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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1: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우린 지난번에 만물은 저절로 생겨났을까?라는 제목으로 아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셨다고 하는 결론을 보았습니다.
사탄이 만들어 놓은 불가지론이라고 하는 이론이 있지만.
원숭이가 사람이 되었다고 하는 진화론의 이론도 있지만 그 모든것들은 그들의 주장대로 하나도 과학으로 증명할 수 없는 추측과 가정으로 만들어 진 것임을 우리는 살펴보았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과학 중에 과학이라고 저는 주장을 합니다.
과학자들의 주장대로 과학은 실험을 통해 입증된 것들이 과학이라면 성경처럼 입증된 내용이 성경 말고 또 무엇이 있습니까?
지금도 창조의 과학은 많은 사람들이 실험해 보고 확증할 수 있는 수 많은 방법들을 우리에게 보여 주고 있음으로 천연계를 통하여 증거되고 증명되는 하나님을 몰라서 믿지 못하였다는 핑계를 아무도 할 수가 없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렇게 만물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어떻게 세상을 만드시고 사람을 지으셨는지 믿을 수밖에 없도록 하는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통하여 함께 살펴보려 합니다.
세상을 만드시기 전의 세상의 모습을 성경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창1: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질문하나 드릴까요?.
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드시기 전에 있었던 것은 어떤 것이 있었을까요?
먼저는 땅이 있었고, 두 번재로는 흑암이 있었고요, 세 번째로는 물이 있었습니다.
그럼 하나님께서는 아무것도 없는 곳에서 만드신 것이 아니고 이미 있는 것에서 만드셨네? 라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지구를 창조하실 때는 있는 물질을 가지고 라기 보다는 있는 터 있 위에 만드셨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럼 지구가 창조되기 전에 무엇이 먼저 창조되어 있었을까요?
우리 지구가 속해 있는 우리 은하를 올립니다.
지구는 어느 집안의 별인가요? 태양계.
태양계는 어느 집안 식구이고요? 은하계
그럼 은하계는 어느 집안 식구인지 아시나요?
아! 아직 사람의 과학이 거기까지 밝혀내지 못한 가운데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주를 만드실 계획을 가지시고 여러 천체를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은하계를 만드셨고요.
그 은하계 가장자리에 태양계를 넣을 공간을 만드시고 태양과 그 딸린 식구들을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살 수 있는 지구를 태양계 세 번째 자리에 정하시고 물로 덮어 두셨습니다.
창세기 1장 2절은 그런 상황을 기록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런 가운데 창조를 위하여 누가 오셨습니까?
나중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라는 제목으로 좀 더 구체적으로 그 문제는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째던 하나님께서 오셨습니다.
수면에 하나님의 신이 운행하신다는 말씀은 지구 창조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창조 현장에 오셨다는 말씀이죠?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창1: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이 빛은 무슨 빛일까요? 태양이 먼저 만들어지지 않고 무엇이 먼저 만들어졌습니까?
빛이 먼저 만들어 졌다..
많은 사람들은 여기서 하나님의 창조의 질서가 잘못되었다고 합니다.
태양을 만들고 빛을 만드시는 것이 순리적으로 맞다라고 합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그런데 성경은 반대이죠.무슨 의미입니까?
태양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빛을 태양이 관리하도록 하나님께서 그렇게 만드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도 하나님께서 태양의 빛을 거둘 수가 있습니까?
오늘날 과학자들은 웃기는 소리 좀 하지 말라고 할 것입니다.
그 뜨거운 태양의 빛이 그리고 그 열을 사라지게 할 수가 있다는 말을 믿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종말에 태양은 그 빛을 잃게 되는 것을 사람들은 몰라도 사탄은 충분하게 느끼게 될 것입니다.
그런 내용도 나중에 좀 더 자세하게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4절과 5절은 이런 말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창1:4-5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어떤 작동을 하도록 하셨습니까?
시계가 필요하신 분이 시계포에 가서 시계를 구입하였습니다.
보통은 시계를 팔기 전에 약을 끼워 두지 않습니다.
이유는 시계가 돌아가면 밧데리 소모가 많이 되니까 팔 때마다 밧데리를 바꾸어 주어야 하기 때문에 대부분 약을 끼워 두지 않다가 팔 때 밧데리를 끼웁니다.
정지 되어있던 시계가 밧데리를 끼우니 어떻게 됩니까? 돌아가는 것이죠?
하나님께서 지구라는 공과 같은 기계에 밧데리를 끼워 넣었다 생각하시면 어떤 마음이 들까요? 지구가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자전을 하였다.
