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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신선교
 
 
 
카페 게시글
선교신학 (신대원) 마태복음7장 13-14절
이영현 추천 0 조회 128 23.10.24 21:05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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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10.24 21:12

    첫댓글 물질이 모든 것을 다 해결해준다는 현 시대에 예수님을 믿기가 어려운 시대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늘 말씀처럼 좁은 문, 좁은 길로 가야한다. 오랜시간동안 쌓아올린 명예도 마약이라는 무서운 유혹을 이기지 못해 한 순간에 무너지는 한 연예인을 보면서 더욱더 좁은 길로 가기를 힘쓰는 삶을 살아야함을 다짐해본다. 하나님의 말씀앞에 늘 나를 살피고 구원받은자로써의 삶을 살아내기에 성령님을 의지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겠다.

  • 23.10.25 20:27

    예수님은 우리에게 좁은 문으로 들어 가라했다. 좁은문은 주님이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가신 고난의 길이었지만 온 인류에게 생명을 준 복 된 길이 었고 참길이었다 주님 가신 길이자, 우리가 생명을 얻을 수 있는 좁은 이길은 주님이 가신 그 길이다 . 주님이 우리에게 열어 놓으신 그 생명의 좁은 길이, 때론 육을 입고 있는 인간인지라. 현실 앞에서 힘들 때 넒은 길을 바라볼 될 때도 있다. 넒은 그 길은 주님이 열어 넣으신 길이 아니라 공중 권세 잡은 마귀가 열어 놓은 육의 길이기에 보암직하고 먹음직하다. 육의 길은 당장은 잠시 편할지 모르지만 거기에는 진리가 없고 생명이 없다 .잠시 있을 육의 안일을 위해 자신의 영원한 생명을 잃어 버릴순 없다. 넓은 길로 가는것은 미련한자요. 눈 어두운 자와 같다 .주님이 열어 놓은신 생명의 복 된 좁은 길로 때론 힘들어도 우리의 짐을 주님께 맡기며 주님과 동행하며 나아갈 때 그 좁은 길은 우리에게 영원한 소망의 하늘 안식처가 되며 그 평안을 이땅에서도 맛보게 된다. 우린
    살아도 죽어도 주를 위해 사는 것이 좁은 길이다

  • 23.10.27 12:24

    세상의 허망한 것으로 부터 벗어나 주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이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길이다. 나의 생각과 의지를 내려놓고, 참 자유를 얻기 위해 썩어질 것들과 분별하는게 우선일텐테 나는 자꾸만 넘어진다. 그러기에 더욱 하나님만 바라보고 말씀 앞에 나를 재조명하며 살아 내는 것이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삶이다.

  • 23.10.27 22:08

    좁은 문은 과연 어떤 문일까요? 설령 좁은 문을 우리가 안다고 한들 인간의 이성과 생각으로 과연 그 좁은 문을 들어가는 삶을 살수 있을까요~

    이 좁은 문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자유의지가 오직 주님께 인도함 받고, 그 주님께서 임마누엘의 은혜로 나와 동행하실때 가능할수가 있습니다. 즉 주님께서 이 땅이 아닌 하늘의 소망을 각자의 자신에게 삶속에서 열어주시고 보여주실때 좁은문을 먼저 구할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됩니다. 그 주어진 능력이 주님을 위하여 자원하는 삶으로 일상이 이어질때 그러한 삶이 좁은 문으로 향하며 들어가는 삶이 될줄 믿습니다

  • 23.10.29 21:04

    좁은길 좁은문으로 가는 삶은 인간화 즉 인권과 복지를 추구하며 살아가는 길과는 상반되는 길이다ㆍ
    사람은 편하게 살아가기를 원하고 그렇게 살다보면 점점 사람의 본성으로 육체의 정욕으로 살아가고자 한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좁은길 좁은문으로 들어가야하며 그런 사람들이 많아질때 세상이 바뀔수 있다.

  • 23.10.30 13:50

    모든인간들이 추구하는 삶은 행복과평안이 아닐까한다. 이런 바램은 예수님을 믿든지 믿지 않든지 같다고 할수 있을것이다. 중요한것은 예수안에 있는자의 행복과그렇지 않는자가 행복을 찾는 길이 다르다는 것이다.
    예수님은 자녀들이 가는길이 좁은문,좁은길 이라셨는데, 그길은 험한길 자신을 버리고, 자신의 욕망을내려 놓아야 갈수 있는길 이라고 하신다.세상의 가치로 선교하는길은 당장 눈에 보이고 사람들이 원하는것이기에
    넓은 길일것이다. 복음주의 선교는 예수님의 말씀처말씀처럼으로 들어가는 길임을다시한버 생각한다.

  • 23.10.30 19:20

    신앙으로 살려고 하면 박해하는 시대가 온다. 기독교인으로 사는 자체가 고난이 된다. 그래서 예수님은 좁은길, 좁은문으로 가라 하신다. 주님의 말씀대로 살려면 엄청 어려워진다. 좁은길을 걸어가는 사람은 쾌락을 거부하고, 이익 극대화를 거부하고 하나님 통치를 받으면서 살아야 한다. 우리는 힘든 좁은길, 좁은문으로 가지만 하나님과 동행함으로 행복할 수 있다.

  • 23.10.30 20:54

    항상기독교를 무너뜨리려는 이슬람과 공산주의 세속화,동성애등이있다. 유럽국가나 미국등 아무리 기독교를 먼저 받아들이고 믿었지만 국가가 선진국이되고 복지국가 인간화를 추구하다보니 역설적으로 인간이 행복해지는게아니라 개인주의.이기주의로 타인을 무시하는경우가많다. 성에대한집착과 마약이 성행하고 육신의 쾌락을쫒아간다. 예수님의 좁은길은 쾌락을 멀리하고 공정과평등으로 삶으로 자신을 드려낸다. 하나님의통치를 받는것은 그분과동행함으로 좁은길처럼보이나 그길은 남이 많이 가지 않기에 넓은길일수밖에 없는것이다.

  • 23.10.30 23:55

    예수님은 마태복음에서 제자들에게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에서는 좀 더 이를 강조하시면서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눅 13:24)고 말씀하셨습니다. 누가복음의 "힘쓰라"는 강조는 좁은 문으로 가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가르쳐줍니다. 또한, 늘 경각심을 가지고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지 않으면 너무 쉽게 넓은 길로 빠질 수 있다는 점도 가르칩니다. 진리는 자신을 복종시키는 길입니다. 자기를 복종하지 않고서는 이 길을 걸어갈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도는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길"입니다. 좁은 문은 자기를 부인하는 길입니다. 자신이 원하는 삶, 자신이 원하는 것을 날마다 포기하고, 날마다 자기 부인을 하면서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 좁은 문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많은 환난이 있고, 고통이 있는 이 좁은 문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조금씩 더욱 더 십자가의 길과 가까워지기를 그 좁은 길, 제자의 삶, 생명의 길을 걸어감으로써 이 길을 인도하는 자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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