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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과 안락사
생로병사(生老病死)에 과정을 사는 사람은 질병(疾病)에서 오는 통증(痛症) 때문에
삶을 힘들어합니다. 이러한 상황을 겪지 않는 사람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삶의 희망(希望)이 없을 때는 안락사(安樂死)를 선택하여 고통(苦痛)에서
벗어나려고 합니다. 하지만 삶의 희망(希望)이 있을 때는 갖가지 진통제(鎭痛劑)를
사용하면서 갖가지 고통을 벗어나면서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영원히
사는 존재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종교(宗敎)로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창세 이후로 오늘날까지 삶을 살고 있는 존재는 하나도 없습니다. 단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상에서 죽었을 때, 예루살렘 무덤 가운데 살아 하나님을
믿었던 사람의 무덤에서는 부활하는 일이 일어났지만, 무덤 속에서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기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여기에 영생에 관한 답이 있습니다.
1 새벽이 되어서, 대제사장들과 백성의 장로들이
모두 예수를 죽이기로 결의하였다.
2 그들은 예수를 결박하여 끌고 가서, 총독 빌라도에게 넘겨주었다.
3 그 때에 예수를 넘겨준 유다는, 그가 유죄 판결을 받으신 것을 보고 뉘우쳐,
그 은돈 서른 닢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돌려주고,
4 말하였다. "내가 죄 없는 피를 팔아넘김으로 죄를 지었소." 그러나 그들은
"그것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요? 그대의 문제요" 하고 말하였다.
5 유다는 그 은돈을 성전에 내던지고 물러가서, 스스로 목을 매달아 죽었다.
6 대제사장들은 그 은돈을 거두고 말하였다.
"이것은 피 값이니, 성전 금고에 넣으면 안 되오."
7 그들은 의논한 끝에, 그 돈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나그네들의 묘지로 사용하기로 하였다.
8 그 밭은 오늘날까지 피밭이라고 한다.
9 그래서 예언자 예레미야를 시켜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졌다.
"그들이 은돈 서른 닢, 곧 이스라엘 자손이 값을 매긴 사람의 몸값을 받아서,
10 그것을 주고 토기장이의 밭을 샀으니, 주님께서 내게 지시하신 그대로다."
11 예수께서 총독 앞에 서시니, 총독이 예수께 물었다. "당신이 유대인의
왕이오?" 그러나 예수께서는 "당신이 그렇게 말하고 있소" 하고 말씀하셨다.
12 예수께서는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이 고발하는 말에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으셨다.
13 그 때에 빌라도가 예수께 말하였다. "사람들이 저렇게 여러 가지로
당신에게 불리한 증언을 하는데, 들리지 않소?"
14 예수께서 한 마디도, 단 한 가지 고발에도 대답하지 않으시니,
총독은 매우 이상히 여겼다.
15 명절 때마다 총독이 무리가 원하는 죄수 하나를 놓아주는 관례가 있었다.
16 그런데 그 때에 [예수] 바라바라고 하는 소문난 죄수가 있었다.
17 무리가 모였을 때에,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내가 누구를
놓아주기를 바라오? 바라바 [예수]요? 그리스도라고 하는 예수요?"
18 빌라도는, 그들이 시기하여 예수를 넘겨주었음을 알았던 것이다.
19 빌라도가 재판석에 앉아 있을 때에, 그의 아내가 사람을 보내어 말을
전하였다. "당신은 그 옳은 사람에게 아무 관여도 하지 마세요.
지난 밤 꿈에 내가 그 사람 때문에 몹시 괴로웠어요."
20 그러나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은 무리를 구슬러서, 바라바를 놓아달라고 하고,
예수를 죽이라고 요청하게 하였다.
21 총독이 그들에게 물었다. "이 두 사람 가운데서, 누구를 놓아주기를
바라오?" 그들이 말하였다. "바라바요."
22 그 때에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그러면 그리스도라고 하는 예수는, 나더러 어떻게 하라는 거요?"
그들이 모두 말하였다. "그를 십자가에 못박으시오."
23 빌라도가 말하였다. "정말 이 사람이 무슨 나쁜 일을 하였소?"
사람들이 더욱 큰 소리로 외쳤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24 빌라도는, 자기로서는 어찌할 도리가 없다는 것과 또 민란이 일어나려는
것을 보고, 물을 가져다가 무리 앞에서 손을 씻고 말하였다.
"나는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책임이 없으니, 여러분이 알아서 하시오."
25 그러자 온 백성이 대답하였다.
"그 사람의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리시오."
26 그래서 빌라도는 그들에게, 바라바는 놓아주고,
예수는 채찍질한 뒤에 십자가에 처형하라고 넘겨주었다.
27 총독의 병사들이 예수를 총독 관저로 끌고 들어가서,
온 부대를 다 그의 앞에 불러 모았다.
28 그리고 예수의 옷을 벗기고, 주홍색 걸침 옷을 걸치게 한 다음에,
29 가시로 면류관을 엮어 그의 머리에 씌우고,
그의 오른손에 갈대를 들게 하였다. 그리고 그분 앞에 무릎을 꿇고,
"유대인의 왕 만세!" 하고 말하면서 그를 희롱하였다.
