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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의 문학관
 
 
 
카페 게시글
회원 영상 낭송시 아름다운 이밤 낮은 음률이 내마음 적십니다.. 열매 이유식선생님 내마음의 종 시낭송및
김성찬 추천 0 조회 49 20.05.11 00:3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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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29 21:44

    첫댓글 성찬님 정말 머리가 숙여 집니다. 또한 부끄럽고 부끄럽습니다. 이 초라한 이방인 무엇을 내 놓을 것이
    있겠오. 내 생존이 내가 바라는 것과 같은 보람을 느끼지 못하기에 그져 있는 듯 없는 듯 살아왔고
    살아가지요. 한 사람의 독자라도 진실된 독자가 있다면 제가 시를 쓰는 보람이지요.
    인생살이 뭐 별것이 있나요. 능력것 성실히 살아가면서 항시 易地思之의 마음으로 오늘을 살아가고
    있답니다.팔목이 퇴행성 관절염으로 고생을 하기에 글을 못 쓰고 있지요. 건승 하세요.

  • 20.06.29 21:59

    열매님 어려운 환경 속에서 꾿꾿한 의지력으로 아름다운 방송을 진행함에 경의를 표해요.
    듣기에 너무 아름 답습니다. 꾸며지지 않은 풀 향기같은 낭송이 나의 마음을 울리요.
    용기를 잃지 말아요. 열매님은 무슨 일이던 훌륭히 처리할 수 있어요.건승 하세요

  • 작성자 20.06.30 11:42

    온지 며칠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목요일 일주일 예정으로 제주로 갑니다. 남겨둔 일 마무리차 때문입니다, 다시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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