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7일 삼락쪽으로 당일치기로 간단하게 바람 좀 쐬다 왔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재미나게 잘 보내고 왔네요..


삼락 공원 특성상 화로테이블 사용은 조금 자제를 하고 해바라기 중간에 넣고 오뎅탕으로~~~~^^

미니테이블과 화로테이블의 적당한 높이차이가 더더욱 유용할때가 많다고 개인적으로 생각 합니다..^^



이번에 새로이 장만한 진이님의 아지트!~~~ 규모가... 부러우면 않되는건데....

암튼 날씨 좋은 일요일 간단하게 준비 하셔서 근교로 나가 보니 참 좋았습니다..
첫댓글 이번주말 잠자러 갑니다.ㅎㅎ
좋네용~
완전히 부럽습니다.
부럽슴더 저로써는 토요일6시가지 근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