30 또 그들은 그에게 침을 뱉고, 갈대를 빼앗아서, 머리를 쳤다.
31 이렇게 희롱한 다음에, 그들은 주홍 옷을 벗기고, 그의 옷을 도로 입혔다.
그리고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그를 끌고 나갔다.
32 그들은 나가다가, 시몬이라는 구레네 사람을 만나서,
강제로 예수의 십자가를 지고 가게 하였다.
33 그들은 골고다 곧 '해골 곳'이라는 곳에 이르러서,
34 포도주에 쓸개를 타서, 예수께 드려서 마시게 하였으나,
그는 그 맛을 보시고는, 마시려고 하지 않으셨다.
35 그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나서, 제비를 뽑아서,
그의 옷을 나누어 가졌다.
36 그리고 거기에 앉아서, 그를 지키고 있었다.
37 그리고 그의 머리 위에는 "이 사람은 유대인의 왕 예수다"
이렇게 쓴 죄 패를 붙였다.
38 그 때에 강도 두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는데,
하나는 그의 오른쪽에, 하나는 그의 왼쪽에 달렸다.
39 지나가는 사람들이 머리를 흔들면서, 예수를 모욕하여
40 말하였다. "성전을 허물고, 사흘만에 짓겠다던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너나 구원하여라.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아라."
41 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율법학자들과 장로들과 함께 조롱하면서 말하였다.
42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나, 자기는 구원하지 못하는가 보다! 그가 이스라엘
왕이시니,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오시라지! 그러면 우리가 그를 믿을 터인데!
43 그가 하나님을 의지하였으니, 하나님이 원하시면, 이제 그를 구원하시라지.
그가 말하기를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였으니 말이다."
44 함께 십자가에 달린 강도들도 마찬가지로 예수를 욕하였다.
45 낮 열두 시부터 어둠이 온 땅을 덮어서, 오후 세 시까지 계속되었다.
46 세 시쯤에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부르짖어 말씀하셨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그것은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라는 뜻이다.
47 거기에 서 있는 사람들 가운데 몇이 이 말을 듣고서 말하였다.
"이 사람이 엘리야를 부르고 있다."
48 그러자 그들 가운데서 한 사람이 곧 달려가서 해면을 가져다가,
신 포도주에 적셔서, 갈대에 꿰어, 그에게 마시게 하였다.
49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어디 엘리야가 와서,
그를 구하여 주나 두고 보자" 하고 말하였다.
50 예수께서 다시 큰 소리로 외치시고, 숨을 거두셨다.
51 그런데 보아라, 성전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두 폭으로
찢어졌다. 그리고 땅이 흔들리고, 바위가 갈라지고,
52 무덤이 열리고, 잠자던 많은 성도의 몸이 살아났다.
53 그리고 그들은, 예수께서 부활하신 뒤에, 무덤에서 나와,
거룩한 도성에 들어가서, 많은 사람에게 나타났다.
54 백부장과 그와 함께 예수를 지키는 사람들이, 지진과 여러 가지 일어난
일들을 보고, 몹시 두려워하여 말하기를 "참으로, 이분은 하나님의
아들이셨다" 하였다.
55 거기에는 많은 여자들이 멀찍이 지켜보고 있었는데, 그들은 예수께 시중을
들면서 갈릴리에서 따라온 사람이었다.
56 그들 가운데는 막달라 출신 마리아와 야고보와 요셉의 어머니 마리아와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가 있었다.
57 날이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 출신으로 요셉이라고 하는 한 부자가 왔다.
그도 역시 예수의 제자이다.
58 이 사람이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신을 내어 달라고 청하니,
빌라도가 내어 주라고 명령하였다.
59 그래서 요셉은 예수의 시신을 가져다가, 깨끗한 삼베로 싸서,
60 바위를 뚫어서 만든 자기의 새 무덤에 모신 다음에,
무덤 어귀에다가 큰 돌을 굴려 놓고 갔다.
61 거기 무덤 맞은편에는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앉아 있었다.
62 이튿날 곧 예비일 다음날에, 대제사장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이
빌라도에게 몰려가서
63 말하였다. "각하, 세상을 미혹하던 그 사람이 살아 있을 때에 사흘 뒤에
자기가 살아날 것이라고 말한 것을, 우리가 기억하고 있습니다.
64 그러니 사흘째 되는 날까지는, 무덤을 단단히 지키라고 명령해 주십시오.
혹시 그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훔쳐 가고서는, 백성에게는
'그가 죽은 사람들 가운데서 살아났다' 하고 말할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되면, 이번 속임수는 처음 것보다 더 나쁜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65 빌라도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경비병을 내줄 터이니, 물러가서 재주껏 지키시오."
66 그들은 물러가서 그 돌을 봉인하고, 경비병을 두어서 무덤을 단단히 지켰다.