그전부터 자전이 있었는지 그래서 빛이 있음으로 낮과 어둠이 생겼다는 것인지 잘 모르지만 분명한 것은 그때 밤과 낮이 있게 되었다는 것을 성경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첫째 날이 지나갔습니다.
둘째 날이 되었습니다. 성경은 둘째 날의 기록을 이렇게 말합니다.
창1:6-8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둘째 날에는 무엇을 만드셨나요? 궁창 다른 말로는 하늘이라고 하죠.
궁창을 만드실 때 무엇을 나누시면서 만드셨나요? 물을 나누셨다
무슨 말인지 이해가 되시나요?
하나님께서 지구를 창조하시기 위하여 오셨을 때 지구는 무엇으로 덮여 있었다고 말씀 들으셨습니까?
물로 그 물을 어떻게 하셨다는 말씀입니까? 나누었다.
그래서 아래의 물과 위의 물을 나누시고 그 가운데 빈 공간을 무엇이라 하셨다고요?
하늘이라고 불렀습니다.
저는 그것을 지구 대기권이라고 이해를 합니다. 창조 당시에는 지구의 물과 대기권 밖의 물을 나뉘게 하시어서 지구가 온실 효과 가운데 있도록 하시고 비가 필요 없게 하시고 수분이 충본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셋째 날이 되었습니다.
창1:9-13 “하나님이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칭하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칭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셋째 날에 하나님께서 무엇을 만드셨습니까?
첫 번째는 땅입니다.
하나님께서 땅을 만드시는 장면을 한번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하나님께 가라사대 천하의 물이 어떻게 하라고 하셨나요?
한곳으로 모이고 뭍이 들어 나라 물이 한곳으로 모이도록 하려면 어떤 일이 있어야 할까요?
물속에 있던 뭍이 즉 땅이 올라와야 하겠죠?
그 사실을 사도 베드로는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벧후 3:5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그들이 일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땅이 어디서 나왔다고요? 물에서 나왔다.
저는 이러한 기록은 생명의 탄생의 패턴을 보여주신 것이라 이해를 합니다.
아기가 태어나기 전에 어디에 있다가 태어 납니까?
엄마의 자궁속 뭐 안에요? 물안에 그 물을 무슨 물이라 합니까?
아기에게 꼭 필요한 생명의 물과 같은 그 물을 양수라고 하죠?
두 번째 탄생도 무엇으로 태어 나야 된다고 성경은 말합디까?
성경 볼까요?
요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침례가 왜 꼭 필요한 것인지 이해할 수 있는 말씀입니까?
물로 태어남은 새로운 생명의 탄생의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생명의 탄생의 패턴이기 때문에 새로운 영적 생명으로 태어나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누구나 반드시 침례를 받아야 한다 그래야만이 하늘나라의 생명으로 태어나는 것이다 라고 성경은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침례를 받지 않으신 분들 침례를 받음으로 하나님의 나라의 귀한 백성들로 다 태어나게 되길 축복합니다.
땅도 어떻게 태어났다는 말씀입니까?
땅도 물에서 나왔다고 말씀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만들어진 육지에 옷을 입혀 주셨습니다.
성경의 표현은 이러합니다. 11절 12절입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이러한 것이 지구라는 땅의 옷이 되고요, 사람과 동물에게는 먹거리가 되었습니다.
이제 넷 째날이 되었습니다. 성경은 넷째 날의 기록을 이렇게 말해 줍니다.
창1:14-19 “하나님이 가라사대 하늘의 궁창에 광명이 있어 주야를 나뉘게 하라 또 그 광명으로 하여 징조와 사시와 일자와 연한이 이루라 또 그 광명이 하늘의 궁창에 있어 땅에 비취라 하시고(그대로 되니라)하나님이 두 큰 광명을 만드사 큰 광명으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으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에 비취게 하시며 주야를 주관하게 하시며 빛과 어두움을 나뉘게 하시니라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넷째 날이니라”
두 광명체가 어떤 것입니까? 해와 달이죠.
달은 해의 빛을 반사하고요, 태양은 하나님께서 주신 빛을 반사하는 광명체로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그 태양으로 일자와 사시와 연한을 이루라고 하셨습니다,
말씀을 보면 여기서부터 태양계의 운행이 시작되었다고도 볼 수가 있는데 그러나 우리는 안식일 계명을 볼 때 첫째날 은 태양이 만들어진 날이 아니라 빛을 만드신 날부터 시작된 것을 통해서 이해할 때 첫째 날 빛을 만드실 때무터 사실은 일자와 연한이 시작되었다고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태양이 발광체로서의 일은 넷째 날부터 하게 되었다고 이해하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절은 다섯째 날에 관한 말씀입니다.
