자신의 영역에서 추방했다고 합니다. 이들이 그의 백성 중 가장 현명하고 최고이며 그가 그들을 얼마나 필요로 하는지 깨달은 후, 그는 나중에 그들에게 돌아오라고 요청했고 일부는 그렇게 했습니다. 돌아오지 않은 사람들은 샴발라 시를 세웠다고 합니다. 만주스리키르티는 돌아와 여전히 그의 통치 아래 있던 사람들을 개종시키기 위해 칼라차크라 가르침의 설교를 시작했습니다. 기원전 59년에 그는 아들 뿌샤리까에게 왕위를 양위시켰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하여 부처의 삼보가카야에 들어갔다. [8][9]
알티 히말리 주술사의 초상화. "Tungusy의 마법사"1812-1813의 세부 사항 : E. Karnejeff 칼라차크라 탄트라는 세계가 전쟁과 탐욕에 빠져 모든 것을 잃었을 때 25대 칼키 왕 마이트레야가 샴발라에서 나타나 거대한 군대를 이끌고 어둠의 세력을 물리치고 세계적인 황금기를 열 것이라고 예언합니다. 이 마지막 전투는 2424 년 또는 2425 년 (부처님이 죽은 후 3304 년)에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 후 불교는 1800년을 더 존속할 것이었습니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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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천안통을 얻는 과정인데 대지도론에 나온다고 하네요.
【문】 마치 『선경(禪經)』의 말씀과 같아서 “먼저 천안(天眼)을 얻어 중생들을 보면서도 그 소리를 듣지 못하기 때문에 천이통을 구하게 되고, 이미 천안과 천이를 얻은 뒤에는 중생의 몸의 형상과 음성은 보고 알면서도 갖가지 언어와 근심하고 기뻐하고 괴로워하고 즐거워하는 말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말에 걸림 없는 지혜[辭無礙智]를 구하게 되며, 단지 그 말만 알 뿐 그 마음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 이의 마음을 아는 지혜[知他心智]를 구하게 된다.
問曰:如『禪經』中說:“先得天眼,見衆生而不聞其聲故求天耳通。旣得天眼、天耳,見知衆生身形、音聲,而不解語言種種憂喜苦樂之辭故,求辭無㝵智。但知其辭而不知其心故,求知他心智。 그들의 마음을 안 뒤에는 본래 어디서부터 왔는가를 알지 못하기 때문에 전생 일을 아는 숙명통(宿命通)을 구하게 되고, 이미 그들의 내력을 알게 된 뒤에는 그들의 마음의 병을 다스리기 위하여 번뇌가 다한 누진통(漏盡通)을 구하게 되며, 이 5신통을 두루 갖춘 뒤에도 변화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제도하는 것이 넓지 못하고 삿된 소견을 지닌 이나 큰 복덕이 있는 사람들을 항복 받고 교화할 수 없다. 이 때문에 여의신통(如意神通)을 구하게 된다”고 했나니, 이와 같이 차례가 있어야 하는데 무엇 때문에 먼저 여의신통을 구한다고 하는가?
知其心已,未知本所從來故,求宿命通。旣知所來,欲治其心病故,求漏盡通。得具足五通已,不能變化故,所度未廣,不能降化邪見、大福德人,是故求如意神通。”應如是次第,何以故先求如意神通?
【답】 중생에게는 거친 이가 많고 미세한 이는 적다. 이 때문에 먼저 여의신통으로써 마음대로 신통을 부리면 거친 이나 미세한 이거나 간에 사람들을 많이 제도할 수 있으므로 먼저 말한 것이다.
答曰:衆生麤者多、細者少,是故先以如意神通;如意神通能兼麤細,度人多故,是以先說。
또 모든 신통에는 얻는 법이 다르고 세는 법이 다르다. 얻는 법이라 함은 대부분이 먼저 천안을 구하는 것이 얻기 쉽기 때문이다. 수행하는 이는 해와 달과 별과 구슬의 불로써 이러한 등의 광명의 모양을 취하여 항상 부지런히 정진하면서 잘 닦고 익히기 때문에 낮과 밤이 다름이 없어지고 위와 아래와 앞과 뒤가 꼭 하나같이 밝게 사무치면서 걸림이 없게 된다. 이때에 처음으로 천안의 신통을 얻게 되는데 그 밖의 것도 차례로 먼저의 설명과 같다.
復次,諸神通,得法異、數法異。得法者,多先求天眼,以易得故。行者用日月、星宿、珠火,取是等光明相,常懃精進善修習故晝夜無異,若上、若下、若前、若後,等一明徹無所罣㝵,是時初得天眼神通。餘次第得,如先說。
또 부처님은 자신이 얻은 바와 같은 것을 사람들에게 차례로 말씀하셨다. 부처님은 초저녁 무렵에 하나의 통(通)과 하나의 명(明)을 얻으셨나니, 이른바 여의통(如意通)과 숙명명(宿命明)이다. 한밤중 무렵에 천이통(天耳通)과 천안명(天眼明)을 얻으셨고, 새벽 무렵에 지타심통(知他心通)과 누진명(漏盡明)을 얻으셨다. 명(明)의 작용을 구하는 공(功)이 중하기 때문에 나중에 두고 말한 것이며, 통과 명을 차례로 얻는 것은 마치 네 가지 사문의 과위[四沙門果]와 같아서 큰 것이 나중에 있는 것이다.
復次,佛如所自得,爲人說次第。佛初夜分得一通一明,所謂如意通、宿命明;中夜分得天耳通、天眼明;後夜分得知他心智通、漏盡明。求明用功重,故在後說。通、明次第得,如四沙門果,大者在後。
- 대지도론/용수보살 지음/구마라집 한역/송성수 번역, 김형준 개역/동국역경원 [출처] 대지도론 675. 천안통을 얻는 법!!! 천안통은 다른 신통력보다 얻기 쉽네.|작성자 마하보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