마태복음 27 : 1 ~ 66절 - 새번역성경
51절 이하에 말씀으로 깨닫게 하는 것은 영생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할 때만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사십 일 동안 부활하신 모습을 보이시며,
신도들에게 확신을 주신 후에, 하늘나라로 돌아가서 하나님 아버지 보좌 우편에서
성도들을 위하여, 중보 하시며, 하나님 아버지께서 정하신 때가 이르면, 언약하신
대로 재림하실 때, 예수 그리스도를 신본주의로 믿고, 성령의 열매를 맺는 삶을
살아낸 사람들과 함께 세상으로 오셔서, 하나님 아버지의 권세로 불순종한 세상을
심판하는 만왕의 왕이 되실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은 선과 악이 공존하던 시대를
마감하고, 하나님 나라를 언약하심을 따라서 이루실 것이며, 모든 만물들에게
그리스도의 발, 아래에 복종하도록 예루살렘으로부터 율법을 선포하여 순종하는
삶을 살도록 하나님의 법으로 세상을 다스릴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여, 믿음 가운데 동행하는 성령님께 순종하여 열매 맺는 삶을 사는 사람은
영원한 삶을 산다는 사실을 죽은 나사로는 살리실 때, 마르다에게 말씀하십니다.
1 한 병자가 있었는데, 그는 마리아와 그의 자매 마르다의 마을 베다니에
사는 나사로였다.
2 마리아는 주님께 향유를 붓고, 자기의 머리털로 주님의 발을 씻은 여자요,
병든 나사로는 그의 오라버니이다.
3 그 누이들이 사람을 예수께로 보내서 말하였다.
"주님, 보십시오.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이 앓고 있습니다."
4 예수께서 들으시고 말씀하셨다. "이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낼 병이다.
이것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들이 영광을 받게 될 것이다."
5 예수께서는 마르다와 그의 자매와 나사로를 사랑하셨다.
6 그런데 예수께서는 나사로가 앓는다는 말을 들으시고도,
계시던 그곳에 이틀이나 더 머무르셨다.
7 그리고 나서 제자들에게 "다시 유대 지방으로 가자" 하고 말씀하셨다.
8 제자들이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방금도 유대 사람들이
선생님을 돌로 치려고 하였는데, 다시 그리로 가려고 하십니까?"
9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낮은 열두 시간이나 되지 않느냐?
사람이 낮에 걸어 다니면, 햇빛이 있으므로 걸려서 넘어지지 않는다.
10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그 사람 안에 없으므로, 걸려서 넘어진다."
11 이 말씀을 하신 뒤에,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우리 친구 나사로는 잠들었다. 내가 가서, 그를 깨우겠다."
12 제자들이 말하였다. "주님, 그가 잠들었으면, 낫게 될 것입니다."
13 예수께서는 나사로가 죽었다는 뜻으로 말씀하셨는데,
제자들은 그가 잠이 들어 쉰다고 말씀하시는 것으로 생각하였다.
14 이 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밝혀 말씀하셨다. "나사로는 죽었다.
15 내가 거기에 있지 않은 것이 너희를 위해서 도리어 잘 된 일이므로,
기쁘게 생각한다. 이 일로 말미암아 너희가 믿게 될 것이다. 그에게로 가자."
16 그러자 디두모라고도 하는 도마가 동료 제자들에게
"우리도 그와 함께 죽으러 가자" 하고 말하였다.
17 예수께서 가서 보시니,
나사로가 무덤 속에 있은 지가 벌써 나흘이나 되었다.
18 베다니는 예루살렘에서 오 리가 조금 넘는 가까운 곳인데,
19 많은 유대 사람이 그 오라버니의 일로
마르다와 마리아를 위로하러 와 있었다.
20 마르다는 예수께서 오신다는 말을 듣고서 맞으러 나가고,
마리아는 집에 앉아 있었다.
21 마르다가 예수께 말하였다. "주님, 주님이 여기에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아니하였을 것입니다.
22 그러나 이제라도, 나는 주님께서 하나님께 구하시는 것은 무엇이나
하나님께서 다 이루어 주실 줄 압니다."
23 예수께서 마르다에게 말씀하셨다. "네 오라버니가 다시 살아날 것이다."
24 마르다가 예수께 말하였다.
"마지막 날 부활 때에 그가 다시 살아나리라는 것은 내가 압니다."
25 예수께서 마르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사람은 죽어도 살고,
26 살아서 나를 믿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아니할 것이다.
네가 이것을 믿느냐?"
27 마르다가 예수께 말하였다. "예, 주님! 주님은 세상에 오실 그리스도이시며,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내가 믿습니다."
28 이렇게 말한 뒤에, 마르다는 가서, 그 자매 마리아를 불러서
가만히 말하였다. "선생님께서 와 계시는데, 너를 부르신다."
29 이 말을 듣고, 마리아는 급히 일어나서 예수께로 갔다.
30 예수께서는 아직 동네에 들어가지 않으시고,
마르다가 예수를 맞이하던 곳에 그냥 계셨다.
31 집에서 마리아와 함께 있으면서 그를 위로해 주던 유대 사람들은,
마리아가 급히 일어나서 나가는 것을 보고,
무덤으로 가서 울려고 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그를 따라갔다.
32 마리아는 예수께서 계신 곳으로 와서, 예수님을 뵙고,
그 발 아래에 엎드려서 말하였다.
"주님, 주님이 여기에 계셨더라면, 내 오라버니가 죽지 않았을 것입니다."
