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신내동에 위치한 엘림음악학원 3층입구
하하 나의 일상이 되어버린 이곳 엘림의 원장실-
원장실 내부 모습
원장실안 화사하게 꾸며보고 싶었는데 하하하 화사하지가 않넹
이곳에서 첫 학원생 승희어머니와 상담을 나눴었당 나중에 시간이 한참 흘러도 자주 생각이 나겠찌?^^
아직은 홀에 그랜드 피아노를 놓지 못해서 조금 썰렁한 분위기가 난당. 홀의 모습을 보면 그 학원의 얼굴이라 할만큼 대체적인 분위기가 보이는데 하하 너무 초라하당. 하지만 나는 이곳이 참 좋다 나의 비젼을 이곳에서 펼칠수 있기 때문에 분명히 하나님은 이곳을 통해 역사하실 것이다. 조금은 초라하지만 언젠간 이곳에서도 역사가 이뤄질것이다. 하루하루 기대에 부풀어 산다 하하하하
연습실 내부모습 나의 첫번째 학원생 승희가 피아노쳤던 흔적이당. 너무너무 똘똘하고 어른과 대화가 자알 통하는 성숙한 소녀.
이론실-
이론실의 모습
방과방사이 학원이 참 깔끔하당
3층 올라가는 계단 계단을 우드타일로 깔아서 돈좀들인 계단의 모습 ^^ 이곳 엘림에 종려나무 70주가 서는 역사가 이뤄질것이당.
피아노 어드벤쳐 어드벤쳐라는 교재를 만나고 정말 행복한 음악교육을 맛볼수 있었다. 처음 느낌 그대로 잘 실천 할것이다.
1층 입구문
토요일 주일에도 쉬지않고 출근하는 나의행복한 일터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