창1:20-23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들은 생물로 번성케 하라 땅 위 하늘의 궁창에는 새가 날으라 하시고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어 가라사대 생육하고 번성하여 여러 바다 물에 충만하라 새들도 땅에 번성하라 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다섯째 날이니라”
다섯째 날에는 무엇을 창조하셨나요?
물속의 움직이는 모든 생물들과 날개 달린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다섯째 날이 지나 갑니다.
여섯째 날에는 무엇을 창조 하셨을까요?
창1:24-25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그대로 되니라)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여섯 째 날에 무엇을 만드셨다고 합니까? 땅위의 움직이는 모든 생물들
그 생물들은 어떤 것인지 구체적으로 다시 설명 해 주십니다.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
다섯 째 날에 지으신 것은 어떤 것인가요?
육축들, 공동번역에는 집 짐승이라고 번역합니다.
원문에는 “베헤마” 라는 히브리어를 씁니다.
이 베헤마가 사용된 말씀 하나 올립니다.
욥40:15 “이제 소 같이 풀을 먹는 하마를 볼지어다 내가 너를 지은 것 같이 그것도 지었느니라”
이곳에 하마의 원어가 베헤마입니다.
공동번역에서 욥기의 이 말씀은 원문 그대로 기록하였습니다.
“보아라 저 베헤못을,황소처럼 풀을 뜯는 저 모습을,내가 너를 만들 때 함께 만든 것이다”
현대인의 성경은 이렇게 번역합니다.
“너는 하마처럼 생긴 괴물을 보아라.내가 너를 창조했듯이 그것도 창조하였다.그 괴물은 소처럼 풀을 먹고 살지마는”
하마라는 말입니까? 아니라는 말입니까? 물론 욥이 살 당시 공룡은 없었습니다만.
저는 하마로 번역된 베헤못 또는 베헤마가 공룡이 아닐까 그렇게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만 그렇게 이해하시는 분들이 또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공룡은 보통 짐승들 보다 많이 크죠?
그래서 공룡도 하나님께서 분명히 창조를 하셨다면 기록할 법 합니까?
예 기록할 법 합니다.그러나 성경을 번역하시는 분들이 거기까지 생각하지 못하셨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이해하는 것이 맞다면 여섯째 날에 하나님께서 짐승들과 공룡들과 땅에서 기는 모든 것들을 만드셨다는 말씀이 됩니다.
그러나 홍수로 인하여서 죄있는 곳에서는 공룡과 같은 짐승들은 있는 것 보다 없는 것이 더 낫다는 하나님의 판단에 의하여서 사라지도록 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그런 것들과 함께 창조되었다는 기는 것은 무엇을 가리키는 말씀일까요?
여러 가지로 생각할 수가 있지만 저는 기어다니는 많은 것들이 있죠 그리고 그들과 함께 곤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섯째날에는 아주 중요한 창조물이 하나 더 남았습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을 합니다.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로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하나님이 누구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만들고 라고 하셨습니까?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왜 하나님께서 자기의 형상을 따라 만들자고 하셨을까요?
뭐 많은 이유들을 말 할 수 있겠지만 성경을 통해서 본 가장 분명한 이해는 하나님의 자녀들로 태어나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의 특별한 작품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이라는 말씀입니다.
성경도 그렇게 말하는 것을 인정하십니까?
몇 말씀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예수님의 족보를 기록한 누가의 기록입니다.
누가복음 3장23절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눅3:23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심 세쯤 되시니라 사람들의 아는 대로는 요셉의 아들이니 요셉의 이상은 헬리요”
이곳에 이상이요 라는 말씀은 아버지요 라는 말씀과 같은 말씀이라 생각할 수 있습니까?
공동번역에는 이렇게 번역을 하였습니다.
“예수께서는 서른 살 가량 되어 전도하기 시작하셨는데 사람들이 알기에는 그는 요셉의 아들이요,요셉은 엘리의 아들이며”
이렇게 위로 올라가서 마지막에는 이렇게 마칩니다.
눅3:38 “그 이상은 에노스요 그 이상은 셋이요 그 이상은 아담이요 그 이상은 하나님이시니라”
아담의 그 이상은 아담의 아버지는 누구시라는 말씀입니까?
다른 성경도 그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까?