33 예수께서는 마리아가 우는 것과, 함께 따라온 유대
사람들이 우는 것을 보시고, 마음이 비통하여 괴로워하셨다.
34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셨다.
"그를 어디에 두었느냐?" 그들이 대답하였다. "주님, 와 보십시오."
35 예수께서는 눈물을 흘리셨다.
36 그러자 유대 사람들은
"보시오, 그가 얼마나 나사로를 사랑하였는가!" 하고 말하였다.
37 그 가운데서 어떤 사람은 이렇게 말하였다. "눈먼 사람의 눈을 뜨게 하신
분이, 이 사람을 죽지 않게 하실 수 없었단 말이오?"
38 예수께서 다시 속으로 비통하게 여기시면서 무덤으로
가셨다. 무덤은 동굴인데, 그 어귀는 돌로 막아 놓았다.
39 예수께서 "돌을 옮겨 놓아라" 하시니, 죽은 사람의 누이 마르다가 말하였다.
"주님, 죽은 지가 나흘이나 되어서, 벌써 냄새가 납니다."
40 예수께서 마르다에게 말씀하셨다.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되리라고, 내가 네게 말하지 않았느냐?"
41 사람들이 그 돌을 옮겨 놓았다. 예수께서 하늘을 우러러 보시고 말씀하셨다.
"아버지, 내 말을 들어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42 아버지께서는 언제나 내 말을 들어주신다는 것을 압니다. 그런데도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해서입니다.
그들로 하여금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려는 것입니다."
43 이렇게 말씀하신 다음에,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너라" 하고 외치시니,
44 죽었던 사람이 나왔다.
손발은 천으로 감겨 있고, 얼굴은 수건으로 싸매여 있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그를 풀어 주어서, 가게 하여라" 하고 말씀하셨다.
45 마리아에게 왔다가 예수께서 하신 일을 본 유대 사람들 가운데서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게 되었다.
46 그러나 그 가운데 몇몇 사람은 바리새파 사람들에게 가서,
예수가 하신 일을 그들에게 알렸다.
47 그래서 대제사장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은 공의회를 소집하여 말하였다.
"이 사람이 표징을 많이 행하고 있으니,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48 이 사람을 그대로 두면 모두 그를 믿게 될 것이요,
그렇게 되면 로마 사람들이 와서 우리의 땅과 민족을 약탈할 것입니다."
49 그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그 해의 대제사장인 가야바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당신들은 아무것도 모르오.
50 한 사람이 백성을 위하여 죽어서 민족 전체가 망하지 않는 것이,
당신들에게 유익하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있소."
51 이 말은, 가야바가 자기 생각으로 한 것이 아니라, 그 해의 대제사장으로서,
예수가 민족을 위하여 죽으실 것을 예언한 것이니,
52 민족을 위할 뿐만 아니라, 흩어져 있는 하나님의 자녀를 한데 모아서
하나가 되게 하기, 위하여 죽으실 것을 예언한 것이다.
53 그들은 그날로부터 예수를 죽이려고 모의하였다.
54 그래서 예수께서는 유대 사람들 가운데로 더 이상 드러나게 다니지
아니하시고, 거기에서 떠나, 광야에서 가까운 지방 에브라임이라는
마을로 가서, 제자들과 함께 지내셨다.
55 유대 사람들의 유월절이 가까이 다가오니, 많은 사람이 자기의 몸을
성결하게 하려고, 유월절 전에 시골에서 예루살렘으로 올라왔다.
56 그들은 예수를 찾다가, 성전 뜰에 서서 서로 말하였다.
"당신들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가 명절을 지키러 오지 않겠습니까?"
57 대제사장들과 바리새파 사람들은 예수를 잡으려고,
누구든지 그가 있는 곳을 알거든 알려 달라는 명령을 내려 두었다.
요한복음 11 : 1 ~ 57절 - 새번역성경
죽음의 문제와 질병에 관한 문제는 모두 다 죄와 관계가 있으며, 죄는 죄를 알게
하는 법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의 죄를 드러내기 위하여
세례를 의미하는 이름을 가진 모세로 가시나무 무성한 곳, 시내 산에서 십계명과
율법과 규례와 율례를 주어서, 사람이 죄를 인식하게 하셨고, 죄를 짓지 않는
사람은 모두 다 살 것이라 하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수많은 죄를 드러내는 법을
모두 다 지킬 수 있는 완전한 사람은 세상에 단 한 사람도 없습니다.
요한복음 11장 33절 38절 말씀에서 예수님이 비통하게 여기셨다는 말씀을 잘못
이해하면 안 됩니다. 이 말씀을 알 수 있도록 40절에 말씀을 기록하셨습니다.
1 그러면 유대 사람의 특권은 무엇이며, 할례의 이로움은 무엇입니까?
2 모든 면에서 많이 있습니다.
첫째는,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다는 것입니다.
3 그런데 그들 가운데서 얼마가 신실하지 못했다고 해서
무슨 일이라도 일어납니까? 그들이 신실하지 못했다고 해서,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없어지겠습니까?
