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9년 1월 12일 부터 동부허병원에 5년 9개월째 보호입원 중인 홍성혁 이라는 사람 입니다. 먼저 우리 가족이 돈에 나오게 된 경위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1977년에 KBS텔레비전의 전설의 고향에서 산위의 두 신선 이라는 프로에서 신선 두명이 제가 잘먹는 100원 짜리 쥐포를 먹는 장면이 나오자 제가 말하길 '신선이 쥐포 먹는다.'라고 했습니다. 그 후에 박정희 죽은 날 아침에 교실에서 오줌을 쌌습니다. 그날 마침 대통령 헬기 2대가 고장나고 도고호텔에서 국무회의가 열렸는데 헬기 착륙 하는 소리에 놀란 새끼 밴 암사슴 한마리가 벽에 머리를 들이받고 죽어 버렸습니다. 그날 저녁 7시 뉴스에서 박정희 대통령이 경호원도 없이 혼자서 방송국에 들어가는 장면올 보고 놀란 나머지 '1학년때는 똥 쌌는데 이번에는 오줌 쌌다.'라고 했습니다. 어렴풋이 기억 나기로는 '오늘 박정희 죽었다.'라고 한 것 같습니다. 그 후에 1982년에 500원 짜리 동전이 나왔는데 KBS텔레비전에서 나오길 '학이 신선을 상징 한다고 합니다.' 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먼저 1996년에 특공대에 들어가서 자살한 막냇동생은 어머님이 임신 6개월때 낙태약 먹고 태어난 사람 입니다. 2003년도에 어머님이 말하길 '집수리를 하니 할매가 드러눕는다.'라고 하면서 반지하방에 정화조 놓자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안된다고 윽박지르는데 안타까워서 제가 정화조를 넣어 줬습니다. 그런데 어머님이 방바닥을 깨라고 하면서 '여기 깨!' '여기 깨!'라고 하면서 고함을 쳤습니다.제가 할머니께 꿀물에다가 홍삼차를 넣어서 드렸는데 여동생이 쇼파에 앉아서 쓰러지는 할머니를 한손으로 무지막지하게 일으켜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할머니는 굶어서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혼전 성생활로 낳은 사람 입니다. 지금부터 약 30여년 전에 대구매일신문 주간 매일에 '현모양처도 밤일은 잘 해야 된다는 말이 있다. 그 유명한 신사임당도 13살때 부터 성생활 하고 20년 동안 시집에 안 들어간 사람이니 말이다.'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2015년에 제가 말하길 '신사임당 13살때 부터 성생활 하고 20년 동안 시집에 안 들어간 여자다.'라고 하니 어머님이 엎드려서 목을 내밀고 있었습니다. 제가 중학교 2학년때인 1984년도에 '탱크' 라고 하면서 줄넘기를 했는데 1988년도에 88전차 탄생 이라고 나오자 국사선생님이 말씀 하시길 '노새 라고 있는데 노새가 힘이 좋아서 무거운 짐을 지고 먼 곳을 갈때 쓰는 건데 노새가 새끼를 못 낳아요.'라고 하셨습니다. 2005년도에 제가 자동차 밧데리 자동 충전기를 만들어 놓았는데 2016년에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여동생이 저에게 아버지 유산 물려받지 마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자동차 밧데리 자동 충전기를 특허를 낼려고 하늘특허에 물어보니 특허위임료가 300만원 이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여동생에게 300만원을 보태어 달라고 하니 '오빠야 힘으로 해결해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여동생을 때리려다가 어머님이 맞으셔서 보호관찰 6개월의 명령을 받았습니다.지금도 어머님을 때린게 후회가 됩니다. 1998년도에 제가 방에서 말하길 '법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고 했지.'라고 하니 김대중 대통령이 서울 가정법원에 '법이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라고 글씨를 써서 걸어주는 것이었습니다. 2019년도에 장필립 원장이 저를 퇴원 시켜 주려고 보호자인 여동생을 불렀는데 여동생이 약속 시간에 펑크 냈습니다. 장필립 원장님이 그만 두시고 윤지호 과장으로 바뀌었습니다. 2024년 1월 12일 부터 퇴원 시켜 주려고 어머님께 전화 했는데 어머님이 반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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