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향기를 따라 바람이 출렁이는 아름다운 가을 오후, 고인돌 정원 수변공원 일대에서 화순문인협회 2026 가을꽃축제 시화전 개전식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이번 행사는 임지락 군수님과 담당 주무관님, 화순예총 김종호 회장님, 최선애 사무국장님을 비롯해 박현덕 회장님과 윤예주, 정혜진, 정혜숙, 임미리, 양인숙, 양순숙,류광열,조의연, 박미경, 김옥화, 이성교, 구판순, 정순영, 김경수, 그리고 이용식의 참여로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습니다.
"화순의 정감이 담긴 아름다운 작품들" 이날 임지락 군수님께서는 인사말을 통해 "수변공원에 새겨진 화순문인협회 회원들의 작품들이 화순을 정감 있고 멋지게 표현해 준 우수한 작품"이라며 아낌없는 칭찬을 건네주셨습니다. 아울러 행사기간 동안 축제장을 찾는 많은 관람객들과 더 깊이 호응하고 교감하는 소중한 장이 되기를 바란다는 따뜻한 바람도 전해주셨습니다.
마음을 모아 완성한 손길들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구석구석 땀 흘려주신 회원님들의 노고가 있었습니다.
◦ 배너 조립 및 준비: 열정을 다해 조립해주신 정혜진, 김옥화 선생님
◦ 현수막 설치: 장소를 일일이 동행하며 최적의 위치를 잡아주신 정순영, 류광열, 박현덕 회장님
◦ 물 채우기 및 배치: 연못을 오가며 통에 물을 채우고, 정해진 위치에 설치해주신 김옥화, 정혜숙, 조의연, 양순숙, 윤예주, 정순영 선생님
사무국장의 부탁을 흔쾌히 헤아리고 제 시간에 완벽히 준비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이렇게 멋진 행사를 치러낼 수 있었던 것은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켜봐 주시고 힘을 보태주신 회원님들 덕분입니다.
▣ 따뜻한 온기가 더해진 찬조의 손길 문협을 향한 사랑 어린 찬조도 이어져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습니다.
◦ 정혜숙 부회장님: 음료수, 귤 1박스, 과자류
◦ 양인숙 감사님: 생수 1박스
◦ 양순숙 선생님: 아침부터 정성껏 준비하신 식혜 1통
◦ 김지유 부회장님: 기정떡 2박스
◦ 김옥화 이사님: 발전기금 10만 원
함께 웃고 마음을 나눈 이번 시화전처럼, 앞으로도 화순문인협회의 따뜻한 발걸음이 가을 하늘처럼 맑게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마무리까지 함께 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저도 시골 다녀온 것 정리하고 이제야 내일 있을 작가와의 만남 강의 계획서 쓰고 있습니다.
죽곡정사 행사 준비로 마음이 온 통 그 곳에 가 있어서 혼자 작업하시라고 하고 왔던 참이라 이곳도 저곳도 제대로 못하고 있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와!!! 함께하신 모든분들 반갑고 훈훈합니다.
정말 정말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