4 그럴 수 없습니다. 사람은 다 거짓말쟁이이지만, 하나님은 참되십니다.
성경에 기록한 바 "주님께서는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인정을 받으시고
재판을 받으실 때에 주님께서 이기시려는 것입니다" 한 것과 같습니다.
5 그런데 우리의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한다면, 무엇이라고
말하겠습니까? 우리에게 진노를 내리시는 하나님이 불의하시다는 말입니까?
(이것은 사람들이 말하는 방식으로 내가 말해 본 것입니다.)
6 절대로 그럴 수 없습니다.
만일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세상을 심판하실 수 있겠습니까?
7 다음과 같이 반박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나의 거짓됨 때문에 하나님의
참되심이 더욱 분명하게 드러나서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간다면,
왜 나도 역시 여전히 죄인으로 판정을 받습니까?"
8 더욱이 "좋은 일이 생기게 하기 위하여, 악한 일을 하자" 하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사실, 어떤 사람들은 우리가 그런 말을 한다고
비방합니다. 그런 사람들은 심판을 받아야 마땅합니다.
9 그러면 무엇을 말해야 하겠습니까? 우리 유대 사람이 이방 사람보다
낫습니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유대 사람이나 그리스 사람이나,
다 같이 죄 아래에 있음을 우리가 이미 지적하였습니다.
10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의인은 없다. 한 사람도 없다.
11 깨닫는 사람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사람도 없다.
12 모두가 곁길로 빠져서, 쓸모가 없게 되었다.
선한 일을 하는 사람은 없다. 한 사람도 없다."
13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다. 혀는 사람을 속인다."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다."
14 "입에는 저주와 독설이 가득 찼다."
15 "발은 피를 흘리는 일에 빠르며,
16 그들이 가는 길에는 파멸과 비참함이 있다.
17 그들은 평화의 길을 알지 못한다."
18 "그들의 눈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빛이 없다."
19 율법에 있는 모든 말씀이 율법 아래 사는 사람에게 말한
것임을 우리는 압니다. 그것은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을
하나님 앞에서 유죄로 드러내려는 것입니다.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는 하나님 앞에서 의롭다고 인정받을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율법으로는 죄를 인식할 뿐입니다.
21 그러나 이제는 율법과는 상관없이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습니다.
그것은 율법과 예언자들이 증언한 것입니다.
22 그런데 하나님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통하여 오는 것인데,
모든 믿는 사람에게 미칩니다. 거기에는 아무 차별이 없습니다.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하나님의 영광에 못 미치는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24 그러나 사람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얻는 구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는 선고를 받습니다.
25 하나님께서는 이 예수를 속죄 제물로 내주셨습니다. 그것은 그의 피를 믿을
때에 유효합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신 것은, 사람들이 이제까지 지은
죄를 너그럽게 보아주심으로써 자기의 의를 나타내시려는 것이었습니다.
26 하나님께서 오래 참으시다가 지금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신
것은, 하나님은 의로우신 분이시라는 것과 예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의롭다고 하신다는 것을 보여 주시려는 것입니다.
27 그렇다면 사람이 자랑할 것이 어디에 있습니까? 전혀 없습니다.
무슨 법으로 의롭게 됩니까? 행위의 법으로 됩니까? 아닙니다.
믿음의 법으로 됩니다.
28 사람이 율법의 행위와는 상관없이
믿음으로 의롭다고 인정을 받는다고 우리는 생각합니다.
29 하나님은 유대 사람만의 하나님이십니까? 이방 사람의 하나님도 되시지
않습니까? 그렇습니다. 이방 사람의 하나님도 되십니다.
30 참으로 하나님은 오직 한 분뿐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할례를 받은 사람도 믿음을 보시고 의롭다고
하시고, 할례를 받지 않은 사람도 믿음을 보시고 의롭다고 하십니다.
31 그러면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율법을 폐합니까? 그럴 수 없습니다.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웁니다.
로마서 3 : 1 ~ 31절 - 새번역성경
우주 만물 가운데 영원한 존재는 성 삼위일체 하나님밖에 아무도 없습니다. 이는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가 하나님 아버지가 영혼을 창조하기에 존재한다는
의미입니다. 이러한 일을 사람들은 사십 구제를 드리며, 죽은 사람의 영혼이 세상
가운데서 더 이상 방황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정하신 곳으로 가서 평안히 쉬라는
뜻으로 제를 올리며, 이를 천도 제라 부릅니다. 그럼에도 세상을 방황하는 영혼을
귀신이라 합니다. 즉 죽어서까지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한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귀신은 하나님을 최초로 배반한 사탄의 하수인이 됩니다.
사람은 죄의 문제를 절대로 해결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나님이신 분이 사람의 몸을 입으셔야 했던 것입니다. 이는
썩는 몸을 입고 사는 사람의 자녀를 살리시는 구속이었기에 모든 비난과 고난과
환난과 질병 등, 사람이 죄로부터 오는 일들로 겪는 일을 모두 겪으셨습니다.
1 우리가 들은 것을 누가 믿었느냐? 주님의 능력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2 그는 주님 앞에서, 마치 연한 순과 같이, 마른 땅에서 나온 싹과 같이
자라서, 그에게는 고운 모양도 없고, 훌륭한 풍채도 없으니,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모습이 없다.
