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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제주도 한라산 여행 [실습일지] 합동연수, 많은 배움과 잊지못할 추억 얻었습니다.
강연숙 추천 0 조회 141 19.12.30 00:2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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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2.30 00:45

    첫댓글 안녕하세요. 2019 어린이 여름 여행 담당했던 이예림입니다.

    눈 덮인 한라산은 정말 예쁘겠어요. 정말 낭만적이에요!

    체력훈련도 있네요, 여행만을 위한 훈련이 아니라 정말 기본 체력이 길러지겠어요. 겨울에 하는 운동,훈련은 늘 조심해야해요.

    선행연구는 많이 해도 모자란 느낌이 들어요. 만남이 시작되더라도, 여행 관련 선행연구 꾸준히 하고 아이들과도 여행 준비 잘하길 바라요!

    " 저도 호수의 색을 푸른색, 짙은 녹색으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것을 비추는 호수.
    그러한 호수를 생각하니 아이들이 호수와 같다는 말이 매우 와닿았습니다. "

    호수는 때에 따라 다른 색으로 보이기도 해요.

  • 19.12.30 00:46

    관점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달라지지요.

    아이들과 내내 행복하게 '청소년 제주도 한라산 여행' 잘 이루길 바라요.

  • 작성자 19.12.30 01:07

    @이예림 고맙습니다^_____^!!

  • 19.12.30 08:40

    사회사업에서는 봉사와 후원이 없다고 했습니다.
    약자와 더불어 사는 사회는 사람들이 제 마당 제 삶터에서 약자를 만나고 돕는 사회이기 때문입니다.

    한라산 여행하면서 만나는 가족 친척 친구 동료 이웃은
    아이들의 인간관계나 일상생활로 자연스럽게 접촉 상관 소통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이번 한라산 여행도 이렇게 실천하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의 둘레 사람에게 한라산 여행에 필요한 일을 도움 받으면 좋겠습니다.

  • 19.12.30 08:42

    사회사업 이상, 이웃이 있고 인정이 있어 정붙이고 살만한 사회!
    문제를 없애는 소극적 복지가 아니라 이웃과 인정을 살리는 적극적 복지를 실천합니다.

    한라산 여행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례관리 사업을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문제 어려움 갈등에 집중하기보다 강점과 이웃 인정에 집중합니다.

  • 19.12.30 08:44

    사회사업 주안점은 생태 강점 관계입니다.
    연숙은 관계에서 많은 배움이 있었군요.

    아이들과 아이들의 관계, 아이들과 부모님과 관계, 아이들과 이웃의 관계에 집중하면 좋겠습니다.

  • 19.12.30 08:47

    실무자 선생님의 여러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래! 이래야 사람이지. 이런 게 사람 사는 거지!” 감동이 있습니다.
    ‘당사자의 삶, 지역사회 사람살이’를 보고, ‘감동’했습니다.

    한라산 여행에 이런 감동이 넘치면 좋겠습니다.
    강연숙 선생님이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세요.

  • 19.12.30 08:50

    프로그램 워크숍이 여러가지로 유익했습니다.

    강연숙 선생님이 스스로 한 달 일정을 여러번 이야기 하면서 전체 과정과 흐름을 익혔습니다.
    여러 동료가 조언 칭찬 응원해주면서 힘을 보탰습니다.

    이제, 빨리 사업을 실천하고 싶지요?
    힘차게 걸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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