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여정의 하이라이트 7가지 포인트 |
1. 세계의 지붕, 히말라야로의 초대
8,000m급 안나푸르나 연봉을 정면으로 마주하는, 전 세계 트레커들의 꿈의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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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새해 첫날, 푼힐에서의 감동 일출
다울라기리(8,167m), 안나푸르나 I(8,091m), 마차푸차레(6,993m)… 새해 첫 해가 황금빛으로 설산을 물들이는 순간, 2026년의 문이 열린다. |
3. ABC(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 4,130m)까지 이어지는 완벽한 루트
원시림, 계곡, 고산 초원, 설산 전망—단 12일로 네팔 트레킹의 정수를 모두 경험. |
4. 카트만두와 포카라의 여유 있는 체류
카트만두의 고풍스러운 거리와, 페와호수의 낭만이 함께하는 여정. 🏨 Hotel Moonlight (카트만두) 🏨 Landmark Pokhara (포카라) |
5. 문화와 사람, 순수한 네팔의 미소
산촌의 따뜻한 티하우스, 순박한 현지인, 미소로 이어지는 힐링의 시간. |
6. 트레킹 후 천연 노천온천 체험 (지누단다)
설산 아래에서 즐기는 따뜻한 힐링 온천 — 고된 트레킹의 피로를 녹이다. |
7. 자연과 인간의 이야기, 산악박물관 탐방
‘인간과 산이 남긴 이야기’를 주제로 한 국제산악박물관 방문으로 여정을 마무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