3 그는 사람들에게 멸시를 받고, 버림을 받고, 고통을 많이 겪었다.
그는 언제나 병을 앓고 있었다.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돌렸고,
그가 멸시를 받으니, 우리도 덩달아 그를 귀하게 여기지 않았다.
4 그는 실로 우리가 받아야 할 고통을 대신 받고,
우리가 겪어야 할 슬픔을 대신 겪었다. 그러나 우리는, 그가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받는다고 생각하였다.
5 그러나 그가 찔린 것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고,
그가 상처를 받은 것은 우리의 악함 때문이다.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써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매를 맞음으로써 우리의 병이 나았다.
6 우리는 모두 양처럼 길을 잃고, 각기 제 갈 길로 흩어졌으나,
주님께서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다.
7 그는 굴욕을 당하고 고문을 당하였으나,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마치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처럼, 마치 털 깎는 사람 앞에서 잠잠한
암양처럼, 끌려가기만 할 뿐,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8 그가 체포되어 유죄 판결을 받았지만 그 세대 사람들 가운데서 어느 누가,
그가 사람 사는 땅에서 격리된 것을 보고서, 그것이 바로 형벌을 받아야 할
내 백성의 허물 때문이라고 생각하였느냐?
9 그는 폭력을 휘두르지도 않았고, 거짓말도 하지 않았지만,
사람들은 그에게 악한 사람과 함께 묻힐 무덤을 주었고,
죽어서 부자와 함께 들어가게 하였다.
10 주님께서 그를 상하게 하고자 하셨다. 주님께서 그를 병들게 하셨다.
그가 그의 영혼을 속건 제물로 여기면, 그는 자손을 볼 것이며,
오래오래 살 것이다. 주님께서 세우신 뜻을 그가 이루어 드릴 것이다.
11 "고난을 당하고 난 뒤에, 그는 생명의 빛을 보고 만족할 것이다.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의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할 것이다.
그는 다른 사람들이 받아야 할 형벌을 자기가 짊어질 것이다.
12 그러므로 나는 그가 존귀한 자들과 함께 자기 몫을 차지하게 하며,
강한 자들과 함께 전리품을 나누게 하겠다. 그는 죽는 데까지 자기의
영혼을 서슴없이 내맡기고, 남들이 죄인처럼 여기는 것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는 많은 사람의 죄를 대신 짊어졌고, 죄 지은 사람들을
살리려고 중재에 나선 것이다."
이사야 53 : 1 ~ 12절 - 새번역성경
이사야 53장에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상에서 사람에 죄의 값을 치르는
사역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자신에 옛사람,
육체의 소욕을 따라서 살았던 삶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고, 믿음
가운데 동행하는 성령의 소욕을 따라서 순종하는 삶으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사람에게 있는 생로병사(生老病死)에 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부터는
점차 순종하는 일을 따라서 사라지게 될 것이며, 초림과 재림 사이에 삶을 살면서
성령의 열매를 맺은 사람은 영원히 썩지 않을 몸을 입고, 예수님과 함께 세상을
다스리는 권세를 갖게 될 것입니다. 이에 관한 기록이 고린도전서 15장 말씀이며,
요한계시록 20장 말씀을 비롯하여 곳곳에 기록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말씀을 확인하기까지 저도 상당한 고통을 겪을 때는 차라리 안락사했으면, 하는
마음을 가진 경험도 있습니다. 저에게 절대로 있지 않을 것이라는 일들을 겪으며,
사람은 그 누구도 죄로부터 있는 생로병사(生老病死)에 과정을 피할 수 없음을
직접 경험하는 인생을 살면서, 사람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삶이 얼마나 비참한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절실하게 깨닫습니다. 누이와 마지막으로 이야기를 나눌
때, 누이가 숨쉬기조차 힘든 고통 중에도 진통제를 맞지 않는 것을 보면서 조금은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에 죄의 값을 치르실 때,
유월절 만찬을 마지막으로 나누시고 세족식을 하실 때, 재림하실 때까지 포도조차
먹지 않겠다고 하신 말씀을 십자가상의 고통 중에도 지키셨는데, 어떻게 자신이
예수님도 지키신 일을 따르지 않겠느냐는 이야기였습니다. 참으로 놀라운 누님의
순수한 믿음의 말을 들으면서, 마음의 눈을 열어 주셔서, 살아 있는 말씀을 보고
있는 저는 부끄러웠습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그러한 누님의 믿음을 존경하게
되었고, 마지막으로 나눈 이야기는 예수님 재림 때, 다시 보자는 이야기였습니다.
사람은 정도에 차이는 있지만, 모두가 고통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그것이 몸의
질병에서 오는 것이든, 정신적인 고통이든지 아니면 둘 다이든지 간에 고통 중에
인생을 삽니다. 그렇다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은 하나님을 배반하는 일입니다.
