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택배, 우체국택배

[들꽃마을]

우체국--정태하님 박병태님 조화자님 찔레꽃향기님 차희숙님 이웅미님 김영옥님 남승순님 레몬타임님

대신택배--팦콘님 써니님 오룡도사님 아리스리님 대호산업님 최은선님 그대향기님

택배요금이 들쭉날죽 택배사 마다 달라서 두군데로 왔다 갔다 하며 발송했습니다.

레몬타임님경우는 대신에서 7000원이라고해서 취소하고 우체국에서 4500원하네요.

나무는 우체국에서 1만원하고 대신에서 오늘은 먼곳 6000원 합니다.

[오룡도사]

카페지기 님 회원들에게 선물하느라 하루종일 힘들었겠네요. 베푸시는 마음 다시금 복으로 돌아올 겁니다. 갑사합니다. 잘 기르겠습니다.

[들꽃마을]

오룡도사님 매일 수고 하시는데요.

[팝콘맘]

어? 4월에 받을줄알았는데 벌써받나요?ㅎㅎㅎ감사합니다~

[들꽃마을]

네 화분에 심어서 얼지않는곳에 두었다가 4월에 밖으로 나가면 됩니다. 물은 윗흙이 마르면 주시구요.

[팝콘맘]

네~~감사해요~~^^

[붕어빵]

많이 바쁘신가 봅니다. 저는 언제 쯤 주문한 나무들 배송해 주실지 궁금합니다.

[들꽃마을]

붕어빵님 바빠서못보내드리는것이 아니라 위실나무 주실분이 땅이 안녹아서 못캐셔서 입니다.
일요일에도 통화했는데 아직 못캔답니다. 저도 얼른 보내드려야 좋은데 죄송합니다.

[붕어빵]

분홍때죽은 배송하셨다는 댓글을 주문서에서 보았는데 그 다음 댓글에선 아직 미 배송인것 같아서 무슨 착오가 있으신지 하는 생각에서 댓글 달았습니다. 천천히 보내 주셔도 됩니다. 수고 많으시겠습니다. 힘내시고요!

[들꽃마을]

답글 감사합니다.

[인생역전]

어?아싸리비야~벌써보내셨어요?요즘너무바뻐 카페에 이제 들어와보며 기대도 안하고있었는데~우야든동 감사합니당~서방님따라서 서울출장가야되는데~이삔꽃들 맞이도해야하고~바쁘다바뻐~지기님 수고하시고 감사합니다~^^

[예삐맘]

벌써 보내셨군요 감사히 잘 심을께요

[들꽃마을]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