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발사 성공으로 세계 7대 우주강국이 된 기념으로 빈센트 반 고흐의 별밤을 모사하거나 빛의 향연을 그린 그림을 수집했다. 맨 마지막 프랑스에 있는 반 고흐의 동상은 신체의 일부가 비어있다. 몽상을 하기 위해서는 몸이 가벼워야 해서인가?
실화에 기반한 영화 'October Sky'도 링크했다.1960년대 미국 탄광촌의 아이들이 라디오로 우주개발을 뉴스를 듣고 독학으로 로켓발사실험을 하는 청소년성장영화다. 누리호 발사성공으로 우리 청소년들의 꿈도 우주 어디쯤에 가 있으면 좋겠다.100년 후에는 화성이나 달에 친인척이 있어서 왕래하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그곳의 언어는, 식량은,화폐는, 영토는?
“I often think that the night is more alive and more richly colored than the day.”
"I don't know if I'm extremely sensitive or life is unbea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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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혜화님 덕분에 안방갤러리 에서 그림잘 천천히 잘봣네요.
한주 잘보내시고요
회장님 감사유 . 어느 단톡방에 미술 전공한 그림 전문가 여인이 있어요 . 날마다 유명한 그림과 해설을 올려서요
그냥 넘기기 넘 아까운 그림들이 있어서 퍼왔시유 . 괜찮지유 ~~^^♡♡
이쁜짖 많이하슈 복드러가유
그럼 진짜루 또 퍼와두 되는거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