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도에 저는 환경적 각성을 일으키기 위해 제주도를 한 바퀴 수영한 적이 있습니다. 바다에서 제주를 보면 얼마나 많은 서식지 파괴와 부적절한 개발들이 이미 발생했는지 깨닫게 됩니다. 안타깝게도 제가 ‘제주 전체’를 수영했을 때 유일하게 깨끗한 바다는 강정에 있었습니다. 개발로 인한 파괴가 계속되는 것을 보는 제 마음은 찢어집니다. 제주에 있는 모든 여러분과 함께 행진에 참가하고 연대와 지지로 손을 잡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포기하지 않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쉐린 히바드, Jeju Big Swim, 호주
'In 2010 i swam around Jeju to raise
environmental awareness. Seeing Jeju from the sea makes you realise how much
habitat destruction and inappropriate deelopment has already occurred. Sadly,
the only clean water i swam through in ALL OF JEJU was at Gangjeong. It
breaks my heart to see this development continue. I wish i could be with
you all on Jeju to join the walk and hold hands in solidarity and support.
Thankyou for not giving up.
SHERRIN HIBBARD
Jeju Big Swim
(now in Australia)'
2012년 강정 생명 평화 대행진에 참가한 호주의 쉐린 히바드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