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가랴의 아들 느헤미야는 선포합니다 느헤미야는 BC 445-425년경 총독자리에서 물러나 지난 날을 회고하며 느헤미야를 씁니다 .여러분 예루살렘이 불타고 성은 허물어지고 성문들은 불탔습니다. 그 광경을 보고 울고 걷다가 슬퍼했습니다. 6.25시절 서울이 함락한 것과 같습니다. 느헤미야는 기도합니다. 내가 왕의 술 관원이 되었습니다. 왕 앞에서 수심이 가득했나 봅니다.
아닥사스왕: 네가 병이 없거늘 어찌하여 얼굴에 수심이 있느냐 이는 필연 네 마음에 근심이 있음이로다.
느헤미야 :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내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읍이 불타고 황폐합니다. 어찌 얼굴에 수심이 없사오리이까
아닥사스왕: 그러면 네가 무엇을원하느냐
느혜미야 : 왕이 나를 좋게 여기고 왕의 목전에서 은혜를 얻었으니 나를 유다 땅 나의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읍에 보내어 그 성을 건축하게 하옵소서
아닥사스왕: (왕이 삼림감독 아삽에게 조서를 내려) 느혜미야가 성을 지을 성곽과 내가 들어갈 집을 위하여 들보로 쓸 재목을
내게 주옵소서 ( 왕이 허락하는지라)
느헤미야가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을 합니다.
느헤미야가 성을 건축 합니다. 산발랏이 성을 건축한다는 말을 듣고 비웃 습니다. 청암교회가 교회를 건축한다면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요 관연 건축이 필요한가요. 암몬사람 도비야도 곁에 있다가 그들이 건축하는 돌 성벽이 여우가 올라가도 무너질 것 입니다. 반대에도 불구하고 느혜미야는 성전을 재건 합니다. 갑옷을 입은 사람, 창과 칼 방패를 가진 사람 병기를 잡은 사람들이 건축합니다. 허리에 칼을 차고 나팔을 불며 건축 합니다. 그런데 성전을 건축하니 백성들이 원망합니다. 우리가 양식을 얻어 먹고 삽니다. 밭과 포도밭을 저당잡히고 흉년에 곡식을 얻고자 합니다. 밭과 포도원으로 빚을 내서 왕에게 세금을 바칩니다. 우리가 어떻게 건축을 할 수 있겠습니까 흑-흑 그들이 통곡하며 웁니다. 산발랏 도비야 아라비아 사람 게셈이 느헤미야를 중이려 음모를 꾸밈니다.
성벽공사가 오십이 일 만에 끝납니다. 이방족속들이 다 두려워 합니다.
우리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역사 입니다. 느헤미야느건축이 되자 문짝을 달고 문지기와 노래하는 사람들과 레위 사람들을 세웁니다. 이렇게 건물이 짓습니다. 포로로 있던 사람들이 돌아 옵니다. 예루살렘 성전이 재건되고 백성들이 수문앞에 모여 사경회를 합니다. 학사 에스라의 낭독 소리가
울려퍼집니다. 백성들의 조용한 흐느낌이 있습니다. 율법책을 낭독합니다.
느헤미야 8:9 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듣고 다 우는지라 총독 느혜미야와 제사장 학사 에스라와 백성을 가르치는 레위 사람들이 모든 백성에게 이르기를 오늘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성일이니 슬퍼하지 말라 이스라엘 자손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티끌을 무릅쓰며 자기의 죄와 조상들의 허물을 자복한다.
예루살렘 성을 봉헌하고 레위사람들을 데려다가 감사하며 노래를 부릅니다
제금을 치며 비파와 수금을 타며 즐거히 봉헌식을 행합니다. 곳간을 맡기고 십일조를 거두어 곳간에 쌓습니다. 느혜미야는 성전에서 안식일을 범하는 장사꾼들을 꾸짖습니다. 안식일에 술틀을 밟고 곡식단을 나귀에 실어 운반 합니다. 포도주와 포도 무화과 열매를 짐에 싣고 와서 팝니다. 느헤미야는
그들을 꾸짖습니다. 예수님이 성전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을 혼내는 거룩한 분노가 있었습니다. 느혜미야는 성전을 재건하고 개혁하는 일을 완수합니다. 교회를 사랑합니까 하나님 나라를 건설 하십니까 임대교회에서 땅을 사기는 쉽지 않습니다. 임대교회에서 분양받는 역사를 희망하는 일이 목회자의 희망일 것 입니다. 무너지 성벽을 재건한 느헤미야는 무너진 한국교회 쇠퇴한 한국교회의 재건운동을 바라고 있습니다.
느헤미야는 무너진 영성 쇠퇴한 한국교회에게 회복과 재건이라는 목표를 줍니다. 느헤미야 이름의 의미는 '주님께 위로를 받는다' 입니다. 페르시아 왕 앞에서 술상무를 하던 느헤미야가 고국 예루살렘의 폐허된 성전을 보고 슬퍼하고 웁니다. 그리고 왕의 허락으로 조국의 성전 예루살렘 성전을 완공합니다. 느헤미야는 성전을 재건하고 이방인들의 끈질긴 방해에도 굴하지 않고 총독으로 지내는 동안 녹을 받지 않았고 예루살렘 재건에 온 힘을 기울였다. 그는 잡혼을 반대합니다. 십일조를 하지 않아 고향으로 돌아간 레위 사람들을 다시 불러 성전 직무를 하게 했고 안식일을 범하고 성전에서 장사하는 사람들을 꾸짖었으며 이방의 풍습에서 떠나 온전히 하나님만 섬기도록 했다. 변화와 개혁은 도전이 필요하고 지도자의 중심이 필요하다. 한국교회 회복은 영적인 재건이 필요하고 회복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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