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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는
만선을 기쁨을 누리며
신나게 항해를 했을텐데
어느새 그 전성기를 뒤로 한 채
老具가 되어 그 아무도 시선을 주지 않네....
화무십일홍이라 했던가?
2022 3. 1
청산리 오토캠핑장
첫댓글 이런 피사체 앞에 서면마음이 가라 앉곤 하지요우리와도 무관하지 않으니..역시 멋집니다.^^
맞습니다마치 자신의 내일을 보는 듯 해서요....
첫댓글 이런 피사체 앞에 서면
마음이 가라 앉곤 하지요
우리와도 무관하지 않으니..
역시 멋집니다.^^
맞습니다
마치 자신의 내일을 보는 듯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