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1-3 상의오토캠핑장.. 국립공원에예약 .. 전기포함2박에 4만원 ..
도착하니2시..새로운팀과 연박팀 모두 10사이트가 안된다. 프라다나스잎사귀 가 바닥에 깔려있어서 더 운치가 있다
강추위도 걱정없이 30분만에 사이트구축. 지난봄 비오는황매산보다는 빠르다 . 역시 한번해보면 능력이된다
c6번.. 주왕산입구에서 캠핑장진입만허용
쏠캠인고로 안전상 관리소근처로 예약
c사이트가맨위..c7-10 사이트윗단에 관리소
c사이트단점... .. 뒤사과밭에서 주간에계속라디오소리
글구 관리소직원들 외출시최단거리가 7번옆 그래서 낙엽밟는소리가 한밤에 제법소음수준
b사이트.... 화장실과개수대가있어 b.c다이용해서 가장자리쪽으로..
a는 그냥야영장..차에서 짐날라야 ..예전엔배전반이 없었는데 지금은거의 있음..주차장과근접한사이트도 있고 가격저렴 현장선착순...
8번에온캠퍼..
강추위에도 햇살이 가득
요기서 3000원에 온수목욕 ..시설은 별로
캠핑장도 있는데 냉수만
전기를 펑펑 쓸수있다. 와이파이도. 전기담요.
리액터 1,2인용이면 충분
여기저기. 다평면
이자리가 젤경치가좋다 . 밤에 별촬영도
국립공원관리소
주변볼거리 .
파세코난로는 올해도 미개봉 ..휴대용가스난로로 충분..
그러나
새벽에 주산지가려고 일어나니 결로들이 하얗게 얼어있었다
난로가 필요해 .. 담주 전라도 캠핑땜에 전기난로구입..
겨울엔 아무래도 전기사용가능한 캠핑장 위주로 다녀야겠다
첫댓글 바쁘셨겠습니다~~ 사진 찍기도 참으로 힘드네요 그래도 전기가 들어오니 푹은햏겠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