성경 전체가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시라고 소개하고 있지 않습니까?
지난번 세상은 어떻게 생겨 났을까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릴 때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사람을 누구의 자손으로 만들었다고 했습니까?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자녀로 불리워 지는 것이 좋습니까?
원숭이 새끼로 불리워지는 것이 좋습니까?
그래서 성경은 사람들에게 자존감을 줍니다.
세상 학문은 사람으로 하여금 짐승과 같은 존재라고 가르치고 있고요.
그 근본 뒤에 누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까? 사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사람들이 누구 수준으로 떨어지기를 원하는 마음이 깔려 있다고 볼 수가 있습니까? 짐승의 수준으로
우리 사랑하는 귀하신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이시여 하나님의 형상으로 우리를 있게 하신 우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시는 은혜의 삶을 살아가게 되길 축복합니다.
어떻게 살아감으로요? 사탄처럼 살지 않고 힘이 들지만 하나님처럼 살므로 그렇게 될 수가 있습니다.
우리 하나님처럼 살 수가 있습니까? 좀 어려운 말씀입니까?
하나님처럼 사는 것이 어떤 것인지 누가 보여 주셨습니까?
예수께서 보여 주셨죠?
성경에 예수님에 대한 많은 말씀이 있지만 그분의 삶의 현장을 말해 주는 두 구절만 올립니다.
마 9:35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눅 5:17 “하루는 가르치실 때에 갈릴리의 각 마을과 유대와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새인과 율법교사들이 앉았는데 병을 고치는 주의 능력이 예수와 함께 하더라”
예수께서 두루 다니시며 가르치시고 전파하시고 모든 병을 고쳐 주셨는데 다 누구의 능력으로 하셨다는 말씀입니까?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럼 우리도 그렇게 살 수가 있다는 말씀입니까?
성경은 믿는 자들은 할 수 있다고 하십니다.
우리 모두 온전한 믿음으로 이 진교에서 예수님께서 하셨던 그 사역의 역사가 우리 모든 성도님들을 통하여 이루어지길 축복합니다.
그 다음 창세기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자기 형상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복을 주시는 귀한 말씀이 있습니다.
함께 보겠습니다.
창1:27-28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땅을 정복하라,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어떤 복을 주셨나요?
1.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땅을 정복하라.
2.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이래서 사람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만물의 영장이라는 말은 창 성경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다스린다는 말씀의 의미는 어떤 것일까요?
다스리는 의미를 누구에게 배워야 할까요?
사탄의 다스림은 군립과 억압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다스림은 섬김입니다.
우리가 세상의 창조물들을 어떻게 하라는 말씀입니까? 돌보아 주라.
내리사랑이라는 말이 있죠?그것도 성경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사랑하시고 사람은 모든 피조물들을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내리 사랑이 아닐까요?
그래서 진짜 하나님의 백성들을 천년계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생물 하나 하나에 애정을 가지고 돌보는 사람들이 진짜 하나님의 자녀들이라는 것입니다.
우리 그렇게 한번 살아보지 않겠습니까? 이미 여러분들을 다 그렇게 살아가고 있지만 요.
성경에 이런 말씀이 있는 것 여러분들도 보셨나요?
롬8:19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이니”
피조물이 무엇을 고대하고 있다고 합니까? 하나님의 아들들의 나타나는 것을
무슨 말씀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물론 궁극적인 성취는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이루어 질 것이지만 지금 천연계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말해 주는 말씀처럼은 들려지지 않습니까?
저는 이 말씀을 이 세상의 모든 만물들이 신실한 하나님의 백성들이 나타나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야만 자기들도 마음 놓고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됩니까?
진짜 하나님의 백성들은 천연계를 망치는 백성들이 아니라 천연계를 보호하고 잘 관리하는 백성들이라는 말씀으로 저는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세상 모든 만물이 고대하는 하나님의 자녀들로 살아야 되겠습니까?
지금 천연계가 사람에 의하여서 망해 가는 듯이 보이지만 진짜 하나님의 백성들에 의하여서 보호함을 받고 그러한 삶을 통하여 모든 피조물들이 우릴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그런 모습으로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병든 지구성에서 병든 죄인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은 죄 있는 육신으로 오시어서 우리가 받아야 할 모든 고난과 질고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우리가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천연계의 동식물들의 아픔을 생각하시면서 사랑으로 돌봄으로 모든 피조물들에게 소망을 주며 영광의 나라 위해 준비하는 은혜의 삶을 통하여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께 영광돌리시는 삶이 되길 축복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