이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성령으로 믿음 가운데서 임마누엘 하시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의 성령에 순종하지 않고, 오히려 성전이 되는 자신에 몸을 해치는 일로
하나님께서 허락한 삶을 스스로 중단시키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람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며, 하나님께서 용서하지 않겠다고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16 여러분은 하나님의 성전이며, 하나님의 성령이 여러분 안에
거하신다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파괴하면,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을 멸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합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18 아무도 자기를 속이지 말아야 합니다. 여러분 가운데서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사람이라고 스스로 생각하거든,
정말로 지혜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하여 어리석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19 이 세상의 지혜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어리석은 것입니다.
성경에 기록하기를 "하나님께서는 지혜로운 자들을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신다." 하였습니다.
20 또 기록하기를 "주님께서 지혜로운 자들의 생각을
헛된 것으로 아신다." 하였습니다.
21 그러므로 아무도 사람을 자랑하지 말아야 합니다.
모든 것이 다 여러분의 것입니다.
22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상이나, 삶이나, 죽음이나,
현재 것이나, 장래 것이나, 모든 것이 다 여러분의 것입니다.
23 그리고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3 : 16 ~ 23절 - 새번역성경
19 여러분의 몸은 여러분 안에 계신 성령의 성전이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
여러분은 성령을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서 모시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20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값을 치르고 사들인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의 몸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십시오.
고린도전서 6 : 19 ~ 20절 - 새번역성경
하나님의 자녀 사람은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사는 동안에 겪는 온갖 고난과 환난
중에도 결코 절망하거나, 악을 행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머리카락까지 세고 계시기 때문이며, 정하신 날에 선과 악으로
가르시는 심판할 날을 말씀하여 경고하시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일로 예수 그리스도에 제사로 믿음 가운데 하나님 아버지께서 성령으로
임마누엘 하시면서 보혜사가 되어 주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겪는 고통은 잠시이지만, 불순종으로 받을 심판은 영원한 불바다에서
죽음이 없이 고통을 받을 것이기에, 삶을 사는 동안에 하나님을 힘써 알고, 선과
악을 잘 판단하여, 자유의지로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직접 시험하지 않으시며, 시험 당 할 즈음에 피할 길을 내어 주십니다.
그래서 고통을 받을 때, 진통제를 허락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절대적으로
의지하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오직 믿음 가운데 동행하는 성령 하나님과 하나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는 영의 호흡 기도를 예수 그리스도에 이름으로 간구하면서
영의 양식 성경 말씀 안에서 성령께서 주시는 감동, 감화하심에 순종하여 열매를
맺는 삶으로 공중으로 재림하실 예수 그리스도와 동행할 수 있는 기름 준비하는
삶아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영혼의 깊은 잠에서 깨어 있어야 합니다.
1 그러므로 주님 안에서 갇힌 몸이 된 내가 여러분에게 권합니다.
여러분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십시오.
2 겸손함과 온유함으로 깍듯이 대하십시오. 오래 참음으로써
사랑으로 서로 용납하십시오.
3 성령이 여러분을 평화의 띠로 묶어서,
하나가 되게 해 주신 것을 힘써 지키십시오.
4 그리스도의 몸도 하나요, 성령도 하나입니다. 이와 같이 여러분도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그 부르심의 목표인 소망도 하나였습니다.
5 주님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6 하나님도 한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의 아버지시요, 모든 것 위에
계시고 모든 것을 통하여 계시고 모든 것 안에 계시는 분이십니다.
7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께서 나누어 주시는 선물의
분량을 따라서, 은혜를 주셨습니다.
8 그러므로 성경에 이르시기를 "그분은 높은 곳으로 올라가셔서, 포로를
사로잡으시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나누어 주셨다" 합니다.
9 그런데 그분이 올라가셨다고 하는 것은 먼저 그분이 땅의 낮은 곳으로
내려오셨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10 내려오셨던 그분은 만물을 충만하게 하시려고, 하늘의 가장 높은 데로
올라가신 바로 그분이십니다.
11 그분이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예언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도자로, 또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습니다.
12 그것은 성도들을 준비시켜서, 봉사의 일을 하게 하고,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게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13 그리하여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일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고,
온전한 사람이 되어서, 그리스도의 충만하심의 경지에까지 다다르게 됩니다.
14 우리는 이 이상 더 어린아이로 있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인간의 속임수나, 간교한 술수에 빠져서, 온갖 교훈의 풍조에
흔들리거나, 이리저리 밀려다니지 말아야 합니다.
15 우리는 사랑으로 진리를 말하고 살면서,
모든 면에서 자라나서,
머리가 되시는 그리스도에게까지 다다라야 합니다.
16 온몸은 머리 이신 그리스도께 속해 있으며, 몸에 갖추어져 있는 각 마디를
통하여 연결되고 결합 됩니다. 각 지체가 그 맡은 분량대로 활동함을 따라
몸이 자라나며 사랑 안에서 몸이 건설됩니다.
17 그러므로 나는 주님 안에서 간곡히 권고합니다. 이제부터 여러분은
이방 사람들이 허망한 생각으로 살아가는 것과 같이 살아가지 마십시오.
18 그들은 자기들 속에 있는 무지와 자기들의 마음의 완고함 때문에
지각이 어두워지고,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습니다.
19 그들은 수치의 감각을 잃고, 자기들의 몸을 방탕에 내맡기고,
탐욕을 부리며, 모든 더러운 일을 합니다.
