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방화11복지관 단기사회사업
 
 
 
 

최근 댓글 보기

 
최신 댓글이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한 여름 날의 낭만 잔치-예주 [2019.07.24] 응답하라 2019 ; 정겨운 방화 2동 이야기
신예주 추천 0 조회 36 19.07.28 17:1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7.28 22:20

    첫댓글 당사자 면접 때 인사드린 힘을 느낍니다.
    그 때 만남이 지금 만남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감사의 힘을 느낍니다.
    당사자 면접이 끝나고 예주와 세경이 문자 보내드렸느데 지금도 기억하십니다.

    인사와 감사만 잘해도 이번 활동은 잘 될겁니다.
    응원합니다.

  • 19.07.28 22:21

    이번 활동은 주민센터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이선이 통장님께서 희망드림단 활동을 하시는데 이 사업과 비슷합니다.
    이선이 통장님께서 이웃살피미 활동을 하시는데 이 사업과 비슷합니다.

    이번 여름 활동이 이후에 주민센터와 더 깊은 관계로 이어지기를 기대합니다.

  • 19.07.28 22:23

    풀꽃향기 회장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복지관 사업 방향성이 어떠해야 하는지 다시 확신합니다.

    "고작 라면 하나 주려고 시끄럽게 방송한거야?"

    이전에는 많은 후원품을 전달하는 데에 집중했습니다. 당사자의 염치와 체면이 사라집니다.
    회장님께 배웁니다. 이번 여름 활동이 그러할 겁니다.

  • 19.07.28 22:25

    과업 기획발표가 의미 있습니다.

    사전에 직원 개개인이 30분 이상 실습생을 만나고 이번 과업 기획발표를 들으니
    앞으로 도울 일이 있을 때 열심히 돕고 싶다고 합니다.

    전임자에게 묻고 의논하고 부탁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예주와 세경이 이렇게 적극적으로 전임자를 찾으니 어찌 도와주지 않을 수 있을까요.

    직원 분들의 격려와 응원이 가슴에 와닿습니다.
    고맙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