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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영 - 윤동우 님 가족여행 [20.07.20/6일차] 뜻을 세워 바르게 실천하고 싶습니다
안예영 추천 0 조회 40 20.07.21 00:4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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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7.21 06:52

    첫댓글 지난 한주, 복지요결과 복지관 사업을 배웠습니다.
    오늘 윤동우 님 여행을 처음 구체화했습니다.

    안예영 선생님은 윤동우 님을 잘 돕기 위해 열심히 궁리했습니다.

    소현이가 가고 싶어하는 바다, 윤동우 님의 건강을 생각해서 가깝게 갈 수 있는 바다를 알아보았습니다.
    하우정 선생님을 만나 지혜와 의견을 들었습니다. 전임자를 만나 묻는 좋은 자세입니다.
    소현이가 친구들과 즐겁게 놀 수 있도록 소현이가 좋아하는 일, 할만한 일을 찾고 생각했습니다.

    아직 잘 정리가 안될 수도 있습니다.
    오늘 일정을 좀 더 구체화하고, 선생님들 앞에서 발표하면 생각이 정리가 될겁니다.
    여러 선생님께서 이 활동을 응원 지지 조언해주실 겁니다.

    출근 길, 한 달의 일정을 머리속에 상상해봅시다.

  • 작성자 20.07.21 07:16

    네!! 고맙습니다 선생님!!

  • 20.07.21 23:32

    오늘 프로그램 워크숍에서 예영 선생님 과업설명을 들은 직원이 마음의 울림이 있다고 했어요.

    예영 선생님 과업설명을 들은 직원이면 누구나 같은 말을 했어요.

    예영 선생님 마음을 느꼈을 것이라고 짐작해요.

    윤동우 님 가족여행 기록 관심 있게 볼게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20.07.22 00:07

    한수현 팀장님~ 고맙습니다.

    윤동우 님, 소현과 함께할 걸 생각하면 참 행복하고 재밌겠다 싶어요.

    다만 프로그램 워크숍을 준비하면서도, 오늘 과업 설명하면서도 바르게 잘 도울 수 있을까 하는 막연한 불안과 두려움이 있었어요.

    그렇게 느끼셨다니 참 감사하고 안심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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