20 그러나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그렇게 배우지는 않았습니다.
21 여러분이 예수 안에 있는 진리대로 그분에 관해서 듣고, 또
그분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으면,
22 여러분은 지난날의 생활 방식대로 허망한 욕정을 따라 살다가
썩어 없어질 그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23 마음의 영을 새롭게 하여,
24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참 의로움과 참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십시오.
25 그러므로 여러분은 거짓을 버리고, 각각 자기 이웃과 더불어
참된 말을 하십시오. 우리는 서로 한 몸의 지체들입니다.
26 화를 내더라도, 죄를 짓는 데까지 이르지 않도록 하십시오.
해가 지도록 노여움을 품고 있지 마십시오.
27 악마에게 틈을 주지 마십시오.
28 도둑질하는 사람은 다시는 도둑질하지 말고, 수고를 하여 [제] 손으로
떳떳하게 벌이를 하십시오.
그리하여 오히려 궁핍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것이 있게 하십시오.
29 나쁜 말은 입 밖에 내지 말고, 덕을 세우는 데에 필요한 말이 있으면,
적절한 때에 해서, 듣는 사람에게 은혜가 되게 하십시오.
30 하나님의 성령을 슬프게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성령 안에서 구속의 날을 위하여 인치심을 받았습니다.
31 모든 악독과 격정과 분노와 소란과 욕설은 모든 악의와 함께 내버리십시오.
32 서로 친절히 대하며, 불쌍히 여기며,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 것과 같이, 서로 용서하십시오.
에베소서 4 : 1 ~ 32절 - 새번역성경
하나님을 믿는 사람과 동행하시는 성령께서는 우리 안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말과 삶을 살게 하십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죄를 지은 사람을 용서하는 삶을 살게
하시면서 심판 날에 나의 죄를 용서받을 수 있는 삶을 살게 하여 사랑할 수 있게
도우십니다. 그러나 자아(自我)에 마음의 생각을 강하게 드러낼 때는 잠잠합니다.
그래서 사람이 믿음의 삶을 살 때는 항상 자기 자신과 싸움이 필요한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온갖 마음과 육신의 고통을 가지고 삶을 삽니다. 그러나 혼자가 아닌
공기와 같이, 참 부모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 그리스도로 머리카락까지 세시면서
보호하고, 인도하여 주십니다. 그래서 영혼의 잠에서 깨어 영의 호흡 기도와 영의
양식 성경 말씀을 믿음 중에 동행하는 성령님을 의지하여 호흡하고, 살피면, 항상
피할 길을 보여 주시고, 삶을 살아낼 수 있도록 돕는 손길을 보내주십니다. 이는
성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 모든 사람이 간증하는 일입니다.
사람의 자녀를 죄에서 구원하는 은혜는 사람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놀랍고,
상상할 수 없이 세세하게 모든 사람의 삶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구원에
은혜가 모든 사람 앞에 있는데도 삶이 고통스럽다고 스스로 삶을 포기하는 일은
절대로 용서하지 안 할 것이라는 진리의 말씀을 절대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인생을 살 때, 각자에게 주어진 직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직분에
관하여 알든지, 모르든지, 마음의 법 양심 곧 이성으로 오욕칠정의 욕구와 감정을
다스려서, 선한 양심으로 사랑하는 충실하게 살아낸 사람은 비록 현 세상에서는
비루하고, 남루한 삶이었더라도, 자신에게 주어진 직분을 충성되게 감당한 일로서
상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는 참 부모 하나님께서 사람의 자녀에게 약속하는 일로
진실이라는 사실을 이스라엘의 역사로 증명하고 계십니다.
더 이상 최초의 배반자 사탄의 깊은 흉계에 빠져서, 썩어지는 육체의 소욕을 따라
삶을 살게 되면, 자신에게 있을 영원한 소망이 없을 것입니다. 세상을 살며 겪는
생로병사(生老病死)는 삼차원에 시간과 공간 안에 있는 잠시에 일입니다. 하지만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같이, 참 부모 하나님께서 예수님으로 하는 말씀에 절대
순종할 때는 더 이상 썩어짐에 종살이하는 것이 아닌, 새 사람으로 성령께서 주는
생명의 말씀 안에서 영생하는 삶을 사는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잠시 있는 고통도 오늘날에는 진통제를 비롯하여, 갖가지 의술로 고통을 감하거나
없앨 수 있게 하십니다. 이는 자녀가 고통을 받으면 대신하여 고통을 받고 싶은
참 부모의 마음으로 허락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함께 고통 가운데서 벗어날 수
있게 하려고, 예수 그리스도로 이사야 53장 말씀과 같은 사역을 맡기신 것입니다.
이러한 참 부모 하나님 아버지께서 예수 그리스도로 죄에서 구원하는 값없이 준
은혜는 오늘날 세상에 편만합니다. 그러나 찾는 자만이 찾을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자유의지로 진리를 찾는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좁은 길은 찾기 쉽지만
않을 것이기에, 끊임없이 영의 호흡과 양식을 겸손하게 구하고, 찾아야 합니다.
